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이천시는 도로명주소 및 건물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다양한 주소정보시설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도로명주소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로명주소 온라인 퀴즈 이벤트는 오는 3월 2일부터 3월 22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이천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5,000원 상당 커피 쿠폰(60명)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도로명주소 및 주소정보시설물은 우리 생활에 밀접한 공공 정보인 만큼,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의 인지도를 높이고 활용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번 퀴즈를 통하여 쉽게 도로명주소를 익히고 실생활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시는 26일 통일부 남북회담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에 참석해 접경지역 평화·안전망 구축에 동참하고, 김포시의 주요 현안 사업들을 정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통일부가 주최한 이번 회의에는 통일부 장관을 비롯해 김포시를 포함한 접경지역 10개 시·군의 단체장 및 부단체장, 국방부와 행정안전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무인기 침투 등 최근의 상황에 따른 종합대책을 논의하고, 한반도 평화 공존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다뤄졌다. 이날 김포시 대표로 참석한 이석범 부시장은 한강하구가 장기적으로 남북 교류와 협력의 중심지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밝혔다. 이 부시장은 현장 발언을 통해 “한강하구는 군사분계선 인접 수역으로, 장기간 군사적 긴장과 통제로 인해 퇴적물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김포시 방면 세굴 현상이 가속화돼 재난·안전 측면에서 시민들에게 위협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민 안전을 위한 한강하구 준설사업 추진과 장기적 관점에서의 한강하구 생태·개발 관련 용역 등에 대해 정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성남시의회는 26일 도촌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여울어린이공원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공원 조성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설명회에서는 담당부서가 공원 조성의 필요성과 주요 계획을 안내했고, 이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주민들은 공원 이용 편의, 시설 구성, 주변 환경과의 조화 등 다양한 관점에서 의견을 제시했으며, 시는 접수된 의견을 향후 검토할 계획임을 밝혔다. 안광림 부의장은 “주민과 함께 방향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성남시의회는 지역에 필요한 공원이 조성될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존중하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성남시의회는 26일 라온제나 분당에서 열린‘2026년 대한노인회 분당구지회 상반기 간담회 및 정기총회’에 참석해 어르신 복지 증진과 노인회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와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 사업 실적 보고와 2026년도 사업계획 논의가 이뤄졌으며, 노인 권익 향상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뜻을 모았다. 안광림 부의장은 “대한노인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권익 신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성남시의회는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월 27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각종학교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책임교사, 학생부장) 15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학교폭력제로센터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사안 처리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2026 학교폭력제로센터 운영 계획을 공유하며 학교의 행정적 부담을 줄이고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방안을 강조했다. 이어 학교폭력 예방 및 '시흥 마음이음 화해중재단' 운영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관계 회복 중심의 생활교육과 관계 성장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화해중재단을 통한 갈등 해결 및 화해중재 지원 절차를 소개했다. 이를 통해 단순 처벌을 넘어 학생 간 관계 회복과 학교 공동체의 치유를 돕는 예방 중심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폭력 사안 처리 연수에서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절차 준수 사항, 학교장 자체해결 및 심의위원회 심의 개최 요청 등 실무중심의 사안 처리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분석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포천시자살예방센터는 지난 2월 26일 지역사회 노인 정신건강 증진과 정서적 고립 예방을 위한 ‘어르신 마음 돌봄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어르신들이 겪고 있는 우울감, 사회적 고립, 상실 경험 등 정서적 어려움에 대한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연계·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자살 고위험군 관리 중심의 사후적 대응을 넘어, 일상 속 정서적 지지와 관계 회복을 강화하는 ‘마음 돌봄’ 중심의 예방적 개입 방향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노인복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어르신 정서 현황 공유 △고립 위험군 조기 발굴 체계 논의 △기관 간 연계·의뢰 절차 구체화 △프로그램 운영 방향 및 협력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를 통해 단편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기반의 통합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포천시자살예방센터는 향후 ‘어르신 마음 돌봄 프로그램’을 통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정서 지지 제공, 소그룹 활동을 통한 관계 형성 지원, 우울 및 자살위험 신호의 조기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포천시청소년재단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는 지난 25일 서울 영등포구 시립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열린 ‘2026년 모범 청소년지도자 및 시설’ 시상식에서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가 주최·주관해 청소년 참여 및 권리 증진, 수련·문화활동 활성화, 프로그램 전문화 등에 기여한 전국 청소년지도자와 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2026년에는 전국 873개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심사가 진행됐으며,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는 시설부분에 선정됐다.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는 청소년 참여기구 운영 활성화,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 확대, 체계적인 안전관리 운영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청소년이 기획과 운영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구조를 정착시키고, 지역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활동을 지속해 온 점이 높이 인정됐다.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가 추진해 온 현장 중심 청소년활동의 운영 성과가 전국 단위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포천시청소년재단 김현철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청소년과 함께 호흡하며 프로그램을 기획·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2월 27일부터 3월 29일까지 도서관 내 갤러리 ‘사계’에서 최창호 작가의 개인전 ‘기억놀이’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 속 예술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시되는 총 30점의 회화 작품은 현대무용의 강렬한 에너지와 생명의 동력을 시작점으로 삼아, 작가만의 고유한 리듬을 캔버스에 생동감 있게 구현했다. 최창호 작가는 “신트리도서관은 ‘나를 발견하고 키워낸 비옥한 토양’과도 같은 곳”이라며 “매일 나에게 찾아오는 고유한 리듬을 캔버스라는 무대 위에서 춤추듯 그려내는 그 시간이 시민들에게도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로 전달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전시는 도서관 운영시간 내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마을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시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 복지 증진을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올해부터 검진 대상 연령을 기존 만 70세에서 만 80세로 확대해 더 많은 여성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사업은 농작업으로 발생하기 쉬운 질환을 조기에 발견·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근골격계·심혈관계·골절 및 손상 위험도·폐기능·농약중독 검사 등 농작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검진을 2년 주기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51세부터 80세(1946~1975년 출생) 여성농업인 가운데 짝수년도 출생자 303명이다. 검진비는 1인당 22만 원이며 이 중 90%를 지원해 대상자는 약 2만 2천 원의 본인부담금으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사업량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과 오포1동 산업팀 또는 농업정책과를 방문하거나 농업e지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검진은 경안동 소재 참조은병원에 사전 예약 후 진행된다. 방세환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이천시에서는 2월 26일,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한국생활개선이천시연합회, 한국농촌지도자회 이천시연합회, 한국4-H이천시본부가 최근 ‘행복한 동행 이천시’를 통해 후원물품을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한국생활개선 이천시연합회는 쌀국수 200박스 ▲한국농촌지도자회 이천시연합회는 백미 10kg 100포 ▲한국4-H이천시본부는 백미 10kg 80포를 각각 전달했다. 세 단체는 모두 지역사회와 농촌 발전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생활개선이천시연합회는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0년부터 지속적으로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천시 농촌지도자회에서도 농촌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맡아 2010년부터 기탁 활동을 해오고 있다. 한국4-H이천시본부는 농촌 청소년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에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기부는 회장 취임식을 간소하게 치르는 등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기부에 동참하여 더 뜻깊은 의미를 전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세 단체의 따뜻한 나눔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