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1월 20일 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지역문해교육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2025학년도 문해교육 프로그램 교육과정 초·중학 3단계 이수자 76명(초등 39명, 중학 37명)의 학력을 인정했다. ‘문해교육 프로그램’은 정규 학교교육 기회를 놓친 성인 학습자를 위한 교육으로, 기본적인 읽기, 쓰기, 산수를 비롯하여 다양한 학습의 기회를 제공한다. 관내에는 안양시민대학, 안양시민학교, 안양시부흥종합사회복지관에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해당 기관에서 초·중학과정 3단계 이수자들의 신청을 받아 제출하면 지역문해교육심사위원회 주관 학력인정 심사를 통해 공식적인 학력인정 여부를 결정한다. 이번 학력인정 신청자를 포함하여 현재까지 초등학력 이수자 328명과 중학학력 이수자 225명 총 553명의 학습자가 학력 취득의 기쁨을 누릴 수 있었다. 이승희 교육장은 “문해교육 프로그램은 단순히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것뿐 아니라, 교육받을 권리를 실현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학력인정 심사가 대상자들의 삶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1월 23일에 2025학년도 문해교육 프로그램 교육과정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시는 1월 24일 24시 자정부터 1월 25일 오전 6시까지 김포한강로 걸포IC ~ 신곡IC 구간에 대해 주말 심야 시간대 전면 교통통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금포로 일부 구간(고촌읍 풍곡리 20-9번지 일원)도 같은 시간 동안 통제될 예정이다. 이번 교통통제는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3구간 개설공사의 일환으로, 풍곡IC 구간 IPC 거더 거치 공사를 안전하게 추진하기 위해 실시된다. 특히 주말 중에서도 통행량이 가장 적은 토요일 밤과 일요일 새벽 시간대를 통제 시간으로 선정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김포한강로 통제 구간은 걸포동에서 김포한강로로 접속되는 걸포IC ~ 신곡IC 구간이며 양방향 전면 통제가 시행된다. 통제 지점은 걸포IC(홍도평로), 신곡IC, 시도5호선 3개 지점이며, 각 지점에는 김포경찰서 협조, 교통 신호수 배치, 사인카 및 라바콘 설치 등 교통안전시설을 집중 배치하고 돌발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또한 도로전광표지(VMS), 현수막 설치, 내비게이션 연계 교통안내, 안전문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양시는 청년층의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을 위해 매입한 아크로베스티뉴(호계온천주변지구) 청년임대주택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아크로베스티뉴는 동안구 호계동 915번지 일원에 있으며, 지하철 4호선 범계역에서 도보 5분 거리의 초역세권 입지로 교통 편의성이 뛰어나다. 또 인근에 평촌1번가 문화의거리, 백화점, 대형마트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이번에 공급되는 청년임대주택은 전용면적 39㎡ 규모로, 각 세대는 거실과 주방, 화장실 등으로 구성돼 1~2인 가구가 거주하기에 최적화된 구조를 갖췄다. 특히 단지 내 스카이라운지, 스카이골프장, 학습지원공간, 헬스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춰 청년들의 주거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임대주택 신청 자격과 청약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모집공고일인 이달 20일부터 안양도시공사 홈페이지(auchome.au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약을 희망하는 시민은 안양도시공사 청약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2월 27일까지다. 청년임대주택은 대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겨울철 한파로부터 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평일 오후 9시까지 한파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한파는 해가 진 이후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위험도가 높아지는 만큼,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야간 시간대에도 주민들이 추위를 피하고 잠시 머물 수 있도록 쉼터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일부 경로당이 오후 6시까지만 쉼터를 운영하는 것과 달리, 야간까지 개방되는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이 밤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핵심 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다. 한파쉼터는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등 한파 취약계층은 물론, 갑작스러운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난방이 유지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주민의 생활 여건과 겨울철 기상 특성을 고려해 한파쉼터를 야간까지 운영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주민 체감도가 높은 행정서비스를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올해 소규모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물품을 지원하는 등 도민의 일상 안전을 높이기 위한 정책들을 새롭게 시행한다. 소규모 숙박시설 안전물품 지원 사업은 숙박시설 화재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전기적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안전한 피난이 가능하도록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숙박시설 이용객이 공간 구조와 대피 경로에 익숙하지 않다는 점을 고려해, 시설 자체의 화재 대응 여건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경기소방은 우선 전기화재 예방용 자동소화패치와 피난 안전행동 매뉴얼 등 화재 예방 안전물품을 5층 이하, 스프링클러 미설치 숙박시설 1,931곳에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내 화재 취약 숙박시설 5,042곳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병행해, 노후 전기제품 등 전기적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정격·용량에 맞는 전기제품 사용을 지도할 예정이다. 또한 간이완강기 적정성 확인과 피난·방화시설 관리 점검, 숙박시설 화재안전주간 운영 등을 통해 대피 훈련과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경기소방은 이와 함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시민 주도로 광명 특색을 담은 관광사업이 펼쳐질 예정이다. 광명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관광두레’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관광두레 신규 사업지로 선정된 지방정부는 광명시를 비롯해 울산 중구, 강원 철원, 전남 해남, 충남 서천 등 5곳이다. ‘관광두레’는 주민공동체가 지역 고유의 특색을 살린 숙박·식음·여행·체험 등 관광사업을 직접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민 주도형 관광정책 사업이다. 선정에 따라 광명시에 거주하는 관광두레 전담 프로듀서(PD)가 주민사업체 발굴부터 사업 모델 구체화, 운영 역량 강화, 자생력 확보까지 광명시 특색에 맞는 관광정책 발굴·운영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역의 특색과 이야기를 담은 관광 콘텐츠를 주민과 함께 발굴해, 관광이 일회성 소비에 그치지 않고 지역과 주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지속가능한 구조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용창 위원장(국·서구2)은 최근 루원시티 중심상업 3·4용지와 관련해 현재까지의 업무 진행 사항과 연구용역 내용을 듣고, 주민을 위한 시설을 유치하도록 촉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에는 시 도시개발과, LH 청라영종사업본부, 용역사 등이 참석했고, 이 위원장은 현재까지의 진행 상황을 청취했다. 서구 가정동 571번지 일대의 루원시티 중심 상업 3·4용지는 당초 랜드마크 기능의 초고층 빌딩 등 앵커시설들이 들어설 계획이었으나, 사업성 부족 등의 이유로 개발이 장기간 지연돼 주민들의 불만이 커진 상황이다. 이 위원장은 이 부지에 무엇이 들어가는 것이 가장 좋을지 전문가들에게 맡겨서 의견을 듣자며 연구용역을 제안했고, 주민들의 요청을 반영해 지난해 5월 연구용역이 착수됐다. 이용창 위원장은 “루원의 중심이 돼야 할 중심 3·4용지가 주민의 편익이 우선돼야지 업자들의 이익이 우선돼서는 안된다”며 “부족한 예산을 해결하라고 시장과 국회의원을 뽑아둔 것이다. 반드시 중심 3·4용지를 루원의 랜드마크가 될 만한 곳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제11대 제4기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 김정영(국힘·의정부1) 도의원은 지난 16일 도의회 상담소에서 파주시 소재 성매매피해자 지원시설 관계자들의 방문을 받고,2026년 경기도 성매매피해자 지원사업 도비 예산 중 파주시 예산 삭감과 관련한 민원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파주시 성매매피해자 지원시설 관계자들은 “국비 70%, 도비 15%, 시비 15%의 매칭 구조로 운영되는 성매매피해자 지원사업에서 도비가 반영되지 않으면서 파주시 관련 예산이 삭감됐고, 이로 인해 국비가 교부되지 못하는 상황을 설명하며, 오는 3~4월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도비를 확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관계자들은 “‘성평등가족부’가 원칙적으로 지방비가 확보돼야 국비를 교부할 수 있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며 “현재 도내 성매매피해자 지원시설 종사자 약 70여 명이 급여를 받지 못하고 있는 어려운 상황”을 호소했다. 이에 김정영 도의원은 현 상황을 청취한 뒤, 예산 구조와 절차를 안내하고 현실적으로 검토 가능한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김 도의원은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월 12일부터 2월 20일까지 관내 공공도서관 5개 기관을 순회하며 학생 주도 디지털 창작물 전시회인 '찾아가는 e-Book 갤러리'를 운영한다. ‘디지털로 펼치는 상상, 광주하남 학생 작가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제작한 전자책과 종이책을 지역사회와 공유함으로써 학생들의 성취감을 높이고 미래형 독서 교육의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는 고산하늘초, 능평초, 도궁초, 신현중, 은가람중, 광주중앙고 등 관내 6개 학교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의 상상력과 일상이 담긴 전자책과 제본 도서 150여 점이 공개된다. 관람객은 전시장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작품을 바로 열람할 수 있다. 이번 순회 전시는 광주시립중앙도서관, 오포도서관, 능평도서관, 신현도서관, 경기도교육청 광주도서관 등 5개 기관이 함께 참여해 학교 교육과정의 결과물을 지역 공공기관과 연결하는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아울러 학생 작가들의 작품 소개 영상과 제작 과정을 담은 메이킹 필름도 함께 상영된다. 교육지원청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이달 28일부터 2월 1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2026 지역 현안 보고회’를 개최한다. ‘지역과 함께하는 미래’를 주제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지역 밀착형 교육 정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보고회는 안산, 수원, 안성, 광주하남, 고양, 의정부 등 6개 권역별 지정 장소에서 진행한다. 보고회에는 임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교육장, 학부모와 지역 인사가 함께 참여해 지역별 교육 현안의 생생한 의견 청취와 심도 있는 논의가 함께 이뤄진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현안 주요 과제 안내로 지역별 교육정책 공유 ▲지역교육 및 학교 현안에 학부모와 지역 인사 등 다양한 의견 수렴 ▲현장 제기 질문에 정책 관계자의 직접 답변 등 소통 기회 확대를 중점 과제로 삼았다. 이에 도교육청은 보고회 개최에 앞서 참석하는 외부 인사(학부모/지역 인사)를 대상으로 지역 현안에 따른 사전 의견 조사를 실시했다. 보다 실질적인 논의를 위한 준비 과정을 거쳐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하고자 힘쓴 과정이다. 보고회 첫날인 28일, 안산교육지원청에서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