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평택문화원은 지난 9월 3일 평택시티투어 평택문화코디네이터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투어 현장에서 시민들을 맞이하는 코디네이터의 안내 역량을 높이고, 평택시티투어 운영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칠장사 탐방 ▲안성맞춤박물관 탐방 ▲전문가 강의 등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평택과 인접한 경기도 안성의 문화유산을 직접 살펴보고, 여기서 얻은 내용을 평택시티투어 안내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함께 고민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칠장사 탐방에서는 사찰의 창건 배경과 문화유산을 현장에서 확인하며, 역사적 가치와 신앙의 의미를 살펴봤다. 문화유산의 조형과 특징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평택의 문화유산을 안내할 때 필요한 배경지식을 넓히는 시간이 됐다. 아울러 실제 탐방 동선을 따라 이동하며 참가자들이 경내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안내하는 방법도 함께 확인했다. 이어 방문한 안성맞춤박물관에서는 지역의 대표 문화자원을 어떻게 전시와 이야기로 풀어냈는지를 중심으로 관람이 이뤄졌다. 코디네이터들은 지역 문화자원이 관람객에게 전달되는 과정을 참가자의 입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용인도시공사 시설운영본부는 지난 4일 관내 골프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체육시설 이용회원의 혜택 확대와 지역상생 협력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용인도시공사가 운영하는 모든 체육시설 이용회원은 이달 4일부터 협약 골프장인 아시아나 PAR3(양지읍)와 조일프라자 PAR3(삼가동)에서 9홀 이용 시 정상 이용료보다 20~25%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혜택은 골프 회원뿐만 아니라 수영, 헬스, 필라테스 등 용인도시공사가 운영하는 모든 체육시설 프로그램 이용회원에게 적용된다. 할인 혜택을 받으려면 협약 골프장 방문 시 공사 체육시설 회원등록카드를 제시하면 된다. 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여가 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관내 스포츠 기업과의 상생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신경철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공사 체육시설 회원에게 더 폭넓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관내 기업 및 체육시설과의 협력을 확대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육활동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용인특례시는 8일 제306회 용인시의회 제1차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용인특례시와 화성특례시 연계교통 상생발전 업무협약 동의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는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수도권 남부에 있는 반도체 클러스터를 잇는 도로망 확충을 위한 것이다. 이와 관련 두 도시는 10월 19일 처인구 남사도서관에서 업무협약(MOU)을 맺고 ‘용인 남사읍~화성 신동 연결도로 개설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등 사업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용인시 남사읍 완장리와 화성시 동탄 신동을 잇는 총길이 3.96km, 왕복 4차로 도로 신설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2000억 원 규모로 추정된다. 앞서 두 도시는 2025년 11월 ‘용인-화성 연계교통 상생발전을 위한 공동선언’을 하고, 올해 1월 실무협의회를 거쳐 2월 자체 타당성조사 용역에 착수했다. 두 도시는 향후 행정안전부 타당성조사 전문기관인 한국지방행정연구원(LIMAC)에 의뢰해 타당성조사를 마무리한 뒤 오는 2028년 기본 및 실시설계에 들어갈 계획이다. 두 도시는 또 국지도84호선(화성 중리~용인 천리)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용인특례시는 ‘하자 없는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공동주택의 공사 단계부터 준공 이후까지 품질과 하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용인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8일 용인특례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제정은 이상일 시장이 지난해 처인구 양지면 ‘경남아너스빌 디센트’의 부실시공과 하자 문제 해결을 직접 챙기면서 밝힌 ‘용인에서는 부실 아파트를 용납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제도화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이 시장은 당시 “용인에서 아파트를 지으려면 부실 공사는 꿈도 꿔서는 안 된다”며 “용인에서는 부실 공사를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건축 과정에서부터 부실시공을 예방할 수 있도록 시의 품질관리 체계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시는 이 같은 방침에 따라 올해 3월 공동주택 품질과 하자 문제를 전담할 ‘주택품질팀’을 신설하고,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공사 단계부터 전문가들이 공동주택의 품질을 체계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조례에 따라 시는 건축·구조·기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 소속 화성시립진안도서관이 2026년 9월 1일 개관 10주년을 맞아 9월 한 달 동안‘독서의 달‧개관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6년 9월 1일 개관한 화성시립진안도서관은 ‘지식-문화-사람이 소통하는 공간’을 표방하며 지역의 지식정보센터이자 평생학습 배움터, 마을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다해왔다. 2026년 9월 1일. 열 번째 가을을 맞은 화성시립진안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과 함께 개관 10주년 기념행사를 운영한다. 주요 행사로는 ▲전시 2종(2016년 진안도서관 개관식 사진전, 경혜원 작가의 『엘리베이터』 그림책 원화 전시) ▲진안도서관 개관 10주년 축하 떡 나눔 ▲진안도서관 개관 10주년 축하 메시지 남기기 ▲출간 10주년 『엘리베이터』 경혜원 작가 초청 강연 ▲일일특강 '예쁜 손글씨 액자 만들기' ▲공연 2종(문학과 음악이 만나는 북 콘서트, 뮤지컬 '책 속에 갇힌 고양이') 등 8개의 행사가 진행된다. 안필연 대표이사는 “화성시 진안동의 지식문화공간인 진안도서관의 개관 10주년을 축하한다”며 “누구나 장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친근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 도시건설위원회 오문섭 의원(국민의힘, 반월·동탄3)은 제254회 화성특례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2025회계연도 결산에서 나타난 화성특례시 재정운용의 문제점을 짚고, 결산 결과가 다음연도 예산편성과 재정운용 개선으로 실질적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오 의원은 “결산은 단순히 얼마를 걷고 얼마를 썼는지를 확인하는 절차가 아니라 예산이 적정하게 편성·집행됐는지, 결산에서 확인된 문제점이 다음연도 예산에 제대로 반영되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과정”이라며 세입추계의 편차와 저조한 기금 사용실적, 불용·이월 문제를 중심으로 개선대책을 요구했다. 세입예산과 징수결정액 7,511억여 원 차이… “추계 정확성 높여야” 오문섭 의원은 먼저 세입추계의 정확성 문제를 짚었다. 2025회계연도 3회 추경까지 반영한 세입예산은 4조 1,900억여 원인 반면 징수결정액은 4조 9,400억여 원으로, 두 금액 사이에 7,511억여 원, 17.9%의 차이가 발생했다. 세부적으로는 지방세수입 12.6%, 세외수입 27.9%, 보전수입 등 및 내부거래에서 79.7%의 편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동탄7·동탄9)은 제254회 화성특례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동탄숲 생태터널의 현재 안전상태와 근본적인 정상화 계획을 점검하고, 향후 동탄트램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두 사업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동탄숲 생태터널은 구조물 균열이 확인되면서 통행이 제한됐다가 긴급안전조치와 정밀안전진단을 거쳐 현재 보강구조물을 설치한 상태에서 차량 통행이 재개됐다. 김 위원장은 이날 시정질문에서 단순한 통행 재개를 넘어 시민이 실제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성 확보와 근본적인 복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통행 재개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느냐” 김상균 위원장은 먼저 현재 보강구조물이 설치된 생태터널의 안전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긴급안전조치를 통해 통행을 재개한 것은 필요한 조치였다고 평가하면서도, 현재 조치가 최종적인 복구가 아닌 후속 절차를 위한 단계라면 현재 상태가 안전하다고 판단한 객관적인 근거를 시민에게 명확하게 설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 보건복지위원회 권영학 의원(국민의힘, 남양·마도·송산·서신·새솔)은 8일 열린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 254회 2차 정례회에서 서부권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적극적인 투자와 관광산업 활성화 정책을 촉구했다. 권 의원은 “화성특례시 서부권에는 제부도 모세의기적, 서해안 황금해안길, 에코팜테마파크, 화성국가지질공원과 당성 등 다양한 관광자원이 있지만, 관광자원의 가치와 잠재력에 걸맞은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발언했다. 또한, “관광 인프라 부족과 더불어 새로운 콘텐츠 개발보다는 기존 시설의 유지·관리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송산면에 조성 예정인 공룡자연과학센터의 총 사업비가 20년 전에 설립한 해남군 공룡박물관 총 사업비보다 적다”며 처음부터 확실한 경쟁력을 갖춘 관광자원 확보를 강조했다. 이에 권 의원은 “이제는 단순히 ‘관광지를 만드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관광산업을 만드는 것’으로 정책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며 세 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기존 관광자원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의 기획행정위원회 조정옥 의원(더불어민주당, 동탄4·동탄6·동탄8)은 8일 열린 제254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화성시 실내배드민턴장의 주차공간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기존 평면주차장을 입체적으로 활용한 주차타워 조성을 화성시에 제안했다. 조 의원은 실내배드민턴장이 20면 규모의 배드민턴 전용 체육시설로, 각종 대회 개최 시 주차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 이용객 불편과 주변 교통혼잡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3년 임시 개장 당시부터 “주차장이 협소하므로,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라는 안내가 있었던 만큼, 주차공간 부족은 개장 당시부터 제기된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에 조 의원은 새로운 부지를 확보하기보다 기존 공공부지를 입체적으로 활용해 주차 공간을 확충할 필요가 있다며, 동탄호수공원 주차타워를 지역 내 사례로 제시했다. 아울러 인접한 신리천 상가 일원의 주차 수요까지 함께 고려한다면 주차난 해소와 함께 신리천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화성시에 ▲주차타워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방안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영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봉담·기배)은 8일 열린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 254회 2차 정례회에서 봉담읍·기배동처럼 광역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광역교통망 확충을 촉구했다. 위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화성특례시는 지속적인 도시개발과 인구 유입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속도에 비해 시민들의 이동을 뒷받침할 광역교통망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교통은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닌 일자리와 교육, 의료와 문화 등 다양한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문제”이며, “도시개발 과정에서 광역교통시설 확충을 위한 분담금을 지역주민이 부담한 만큼 시민들이 그 효과를 체감해야 된다”며 교통환경 개선을 강조했다. 이에 화성특례시가 나아가야 할 추진 방향을 다음과 같이 제안했다.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기남부광역철도 반영 ▲당장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한 광역버스 노선 신설과 증차 ▲광역교통 사업에 대한 화성특례시의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 등이다. 마지막으로 위영란 의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