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영통구 매탄1동은 지난 12일 매탄1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한끼의 행복’ 반찬 나눔 봉사를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좌성태 주민자치회장과 위원 7명, 매탄1동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반찬 꾸러미를 직접 만들어 관내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 50여 명에게 전달했다.
이번 반찬 나눔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식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민자치회와 행정복지센터가 함께 준비해 주민 중심의 복지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반찬 꾸러미에는 계란말이, 고등어구이 등 10종의 반찬과 미역국까지 모두 11가지 메뉴를 담았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하고 든든한 한 끼를 먹을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
완성한 반찬 꾸러미는 관내 취약계층과 돌봄이 필요한 이웃 50여 명에게 전달했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정성을 담아 만들어주신 반찬에서 따뜻한 정이 느껴진다”며 “덕분에 든든한 식사를 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이웃을 돌보며 마을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 매탄1동은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좌성태 매탄1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따뜻한 나눔 봉사에 함께해 준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중심이 돼 주변 이웃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은정 매탄1동장은 “주민자치회와 행정복지센터가 함께 준비한 반찬 꾸러미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