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민의힘·이천2)은 17일 열린 2025년 행정사무감사 종합감사에서, 이동편의기술지원센터 예산 축소로 인해 도지사의 공식 공약이 사실상 이행 불가능한 수준이라며 강하게 지적했다. 허원 위원장은 “도지사는 3개 권역 운영과 31개 시·군 모니터링단 구성을 약속했지만, 제출된 예산안은 권역 운영은커녕 기본 인력 유지조차 어려운 수준”이라며 “센터·출장소 인력 축소, 운영기간 8개월 편성 등으로는 공약을 실질적으로 이행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교통약자 이동지원은 단순 행정이 아니라 도의 직접적인 책임 영역”이라며 “현실적으로 운영 가능한 규모로 예산을 재편성하고, 권역별 운영 체계와 모니터링단 계획을 다시 제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김광덕 교통국장은 “요구한 예산이 상당 부분 삭감된 것은 사실이며,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예산 조정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허원 위원장은 끝으로 “도지사가 약속한 이동지원체계가 보여주기식 선언으로 남아선 안 된다”며 “경기도가 책임 있게 재정 확보와 운영계획 보완에 즉시 나서야 한다”고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이혜원 의원(양평2, 국민의힘) 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한강 상류지역 주민의 정당한 보상을 위한 한강수계기금 주민지원사업 증액 촉구 건의안'이 11월 21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원안 의결됐다. 이번 건의안은 최근 3년간 지속적으로 감액된 한강수계 주민지원사업의 본래 목적을 회복하고, 상류지역 주민들이 수십 년간 감내해온 규제 피해를 예산에 합리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체계 마련을 국회와 정부에 촉구하기 위한 것이다. 경기도 내 한강 상류지역(양평·광주·여주·용인·남양주·이천·가평·하남)은 상수원보호구역, 수변구역, 팔당특별대책지역 등 강도 높은 중첩 규제로 인해 건축, 산업입지, 토지이용 등 모든 생활·경제 활동에서 큰 제약을 받고 있다. 그럼에도 최근 3년간 주민지원사업 예산은 2023년 약 797억 원에서 2025년 약 712억 원으로 10% 이상 감소한 상황이다. 이혜원 의원은 건의문을 통해 ▲ 2026년도 한강수계 주민지원사업 예산을 대폭 증액하여 감액된 예산을 회복할 것, ▲ 상류지역의 규제 강도·재산권 제한·생활불편 정도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지난 19일, 하남경찰서 미사2지구대와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상호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복지·안전 분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사회 내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을 신속히 발굴하고, 필요 시 적절한 복지서비스와 보호체계를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및 위기가구 발굴·신고 및 연계, 아동·청소년·노인 등 사회적 약자 보호, 범죄예방 활동, 주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및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위기 신호를 조기에 파악하고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역할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경찰과 복지기관이 협력하여 복지·안전 통합 대응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김상수 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에서 발견되는 위기 가구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복지서비스와 연결할 수 있는 체계가 구축돼 매우 뜻깊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지속가능한 명품도시 연구회’는 최근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생성형 AI 시대 핵심 트렌드와 지방정부 혁신 전략’을 주제로 전문가 초청 강연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강연은 성균관대학교 응용AI융합학부 황한솔 교수가 맡아 진행했으며, 김기남 대표의원을 비롯해 유매희·권민찬·김인수·오강현·이희성 의원과 김포시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생성형 AI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황한솔 교수는 강연에서 AI가 인류 역사상 증기기관급 혁신으로 평가될 만큼 산업과 행정 전반을 재편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LLM의 추론능력 확장 ▲에이전틱 AI ▲멀티모달리티 ▲연산능력 강화 ▲투명성 증가를 AI 5대 혁신으로 제시했다. 특히, 챗GPT 중심의 단일체제에서 제미나이·클로드 등 다수 AI 플랫폼 경쟁체제로 전환되고 있으며, 이미지 기반 추론, 피지컬 AI, 제로클릭 시대 등을 언급하며 핵심 트렌드를 소개했다. 또한, 해외 공공기관의 AI 도입사례로 영국의 AI 기반 감사 시스템, 미국 연방정부의 AI 활용사례를 언급했으며, 국내의 경우 서울시 성동구 ‘성동GPT’, 부산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21일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 (사)경기장애인부모연대 남양주시지회가 슐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발달장애 자녀를 둔 부모회원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돕고,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 스포츠를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구성원 간 유대감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경기는 여러 조로 나뉘어 전문 심판단 아래 공정하게 진행됐다. 현장은 가족 단위로 응원하는 모습들로 밝고 활기찼으며, 참가자들은 경기를 치르며 대회 참여의 즐거움을 느꼈다. 특히 주광덕 시장이 직접 경기장에 참여해 오픈 슐런경기를 함께하며 참가자들을 격려했고, 현장은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김선묵 ㈜에스엔케이미디어 대표가 후원금 100만 원과 후원물품(100만 원 상당)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마련된 경품 추첨 이벤트가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남양주시 장애인체육회 손기남 수석부회장도 참석해 행사 운영에 힘을 보탰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슐런대회는 발달장애 가족들이 경기를 통해 함께 즐기며 서로 격려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시는 장애인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옥정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0일 이웃 간 연결고리 형성을 지원하는 주민활동가 ‘마을튜터즈’의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2025년 하반기 동안 마을튜터즈 주민활동가들이 이웃을 위해 주체적으로 계획한 실버인지 프로그램의 성과 공유 및 활동가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주민 주도 활동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을튜터즈’는 지역주민이 직접 활동가로 참여해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웃 관계망 형성과 정서적 지지를 통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민 조직이다. 2025년도 하반기에는 마을튜터즈 10명이 옥정 LH 7·8·16단지를 거점으로 프로그램을 계획하는 계획모임 2회,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신나는 사랑방’을 8회 운영했다. 이에 독거 어르신 34명이 참여하는 등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공동체 회복에 기여했다. 마을튜터즈 평가회는 신나는 사랑방 프로그램 현황 및 성과 공유, 활동가들의 소감·운영 의견 나눔을 통해 참여자들의 변화 뿐만 아니라 활동가들의 성장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식사 시간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해 힘쓴 주민활동가들에게 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지난 20일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익명의 후원자로부터 1,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후원자는 어떠한 개인 정보도 공개하지 않은 채 복지관을 방문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는 뜻과 함께 기부금을 전달했다. 후원자는 “그동안 복지관의 많은 도움을 받아왔기에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돌려드리고 싶다”며, “추운 겨울을 맞은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지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후원자는 끝까지 실명 공개를 거부하며, “이름 없이도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남겼다. 기부된 1,000만 원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 독거 어르신, 장애인 가정 등 겨울철 위기 상황에 처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난방비, 겨울 의류, 긴급 생필품 등 실질적인 필요에 맞춰 지원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이웃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박희열 안성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자신의 어려움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떠올리신 익명의 후원자님의 선행은 지역사회에 큰 울림과 감동을 주고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의회 정민경 의원(기획행정위원회)이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고양시 체육정책과를 대상으로 직장운동경기부 육성과 지원이 소홀하고, 홍보가 부족하다는 점을 강도 높게 지적했다. 우수한 성과에도 낮은 인지도 정민경 의원은 11월 20일 열린 교육문화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고양시 직장운동경기부가 2025년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8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6개 총 24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음에도 불구하고, 담당 부서장과 국장조차 이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정 의원은 “고양시 직장운동경기부가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지만, 시민 인지도가 매우 낮다”며 “부서장님과 국장님조차 전국체전 성과를 모르는데 시민들이 이를 알겠느냐”고 반문했다. 지속적 예산 삭감과 홍보 노력 전무, 의심스러운 고양시의 의지 정 의원은 직장운동경기부 예산이 민선 8기 들어와서 지속적으로 삭감되고 있으며, 전체 예산 중 홍보 예산은 전무한 상황임을 주지시켰다. 또한, “정책의 의지는 예산에 반영되는 것”이라며 “예산이 지속적으로 줄고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은 지난 20일, 보라매가족봉사단에서 관내 저소득층에게 지원해달라며 컵라면(6개입) 200박스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공군전우회 봉사 모임인 보라매가족봉사단은 망포1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후원을 해오고 있으며, 특히 이번 후원은 매월 나눔활동을 하고 있는 보라매가족봉사단의 100회째 나눔활동이며, 봉사단체가 결성된지 100개월이 되어 더욱 뜻깊은 후원이 됐다. 전달식에 참석한 오남칠 단장은 “100번째 후원이라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 많은 응원을 드리고 싶었다. 컵라면의 따뜻한 온기처럼 조금이라도 힘이 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취약 계층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도움이 되도록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며 후원의 뜻을 밝혔다. 이에 김영희 망포1동장은 “100이라는 숫자가 갖는 온전한 충만함처럼 오랜 시간 진정성 있는 나눔을 실천해주신 보라매가족봉사단 단장님과 회원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100번째의 사랑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산시 상록구은 지난 19일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민원 담당자를 대상으로 직무 교육 및 민원 응대 친절교육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상록구청과 단원구청이 합동으로 추진했으며, ▲주민등록 ▲인감 ▲가족관계 등의 등록 업무 교육과 친절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지난 9월 새롭게 공무원 첫발을 뗀 신규 공직자들이 다수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주민등록 관련 법령과 행정안전부 지침을 면밀하게 설명하며, 통합민원 담당자들이 정확하게 행정업무 처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교육을 받은 공무원들은 “실제 일어난 사례들로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난해했던 부분을 공유하며 업무의 궁금증이 해소된 시간이었다”며 “교육받은 내용을 바탕으로 민원인들에게 정확한 업무처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홍 상록구청장은 “통합민원 업무는 시민의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행정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으로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신뢰받는 민원 행정을 구현하는 데 있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