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산시는 지난 25일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에서 안산시 상록·단원 공인중개사협회와 민·관 합동으로 ‘전세 피해 예방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입학식에 맞춰 진행됐으며, 관계 공무원과 안산시 상록·단원 공인중개사협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신입생과 재학생 등 사회 초년생인 대학생들이 안전하게 주거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계약 전후 유의 사항을 안내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전세 계약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주요 사항과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제도 등을 담은 홍보물을 배포했다. 아울러 피해 발생 시 지원 내용과 구제 절차도 함께 안내했다. 전세 계약 전에는 ▲시세 대비 전세보증금의 적정 여부 ▲선순위 권리관계 설정 여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가능 여부 ▲전세대출 가능 여부(필요 시) 등을 확인하도록 안내했다. 계약 후에는 ▲임대차 신고 ▲권리변동사항 확인 ▲전입신고를 통한 대항력 확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등을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민근 안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파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올해 1~2월 동안 파주시 관내 19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유관기관 약 22개소를 대상으로 센터 홍보 및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활동을 완료했다. 이번 활동은 중독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사례관리를 효과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1월에는 관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알코올·약물·도박·인터넷 등 4대 중독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를 발굴하고, 필요시 연계 방안을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가 중독 문제를 보다 신속하게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강화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어 2월에는 관내 복지관과 민들레병원, 파주병원, 파주시청소년재단 등 약 22개 유관기관을 방문해 센터의 역할과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기관 간 연계 가능 사례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파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중독 문제는 현장에서의 조기 발견과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방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중독 문제 대응 체계를 보다 촘촘히 구축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말했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특례시와 (사)한국피지컬에이아이(AI)협회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사업을 발굴해 공동 추진하고, 피지컬 인공지능(AI) 관련 학술행사, 포럼, 전시회 등을 공동 개최하기로 했다. 또 피지컬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을 위한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은 휴머노이드 로봇이나 자율주행차 등 실물 하드웨어에 탑재하는 인공지능(AI)을 말한다. 인공지능 기술을 실제 물리적 환경에서 구현하고 적용해 로봇·스마트 기기 등이 스스로 판단하며 현실 세계와 상호작용하는 기술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오민범 에이아이(AI)스마트정책국장, 한국피지컬에이아이(AI)협회 유태준 회장, 한상선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유태준 회장은 “첨단과학연구도시를 향해 나아가는 수원시는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의 거점이 될 수 있는 최적의 도시”라며 “수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오는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2026년도 자동차관리사업자에 대한 1분기 정기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현재 일산서구에는 자동차정비업 211개소, 자동차매매업 21개소, 자동차해체 재활용업 1개소, 자동차성능·상태점검장 2개소 등 총 235개소의 자동차관리사업체가 등록돼 있다. 구는 분야별 관련 전문가와 함께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자동차 관리사업장을 방문하고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무등록 자동차관리사업 행위 △점검기록부 등 관련 서류 작성·비치 실태 △매매용 자동차 관리 실태 △사업장 외 장소에서 자동차를 전시·정비하는 행위 등이다. 점검 결과, 고의적이거나 중대한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하고 경미한 위법 사항은 현장 지도와 자율적 시정을 유도해 사후 재발을 방지할 계획이다. 이주훈 교통행정과장은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건전한 자동차 관리 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이 안심하고 자동차 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오는 16일부터 사회·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위기에 처한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하거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에게 생활·교육·상담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생활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9세부터 24세 이하의 중위소득 100% 이하의 위기청소년이다.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 등이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 내용은 청소년의 상황에 따라 ▲생활비 ▲건강관리 ▲학업 지원 ▲심리상담 ▲자립 준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공한다. 시는 위기청소년 복지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 총 6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적극 발굴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27일까지다.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 청소년상담사, 청소년지도사 등이 신청할 수 있으며,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이천시는 2026년 농어민기회소득 신청·접수를 한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4월 10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농어민기회소득 통합지원 시스템을 활용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이번 접수분은 심사를 거쳐 6월 말 중에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이천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농업생산에 종사하는 농민으로 작년과 마찬가지로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신청 시 경영체 등록된 상태여야 하고 경영체 등록 기간이 1년 이상 유지된 대상자 한해서 지원이 가능하다. 기본 지원 요건은 이천시에 최근 1년 연속 또는 경기도 내 비연속 2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해야 한다. 또한, 이천시에 최근 1년 연속 또는 경기도 내 연속 2년 이상 농업에 종사한 자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농업 외 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인 자, 공익직불금 부당수령자는 제외된다. 농어민기회소득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농어민에 대한 보상 및 미래 투자 차원으로 지원하며, 매월 5만 원씩 연 60만 원을 이천시 지역화폐(카드)로 지급한다. 지급 시기는 6월과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의회 국민의힘 손동숙 의원(장항1·2동, 마두1·2동)이 K-컬처밸리 라이브네이션 아레나 사업 기본협약 일정 연기 문제를 강하게 비판하며 경기도의 책임 있는 설명을 촉구했다. 손 의원은 제30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시정질의를 통해 “K-컬처밸리는 경기도와 GH가 주도하는 사업이지만 사업이 추진되는 공간은 고양시”라며 “일정 지연으로 인한 도시계획 혼선과 지역경제 불확실성은 결국 고양시와 시민이 떠안게 되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손 의원에 따르면 당초 2026년 2월 체결 예정이었던 라이브네이션과의 기본협약은 ‘정밀 안전점검 확대’를 이유로 10개월 연기됐다. 이에 따라 2026년 5월 예정이던 공사 재개는 사실상 무산됐고, 준공 시점도 2029년 12월에서 2030년 10월로 늦춰졌다. 또한 손 의원은 협약 연기 결정 과정에서 고양시가 실질적인 의사결정에 참여했는지 여부를 문제 삼았다. 그는 “CJ 라이브시티 사업 중단 당시에도 고양시는 사전 공유 없이 결과를 통보받았다”며 “이번 협약 연기 역시 충분한 협의 없이 결정됐다면 이는 광역 행정의 일방적 결정이자 지자체를 하위기관으로만 인식하는 행정적 오만”이라고 비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청소년 로보틱스 국제대회인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FIRST Global Challenge, 이하 대회)’가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인천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는 미국 비영리재단 FIRST Global이 주최하는 국제 로봇공학 경진대회로, 전 세계 200개국에서 참가자 2,000명과 동반가족 3,000명 등 약 5,000명이 참가하는 글로벌 행사다. 각국 청소년 대표팀이 로봇 설계·제작과 미션 수행을 통해 글로벌 문제 해결 역량을 겨루는 세계 최대 규모의 로보틱스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인천은 행사 유치를 위해 지난 1월 19일 인천광역시청에서 인천광역시장, 퍼스트글로벌재단 사무총장, 인천관광공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인천시는 행·재정적 지원과 글로벌 홍보 협력을 약속했으며, 퍼스트글로벌재단은 인천을 공식 개최지로 확정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시 차원의 전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교육지원청은 3월 5일, 학생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고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일산양일중학교에서 ‘2026 새학년 등교맞이 교육활동 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교사와 학생이 서로 존중받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교육활동 침해를 예방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함께 참여하여 새학년을 맞이하는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진행됐다. 캠페인에서는 ▲교육활동 보호의 의미와 필요성에 대한 홍보 ▲학생‧학부모 대상 교육활동 보호 안내 ▲학교 내 존중과 배려 문화 확산 활동 등이 진행됐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존중의 약속 캠페인’을 통해 서로의 권리를 존중하고 책임을 다하는 학교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자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교육공동체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고양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육활동 보호는 단순히 교사의 권리를 지키는 것을 넘어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예방 중심의 다양한 지원과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3월부터 6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 4만 9,802개를 대상으로 ‘2026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위치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노후·훼손 시설을 점검해 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고 재난 대응 기반을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소정보시설은 건물번호판,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위치 정보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시민의 위치 확인은 물론 화재·재난 등 긴급 상황에서 중요한 기준점으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건물번호판 40,258개 △도로명판 6,935개 △기초번호판 1,575개 △사물주소판 1,034개 등 총 49,802개다. 현장 조사 결과에 따라 훼손·망실 여부, 표기 오류 등을 점검해 유지보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정확한 위치정보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화재·재난 등 위기 상황에서 대응 속도를 높이는 효과를 기대한다. 시민의 위치 찾기 불편을 줄여 도시 행정의 효율성도 높이고자 한다. 아울러 스마트 주소정보시설에 부착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