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 새빛민원실의 베테랑 공무원 제도는 수원시의 달라진 행정서비스를 대표한다. 시민 개인이 해결하기에 복잡한 행정 처리를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지원하며 삶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고, 간접적인 변화를 이끄는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수원시 새빛민원실과 베테랑 공무원이 가져온 혁신을 확인해 본다. ◇특별한 민원 해결사 ‘베테랑 공무원’ 수원시 새빛민원실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베테랑 공무원은 시민을 위한 특별한 해결사가 되기를 자처한다. 전쟁 당시 납북된 아버지의 흔적과 정보를 찾으려 했던 80대 시민을 도운 일은 개인의 문제를 해결한 미담 중 하나다. 시간이 많이 흘러 시민이 찾아내기 어려웠던 정보였지만 수원시 베테랑 공무원이 시민의 민원 후견인으로 나서 관련 기관으로부터 자료를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아버지의 명예를 되찾은 시민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등 예우에도 진심을 더했다. 시민의 복잡한 상황을 단계적으로 정리하도록 도와 21개월만에 기초생활수급 자격을 취득하도록 지원하고, 거동이 불편해 외부 소통이 막혀있던 청장년 시민의 이사를 돕는 등 해결하기 어려운 개인의 민원에 베테랑 공무원 융통성과 경험이 적극 활용되고 있다. 집단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시 통진도서관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책과 함께 자연을 즐기는 ‘통진 북크닉’을 운영한다. 운영 기간은 날씨가 맑은 날을 중심으로 4월부터 10월까지이며, 더위가 심한 7~8월에는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도서관 앞뜰 정원에 마련된 북크닉존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북크닉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어린이자료실에 도서관 회원증을 맡기고, 취향에 맞는 북크닉 바구니를 선택해 대여하면 된다. 바구니에는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부터 어른을 위한 그림책, ‘먹는 즐거움’, ‘보는 즐거움’, ‘기르는 즐거움’ 등 테마별 도서가 들어있다. 또한 야외 독서 편의를 위해 피크닉 매트와 접이식 테이블 등 물품도 함께 대여 가능하다. 대여한 북크닉 물품은 당일 오후 5시까지 반납해야 하며, 반납 시 맡겨둔 회원증을 다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평택시는 자동차세 및 차량 관련 과태료를 상습적으로 미납한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번호판 영치 단속을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난 3월 한 달간 운영된 ‘사전예고 및 자진납부 안내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시행되는 후속 조치다. 시는 그동안 카카오 알림톡 등 다양한 비대면 채널을 통해 체납 사실을 안내하고 자진 납부를 유도한 결과, 사전 예고 기간 동안 총 5076명, 약 11억 5900만 원의 자동차세 체납액이 징수되는 성과를 거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납부하지 않은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강력한 행정 제재에 나설 방침이다. 집중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를 3회 이상 체납했거나, 2회 이상 체납과 동시에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이 일정 금액 이상인 고액·상습 차량이다. 이번 단속은 관내 등록 차량은 물론 타 지자체 등록 차량에 대해서도 ‘징수촉탁’ 제도를 활용해 예외 없는 단속을 진행한다. 특히 단속부서들의 실시간 체납 정보 공유 시스템을 가동해 현장 단속의 효율성을 높이고, 영치된 차량은 체납액을 전액 납부해야만 번호판을 반환받을 수 있도록 엄격히 관리할 계획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2025년 교육부 주관 직업교육혁신지구 성과평가에서 인공지능(AI)·로봇 특화 산업 기반의 ‘안산 직업교육혁신지구’가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3월 안산시의 직업교육혁신지구 선정 이후 전담 인력과 예산을 지원하고, 사업계획 수립과 지역 기업 발굴·연계 추진 등 행·재정 전반에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산업체 네트워크 구축과 협약 체결 지원으로 산·학·관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이에 안산 지역 특성화고 6개교는 한양대 ERICA캠퍼스, KT 등과 협력해 ▲협동 로봇 ▲PLC ▲인공지능 융합 교육·자격 과정 등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직업교육지역협력위원회가 매월 기업 발굴을 추진하며 지역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기반을 확대했다. 아울러 안산시청과 협력해 ‘안산시 직업교육혁신지구 활성화 조례’ 제정과 지원센터 개소를 통해 교육·취업·정착을 연계하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지역 기반 직업교육 선순환 구조를 단기간에 구현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교육청은 행·재정·인력을 집중 지원하고 민·관·학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성과를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 고조에 따른 유가와 환율 불안정이 지속되는 가운데, 하남시가 정부 추경 집행에 앞서 시 차원의 가용 재원을 즉시 투입하며 선제 대응에 나섰다. 시는 지난달 31일 정부가 26조 원 규모의 고유가 피해 지원 추경안을 확정하고 4월 말 지급을 예고한 상황에서, 민생 현장의 고통을 하루라도 앞당겨 덜기 위해 자체 대응에 나섰다. 고유가 피해 지원 및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4월 중 정부지원금 등 시 부담분 및 자체사업비 60억 원을 포함한 총 300억 원(추계) 규모의 긴급 추경을 편성·제출할 예정이다. 또한 하남시는 ‘중동전쟁 대응 비상경제 TF’를 구성하고 상시 운영에 들어갈 방침이다. TF는 ▲에너지수급관리대책반 ▲민생안정 및 소상공인지원반 ▲기업지원반 등 3개 반으로 구성되며,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민생경제 타격을 최소화하는 선제적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골목상권 회복 총력... 지역화폐·배달앱 지원 확대] 시는 침체된 골목상권 회복을 위해 지역화폐 지원을 한시적으로 대폭 확대한다. 연간 1,200억 원 규모로 확대 발행하고, 오는 5월부터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김포미래그린공유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초등학생 대상 ‘미래 로봇 연구소, 네오쏘코 LAB’을 운영해 AI·디지털 기반 체험형 교육을 확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로봇과 인공지능의 기초 개념부터 센서 활용, 코딩, 기술 적용까지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수업은 신양초등학교에서 진행된다. 특히 ▲자율주행 자동차 ▲로봇 청소기 ▲스마트 저금통 ▲음성·얼굴 인식 시스템 ▲인터랙티브 게임 개발 등 다양한 프로젝트 중심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구현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생활 문제 해결 과정에서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기르고, AI 기술을 직접 구현해보는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산업에 대한 이해와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힐 수 있다. 아울러 2학기에는 심화 과정을 개설해 보다 높은 수준의 프로젝트와 응용 중심 학습을 이어갈 예정으로, 학생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심화된 역량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가 만든 로봇이 직접 움직이고 반응하는 것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앞으로 더 다양한 로봇과 인공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시가 지역 상품과 나눔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기는 ‘자라라마켓’을 연다. 시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소하상업지구와 한내천 일대에서 사회연대경제 나눔장터 ‘자라라마켓’을 개최한다. ‘한내천 봄꽃축제’와 함께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시민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소상공인의 판로를 넓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는 기존 사회연대경제 조직 중심에서 관내·외 소상공인까지 참여 범위를 넓혀 관내·외 5대 5 교류형으로 운영한다. 다양한 상품과 제조사가 한자리에 모여 시민에게 더욱 풍성한 소비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사회적 가치를 담은 수공예품, 친환경 생활용품 등 다채로운 판매 부스가 들어선다. 시는 참여업체가 시민과 직접 만나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현장 운영과 홍보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경희 사회적경제과장은 “자라라마켓은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소상공인이 함께 시민과 직접 만나는 지역상생형 마켓”이라며 “가치소비와 지역경제 활성화가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주민 밀착형 판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일과 4일, 대학생봉사단 드림런 6기를 대상으로 성장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대학생봉사단의 자원봉사 역량을 강화하고, 단원 간 소통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선 자원봉사 기본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의 의미와 역할에 대해 고민하고, 레크레이션에선 봉사단원 간의 단합과 참여 의지를 다지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비봉산 일대에서 나무 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성 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대학생봉사단이 자원봉사의 가치를 재인식하고, 서로 간의 유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대학생봉사단의 지속적인 봉사활동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순 참여를 넘어 대학생이 직접 기획·운영에 참여하는 봉사활동으로, 개인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전망이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연천군은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을 앞두고 관내 개발 사업장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1분기 재해영향평가 사업장 협의 이행실태 점검’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안전총괄과 자연재난팀 등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진행됐다. 점검 대상은 '자연재해대책법' 제6조의 4에 따라 협의를 마친 관내 37개 사업장이며, 이 중 공사가 진행 중인 16개소에 대해 집중적인 현장 실태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재해영향평가 협의 내용의 실제 설계 및 시공 반영 여부다. 특히 국지성 호우에 대비한 임시 침사지 및 가배수로의 적정 규격 설치 상태와 절·성토 사면의 안정화 대책 등을 면밀히 살폈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현장에서 관리책임자 지정과 주요 저감시설 반영 등 전반적인 이행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배수로 보강이 필요하거나 비상 연락망 현행화가 미흡한 일부 사업장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 시정과 보완 조치를 요구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재해영향평가 협의 내용 이행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4월 29일까지 인천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은 ‘인천 마을설화 그림책’ 원화를 전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마을을 구한 힘센 장사'와 '은으로 가득한 우물' 두 작품의 원화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도서관 이용자들이 그림책을 시각적으로 더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먼저 10일까지는 간석동 설화를 바탕으로 공동체를 지키는 용기와 책임의 가치를 전하는한다 '마을을 구한 힘센 장사'를, 이어 11일부터 29일까지는 소연평도 설화를 토대로 선한 마음이 일으키는 기적을 다룬 '은으로 가득한 우물' 원화가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는 도서관 이용 시간 중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구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