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4일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과 일반산단에 대한 전력ㆍ용수공급은 정부 계획 그대로 단계별로 확실하게 진행될 것임을 대통령께서 천명해 주시기 바란다"며 "대통령이 그같은 입장을 낸다면 용인 반도체 생산라인(팹) 지방이전 논란은 종식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국무총리나 국무총리실은 26일 부산에서 진행될 '광장시민'의 토론마당에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타당성 검토'가 의제에 오르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명확하게 밝혀 주시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이 시장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에는 삼성전자 생산라인(팹) 6기, 일반산단에는 SK하이닉스 팹 4기가 건설될 계획이고, 이 두 곳은 2023년 7월 정부에 의해 반도체 부분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됐다"며 "정부는 지난해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과 국가수도기본계획을 수립했고, 여기엔 용인 국가산단과 일반산단에 전력ㆍ용수를 어떻게 공급할 것인지 단계별 계획이 들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 계획이 그대로 실행될 것이라는 뜻을 대통령이 명확하게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상일 시장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특례시는 지난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화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차 화성시 협의체 회의를 열고, 신규 위원 위촉과 함께 향후 2년간의 협의체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과 관련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관협력 거버넌스 기구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 ▲지역사회보장 조사 및 지역사회보장지표에 관한 사항 ▲시군구 사회보장급여 제공 및 사회보장 추진 등에 관한 사항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 및 건의,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회의에 앞서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제11기 화성시 협의체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위원 임기는 2026년 2월 1일부터 2028년 1월 31일까지 2년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1기 화성시 협의체 구성 보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단 구성 ▲2025년도 연차별 시행계획 결과 심의·의결 ▲사회복지법인 외부 추천 이사 선정위원회 및 추천위원회 위원 추천 ▲협의체 사무국 운영위원회 위원 추천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화성시 협의체 민간위원장으로는 이정호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평택시 통복동 새마을 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3일 통복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행복 나눔 사랑의 이웃돕기 장학금 전달행사를 개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 행사에는 통복동 새마을 지도자협의회,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약 7명이 참여했으며 총 5명의 대학생에게 50만 원씩 장학금을 전달했다. 오세종 통복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게 되어 기쁘다”면서 “학업 활동에 소중히 쓰이길 바란다”라고 밝혔으며, 이의재 통복동장은 “다양한 사업으로 따뜻한 통복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시는 통복동 새마을 지도자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통복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장학금 전달행사 외에도 환경 정화 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지역 봉사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평택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특화사업으로 ‘복지컨트롤타워 중앙점–함께 잇는 행복, 중앙동 행복이음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복지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복지 네트워크 사업이다. 중앙동을 중심으로 민관협력체계를 강화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는 ‘복지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복이음 프로젝트’는 ▲마음 잇기 ▲희망 잇기 ▲나눔 잇기 등 3대 테마 아래 총 12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다. 민관협력 기반의 ‘3대 잇기 프로젝트’를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주민 참여형 복지체계를 강화하여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돌봄공동체를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내 관계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복지·보건·교육·주거 등 다양한 분야의 자원을 통합적으로 연계함으로써 대상자 중심의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이병철 민간위원장은 “복지컨트롤타워 중앙점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평택시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진위면 행정복지센터 1층 입구에서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어려운 경제 여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위기가구 발굴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 활동을 펼쳤다. 권문식 민간위원장은 “경제가 어려울수록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세심한 관심이 더욱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남일 진위면장은 “꽃샘추위에도 불구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에 참여하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캠페인으로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향후 분기별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주거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발굴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평택시는 오는 3월 4일 ‘비만 예방의 날’을 맞아, 3월 한 달간 시민과 함께하는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 합동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거창한 운동 시설을 찾기보다 일상에서 누구나 실천이 가능한 ‘걷기’를 통해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시민참여 프로그램: ‘3-4-5’ 미션 챌린지 캠페인의 핵심은 모바일 앱 ‘워크온’의 『평택시민 모여라!』 커뮤니티를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인 ‘3-4-5’ 미션 챌린지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한 뒤 해당 커뮤니티(평택시민 모여라)에 가입하면 된다. ‘비만 예방의 날(3월 4일)’의 의미를 담아 3월 1일부터 한 달간, 하루 5천 보씩 꾸준히 걸어 총 10만 보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이다. 미션에 성공한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시는 이를 통해 건강과 성취감, 경품의 행운까지 ‘일석삼조’의 즐거움을 시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평택보건소를 필두로 송탄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화재 시 미술관과 작품을 보호하고 관람객 및 직원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특별 소방 합동 훈련을 2월 24일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수원남부소방서 매산 119안전센터와 함께 진행했으며,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요령 숙지를 중심으로 기초 소화 훈련, 화재경보 발령에 따른 직원과 관람객 대피 및 피난 유도 등을 단계별로 점검했다. 특히 주요 전시물의 신속하고 안전한 긴급 반출 시뮬레이션을 실시하여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수원시립미술관 남기민 관장은 “연 2회 소방훈련을 통해 비상 상황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있다”라며 “관람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안전 교육과 훈련을 꾸준히 이어가며 인명과 작품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오산시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제5기 임기 종료를 앞두고 그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민관협력 복지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추진해 온 활동을 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제5기 동안 진행한 특화사업과 후원 연계 활동을 공유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그동안 독거노인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반찬 지원, 치과치료비 지원, 명절 꾸러미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에 힘써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각 위원의 이름이 새겨진 기념 컵을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위원들의 헌신적인 활동 덕분에 세마동의 복지체계가 더욱 촘촘해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택선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오산시 대원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의 일환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가구를 방문해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은 지역 주민의 제보를 통해 발굴된 한부모 장애인가구로,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부담으로 기본적인 생활물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대원1동은 지역 내 후원 자원과 연계해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했으며, 동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생활 실태와 안부를 살폈다. 황완순 대원1동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원1동 행정복지센터는 위기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오산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산시협의회가 지난 23일 오산시청 상황실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자문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개회식 △2025년 4차 통일의견수렴 결과 설명 △2026년 1분기 정책건의 주제 설명 △자문위원 정책건의 의견수렴 △2026년 주요사업 계획(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문영근 협의회장은 “지역 평화통일 활동을 활성화하고 국민통합을 선도하는 한편, 북한이탈주민 포용과 북한 인권 증진, 평화통일 담론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행기관장인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민주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자문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산시도 민주평통 활동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방향’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수렴된 의견은 향후 정부의 통일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