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평택팽성노인복지관은 3월 26일, ‘용봉월드재단, 오케이 좋아 연예인 봉사단’의 후원과 재능기부 활동으로 ‘행복가득 짜장데이, 특별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후원과 연예인 재능기부를 기반으로 어르신들에게 무료 식사와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여 정서적 즐거움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특별공연과 3층 경로식당에서 진행된 짜장면 나눔 행사로 구성됐다. 특별공연에는 약 200명의 어르신이 참여한 가운데 색소폰 연주, 마술, 변검 공연과 노래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진행된 짜장면 나눔 행사에서는 약 300명의 어르신에게 따뜻한 식사가 제공되며 지역사회의 온정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후원자,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사회 협력의 모범적인 사례를 보여주었으며, 노인복지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맛있는 짜장면도 먹고 공연도 보니 정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4월 1일부터 5월 17일까지 가정의 달을 맞아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기획전시 '선 넘는 날'을 운영한다. '선 넘는 날'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을 주제로 한 전시다. 본 전시에서는 통제받기 쉬운 존재로 인식되는 어린이와 동물을, ‘통제’가 아닌 ‘함께’하는 존재임을 소개한다. 그림책 원화를 통해 어린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이들에게 폭 넓은 사유의 기회가 될 예정이다. 본 전시에서는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김동수, 이기훈 작가와 신예 김보라 작가의 그림책 원화를 만나볼 수 있다. 먼저 김동수 작가는 '감기 걸린 날', '오늘의 할 일' 등을 출간하고, 한국출판미술대전 대상, 보림창작그림책 공모전 우수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2026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후보 선정, '잘 가, 안녕'이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심사위원단이 선정한 올해의 추천도서 21권 중 한 권으로 이름을 올렸다. 그림책에서 글이 아닌 그림만으로 서사를 전달하는 이기훈 작가는 '양철곰'으로 2010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재)평택복지재단은 3월 24일, 팽성복지타운 2층 대강당에서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복지사 역량성장 과정' 2회기 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민원 및 갈등 상황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 기준을 마련하고, 종사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과 의사소통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강연은 정미희(모티브인컨설팅 대표) 강사가 맡아 ‘말 한마디가 일이 될 때 – 민원·갈등 상황 현장 대응의 기준’을 주제로 진행했다. 특히 ▲민원 발생 원인과 유형 이해 ▲갈등 상황별 대응 프로세스 정립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커뮤니케이션 기법 ▲감정노동 상황에서의 자기 보호 전략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루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종사자는 “민원 응대 과정에서 말 한마디가 상황을 악화시키기도, 해결의 실마리가 되기도 한다는 점을 다시 느꼈다”며 “구체적인 대응 방법을 배울 수 있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승연 평택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사회복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용인문화재단은 지난 3월 20일 이벤트홀에서 ‘2026 용인예술창작지원’ 선정 단체를 대상으로 한 교부·정산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6 용인예술창작지원’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예술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다양한 분야의 예술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는 선정 단체 대부분이 참석해 높은 참여율을 보였으며, 현장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사업 운영과 집행 절차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행사는 재단 김혁수 대표이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 담당자 소개를 통해 향후 운영 과정에서의 소통 체계를 안내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교부신청서 작성 방법 ▲보조금 예산 집행 기준 및 유의사항 ▲정산 절차 등 실제 집행 사례와 주요 오류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무 안내가 이뤄졌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사업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사항에 대한 안내와 관련 질의응답과 의견 교환이 이어졌다. 재단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참여 단체의 보조금 집행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정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평택시 고덕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봄을 맞아 주민들이 청결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고덕동 우리동네 새단장 새봄맞이 합동 일제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고덕동 행정복지센터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평택시청 자원순환과, 공원과, 송탄출장소 환경위생과, 건축녹지과, 고덕동 통장협의회, 금강환경에서 50여 명이 참여하여 고덕동 함박산 근린공원 일대(고덕동 1694-985 일원)에 방치된 각종 폐기물 약 5톤을 수거했다. 강인기 고덕동장은 “평택시청 각 부서와 관계기관, 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주셔서 보다 효과적인 환경정화 활동이 이루어졌다”며, “이러한 협력을 바탕으로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고덕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평택시 고덕동 자원봉사나눔센터와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24일 고덕동 민세중학교에서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고자 ‘합동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이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 위기와 관련하여 일상 속 지역사회 차원의 대응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단체원들이 직접 참여해 대기전력 차단, 적정 냉난방 온도 유지, 친환경 소비 실천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수칙이 담긴 안내문을 배부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독려했다. 한금주 고덕동 자원봉사나눔센터 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에서부터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알릴 수 있어 의미가 깊다”고 밝혔으며, 김형석 고덕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장은 “앞으로 지역주민들이 하나가 되어 국제적 에너지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꾸준히 홍보하겠다”라고 전했다. 강인기 고덕동장은 “지역을 위해 늘 앞장서시는 단체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하루빨리 에너지 위기가 안정되길 바라며 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주)고고컴퍼니는 지난 25일, 평택시 세교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삼겹살 20㎏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최근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특히 삼겹살은 누구에게나 친숙하고 특별한 날에 즐기는 음식인 만큼 이를 전달받은 이웃들에게 더 큰 감동을 주었다. 최현준 대표는 “생활이 어려워 끼니를 챙기기 힘든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라고 뜻을 전했다. 김민수 세교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나눠 주신 최현준 대표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삼겹살은 이웃들에게 활력과 힘을 북돋아 주어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됐으며, 필요한 이웃들에게 신속하게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평택시 송북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관련 단체와 공직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하여 우리동네 새단장을 위한 ‘새봄맞이 일제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서 지산천로와 국도 제1호선 일대에 방치되어온 불법 폐기물 및 생활 쓰레기 3톤가량을 수거했으며, 특히 지산천 주변 환경정비와 녹지띠에 숨겨져 보이지 않는 1회용 커피잔, 담배꽁초, 종이컵 등 각종 쓰레기를 집중 정비하여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에 힘썼다. 정연숙 송북동장은 “우리동네 새단장을 위해 새봄맞이 일제 대청소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신 단체 회원분들과 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송북동 주민들에게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송북동 행정복지센터는 폐건전지, 종이팩류, 투명페트병, 캔류를 가져오면 1㎏당 종량제 봉투(20리터) 1매로 교환해주는 사업인 ‘재활용DAY’를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운영하고 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평택시 송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평택북부장애인주간보호센터와 함께 환경정화 활동인 ‘마이 텀블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적으로 추진되는 송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며 화합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활동은 개인 텀블러를 지참해 지역 내 카페를 방문하고 음료를 직접 주문하는 체험으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활동으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김원기 위원장은 “올해도 장애인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하게 되어 너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시간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연숙 송북동장은 “작년에 이어 이번 활동에도 참여하신 평택북부장애인주간보호센터와 송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평택시 오성면은 오성면 21개 사회단체와 함께 지난 24일 오성강변 일대에서 이란과 미국 간의 전쟁을 대비하여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으로 인해 에너지 수급이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민관이 협력하여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캠페인 이후에도 각 단체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주민들에게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전파하고,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맡기로 했다. 주요 실천 과제로는 ▲불필요한 조명 소등 ▲적정 실내 온도 유지 ▲대중교통 이용 및 카풀 활성화 ▲가전제품 플러그 뽑기 등 일상생활에서 즉각 실천이 가능한 항목들이 언급됐다. 이종관 오성면장은 “국제 정세가 불안정할수록 지역 공동체의 단합된 힘이 중요”하다며, “적극적으로 협력해 준 21개 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리고 면 차원에서도 에너지 절약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