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화재단,'2026 생활문화동아리 지원'참여 동아리 모집 (3.9.~3.25.)

기초문화재단과의 협력을 통한 균형 있는 생활문화 지원 추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와 인천문화재단은 인천 시민들의 자발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생활문화동아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생활문화동아리 지원 사업은 2017년부터 지속 추진해 온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총 214개 동아리의 역량강화와 발표기회를 지원하여 인천 곳곳에서 생활문화활동을 활성화했다.

 

지난해에는 활동 지원금 외 동아리 활동 종료 후 정산 절차에 대한 행정서비스 지원으로 선정 동아리의 활동 편의성을 확대한 바 있다.

 

지원대상은 3인 이상의 인천 시민으로 구성되어 인천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생활문화동아리로, 동아리 지원비는 강사비 유형 또는 활동비 유형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유형별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2026년에는 인천 내 생활문화동아리 활동의 균형 있고 밀도 있는 지원을 위해 중구문화재단, 남동문화재단과 협력하여 사업을 운영한다

 

이에따라 동아리 대표자의 주소지가 인천 중구, 남동구인 경우 향후 진행 예정인 중구문화재단, 남동문화재단의 생활문화동아리지원사업을 통해 지원신청 할 수 있다.

 

그 외 지역에서 활동하는 동아리는 인천문화재단 2026 생활문화동아리 지원사업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3월 16일 오후 2시에는 온라인(ZOOM) 사업설명회를 통해 지원 기준 및 유형 안내 등 공모 내용을 자세히 안내한다.

 

공모의 세부 내용 및 설명회 참여 링크는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25일 18시까지이며, 인천생활문화온라인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참여자를 위해 현장 안내 창구도 운영한다.

 

3월 16일부터 3월 25일까지 운영되며,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인천청년문화창작소 시작공간 일부(인천 중구 소재)’ 방문 시 안내받을 수 있다.

 

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생활문화동아리 활동을 지속 지원하여 시민들의 자발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장려하고, 앞으로 인천 내 기초문화재단과의 협력을 확대‧강화하여 생활문화활동의 고른 지원과 지역 간 교류, 지속성을 확대할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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