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평택시 팽성읍 새마을남녀지도자는 지난 12일 새봄을 맞아 쾌적하고 깨끗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팽성읍 관내 버스 승강장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일제 대청소를 진행했다. 이날 새마을 회원 20여 명은 버스 승강장 내부의 유리 파편, 먼지, 이물질을 제거하고, 주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 조성에 힘썼다. 팽성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강형병 회장과 부녀회 박성애 회장은 “주민들이 더 쾌적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버스 승강장은 물론 마을 전반의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근영 팽성읍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마을을 위해 청소 활동에 적극 참여하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쾌적하고 살기 좋은 팽성읍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평택시 팽성읍 행정복지센터는 13일 ‘깨끗한 우리 마을 다 함께 캠페인’(이하 깨우다 캠페인)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관내 주민들과 학생들이 함께 힘을 모아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들에게는 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봉사의 기쁨을 일깨워 주기 위한 것으로 이번 3월부터 시작된다. 어른들과 아이들이 팻말을 들고 팽성읍 관내를 돌면서 홍보하며 지역주민들의 무단투기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오는 24일(화)에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무단투기 관련 교육도 진행할 예정으로, 앞으로 팽성읍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과 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심어줄 계획이다. 이근영 팽성읍장은 “팽성읍민이 앞으로 깨끗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다양한 홍보와 청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법무부 평택준법지원센터는 지난 3. 11. ~ 3. 13.까지 3일동안 평택시 청북읍 소재 평택시노인전문요양원에서 미용 자격증을 소지한 사회봉사 대상자를 지원(특기집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기 집행 사회봉사 대상자는 “요양원 어르신들의 새하얀 머리를 손질하다보니 꼭 저의 부모님을 뵙는 것 같아 오히려 내가 감사했고, 사회봉사가 끝나더라고 미용 자원봉사를 통해 이런 마음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평택준법지원센터 박상문 소장은 “사회봉사명령은 지난 과오에 대한 반성의 의미로 강제 노동을 하는 것이지만, 사회봉사를 집행하는 동안 대상자가 느끼는 마음은 상당히 남달라서 재범 방지에 매우 효과적이라고 볼 수 있다. 앞으로도 특기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국민이 만족할 수 있는 사회봉사명령 집행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는 일손이 필요한 개인이나 단체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홈페이지 또는 평택준법지원센터에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심사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용인특례시는 12일 라마다용인호텔에서 ‘반도체 최고위과정 제5기’ 입학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반도체 최고위 과정’은 시와 울산과학기술원(UNIST)가 2023년 ‘반도체 교육·산학 허브 구축’을 위한 협약을 맺고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반도체 최고위 과정’은 협력 프로그램 중 하나다. 이날 입학식에는 황준기 용인특례시 제2부시장과 김용환 UNIST 공과대학장을 비롯해 4기 수료생 대표와 신입생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제5기 반도체 최고위 과정’에는 ▲㈜티씨케이 ▲㈜원익아이피에스 ▲㈜에이치글로벌 ▲㈜신성이엔지 등 반도체 장비·소재·부품 분야 주요 기업 임원과 연구기관 관계자 총 10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6월까지 14주간 매주 목요일 저녁 시청 1층에 마련된 ‘UNIST-용인특례시 반도체 교육·산학 허브’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반도체 산업 동향 ▲로직·메모리 최신 기술 ▲AI 반도체 및 첨단 패키징 ▲국가 R&D 전략 ▲반도체와 탄소중립 등 다양한 전문 강의가 이뤄진다. 또, 용인 반도체 특화단지 활용 전략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도시공사가 운영하는 향남·매송오토캠핑장이 친환경 캠핑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다회용기 무료 지원사업’을 오는 3월 13일부터 약 10개월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캠핑장 이용객에게 다회용 식기류를 무료로 대여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캠핑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성시환경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추진된다. 특히 해당 사업은 지난해 추진된 지원사업에 이어 올해도 지속적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캠핑장에서 발생하는 일회용 쓰레기를 줄이고 지속 가능한 캠핑 환경 조성과 자원 절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남·매송오토캠핑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캠핑 이용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친환경 실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회용기 대여 시스템을 운영하고, 캠핑장 내 친환경 이용 안내도 강화할 계획이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다회용기 지원사업은 캠핑장 이용객과 함께 실천하는 환경보호 활동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화성시 및 화성시환경재단과 협력해 친환경 캠핑문화 확산과 지속 가능한 관광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향남·매송오토캠핑장은 가족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2026~2027 수원방문의 해’를 선포한 수원특례시가 외국인 관광객이 수원에서 편리하게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간다. 수원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재)한국간편결제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재)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모바일 간편결제서비스 플랫폼인 ‘제로페이’를 운영하는 기관이다. 제로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과 연동할 수 있어 외국인 관광객이 자국에서 사용하던 결제 앱을 국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중국(위챗페이·알리페이), 대만(피엑스페이 플러스), 일본(페이페이) 등 20개국의 67개 앱을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제로페이 가맹점은 전국에 210만 개, 수원에 3만 7000여 개가 있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관광객 소비 촉진을 위한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활용해 상점에 제로페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재)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모바일 결제를 할 수 있도록 제로페이 인프라를 구축하고, 결제 관련 제반 사항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모든 공직자는 선거중립의무를 엄정하게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이재준 시장은 12일 집무실에서 간부 회의를 주재하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들이 선거중립을 철저하게 지켜야 한다”며 “간부 공직자들은 회의를 할 때마다 공직자들에게 선거중립의무를 거듭 공지하라”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현수 제1부시장과 기획조정실장, 도시정책실장 등이 참석했다. 공직선거법, 국가공무원법, 지방공무원법 등에는 공직에 부여된 영향력과 권한을 사용해 선거에 관여하지 못하도록,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의무가 엄격히 규정돼 있다. 공무원은 선거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 수원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6월 3일) 6개월 전이었던 지난해 12월부터 모든 공직자의 선거중립의무 준수를 요청하는 공문을 수차례 발송했다. 12월에는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시기별 공직자 행위 기준 및 주요 위반 사례 안내’, 1월에는 ‘공무원의 선거중립의무 등 관련 선거법’을 공지했다. 지난 10일에는 ‘공무원이 선거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12일, 광교산 일대에서 등산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광교산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며 봄철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림 보호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일희 장안구청장을 비롯해 연무동 단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반사모, 의용소방대, 연무지구대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연무시장에서부터 광교산 방향으로 이동하며 시민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는 등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후 광교산 반딧불이 화장실 인근에 집결해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이어가며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 실천을 당부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작은 부주의도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생활 속에서 산불 예방 수칙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에 위치한 음식점 ‘용형순대국’이 지난 12일, 지역 내 저소득 1인 노인 가구를 위해 따뜻한 순댓국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홀로 생활하며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영양가 있는 식사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성스럽게 준비된 순댓국은 어르신들이 편하게 드실 수 있도록 개별 포장되어 전달됐다. 순댓국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식사를 거르는 날도 있는데 이렇게 따뜻한 음식을 챙겨줘서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지역 상점의 꾸준한 나눔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와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은 지난 12일, 지역사회가 함께 새봄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청소는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방위협의회, 새마을협의회, 경로당협의회 등 동 단체원들과 동남보건대학 R.C.Y. 봉사단이 참여했으며, 봄철 야외활동과 통행량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서호천 등 주요 통행구간의 보행 안전 및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정자3동 행정복지센터 앞 메타세쿼이아길과 동남보건대학교 일원, 서호천 주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낙엽, 은행 열매, 먼지 등 각종 오염물을 정비했다. 보도 주변과 도로 가장자리 등 환경 취약 지점도 함께 정리했다. 정자3동은 이날 무단투기 우려 지역과 관리가 필요한 취약 구간도 점검했으며, 점검 결과를 향후 환경정비와 관리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종섭 경로당협의회장은 “새봄맞이 환경정비에 함께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경로당 회원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배출과 무단투기 근절 홍보를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강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