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왕시가 2025년 감염취약시설 감염예방교육에 적극 참여하고 감염관리 실천에 모범을 보인 시설을 선정해, 지난 12월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종무식에서 감염관리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 수여는 의왕시 보건소 소속 역학조사관 4명이 감염병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연중 44회에 걸쳐 실시한 감염예방 교육(시설 종사자 363명 참여)의 결과를 분석해 이뤄졌다. 표창 수상 기관은 청계장애인주간보호시설(백상현 시설장)과 해찬실버스쿨노인의료복지시설(고가온 시설장)이다. 두 기관은 손 위생, 개인보호구 착용, 호흡기 예절 등 감염관리 기본수칙을 현장에 적극 적용하고 종사자에 대한 반복 교육과 자체 검검을 통해 감염예방 실천 문화를 정착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의왕시는 앞으로도 감염취약시설 종사자의 감염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감염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남면초등학교 양덕분교 학생들이 2일 직접 마련한 나눔장터 수익금 일부를 전달하기 위해 남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양덕분교 학생들이 교내에서 나눔장터를 열고,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가져와 서로 사고파는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나눔장터는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되새기고 학생들이 스스로 나눔의 가치를 배우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준비부터 운영까지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중 일부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기부됐다. 학생들이 나눔장터 활동을 마친 후 기부의 취지와 사용처에 대해 함께 논의하며 성금 전달을 결정하는 등 나눔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강경순 교장은 “학생들이 공동체를 생각하며 자발적으로 나눔을 실천한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사랑과 배려의 마음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백운구 남면장은 “어린 학생들이 스스로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행사”라며 “작은 손길이지만 지역사회에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시가 2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시무식’을 열고 붉은 말 병오년(丙午年) 새해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시무식에는 김병수 김포시장을 비롯해 실·국·소장, 부서장 등 간부 공직자 1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 중심의 시정 추진과 새로운 도약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공무원 헌장 낭독, 신년사 순으로 차분하고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시무식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신년사에서 “붉은 말의 해는 뜨거운 열정과 강한 추진력을 상징한다”며 “올해는 이 기운을 받아 ‘시민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김포’를 시민 한 분 한 분이 실제로 느낄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속도감 있는 행정과 책임 있는 실천으로 김포의 미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무식을 마친 뒤 참석자들은 서로 새해 인사를 나누며 올 한 해 시정 운영에 대한 각오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시민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여주도시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공사의 책임경영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 전문경영인을 선임하기 위해 사장 공개모집을 재공고한다고 밝혔다.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3년이며 성과 평가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다. 사장은 공사를 대표하여 업무를 총괄하고, 주요 경영정책에 대한 심의·의결 등 공사의 전반적인 경영을 책임지게 된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2025년 12월 29일부터 2026년 1월 19일 오후 6시까지이며,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지원자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임명권자인 여주시장에게 추천될 예정이다. 여주도시공사 임원추천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사장 공개모집 재공고를 통해 공사의 공공성과 경영 효율성을 균형 있게 이끌 수 있는 역량 있는 인사가 선임되기를 기대한다”며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모집에 관한 세부 사항과 제출서류 양식 등은 여주도시공사 홈페이지 채용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1월 2일 오후 2시 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무식은 시립이담농악단의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알리는 웅장하고 경쾌한 북소리로 막을 열었다. 이어 전통 농악 장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타악 퍼포먼스와 시립합창단의 ‘새로운 길’, ‘개선행진곡’, ‘위풍당당 행진곡’ 공연이 이어지며 희망찬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시무식'에서 ‘동두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 시민이 행복한 도시! 매일 활력 넘치는 동두천을 위하여!’라는 구호와 함께 힘찬 타고식을 진행하며 시민의 행복과 도시의 활력을 강조했다. 또한 박 시장은 “민선 8기 4년 차를 맞는 2026년 시정의 핵심 키워드를 ‘일로매진(一路邁進)’으로 삼겠다”라며 “미군 공여지 피해 규모 및 발전계획 연구용역을 통해 정부의 확실한 보상과 지원을 이끌어내고, 평화로 가로환경 정비사업으로 보행 공간을 확장하며, 동두천중앙역세권 일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시민을 위한 문화공간과 기반 시설을 확충하겠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특례시가 2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는 새해 비전을 밝혔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신년사에서 “올해는 특례시 출범에 이어 4개 구청 체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역사적 전환점의 해”라며 “행정의 기준을 시민의 체감에 두고, 더 가까운 곳에서 더 빠르게 해결하는 생활권 중심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AI는 이제 기술의 영역을 넘어 국가와 기업, 도시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가장 먼저 AI가 일상에서 실현되는 도시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화성특례시는 인구 154만을 넘어 200만 시대로 나아가는 다음 단계를 준비해야 한다. 도시의 성장은 삶의 기반이 함께 갖춰질 때 의미가 있다”며 “민생경제 회복과 교통 인프라 확충, 전 생애 통합돌봄 강화로 시민의 일상이 안정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 시장은 시민들이 정한 올해의 사자성어로 ‘정출지일(正出之日)’을 발표하며 “솟아오르는 태양의 강성한 기운처럼, 106만 시민 모두와 함께 힘차게 도약할 수 있는 빛나는 미래가 다가올 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특례시 시민은 시의 ‘AI 선도도시’추진에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화성특례시가 전문 조사기관에 의뢰해 실시한'화성특례시 AI 선도도시 도약을 위한 기초조사'에서 응답자의 71.2%가‘AI 선도도시로 나아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집계됐다.‘보통이다’는 24.4%, ‘그렇지 않다’는 응답은 4.4%에 그쳤다고 밝혔다. AI 기술의 우선 도입 분야로는 ‘교통’이 48.0%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다. 이어‘안전’이 36.9%로 뒤를 이었고, ‘보건·의료’는 23.1%,‘행정·민원’은 21.3%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민들이 AI 기술이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영역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길 기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기타’는 0.3%,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3.7%였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시민들의 AI에 대한 인식 수준과 정책·서비스 수요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향후 AI 기반 도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기초조사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AI 정책과 서비스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확인한 데 의미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지난 12월 24일 평택시 오성면 지역아동센터는 “2025년 산타가 간다” 사업에 선정되어 아동 개개인의 희망이 반영된 선물과 음식을 지원 받아 의미 있는 시간을 갖는 연말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아동은 “산타가 직접와서 선물을 주고 친구들 앞에서 공연도 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 라며 환한 웃음을 보였다. 오성지역아동센터(센터장 심재숙)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지를 직접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외되기 쉬운 아동들에게 연말의 따뜻한 지역을 선물하며,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종관 오성면장은 “우리 지역의 아동들을 위해 이런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시는 지역아동센터 선생님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아동의 복지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는 인사를 전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의회는 2일 오전 양정동에 위치한 현충탑과 조안면 소재 정약용 묘역을 찾아 참배하며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먼저 현충탑을 찾은 조성대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헌화와 분향을 하며,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이후 정약용 묘역을 찾아 참배하며 다산 선생의 애민정신을 이어받아 새해에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의정활동에 전념할 것을 다짐했다. 조성대 의장은 “올해는 제9대 남양주시의회 4년의 임기가 마무리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그간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을 마음 깊이 새기며, 21명 의원 모두 신뢰받는 의정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의회는 2026년 상반기 중 총 3회, 29일 동안 회기를 운영할 계획으로, 오는 2월 3일부터 10일까지 올해 첫 회기인 제317회 임시회를 개회해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시정업무계획을 보고 받는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윤창철 의장과 최수연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2일 오전 현충탑을 참배하고 시무식에 참석하며 새해 첫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시무식에 참석한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은 의회 청사 2층 대회의실에 모여 새해 인사를 나누며 ‘희망찬 2026년’ 새 출발을 다짐했다. 윤창철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새해는 시민의 뜻을 앞세우고 시민의 꿈을 키우는 해로 삼겠다”며 “양주시의회는 민의를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강력한 말의 힘을 발휘하여 양주가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위상을 강화하는데 주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주시의회는 2026년 총 회기일 수를 104일로 정하고, 정례회는 2회 36일, 임시회는 11회 68일 동안 운영할 계획이다. 새해 첫 번째 임시회인 제384회 임시회는 다가오는 1월 7일 개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