[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시는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김포 청년 1:1 맞춤형 취업 멘토링’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3월 5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모집 인원 초과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청년 1:1 맞춤형 취업 멘토링’은 개인별 특성과 희망 직무에 맞춘 단계별 취업 컨설팅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각 직무분야에 특화된 12명의 전문 멘토가 진로설계,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 대비 등 취업 준비 전 과정을 밀착 관리한다. 모집 인원은 총 100명으로, 김포시에 거주 중인 청년(19~39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할 경우 김포시청년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경기도 일자리 통합플랫폼 ‘잡아바어플라이’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취업준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며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필요한 지원을 원스톱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시 통진도서관은 90년대 홍콩영화 속 장소와 인물에 대한 영화 인문학 프로그램 ‘홍콩 무비 투어’를 4월 11일 오후 2시부터 통진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운영한다. 이번 강의는 '헤어진 이들은 홍콩에서 헤어진다'의 저자 주성철 영화평론가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영웅본색', '아비정전', '중경삼림', '희극지왕' 등 90년대 홍콩영화 속 장소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과 발췌한 영상자료로 마치 그 시절의 홍콩 거리를 걷는 듯한 현장감을 전달할 예정이다. 강의 신청은 3월 17일 오전 10시부터 통진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김포시민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에 첫 대학병원이 들어선다. 시는 4일 김포도시공사, ㈜풍무역세권개발과 학교법인 정석인하학원, 인하대학교, 인하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이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인하대학교 김포메디컬캠퍼스 조성을 위한 부지제공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부지와 일정이 확정된 협약으로, 과거 선언적 의미로 불확실했던 사업을 20여차례의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로드맵을 도출, 본 궤도에 올린 것이다. 특히 그간 쟁점이었던 (주)풍무역세권개발의 건축비 분담을 김포시의 실정에 맞도록 합리적으로 조정하여 최대 효과를 거뒀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이번 협약으로 김포시는 50만 대도시에 걸맞는 의료 인프라를 확보, 김포의 도시경쟁력을 강화하는 큰 계기를 맞게 됐다. 시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풍무역세권 인하대학교 김포메디컬캠퍼스 조성을 위한 교육부 대학위치변경 승인과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개설 허가절차 이행을 추진할 예정이며, 2028년 대학원 개교와 2031년 5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 개원을 거쳐 2038년까지 최종 7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 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김포시는 인구 50만을 넘어선 대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시 자살예방센터와 광명시청소년재단이 지역 청소년의 심리적 안전망 강화를 위해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한다. 양 기관은 4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생명존중 인식 개선 활동과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밀착 지원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에는 광명시청소년재단 소속 6개 기관(해냄·오름·나름·디딤·푸름 청소년활동센터 및 광명시청소년수련관)이 전원 참여해 지역사회 내 촘촘한 청소년 안전망 구축에 뜻을 모았다. 특히 청소년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각 지역 청소년활동센터가 위기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전문 서비스로 연결하는 ‘현장 거점’ 역할을 수행해, 심리적 위기 청소년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자살예방센터는 청소년 분야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반으로 연계를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살 고위험군 발굴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생명존중 인식 개선 캠페인 전개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상담 연계 ▲생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재)파주시청소년재단 파주시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의 디지털 창의력과 미래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청소년 AI 쇼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NEXT PAJU, 우리가 그린 미래’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60초 이내의 짧은 영상(쇼츠)을 제작하는 대회이다. 참가자는 ▲미래의 파주, 내가 바라는 모습 ▲AI와 함께하는 파주 ▲자연·환경과 공존하는 미래 파주 중 하나를 선택해 자유롭게 AI 쇼츠를 만들어 신청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파주시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동일 연령의 학교 밖 청소년 포함)이며, 접수는 2026년 3월 4일부터 5월 1일 18시까지 참가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AI 쇼츠는 작품은 개인 유튜브 계정에 업로드후 링크 제출 또는 영상 파일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수상작은 AI 분야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결과는 5월 셋째 주 발표될 예정이다. 파주시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청소년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미래 도시 파주의 모습을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가 관내 농가 사육가축에 대한 구제역 백신접종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구제역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지난달 20일부터 구제역 백신 일제 긴급 접종을 실시해 왔다. 3월 3일 기준 고양시 전체 186개 농가에서 백신접종 대상 우제류 가축(소·돼지·염소) 14,408마리에 대한 구제역 백신접종을 완료했다. 가축별로 소 8,142마리, 돼지 5,429마리, 염소 837마리다. 시는 지난달 20일부터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운영하고 상황실 및 현장대응반을 운영하고 있다. 조기에 긴급 백신접종을 추진하기 위해 공수의사 6명을 투입하고 우제류 사육농가와 긴밀하게 협력해 진행해 왔다. 또한 백신접종 시 침흘림, 식욕부진, 보행장애 등 임상증상이 있는 지 예찰활동도 병행했다. 현재 농업기술센터 내 거점소독시설 1개소. 구제역 발생농가 인근에 이동통제초소 2개소, 무인자동 소독기 2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보건소·축협·군부대·농협과의 협력으로 매일 소독차량 32대, 방역 드론 3대를 운영해 관내 53개소에 대한 집중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지난 1일 오후, 스타필드 고양점에서 열리고 있는 ‘고양 화훼농가 돕기 플라워 팝업스토어’ 현장을 찾아 화훼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동환 시장은 이날 직접 행사장을 둘러보며 고양특례시 화훼연합회 소속 농가들이 재배‧판매 중인 화훼류의 품질을 살피고, 휴일을 맞아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우리 꽃 소비 촉진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차담회에는 이동환 시장을 비롯해 정우성 스타필드 고양 부지점장, 이승국 고양특례시 화훼연합회장,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지역 상생을 위해 전폭적인 협조를 아끼지 않은 스타필드 측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시장은 “대형 유통센터와 지역 농가가 손을 잡는 상생 모델은 고양특례시 화훼산업 활성화에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대형 유통망과 연계한 판로를 적극적으로 개척해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힘쓰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참석자들과 함께 지역 유통 현황을 공유하며 고양 화훼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가 4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3월 주요업무 추진계획과 실·국별 현안을 점검했다. 이동환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해빙기 도로 일제점검 ▲구제역 긴급 방역소독 ▲원당복합커뮤니티센터 착공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중심으로 실·국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현안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준비를 당부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빈틈없는 대응을 강조했다. 봄철 시민 야외 활동 증가에 대비한 도시 전반의 정비와 민원 대응 강화도 주문했다. 이 시장은 “환경 정비는 단순한 청소가 아니라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일”이라며 “도로, 교통, 건설, 공원녹지, 자원순환 부서는 물론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까지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직능단체 등 시민 참여를 확대해 생활 주변 환경 개선 활동을 강화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겨울철 강설과 한파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온 현업 근로자들을 격려하며 이 시장은 “봄철 민원 증가에 대비해 현장 대응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시 오포 지역 최초의 고등학교인 오포고등학교가 지난 3일 교내 체육관에서 제1회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학교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입학식에는 신입생 304명을 비롯해 학부모와 교직원 등이 참석해 개교를 축하했다. 오포 지역은 광주시 전체 인구의 약 30%가 거주하는 대규모 생활권임에도 그동안 고등학교가 없어 학생들이 인근 지역으로 원거리 통학을 해왔다. 이에 따라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은 고교 신설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으며 설립추진위원회 구성과 서명운동 등 지역사회 차원의 활동을 통해 여론을 모아왔다. 오포고 설립은 이 같은 지역 내 교육 수요를 반영해 행정·교육당국의 단계적 절차를 거쳐 추진됐다. 2022년 설립 논의가 본격화된 이후 관계기관 검토와 투자심사 등 관련 절차를 통과했으며 2024년 착공 후 공사를 진행해 개교에 이르렀다. 시는 오포고등학교 개교로 지역 내 학생 배치 여건이 개선되고 통학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광주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운영 안정화와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지역 교육 기반 확충을 지속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오는 3월 4일부터 20일까지 학교·유치원·어린이집 집단급식소와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봄철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교육시설 내 급식 관련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학교·유치원·어린이집 집단급식소와 해당 시설에 식재료를 납품하는 식품판매업체 등이다. 점검 내용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냉동·냉장제품 보관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여부 △조리기구 세척·소독 관리 상태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등 개인위생 관리 실태 △집단급식소 운영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구는 점검 진행 시 현장 지도와 식중독 예방 교육을 병행해 위생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앞으로도 올바른 식재료 관리 요령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새 학기를 맞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집단급식소 운영자와 식재료 공급업체도 자율적인 위생관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