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특례시 만세구는 구청 출범과 함께 맞이하는 첫 해빙기를 대비해, 관내 도로시설물 및 사고위험 지역에 대한 대대적인 자체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동결과 해빙이 반복되어 지반 약화와 도로 구조물 균열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사전에 위험요인을 파악 선제적인 보수작업을 실시하여 구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3월 5일부터 18일까지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만세구 도로구역 내 ▲교량·지하차도·보도육교 등 도로시설물 중 2025년 정기안전점검에서 안전등급“C”등급을 받은 시설물 22개소 ▲낙석 및 붕괴 위험이 있는 급경사지 24개소 ▲현재 진행 중이거나 중지된 도로공사 현장 등이다. 점검 결과 시설물의 중대 결함이나 긴급 위험요소 발견시 신속한 정비계획을 수립하여 보수공사를 실시하고, 경미한 사항의 경우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홍노미 만세구청장은 “해빙기는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해 지반이 약화되어 도로시설물의 안전 취약성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조치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여 구민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특례시는 평생학습 소외계층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육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이용자 1차 모집을 오는 3월 11일부터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총 1,740명을 모집해 시민의 생애주기와 학습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평생교육이용권’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35만 원의 학습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시민은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전국의 기관에서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 결제 시 지원금(포인트)을 사용할 수 있다. 포인트는 학습자 본인 명의의 NH농협카드(채움)를 통해 지급되며 8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은 ▲일반 분야(일반·지역특화·디지털) ▲노인 분야 ▲장애인 분야 등 3개 분야로 운영된다. 이번 1차 모집에서는 일반 분야 중 ▲일반(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디지털(30세 이상) ▲노인(65세 이상) ▲장애인(저소득층 우선 선발)을 대상으로 온라인 신청을 받는다. 또한 ‘지역특화(19~39세)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남양주 궁집에서 신규 공무원 멘토링 프로그램 ‘궁집 산책, 멘토링 한 잔’ 차담DAY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규 공무원이 선배 공무원과 함께 공직의 첫걸음을 공유하고 조직과 업무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3차수로 나눠 운영했으며 90여 명의 선후배 공무원이 참여했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 임용된 신규 공무원이 멘티로, 동일 소속 부서 선배 공무원이 멘토로 참여해 공감 중심의 멘토링을 이어갔다. 참여자들은 먼저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며 궁집의 역사와 건축적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후배 공무원이 함께 궁집을 둘러보며 자연스러운 교류와 소통을 이어갔다. 이어 인근 카페에서는 커피 멘토링이 진행됐다. △공직생활 경험 공유 △직무 노하우 △조직문화 이해 △개인적 고민 상담 등 다양한 주제로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대를 넓혔다. 시 인사과장은 “차담DAY는 공직 선후배가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동료로서의 연대감을 형성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멘토링 프로그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여주도시공사는 남한강의 수려한 경관과 천연잔디의 푸름을 만끽할 수 있는 대신파크골프장의 정식 개장을 앞두고, 오는 3월 13일부터 31일까지 여주시민을 위한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운영은 개장을 손꼽아 기다려온 지역 동호인들에게 구장을 우선 경험할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실제 이용객의 피드백을 수렴하여 운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규 식재된 잔디의 뿌리 활착 및 안정적인 생육 환경 조성을 위해 이용 인원과 시간을 조절하는 '전략적 제한 운영'을 실시한다. 이는 향후 사계절 내내 푸른 고품격 필드를 유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로, 이용 시간 4부제 및 구장별 교차 운영 등이 포함된다. 임명진 사장은 “대신파크골프장은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가꾸는 여주시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신규 조성된 천연잔디가 최상의 컨디션을 갖출 수 있도록 4부제 및 구장 교차 운영을 결정하게 된 점 시민 여러분의 깊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명품 구장은 관리자와 이용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인 만큼, 성숙한 이용 에티켓을 통해 대신파크골프장이 전국 최고의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여주도시공사는 저출산 대응과 가족친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출산 직원을 대상으로 '첫만남 축하키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산축하선물 지급은 2025년 직원 제안제도를 통해 채택된 ‘임신‧출산 용품 지원’ 과제를 제도화한 것으로, 직원의 자녀 출산을 조직 차원에서 함께 축하하고 실질적인 양육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내복·손수건·양말 등 출산 초기 실 사용도가 높은 필수 육아용품으로 구성된 축하 키트를 지원하며, 특히 관내 육아용품 전문업체를 활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임명진 사장은 “출산은 개인의 경사를 넘어 우리 사회가 함께 응원해야 할 소중한 일”이라며 “출산을 함께 축하하는 조직문화가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생애주기 맞춤형 복지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도시공사는 유연근무제, 가족돌봄 지원 등 일‧가정 양립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가족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은 3월 5일부터 13일까지 불법 외국어선 단속 역량 강화 워크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불법 외국어선 단속 팀워크를 조기에 형성하고, 단속 전문성을 강화하는 등 봄철 꽃게 성어기를 사전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참석대상은 서특단 소속 함장ㆍ부장ㆍ기관장과 해상특수기동대, 수사전담요원, 특수진압대 등 최일선 현장의 단속대원들이다. 또한, 서특단의 전문적인 단속 노하우 공유를 위해 인접서인 인천·평택·태안해양경찰서 현장 직원들도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불법 외국어선 출현 전망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유압절단기·원형 메탈톱 등 단속 장비의 숙달 교육을 받는 등 봄철 성어기 단속을 위한 사전 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불법 외국어선 수사에 대한 교육과 증거 확보를 위한 채증 교육, 고속단정 등 주요 장비의 정비 및 운용법 교육을 병행하여 단속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 문지현 서특단장은 “서특단은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 전담 기관인 만큼 현장의 단속 역량이 핵심”이라며 “단속 대원들의 팀워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시 장애인성폭력상담소는 6일 철산 지하공영주차장 광장에서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3·8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근로 환경 개선과 참정권 보장을 요구한 시위를 계기로, 현재는 전 세계에서 여성의 권리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기념하는 날로 자리 잡았다. 이번 행사는 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 권익 증진을 위해 ‘성평등이 민주주의의 완성이다. 빛의 혁명을 완수하라! 모이자 광장으로, 여성주권자의 힘으로!’라는 주제로 광명시 장애인성폭력상담소와 광명시여성단체협의회, 광명여성의전화가 함께 마련했다. 기념식에서는 여성선언문 낭독과 활동가 1분 발언 등이 이어졌다. 이어 참가자들은 거리 행진을 하며 광명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성평등의 의미를 담은 장미꽃을 나눠 주고 여성의 날의 유래와 정신을 알렸다. 장명숙 소장은 “오늘은 여성들이 사회·정치·경제 각 분야에서 이뤄낸 성과를 돌아보고 우리 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함께 생각하는 날”이라며 “여성들이 겪는 사회적 불평등과 범죄 위험을 줄이고 안전과 권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시는 오는 16일까지 정원문화를 선도하고 도시 녹지 생태계를 가꿔 나갈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민정원사는 식물과 정원에 대한 기본 지식과 실무 역량을 갖추고, 도시 곳곳에서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시민 전문가를 말한다. 시는 지속 가능한 정원도시 실현을 위해 매년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시민들에게 더 많은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년 대비 이론 및 실습 과정(기초과정)의 모집 인원을 증원했다. 이번 상반기에는 ▲이론 및 실습 과정(9기) 30명 ▲전문과정(4기) 50명 등 총 80명을 선발한다. ‘이론 및 실습 과정’은 정원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 광명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전문과정’은 광명시 또는 경기도 인증 교육기관에서 기초 과정을 수료한 자나 관련 학과 졸업자 등이 대상이다. 신청은 3월 6일부터 16일까지 광명시 평생학습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은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론 및 실습 과정은 4월 10일부터 7월 3일까지 매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오는 3월 24일부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들에게 제공할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추가 모집 접수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추가 모집은 지난해 말 정기 모집을 통해 선정된 16개 업체 27개 품목 외에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히고 제도를 더욱 활성화하고자 추진된다. 특히 시는 기부자 선호도가 높은 대중적인 농·축산물 품목을 보강하는데 주력해, 기부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생산자의 판로를 확대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서면으로 ‘2026년 제1회 남양주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어 추가모집 공고(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를 통해 답례품 공급업체를 추가 발굴하고 기부자 선택 폭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남양주시에 사업장을 둔 사업체로 답례품으로 공급할 품목을 생산하고 안정적인 배송 역량을 갖춘 업체라면 참여 가능하다. 모집 공고 기간은 오는 3월 9일부터 30일까지이며, 신청 접수는 3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진행한다. 시는 접수된 업체를 대상으로 4월 14일 제2회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어 최종 업체를 선정할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활성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인천은 글로벌 웰니스·의료관광의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며 향후 3년간 13억여 원의 국비를 투입하여 치유관광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글로벌 치유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의 치유ㆍ자연ㆍ회복 등 웰니스 자원을 연계해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산업화를 지원하는 것으로, 특히 인천은 웰니스 자원과 의료 관광을 효과적으로 연계해 참신한 관광 전략을 제시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인천시는 기존의 관광 모델을 ‘산업’ 단계로 확장하여 본격 추진하며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체류형 웰니스·의료관광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성과를 넘어 산업화’라는 비전 아래, 인천 전역을 4대 권역으로 나누어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치유·웰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4색 사색(四色思索)’ 전략을 핵심 기조로 삼았다. 영종권(럭셔리·체류형), 강화권(자연·치유형), 도심권(의료·회복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