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을 발굴하고 구정에 반영하고자 공모전을 열고, 우수제안 11건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공모전은 4월부터 5월까지 진행됐으며 생활 안전, 육아 환경, 주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06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구는 1차 내부심사와 2차 제안공모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제안의 생활 불편 개선 효과와 정책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3건 등 총 11건을 우수제안으로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지하주차장 내 눈에 잘 보이도록 소방안전시설 설치’가 선정됐다. 우수상은 ▲수유실·화장실 내 피팅용 간이발판 설치를 통한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문화생활 환경 조성 ▲공중화장실 가족친화 다목적 화장실 안내와 기저귀교환 공간 안내 개선을 통한 육아친화 환경 조성 등 2건이 뽑혔다. 이 밖에도 ▲전기차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청사 전기차충전소 유도선 설치 ▲개인정보 보호 강화를 위한 민원실 민원신청서 작성 환경 개선 ▲실시간 빈자리 안내를 통한 주차 편의 향상 등이 우수제안에 포함됐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용인특례시는 결핵환자와 잠복결핵감염자를 대상으로 ‘영양꾸러미 문고리 배달 사업’을 한다고 15일 밝혔다. 항결핵제 복용으로 인한 식욕 저하 등 약물 부작용으로 대상자가 복약을 중단하는 것을 예방하고, 치료 기간 부족해질 수 있는 영양 보충을 돕기 위해서다. 보건소 담당자는 고단백 영양식과 비타민, 유산균 등으로 구성된 영양꾸러미를 비대면으로 대상자의 집 앞까지 배달한다. 영양꾸러미 지원과 함께 일대일 맞춤형 상담도 제공한다. 보건소 담당자는 대상자의 복약 여부와 약물 부작용, 영양 상태 등을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치료를 마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영양꾸러미 제공과 맞춤형 상담을 통해 대상자들이 치료를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용인특례시는 소규모 미용업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미용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전문 미용기술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대한미용사회 용인시지부와 함께 처인·기흥·수지구별 각 20명씩 총 60명의 미용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6월 한 달간 구별 4회씩 전문 미용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최신 미용기술과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해 변화하는 미용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성을 높이고, 소규모 미용업자의 기술 경쟁력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을 수료한 미용인들은 습득한 기술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한 재능기부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전문 교육을 받은 미용인들은 9일 수지구 성모요양원을 찾아 어르신 65명을 대상으로 무료 미용봉사를 진행했다. 시는 이번 봉사를 시작으로 요양시설과 행정복지센터 등을 찾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무료 미용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문 미용기술 교육은 소규모 미용업자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시민들에게 더 나은 미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교육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모현읍 한국외국어대학교 사거리부터 리버빌까지 경안천 0.7㎞ 구간 산책로를 조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2024년 7월 모현읍 소통간담회에서 나온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총사업비 10억 원을 들여 폭 2.5m의 산책로를 조성했다. 시는 이 공사를 시작으로 리버빌~모현레스피아(0.3㎞) 구간을 10월 착공하고, 광주시 경계까지 이어지는 2구간(1.8㎞)도 순차적으로 완공해 2028년 12월 전체 구간(2.8㎞)을 연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게 걷고 쉴 수 있는 친수공간이 생겼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이고 있다”며 “남은 구간도 차질 없이 조성해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보행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용인특례시는 지난 5년간 초과 납부된 부가가치세 22억 3700만원을 경정청구를 통해 환급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부가가치세 신고분을 대상으로 과세대상 사업 전반에 대한 매입세액 공제여부를 재검토했다. 또, 시설 신축 및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 중 공제할 수 있는 매입세액을 발굴해 경정청구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기흥국민체육센터 신축사업 등 대규모 시설사업을 비롯해 ▲휴양림 시설 ▲다목적 복지회관 ▲버스공영차고지 등 다양한 사업장에 대해 자료조사와 증빙자료를 확보했다. 시는 이 결과를 바탕으로 공제 대상 여부에 대해 정밀 검토를 추진했고, 국세청에 소명자료 제출 등 보완 절차를 거쳐 환급을 최종 확정받았다. 확보한 환급금은 세외수입으로 편성해 지역 현안 사업과 재정 운영에 활용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부가가치세 환급은 재원확보를 위한 적극행정의 성과”라며 “부가가치세 환급 가능 분야를 지속 발굴해 건전한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재)평택복지재단은 7월 14일 오후 3시, 팽성복지타운 대강당에서 '2026년 사회복지사 역량성장 과정' 7회기 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시청ㆍ읍면동ㆍ보건소 등 관련 공무원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해 노인통합돌봄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교육은 대전광역시 대덕구청 통합돌봄팀장 옥지영 강사가 맡아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노인통합돌봄 정책의 구조와 현장에 대한 이해를 다뤘으며, 2부에서는 종사자와 관련 공무원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정책을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전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신승연 평택복지재단 대표이사는 "다양한 주체가 한자리에 모여 정책을 이해하고 협력 기반을 다지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반의 통합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사회복지사 역량성장 과정'은 총 10회기에 걸쳐 운영되며, 다음 8회기 교육은 오는 7월 28일(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7월 11일 화성 서해안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한 ‘2026 화성 서해안 선셋 콘서트&바다빛 불꽃쇼’ 2회차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화성 서해안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이며, 지역 야간 관광 활성화에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셋 콘서트는 7월 11일 오후 6시 30분 서해마루 옥상에서, 바다빛 불꽃쇼는 궁평항에서 연계 개최됐다. ■ 국악과 클래식이 어우러진 감동의 선셋 콘서트 오후 6시 30분부터 서해마루 옥상에서 시작된 선셋 콘서트는 화성 서해안의 일몰을 배경으로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했다. 화성시예술단 국악단과 수원대학교 USW Chamber Orchestra의 협연은 국악과 클래식의 조화를 통해 품격 있는 무대를 연출했다. ■ 질서 정연한 관람문화 속 펼쳐진 ‘바다빛 불꽃쇼’ 이어지는 오후 8시 30분, 궁평항 방파제 광장에서는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트롬본 콰이어의 공연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곧이어 펼쳐진 해상 불꽃쇼는 화성 서해안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7월 14일 청소년희망등대에서 '2026년 제1회 인권경영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인권경영 규칙 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는 재단의 인권경영 추진체계를 정비하고, 임직원 및 이해관계자의 인권 보호와 권익 증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위원회는 이날 인권경영의 정의, 인권경영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 인권영향평가 실시, 인권침해 신고·상담·조사·심의·의결 및 후속조치 절차 등을 담은 규칙 제정안을 심의했다. 또한 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일부 조항을 보완한 뒤 수정 의결했다. 이번 규칙 제정안에는 인권침해 사건 발생 시 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위원회가 심의·의결하는 절차가 포함됐다. 또한 피해자 보호, 구제조치 권고, 재발 방지 등 사후관리 근거도 마련됐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관계자는 “이번 인권경영 규칙 제정을 통해 재단의 인권경영 추진 기반을 더욱 체계화하고, 인권침해 예방과 구제절차가 실효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향후 내부 절차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지난 12일 장안대학교에서 '2026년 이주노동자 한국어능력시험 및 산업안전교육 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어교육에 참여한 이주노동자들이 서로 교류하며 한국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나누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교육생과 관계자 등 약 12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행사는 여름철 온열질환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맞춤형 산업안전교육으로 시작됐다.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안전수칙과 폭염 대응 요령을 익히며 안전의식을 높였다. 이어, 지난해 우수 교육생이 참여한 선배와의 만남에서는 한국어 학습 경험과 정착 과정의 노하우를 공유하며 교육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또한, 반별 네트워킹을 통해 근무 경험과 생활 정보를 나누며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했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제조업이 많은 화성시에서 이주노동자의 안정적인 정착은 기업의 안정적인 인력 운영과 성장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이주노동자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아이비티㈜가 “‘수원 독립운동의 길’ 조성 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500만 원을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회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로 사업 모금액은 목표였던 5000만 원을 돌파했다. 14일 수원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정종각 아이비티㈜ 대표, 이주현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장, 이득현 시민참여분과 위원장((재)수원그린트러스트 이사장), 이달호 역사분과 위원장, 원용진 콘텐츠분과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수원 독립운동의 길’은 시민의 기부로 만들어지는 참여형 역사문화 프로젝트다. 수원 곳곳에 남아 있는 독립운동 유적과 인물을 연결한 역사 탐방길을 조성하고, ▲안내판 설치 ▲해설사 양성 ▲역사 탐방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수원의 독립운동 역사를 배우고 기억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수원지역건축사회,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 연포갈비, 스카이케어시스템, 정지영커피로스터즈, 수원시자전거연맹, 수원도시공사, 유튜버 ‘빌딩진영쌤’ 등 지역 기업과 기관, 시민들의 기부가 이어졌고, 이날 아이비티㈜의 기부금 더해지며 목표인 ‘5000만 원 모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