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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공항, 하와이 경유 미주행 항공화물노선 ‘알로하 익스프레스’신규 개발 !!!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항공화물 핵심시장인 미주 연결성을 강화하기 위해 하와이를 경유해 미국 본토로 화물을 운송하는 새로운 화물환적 루트인 ‘알로하 익스프레스(Aloha Express)’노선을 신규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신규노선은 에어프레미아의 인천-호놀룰루 직항노선을 활용해 항공화물을 호놀룰루까지 운송한 후 아마존 에어카고를 통해 미국 본토 내 주요 지역으로 이송하는 환적노선으로, 지난 9일 인천공항에서 첫 화물운송이 개시됐다. 에어프레미아의 인천-호놀룰루 노선은 올해 7월 처음 개설된 여객 직항노선으로, 여객 운송과 함께 벨리카고* 방식으로 항공화물을 호놀룰루까지 운송한다. 호놀룰루에 도착한 항공화물은 미국 내 최다 화물기 보유 항공사인 아마존 에어카고(Amazon Air Cargo)의 화물기를 통해 아마존 에어카고가 보유한 미국 본토 내 45개 화물거점으로 원스톱 운송된다. 최근 미국에서 한국 식품 및 문화 콘텐츠 상품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인천→미주 구간의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전자상거래 상품 등 항공화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nbs

    • 문수철 기자
    • 2025-07-11 10:30
  • 숲으로 막고 과학으로 본다 … 인천시, 학교 대기질 정밀 조사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인천광역시교육청과 협력해 ‘학교 중심의 글로벌 톱텐 환경도시 In-Ch-E-On* 조성’ 사업을 추진하며, 학생 건강 보호와 기후위기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숲 조성과 연계해 숲의 대기질 개선 효과를 과학적으로 검증하고, 체험하는 환경 교육을 통해 미래세대의 기후위기 대응 실천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기질 정밀조사는 인천시와 교육청이 조성한 학교숲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학교숲이 조성된 초·중·고등학교 가운데 4개교를 대상으로, 대기오염 이동 측정 차량과 도로 재비산먼지 측정차량을 활용해 조사가 진행된다. 학교 주변의 미세먼지 농도와 가스상 물질, 오존, 도로 재비산먼지 등 유입 요인을 측정하고, 학교숲이 실제로 대기질 개선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정밀하게 평가할 예정이다. 학교숲은 탄소흡수와 폭염 완화, 생태적 회복력을 갖춘 공간으로, 인천시가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구축을 위해 중점 추진 중인 녹색환경 기반 사업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조사를 통해 학교숲이 실질적인 대기환경 개

    • 문수철 기자
    • 2025-07-11 09:10
  • 인천시, 제11회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성료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지난 7월 10일 인천스타트업파크 커넥트홀에서 ‘제11회 인천광역시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참신하고 창의적인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모델을 제안하는 행사로, 2015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참가자 모집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됐으며, 총 71개 팀이 참가 신청을 했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에는 60개 팀이,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에는 11개 팀이 출전해 실생활 문제 해결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 중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5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올해는 인천시를 비롯해 인하대학교, 인천대학교, 인천도시공사, 인천관광공사, 인천환경공단,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등 8개 기관이 공동 주최해 대회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본선은 2차 발표 평가로 진행됐으며, 참가팀들은 현실적이면서도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표하며 사회 문제 해결 가능성을 보여주는 경쟁을 펼쳤다. 최우수상은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

    • 문수철 기자
    • 2025-07-11 09:10
  • 인천시 보물섬 탄소중립 이벤트로 탄소 발자국 줄이고 섬도 지키고!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와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인천의 대표적인 힐링 섬인 대이작도, 승봉도, 덕적도를 찾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옹진군 보물섬 탄소중립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시민 주도형 ‘2045 인천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추진 중인 기후시민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7월 14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인천의 다양한 섬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관광객들이 여행 중 무심코 남길 수 있는 탄소발자국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여행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인천 고유의 섬들이 지닌 아름다운 생태계와 환경가치를 지키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참여 방법은 인천탄소중립포털에 회원가입 후‘탄소중립 실천일기 작성’ 메뉴에서 ‘옹진군 보물섬 탄소중립 이벤트’를 선택하면 된다. 해변 쓰레기 줍기, 텀블러 사용 등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사진으로 인증하면, 선착순 300명에게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 인천시는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단순한 여행을

    • 문수철 기자
    • 2025-07-11 09:10
  •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스마트도시 인천 알린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오는 7월 15일부터 7월 17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5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5)’에 참가해, 인천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엑스포는 매년 열리는 아시아 최대 스마트시티 전시회로, 올해는 ‘Next City for All’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다. 전 세계 스마트도시 분야의 정부, 기업, 전문가 등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스마트도시의 방향성과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이며, 행사는 개막식, 콘퍼런스, 비즈니스 프로그램, 최신 기술 설루션(solution) 체험 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인천시는‘균형과 혁신의 생태계 조성, 글로벌 스마트 메가시티 인천’을 목표로, 스마트도시건설사업,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사업 등 인천시가 추진하는 주요 스마트 도시 사업과 기술을 알릴 수 있는 홍보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홍보관에서는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디지털 트윈 기반 교통시뮬레이션 ▲인공지능(AI) 간접흡연 방지시스템 ▲드론 활용 입체적‧통합적 도시관리 체계 ▲도시 규

    • 문수철 기자
    • 2025-07-11 09:10
  • 인천시, 여름 휴가철 대비 특별교통대책 시행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휴양지 인근 교통편을 증편하는 등 휴양객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인천시는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17일간을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영종·용유 및 주요 도서지역을 중심으로 교통수단을 증편하고 연계 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하계 휴가철 동안 인천 지역 대중교통 일일 이용객 수는 약 19만 3천여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시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교통수단별 수송 능력을 높이고 이용객 편의를 제고할 방침이다. 특히, 고속버스·시외버스·연안여객선(여객선, 도선) 등은 운행 횟수를 늘리고, 주요 행락지와 지하철역을 연계하는 택시 운행도 확대할 계획이다. 반면, 지하철은 출퇴근 수요 감소를 고려해 평상시 수준으로 운행된다. 안전 확보를 위한 조치도 병행된다. 시는 휴가철 이전까지 버스·택시·지하철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수송 차량과 주요 교통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사고 예방에

    • 문수철 기자
    • 2025-07-11 09:10
  • 인천시, 미국 관세 관련 대미 수출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1,500억 원 지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미국의 고율 관세 정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 지역 대미 수출 중소기업 등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1,500억 원 규모의 자금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미국의 관세 정책이 지속되는 가운데, 인천의 주요 수출품인 반도체와 의약품 등 일부 품목에 대한 추가 관세부과 가능성도 제기됨에 따라, 인천시는 대미 수출 중소기업을 비롯해 관세 영향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자금 지원을 추진한다. 특히, 인천시는 관세부과 영향에 따른 대미 수출 기업뿐만 아니라, 대미 수출기업과 거래를 하는 협력기업, 납품기업도 포함해 지원함으로써 미국 관세 영향에 따른 지역 기업의 타격이 최소화가 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지원되는 경영안정자금은 업체당 최대 5억 원까지 가능하며, 은행 대출 이자차액보전은 2.0%를 균등지원하고 융자기간은 1년 만기상환 방식이다. 기존에 시 또는 군·구 경영안정자금을 지원받아 상환 중인 기업도 이번 지원 대상에 포함되며, 직접 대출이나 보증 방식이 아니므로 대출 가능 여부는 신청업체가 은행에서 직접 확인해야 한다. &nb

    • 문수철 기자
    • 2025-07-11 09:10
  • 유정복 시장, 미국 조지아 주지사와 실질적 교류 협력 방안 논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지난 7월 9일부터 미국 조지아주를 방문 중인 유정복 시장이, 방문 이틀째인 7월 10일(현지시간) 애틀랜타시에서 브라이언 켐프(Brian Kemp) 조지아 주지사를 만나 양 지역 간 본격적인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인천시와 조지아주 간 자매결연을 실질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교류의 첫걸음으로, 경제·문화·교육·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 3월, 조지아주 의회에서는 ‘인천광역시를 조지아주의 자매도시 주(Sister City-State)로 지정’하는 결의안이 통과됐으며, 4월에는 인천시의회에서도 자매결연이 의결된 바 있다. 이를 계기로 인천시는 이번 방문을 추진하게 됐으며, 유정복 시장은 이날 조지아주와의 자매도시 체결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설명하고 향후 실질적인 협력 확대를 제안했다. 인천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단순한 친선 교류를 넘어, 조지아주와의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공동으로 추진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 문수철 기자
    • 2025-07-11 09:10
  • 유정복 시장, 델타항공과 글로벌 관광·항공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7월 10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에서 미국 대표 항공사인 델타항공(Delta Air Lines)과 관광산업 활성화 등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인천과 미주 지역을 연결하는 글로벌 항공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인천을 아시아의 주요 관광 거점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전략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해각서에 따라 인천시와 델타항공은 인천과 미국 주요 도시 간 직항노선 확대,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홍보 및 글로벌 마케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인천시는 이를 계기로 글로벌 항공사와의 민관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인천 관광 브랜드의 세계적 인지도 제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델타항공이 보유한 미국 내 주요 거점도시 네트워크와 광범위한 마케팅 역량을 활용함으로써, 인천시는 미주 지역을 타깃으로 한 관광객 유치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직항노선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등 실질적인 관광 수요 확대도 도모할 계획이다.

    • 문수철 기자
    • 2025-07-11 08:50
  • 인천테크노파크 인천스타트업파크 입주기업 제이치글로벌, 조달청 혁신 제품 지정 쾌거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운영하는 인천스타트업파크의 입주기업인 ㈜제이치글로벌이 개발한 ‘방염기능 융합형 친환경 단열도료’가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공식 지정됐다. 이번에 혁신 제품으로 지정된 제이치글로벌의 ‘방염기능 융합형 친환경 단열도료’는 ▲화염 전파 방지 ▲에너지 절감 ▲실내 공기질 개선 등의 기능이 통합된 것으로, 특히 건물 외벽이나 내부 마감재로 사용했을 때 화재 방지 기능이 탁월한 제품이다.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으로 제이치글로벌의 도료는 지자체·교육기관·공공시설에 우선 공급이 가능하며, 올해 초 발생한 대형산불로 인해 커진 건축물 내화 성능에 대한 불안을 낮춤으로써 공공안전 강화와 에너지 절감을 동시에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스타트업파크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020년에 입주한 제이치글로벌은 ‘TRYOUT 실증 지원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며 제품을 검증·고도화했고, 지난 2024년에는 ‘실증제품 판로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해 이번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이라는 성과를 이루게 됐다. 인천스타트업파크의 ‘TRYOUT 실증 지원 프로

    • 문수철 기자
    • 2025-07-11 08:10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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