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정임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남구협의회 차석(㈜파모소 회장)이 2026년 2월 10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25 의장표창 수여식(서울지역)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여식은 한반도 평화통일 기반 구축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자문위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약 3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다. 이번 시상식에서 가장 주목받은 수상자인 정임행 차석은 그동안 지역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실질적인 민관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평화통일 및 사회통합 분야에서 탁월한 공로를 세운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강남구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소통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평화 및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지원해 온 헌신적인 활동이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의 배경이 됐다. 이날 행사는 홍민희 자문위원의 사회로 개회식이 시작됐고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소장의 특별강연이 이어졌다. ‘2026년 한반도의 현실과 과제, 평화를 설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2월 11일 인천 항만하역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노동자·사업주·정부가 함께하는 ‘인천 항만하역 노·사·정 안전보건협의체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대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항만하역 현장의 특성을 반영해, 노·사·정이 공동의 책임과 역할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실천 의지를 대외적으로 선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동선언식에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을 비롯해 인천북부고용노동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 인천항만공사, 인천항운노동조합, 인천항만물류협회, 인천항 안전관리협의회 등 항만하역 산업안전보건 관계자들이 참석해 항만하역 현장의 안전 확보를 위한 공동선언을 실시했다. 공동선언문에는 항만하역 작업 전 과정에서의 안전수칙 준수, 위험요인 사전 발굴 및 개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교육·소통 활성화, 노사정 간 지속적인 협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를 통해 항만하역 현장의 산업재해를 실질적으로 감소시키고, 노동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nbs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가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가와 시민에게 열린 전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777갤러리 대관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발표 기반을 확대하고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혀 지역 중심 문화예술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전시 기회가 필요한 개인 및 단체 누구나이며, 양주시민을 우선 선정한다. 대관 장소는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3층 777갤러리로, 선정된 팀에게는 약 14일 내외 무료 대관이 지원된다.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는 입주작가들이 안정적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가는 작업 공간이자, 전시를 통해 작가 간 교류와 협업이 이루어지는 열린 예술 플랫폼이다. 이번 대관 공모는 지역 예술가와 입주작가 간 소통과 네트워크 형성을 촉진하고, 창작 활동의 확장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관 신청은 2026년 2월 13일부터 2월 23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 접수로 진행되며, 서류심사와 전화 인터뷰를 거쳐 2월 27일 최종 대관자가 개별 통보된다. 선정된 전시는 2026년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이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개교를 앞둔 중리택지지구 내 신설 초등학교인 ‘이천중리초등학교’의 개교 준비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 이천중리초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마감 상태를 비롯해 교실 내부 환경, 급식실 설치 현황, 통학로 및 주변 안전시설, 공사 현장 안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이천교육지원청에서는 지난 2025년 2월부터 ‘신설학교 적기 개교를 위한 신설책임 TF’를 구성·운영하며 학생 배치, 예산, 급식, 학내망 구축, 공사 진행 상황 등 주요 사항을 시기별로 점검해 왔다. 김은정 교육장은“학생들이 새로운 학교에서 안전하게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은 지난 10일 열린 오성애 경기도교육연구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연구원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연구의 공정성 확보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장윤정 의원은 먼저 연구원에서 그동안 제기된 채용 비리, 임금 체불, 연구 표절 논란 등을 언급하며, “정책 연구기관은 신뢰가 가장 중요한 만큼 내부 운영의 공정성과 조직 안정이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직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규정을 정비하는 수준을 넘어 재발 방지를 위한 실질적인 내부 관리 체계와 소통 구조가 필요하다”며 구체적인 개선 대책을 질의했다. 이에 대해 오성애 경기도교육원장 후보자는 “조직의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관련 규정과 절차를 면밀히 점검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직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제도 운영의 허점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장윤정 의원은 “연구기관 특성상 연구자의 자율성과 행정적 관리 사이의 균형이 중요하다”며, “행정 기준과 절차를 유지하되 연구 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유연한 조직 운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교육연구가 특정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읽걷쓰 시민저자 양성을 위한 ‘우리마을 그림책 작가 되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 창작에 관심 있는 시민이 그림책 기획부터 제작․편집까지 전 과정을 배우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을 만들어가는 과정으로 운영한다. 강의는 ‘딸기책방’의 위원석 대표가 맡아 진행하며, 교육과정은 ▲그림책 기획부터 출간까지의 과정 이해 ▲그림책을 통한 내면의 이야기 탐색 ▲내가 담고 싶은 이야기 구체화 ▲그림책 구성을 위한 16장면 구성 ▲썸네일 제작 ▲그림 그리기 및 더미북 제작 등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총 12차시로 3월 13일부터 5월 29일까지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12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10일 제388회 임시회 농수산생명과학국, 경기도농수산진흥원, 평택항만공사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본인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의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과 도시농업ㆍ해양환경 정책이 도민이 실제로 느낄 수 있도록 개선할 것을 강하게 주문했다. 이오수 의원은 2026년 본예산에 편성된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사업’과 관련해, “도비ㆍ시군비ㆍ민간 자부담이 함께 들어가는 구조인 만큼, 특히 자부담 비율이 50%에 이르는 점이 중소 유통업체나 참여 주체에게 과도한 부담으로 작용하지는 않는지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조례 취지가 현장에서 작동하려면 참여 문턱을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부담 완화 방안과 현장 의견 수렴 여부를 질의했다. 또한 이 의원은 시군 수요조사와 보조금 교부 기준과 관련해, “조례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한 기준으로 사업 대상이 선정돼야 한다”며 “시군과의 협의 과정과 향후 예산 반영 계획을 명확히 설명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아까운 농산물은 단순 판매에 그쳐서는 안 되고, 가공ㆍ푸드뱅크 등 공공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국민의힘, 비례)은 9일 경기도교육청 업무보고에서, 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문제와 인사 정책의 형평성 문제를 차례로 점검하며 교육청 행정 전반의 책임 있는 역할을 주문했다. 이서영 도의원은 먼저 행정국 업무보고에서,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했던 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문제에 대한 후속 조치가 실제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집중 점검했다. 이서영 도의원은 “보차도가 분리되지 않은 초등학교의 통학 안전 문제를 지적하며 워킹스쿨버스와 같은 인적 안전대책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한 바 있다”며, “그 이후 교육청 차원에서 어떤 검토가 이뤄졌고, 어디까지 논의가 진행됐는지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질의했다. 이에 대해 행정국장은 행정사무감사 이후 지자체 및 경찰청과 함께 관련 사항을 점검해 왔으며, 올해도 현장 점검과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답변했다. 다만, 워킹스쿨버스 사업과 관련해서는 시군별 협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서영 도의원은 이어 교육청이 올해 기초자치단체 교육협력사업 예산을 대폭 증액 편성한 점을 언급하며, “교육청이 지자체 협력에 대해 상당히 적극적인 의지를 갖고 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상곤 의원(국민의힘, 평택1)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미래자동차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0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김상곤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경기도는 전기차·수소차·자율주행차 등 미래자동차 산업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배터리·전장·반도체 등 핵심 부품기업이 집적된 국내 최대 규모의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서 김상곤 의원은 “현행 조례는 완성차 중심의 정책으로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부품기업의 역할과 중요성을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며, “부품산업에 대한 제도적 근거를 보완하기 위해 이번 개정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조례안에는 ▲미래자동차·부품산업 육성을 위한 5년 단위 기본계획 수립 신설, ▲미래자동차 부품기업의 기술 고도화 및 부품산업 특화단지 조성 등 지원사업 확대, ▲부품산업의 실질적인 수요 창출을 위한 시범사업 추진 근거 마련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조례 제명을 '경기도 미래자동차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에서 '경기도 미래자동차·부품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로 변경해, 정책 범위를 완성차 중심에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이영희 의원(국민의힘, 용인1)은 10일 열린 2026년 경기도 업무보고에서 안전관리실이 추진 중인 ‘재난안전상황실–드론 연계 사업’을 점검하며, “드론 활용이 단순 기술 도입을 넘어 현장 대응 속도와 정확도를 높이는 핵심 수단으로 정착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사업은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드론 영상, CCTV, 공간 정보를 연계해 재난 발생 시 사각지대 없는 실시간 상황 인지와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경기도는 2026년 용인 등 5개 기초 시·군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의원은 “상황실에서 드론 영상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기존 CCTV 중심의 상황관리 체계와 무엇이 달라지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운영 그림이 중요하다”며, “드론 연계가 실제 현장 의사결정과 대응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 명확히 설명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시범 운영 과정에서 예상되는 기술적 한계, 전문 인력 확보, 현장 활용성 문제에 대해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또한 “향후 시스템 고도화와 참여 시·군 확대를 목표로 한다면, 국비 사업 종료 이후 도 차원의 자율적 확대 가능성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