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용인특례시는 지난 16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주민참여예산제를 활성화하고,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학교’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지난달 새롭게 구성된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와 위원회 활동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주민참여예산학교에서는 주민참여예산제의 개념과 운영 절차, 우수사례 공유, 제안사업 발굴과 심의 방법 등 실무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주민참여예산학교에 이어 진행한 워크숍에서는 지역 현안과 주민 수요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사업 발굴 방향, 위원회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상일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팹이 본격 가동되고, 지역 내 여러 산단에 기업들이 입주하면 지방세 세수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 발전과 시민 생활을 향상하기 위한 과감한 투자와 주민참여예산 지원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게 된다”며 “꼭 주민참여예산이 아니더라도 지역에 필요한 좋은 제안이 있다면 언제든 말씀해달라”고 말했다. 이날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세종문화회관과 협력하여 컨템퍼러리 시즌 ‘싱크 넥스트 26’(Sync Next 26)의 개막작 '바람만으로 모래만으로는 소리가 나지 않는다'의 오픈 리허설을 6월 24일(수) 오후 7시 30분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한국과 프랑스의 음악가 6인이 참여하는 국제 협력 프로젝트다. 오는 7월 세종문화회관 세종S씨어터에서의 세계 초연에 앞서, 수원시립미술관에서 오픈 리허설 형태로 가장 먼저 공개된다. 공연은 사운드 아티스트 해미 클레멘세비츠를 비롯해 해금 연주자 김예지, 비올라 다모레 연주자 올리비에 마랭, 거문고 연주자 심은용, 중세 성악가 크리스티앙 플루아, 정가 소리꾼 조윤영이 참여한다. 정가와 중세 성가, 전통 악기와 전자음향, 동양과 서양의 음악적 전통이 한 공간 안에서 만나며 서로의 소리를 듣고 반응하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청각적 풍경을 만들어낸다. 특히 이번 공연은 수원시립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소장품 전시 《블랑 블랙 파노라마》와 긴밀하게 연결된다. 전시가 흑과 백, 빛과 어둠, 생성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6일 백암 5일장을 방문해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 장터 이용 과정의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백암 5일장은 매월 1일과 6일이 들어가는 날 백암리 458-1일원에서 열린다. 장날마다 주차 공간이 부족해 시장 안쪽 도로 구간의 주차 허용을 요청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만큼 이 시장은 현장을 직접 살펴보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이날 상인과 주민들은 이상일 시장에게 주차 문제를 비롯해 시장 이용객 편의시설 확충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전달했으며, 이 시장은 관련 부서와 함께 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백암 5일장은 지역 주민들의 삶이자 지역 경제가 돌아가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장날 주차 문제는 상인과 주민들의 불편이 큰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실질적인 주차 대책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근본적인 해결방안이 마련될 때까지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해 장날 주차 단속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했다. &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특례시는 16일 협성대학교 웨슬리관에서 ‘화성 중장년 행복캠퍼스’ 2026년 상반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화성 중장년 행복캠퍼스는 관내 대학인 협성대학교의 시설을 활용해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생애전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상담·교육·건강·커뮤니티·사회공헌·일자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정규교육과정은 ▲AI로 일 잘하는 직장인의 비밀 ▲AI로 여는 디지털 추억앨범 ▲웰라이프 플래너 2급(남성강사양성) ▲행복한 목가구 만들기 ▲아는 만큼 보이는 현대미술(도슨트 자격과정) ▲시니어 브레인 음악놀이 지도사 1급 과정 등 총 17개 과정으로 운영됐다. 이번 과정에는 총 246명의 교육생이 수료할 예정으로,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수료식에는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협성대학교 관계자, 행복캠퍼스 수강생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기념사와 축사, 사업 운영 보고, 시상식이 진행됐고 2부에서는 수강생 간 교류와 화합을 위한 커뮤니티 행사가 이어졌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영상 축사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특례시는 저출생 및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가족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시민 대상 인구교육 1회차를 1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가족의 가치와 건강한 양육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날 열린 1회차 교육은 김현아 강사가 ‘AI시대 흔들리지 않는 우리아이 자립 로드맵 만들기: 아이의 멘탈·성적·진로를 깨우는 삼박자 코칭’을 주제로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자녀의 성장 단계에 맞는 양육 방향과 효과적인 학습 지원 방안 등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오는 18일에는 2회차 교육이 진행된다. 송현지 작가를 초청해 ‘AI시대 대체불가능한 우리아이의 공감능력 키우기’를 주제로 자녀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의 언어로 소통하는 부모의 역할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자녀의 자존감 향상에 도움이 되는 대화 습관 등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소통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진다. 윤정자 저출생대응과장은 “이번 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특례시가 여름철을 맞아 도심 속에서 온 가족이 함께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동탄 패밀리풀’을 오는 27일 전격 개장한다. 지난해 7월 첫선을 보인 동탄 패밀리풀은 개장 첫해에만 약 1만 3천여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화성시민과 인근 주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올해 동탄 패밀리풀은 오는 27일부터 7월 12일까지는 주말에만 우선 운영된다. 이후 어린이들의 방학 기간을 고려해 7월 14일부터 8월 30일까지는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주 6일 확대 운영에 돌입한다. 특히 올해는 물놀이 콘텐츠가 대폭 다양해진다. 기존 시설인 아쿠아풀, 유아풀, 힐링온수풀, 포레스트블루(바닥분수)에 더해, 올해부터 유수풀이 정식 운영되며 워터슬라이드도 신규 도입된다. 이와 함께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부터 유료화 및 예약제로 전환 운영된다. 이용 요금은 성인(19세 이상) 5,000원, 청소년(13~18세) 4,000원, 유아 및 어린이(3~12세) 3,000원이며, 2세 이하 영아는 무료다. 입장권은 별도의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특례시가 여름철 동탄여울공원 국제작가정원 워터리본(계류형 물놀이시설)을 찾는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공원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한시적으로 그늘막 허용구역인 '피크닉존'을 운영한다. 동탄여울공원 워터리본은 매년 5월부터 9월까지 운영되는 대표적인 여름철 휴식 공간으로, 많은 시민들이 찾는 물놀이 시설이다. 국제작가정원은 미국의 세계적인 조경가 캐서린 구스타프슨(Kathryn Gustafson)이 설계한 공간으로, 반석산의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넓은 여백과 열린 경관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됐다. 시는 그동안 이러한 설계 의도를 유지하기 위해 최소한의 시설물만 설치·관리해 왔다. 그러나 공원 내 개인 그늘막 설치가 제한되면서 이용객들의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화성특례시는 시민 의견을 반영해 워터리본 이용객들의 휴식 공간을 확보하고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공원 내 지정 구역에 한해 한시적으로 그늘막 설치를 허용하기로 했다. 또한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물놀이시설 운영 방식을 기존 '40분 운영·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생활개선수원시연합회가 16일 권선구 입북동 순이네포도농장에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생활개선수원시연합회 회원 40명은 포도 재배 농가를 찾아 포도 봉지씌우기 작업을 하며 일손을 도왔다.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봉사활동에 나섰다. 유경미 생활개선수원시연합회 회장은 “농가들은 고령농 증가와 농촌 일손 부족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다”며 “이번 일손 돕기가 농가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줬길 바란다”고 말했다. 생활개선수원시연합회는 1991년 설립된 수원시 여성농업인 단체로, 농가 일손 돕기와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특례시는 16일 경기이동노동자 수원쉼터에서 코레일유통 경기본부와 함께 ‘2026 노동취약계층 폭염 대응 후원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코레일유통 경기본부는 이동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500ml 생수 2000개과 캔커피 2000개을 수원시에 후원했다. 생수와 캔커피는 경기이동노동자 수원쉼터와 배달 플랫폼 거점 사무소 등에서 배달 라이더, 대리운전기사, 퀵서비스 기사 등 이동노동자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코레일유통 경기본부는 2023년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 수원시비정규직노동자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이동노동자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3년부터 올해까지 생수와 음료 등 총 1만 9000개을 후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원구 수원시 경제정책국장과 코레일유통 경기본부·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수원시비정규직노동자복지센터·라이더유니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원구 경제정책국장은 “폭염에 취약한 이동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노동 취약계층의 건강권 보호와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민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평택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5일 ‘원예심리·목공융합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하며, 약 두 달 반에 걸친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1일부터 운영됐으며, 원예심리와 목공 분야를 융합한 전문 교육과정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원예심리지도사 역량은 물론 목공 강사로서의 전문성까지 함께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원예치료학, 대상자별 원예치료법, 목공 기초이론 및 체험 등으로 구성됐으며,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과 함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콘텐츠 홍보 교육도 병행해 교육생들이 원예치료사 및 강사로서 현장에 즉시 활용이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평택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해당 교육과정을 수료 후 취업에 성공한 선배 교육생과 올해 교육생 간의 멘토링 체계를 운영하는 한편 강사 체험 기회도 제공해 교육생들의 자신감 향상과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힘썼다. 또한 교육생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동아리 활동을 장려하고, 이를 통해 재능기부와 강의안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