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연천군은 농어촌기본소득을 오는 27일 오전 6시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후 매월 27일 고정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12일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지침'을 확정함에 따라 해당 지침에서 정한 사용처·사용액(포인트 구분) 기준이 적용된다. 연천군은 사용 제한 완화(해제)를 지속 건의하고 있으나, 우선 현행 기준대로 시행된다. 농어촌기본소득은 ‘전체(월 5만 원)’와 ‘제한(월 10만 원)’ 2개 포인트로 분리 지급되며 잔액과 내역이 구분 표시된다. ‘주유소·편의점·면 하나로마트’는 합산 5만 원 한도로 사용할 수 있어 사용 전 전체 잔액 확인이 필요하다. 지급 권역은 주민등록 주소 기준 1권역(연천읍)·2권역(전곡읍)·3권역(읍 제외 8개 면)으로 나뉘며 권역별 사용 가능 지역이 다르다. 병원·약국·학원·안경점은 권역·포인트와 무관하게 사용할 수 있으나, 읍 하나로마트·연 매출 30억 원 초과 사업장·가맹점 미등록 업체는 사용할 수 없다. 사용기한은 읍 주민 90일, 면 주민 180일이며, 기한 경과 시 잔액은 소멸한다. 군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2월 26일 인천테크노파크 종합비즈니스센터 세미나실에서 시민 참여형 공공디자인 정책 실현을 위한 '인천시민디자인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인천시민디자인단 20명을 비롯해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시민디자인단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부 행사는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의 축사 ▲시민디자인단 위촉장 수여 ▲시민디자인단 대표의 선언문 낭독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임철희 창의도시지원단장이 인천시 창의디자인 추진 방향과 주요 성과를 공유했으며, 중앙대학교 이석현 교수를 초청해 ‘공감의 도시 창조적 디자인’을 주제로 지속가능한 공공디자인의 방향과 과제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시민이 이해하기 쉬운 사례 중심으로 구성되어, 시민디자인단의 실질적 디자인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워크숍을 통해 향후 활동 주제, 계획 및 참여 분야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유정복 시장은 “시민디자인단은 시민의 시각에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월 26일 '2026 동두천양주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역량강화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및 같은 법 시행령에 근거하여 추진되며,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2026학년도 새롭게 위촉된 학교폭력전담조사관 20명이 참석하며,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업무의 이해 및 실제’를 주제로 사안조사 전 과정에 대한 체계적인 안내와 실습이 이루어진다. 주요 내용은 ▲사안처리 단계별 전담조사관의 역할 이해 ▲전담조사관 업무 수칙 안내 ▲학교폭력 사안조사 보고서 작성 실습 ▲사안조사 진행 시 유의사항 안내 등으로, 사례 중심의 실무 교육에 중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수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보고서 작성 실습을 포함하여, 전담조사관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임정모 교육장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전담조사관의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연수와 지원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신뢰할 수 있는 사안 처리 체계를 구축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양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2017년부터 9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의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기초 226)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 등을 평가하는 제도다. 혁신활동 참여와 혁신성과 확산 노력, 조직문화 개선 및 행정 내부 효율성, 대표 혁신과제 등 10개 세부 지표에 대해 전문가 평가단의 심사와 국민체감도 조사 등을 거쳐 종합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안양시는 주민과의 협력 강화 노력 및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 활용 등 대부분의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9년 연속 혁신 우수기관이라는 꾸준한 성과를 내게 됐다. 특히 시는 ▲인공지능(AI) 실종자 실시간 탐지 시스템 개발·활용 ▲자율주행버스 ‘주야로’ 운행 ▲드론 배송 서비스 등 급변하는 인공지능(AI)·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공공행정서비스를 개선 시키고자 노력해왔다. 아울러 ▲차 없는 거리 ‘호성 안녕길’ 조성 ▲청년자율예산제 신설 ▲서울대 안양수목원 상시 개방 등 주민과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이천시 중리동 주민자치회(회장 안양원)는 25일 중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중리동 주민자치회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1부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교육으로 리빙어워드니스 대표 코치인 김은정 강사를 초빙하여 ‘소통하는 리더십’에 관한 강의를 들었다. 먼저 주민자치회 위원으로서 해야 할 일의 방향을 이해하고, 지역 리더로서 공감을 통한 대화법과 주민들과의 신뢰 형성을 통해 멘토형 리더로 성장하는 구체적인 스킬 향상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2부에서는 2026년 주민자치활성화 사업에 대한 분과별 논의를 통해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계획하고, 각 분과위원간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발표하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2026년 중리동 주민자치 활성화사업으로는 ▲즐거운축제분과의 ‘중리동 어린이과학축제’ ▲문화배움분과의 ‘청소년 모의주민자치회’와 ‘서희골든벨’ ▲지속가능분과의 ‘쓰레기 분리수거 및 자원재활용 캠페인’과 ‘이천역가는길 가꾸기’ 등이다. 안양원 주민자치회장은 “오늘 중리동 주민자치 교육은 소통하는 리더십 함양과 아울러 올해 주민자치회의 과제인 자치활성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시가 기존의 단순 정보 나열 방식에서 벗어나 놀이와 교육을 결합한 ‘체험형 관광안내지도 패키지’를 제작·배포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패키지는 지난해 말부터 개발을 시작해 관광안내지도, 스티커 체험, 주사위 게임을 하나로 묶은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시 캐릭터인 ‘포수’와 ‘포미’를 활용해 친근함을 더했으며, 지도 곳곳에 숨은그림찾기 요소를 넣어 지도를 구석구석 살펴보는 재미를 제공한다. 특히 이용자가 직접 스티커를 붙이며 여행 계획을 세우거나 다녀온 곳을 기록하는 ‘나만의 여행지도 만들기’는 여행자의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어 이용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패키지의 핵심인 주사위 게임 ‘Roll In Gimpo’는 전통 윷놀이 방식을 도입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됐다. 게임 칸에는 실제 여행 상황을 게임 요소로 반영해 관광지를 자연스레 인지하도록 구성했으며, 말 6개와 주사위가 포함되어 별도 준비물 없이 즉석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또한 이번 사업은 관광 홍보물을 공교육 현장의 ‘교육 교구’로 진화시켰다는 점에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은 ‘다함께 공유하는 실학’을 목표로 2026년 한 해 동안 어린이·청소년·가족·어르신·발달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총 20종의 교육프로그램과 문화행사를 600여 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며, 연간 3만 명 이상이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연령별 맞춤형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사계절의 흐름에 맞춘 교육과 문화 행사를 통해 실학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 봄, 박물관에서 실학을 처음 만나다 싱그러운 새싹이 돋아 꽃을 피우며 계절의 시작을 알리는 봄에는 실학박물관 상설전 연계 프로그램을 비롯해 유아·초등 단체 프로그램, 주말 프로그램, 문화 접근성이 낮은 대상을 위한 문화나눔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활동지 〈실학링크 Link: 과거에서 현재로〉와 유물 컬러링 체험 〈알록달록 실학유물〉을 통해 실학자들의 생각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으며, 유아·초등 단체 프로그램과 어르신,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나눔 프로그램에서는 전시 관람과 정약용 유적지 및 다산정원 탐방을 연계한 현장 중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시가 고용 기반 강화와 기업지원, 전략적 투자유치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순환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맞춤형 일자리 확대와 기업 성장 지원, 투자유치 강화 정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고용 창출과 기업 경쟁력 강화가 다시 지역경제 활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김병수 시장은 “일자리 확대와 민생경제 회복, 기업 경쟁력 강화와 투자유치 정책이 상호 연계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겠다”며 “2026년이 김포 경제 재도약의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성장 기반을 지속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고용기반 강화 위한 ‘세대별·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사업’ 추진 김포시는 올해 지역 고용 기반 강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총 2만3천 여개 규모의 공공 중심 일자리 확대와 맞춤형 취업 지원 체계를 본격 추진한다. 일자리센터에서는 ▲일자리발굴단 운영을 통한 찾아가는 기업 방문상담 ▲산업 수요를 반영한 AI·디지털 과정, 반려동물관리사, 안전관리자 과정 ▲청년 대상 취업 코칭 특강 및 인사담당자 간담회 ▲일자리박람회 개최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2026년 3월 6일에 김포상공회의소(회장 이규식)와 협업하여 노무교육에 참여한 인사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국가보훈부 제대군인 전직지원사업 소개 및 효과적인 제대군인 전직지원을 위한 인사간담회를 개최했다.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의 적극적인 취업 지원을 위해 기업 노무교육에 참여한 대표 및 인사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인사간담회에는 제대군인 전직지원사업의 취지와 “1社 1제대군인 채용”을 소개하고 구인 기업에 우수한 역량을 갖춘 제대군인이 조기에 취업될 수 있는 일자리 창출 방안 등이 논의됐다. 또한 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기업은 제대군인 채용에 적극 협조하고, 인천제대군인지원센터는 제대군인의 직무역량강화 교육지원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구인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추천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인천제대군인지원센터 서경민 센터장은 “앞으로도 관내 기업체 대표 및 인사담당자 모임 등을 방문하여 국토방위를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의 노고를 알리고 제대군인 취업지원 필요성을 소개하여 제대군인에게 더 많은 일자리가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3월 5일부터 3월 6일까지 관내 교(원)장 및 교(원)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제1회 통합회의’를 운영했다. 이번 통합회의는 2026년 3월 1일자 교(원)장 및 교(원)감 인사발령 현황 소개를 시작으로 파주교육지원청 비전 및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부서별 학교 지원 방안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파주교육원청은 주요 정책 방향 안내에서 ▲서(書)서(舒)희(喜) 독서인문교육 활성화 ▲하이러닝 AI 서논술형 평가 지원 방안 ▲파주 꿈・함・성 공유학교 3.0 운영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운영 등을 안내하고 학교 현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통합회의에 참여한 교장은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교육의 동반자로서 정책이 현장에 조화롭게 실현되기 위해 지구장학협의회 등을 통해 학교 간 소통을 강화함과 동시에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줄이고, 바꾸고, 새롭게!’라는 키워드로 2026년도에는 학교의 행정업무를 줄이고, 학생 중심의 지원을 위해 바꾸고, 현장 지원을 위하여 새롭게 추진되는 방안들이 현장에서 잘 활용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