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파주시 교하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6일 교하동 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녪년 병오년(丙午年) 정월대보름 맞이 교하동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윷놀이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점차 잊혀 가는 우리 고유의 세시 풍속인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고, 공동체 의식이 희미해져 가는 현대 사회에서 전통 놀이를 매개로 이웃 간의 벽을 허물고 소통하며 교하동의 더 큰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교하동 관내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회원 등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덕담을 나누며 화합을 다졌으며, 시립예술단의 축하공연과 주민자치 두레풍물회의 공연 등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열띤 응원전을 펼치며 세대를 초월한 소통의 장을 연출했다. 행사의 풍성함을 더하기 위해 교하동 통장협의회와 새마을 부녀회 회원들의 숨은 노력도 빛을 발했다. 이른 아침부터 행사장에 나와 정성이 담긴 다과 등의 음식을 나누며 떡국과 함께 이웃의 정을 느끼는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주관한 윤정용 교하동 통장협의회장은 “정말 많은 분의 참여에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라며 “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군포시가 2025년 하반기 우수한 시정 성과와 수상 실적을 거둔 직원들에게 2026년 상반기 성과시상금을 지급한다. 이번 성과시상은 총 11건으로 2021년 제도 도입 이래 역대 최다 건수다. 군포시는 지난 25일 2025년 하반기 시정 발전과 대외 평가에서 뛰어난 성과를 올린 직원들에게 2026년 상반기 성과시상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성과에 따른 공정한 보상으로 근무 의욕을 높이고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확산시키겠다는 취지다. 성과시상금제도는 3개 분야(시정발전, 국·도비 확보, 외부평가 성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이룬 부서의 직원들에게 성과 기여율에 따라 최소 30만 원~최대 1천만 원 이내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이다. 이번 2026년 상반기 성과시상금 대상은 시정발전 분야 5건, 외부평가 분야 6건 등 총 11건으로, 직원투표와 실무자 1차 평가, 성과시상금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이는 2021년 성과시상금제도 도입 이래 역대 가장 많은 사업 건수다. 시정발전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 사계절 생활밀착형 스마트 재난대응 정책을 추진한 ▲안전총괄과의 '군포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시는 지난 25일 김포아트홀 공연장에서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김포시와 일자리 수행기관인 대한노인회 김포시지회, 노인종합복지관, 북부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이 주관했으며, 일자리 참여 어르신 320여 명과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식전 공연으로는 노인종합복지관 풍물동아리 ‘너울누리’ 와 북부노인복지관‘나비’ 한국무용봉사단에서 재능기부로 신명나고 우아한 무대를 선물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스쿨존 사업단의 강기태 씨를 비롯해 폐의약품 수거 사업단, 실버카페 ‘인연’, 두부 제조 및 판매 사업단, 편의점 사업단이 노인 일자리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아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참여자 소감 발표자로 나선 실버카페 바리스타로 일하고 계신 장승자 어르신과 GS편의점 사업단에서 스토어 매니저로 일하고 계신 김자경 어르신은 일자리를 통해 얻은 삶의 활력과 보람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이어 최용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양시는 26일 오후 3시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장애인복지위원회’를 열고, 올해 장애인복지사업 종합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최대호 시장을 비롯해 안양시의회의원, 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 대학교수 등 1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 장애인복지사업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2026년 종합계획(안)에 대한 안건을 심의했다. 시는 올해 733억 원 규모의 장애인복지사업을, 6대 추진 방향에 따라 추진한다. 6대 추진 방향은 ▲장애인 권리 보장 및 편의 증진 강화 ▲지역 사회 중심 돌봄 체계 구축 ▲자립 생활 및 사회 참여 기회 확대 ▲발달 장애인 맞춤형 지원 체계 마련 ▲교육․문화․여가 활동 활성화 ▲고령 장애인 건강 유지 및 일상 생활 안정 지원이다. 주요 사업은 장애인단체 지원, 장애인활동지원 사업, 장애인일자리 지원, 장애인종합복지관 운영 등이다. 올해는 안전 취약 장애인을 대상으로 ‘안전돌봄 응급키트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도 도입해 신원 확인의 편의성을 높이고, 비대면 서비스 접근성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시가 전국 최초로 시민 전문 강사가 학교로 찾아가는 ‘디지털 윤리교육 실천 모델’을 가동한다. 시는 26일 평생학습원에서 ‘디지털윤리활동단 발대식’을 열고 지역과 학교가 연계한 디지털 시민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활동은 지방정부가 시민을 디지털윤리 전문 강사로 양성한 첫 사례이자, 공개 모집을 거쳐 선발된 시민 강사를 학교 정규 수업에 배치한 첫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활동단은 디지털윤리지도사(DEQ) 국가공인 자격을 취득한 광명시민 중 공개 모집과 면접을 거쳐 선발한 23명으로 구성했다. 실제 학교 수업 경험이 있는 시민을 우대해 현장 적용 가능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활동단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4학년과 온동네돌봄·거점형 돌봄센터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디지털 윤리교실’을 운영한다. 연간 60개 학급에서 총 180회(360시간)에 걸쳐 약 900명의 아동을 만나며, 주 강사와 협력 강사 ‘2인 1조’ 체제로 교육의 질을 높일 방침이다. 교육 내용은 인공지능(AI)·미디어 윤리, 온라인 책임, 사이버폭력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2026년 경기도 최초로‘신설학교 교과용도서 이동 및 배부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3월 1일자로 개교하는 한홀중학교, 오포중학교, 오포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각 학교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지원청은 설립사무 취급교로 배송된 교과용 도서를 학급 및 과목별로 분류한 뒤, 신설학교 교실 등 지정된 장소까지 안전하게 이동․배부하는 업무를 직접 수행한다. 이를 통해 신학기 교과용 도서의 안정적인 수급을 확보하고, 개교 초기 교육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히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협력적이고 적극적인 지원 행정을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교육활동을 뒷받침하고, 신설학교 구성원 간 소통과 공감의 기반을 마련해 개교 전 원활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이번 교과용도서 이동, 배부 지원 사업이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행정지원 강화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에도 현장 중심의 선제적 지원을 통해 신설학교의 안정적인 출발을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문화재단은 2026년에도 어김없이 '아침음악나들이' 시리즈로 어울림누리 기획 공연의 포문을 연다. '아침음악나들이'는 발라드, 대중가요, 락과 크로스오버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는 어울림극장 대표 기획공연이다. 이번 2026년 시즌은 장혜진, 이기찬, 노브레인, 그리고 서영택&이승민이 함께 한다.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라인업으로 사전 고양문화재단 SNS 이벤트를 통해서도 많은 기대를 모았다. 이번 시즌을 시작하는 장혜진은 1991년 데뷔 이래 '키작은 하늘', '1994년 어느 늦은 밤', '내게로', '술이 문제야' 등 30년이 넘는 활동 기간 동안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 발라더다. 숨소리조차 남다른 음악으로 풀어내는 명품 보컬로 따뜻한 봄의 감성을 한껏 올릴 예정이다. 5월의 이기찬은 2010년대 초까지 총 11장의 정규 앨범을 발매하며, ‘또 한 번 사랑은 가고’, ‘미인’ 등의 대표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자작곡 타이틀 ‘감기’로 대히트는 물론 프로듀싱 능력까지 인정받으며 확실한 발라더로 입지를 굳혔다. 2000년대 대표 발라더이자 멀티 엔터테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주엽2동은 치아 기능 및 소화 기능 저하로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치아튼튼 건강튼튼' 유동식 지원 사업을 매월 운영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주엽2동 특화사업으로, 올해는 기존 후원 기관이 변경돼 일산한울요양병원이 새롭게 참여했다. 일산한울요양병원은 매월 영양 유동식을 후원하며, 후원 물품은 주엽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대상 가정에 전달된다. 이와 함께 정기적인 건강 상담과 안부 확인도 병행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관내 저소득층 중 치아 기능 및 소화 기능 저하로 식사가 어려운 주민을 중심으로 선정한다. 대상자에게는 매월 영양 유동식 1박스를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해당 유동식은 섭취가 용이하고 필수 영양소를 고르게 함유하고 있어 경제적 부담 완화와 영양 불균형 해소에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달 과정에서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생활 전반에 대한 상담을 병행하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로 운영된다. 지원받은 어르신들은 “씹기 힘들어 끼니를 거르기 일쑤였는데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25일 고양상공회의소 건설산업위원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내 공공 건설공사 참여 확대 방안과 지역 건설업계 현안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구청장을 비롯해 계약·실무부서 과장 및 팀장 등 관계 공무원 8명과 고양상공회의소 기업지원센터장, 건설산업위원회 임원 등 총 14명이 참석했다. 고양상공회의소 기업지원센터장은 일산동구가 추진하는 주요 공사와 관련해 관내 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줄 것을 건의하고, 전문건설업계의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지역 업체들이 공공사업에 보다 원활히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과 정보 공유 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위원회 관계자는 “관내 건설업체들이 고양시 주요 사업에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재복 일산동구청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은 지역 기업의 성장”이라며 “관내 업체 정보를 적극 공유하고, 고양시 사업에 지역 업체가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특례시는 6일 서해마루 유스호스텔 대강당에서 화성특례시 내부평가단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 소속 6급 팀장 70명으로 구성된 내부평가단의 전문성을 높이고, 성과관리 추진 상황에 대한 실질적인 평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성특례시 내부평가단은 읍면동을 제외한 129개 부서의 성과관리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단순한 결과 확인을 넘어 부서별 성과지표의 적정성 검토, 목표 대비 추진 실적 분석, 개선사항 도출 등 점검과 컨설팅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각 부서의 실무를 총괄하는 6급 팀장들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정책 집행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교육은 ▲성과관리 체계의 이해와 최신 동향 ▲정량․정성 지표 분석 기법 ▲공정한 평가를 위한 기준설정 방법 ▲컨설팅 중심 평가 사례 공유 등을 주제로 임현준 박사(자치전략연구소 한국미래정책연구원 소속)가 진행했다. 김령희 인사과장은 “성과관리 추진 상황을 보다 공정하고 체계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