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학교 주변의 건전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 4일부터 27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36교를 대상으로 ‘교육환경보호구역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금지시설 설치 여부와 보호구역 알림 표지판의 관리 상태를 집중 확인하고, 특히 학교별 주변 환경 특성에 따라 구청,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합동 점검도 병행한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 주변 유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여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2일 재미한인교육연구자협회(KAERA, 회장 이찬순)와 ‘글로벌 교육 협력 및 읽걷쓰교육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AERA는 2008년 설립된 한인 교육학자 단체로, 북미 지역 대학의 교수와 연구원, 교육 전문가 등 1,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글로벌 교육 연구 네트워크이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 자원과 전문적인 연구 역량을 공유하고, 인천의 교육 모델을 세계무대로 확장하는 글로벌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측은 협약에 따라 ▲교육·연구·학술 분야 교류 활성화 및 공동 프로그램 발굴 ▲각 기관 운영 프로그램의 연계를 통한 상호 발전 ▲지역 문제 해결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 개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KAERA의 북미 교육 네트워크를 활용해 읽걷쓰 교육의 학술적 기반을 강화하고, 인천의 교육 모델이 글로벌 교육 현장에서 공유될 수 있도록 실무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2일, 경상남도교육청과 읽걷쓰교육 확산과 교육·연구 분야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교육청이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AI 시대에 생각하고 질문하며 움직이는 힘을 키우는 교육적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의 경계를 넘어 삶과 배움이 하나되는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각 기관 운영 프로그램의 연계를 통한 상호 발전과 지역 문제 해결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 개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인천의 ‘읽걷쓰’와 경상남도의 ‘언제나 책 읽는 학교’ 등 지역별 교육철학을 연계하여 학생들이 세상을 읽는 안목을 기르는 것은 물론, 배움을 사회참여로 잇는 평생학습 실천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의 협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 간 우수한 교육 자원을 공유하는 교육적 전환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배움과 실천을 바탕으로 함께 살아가는 주도적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신용보증재단은 2026년 상반기내, 인천 지역 내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영 역량 강화와 교육 편의성 제고를 위해 ‘인천 소상공인 e캠퍼스’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오픈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 포털 ‘성장대로’의 교육 기능을 완성하는 핵심 단계로, 인천시 소상공인 지원 체계를 한 차원 더 도약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도화된 디지털 교육 인프라로 소상공인 학습 편의성 극대화 새롭게 구축되는 ‘인천 소상공인 e캠퍼스’는 현장 중심의 소상공인 교육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온·오프라인 통합 교육 인프라다.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도 PC, 태블릿, 모바일 등 다양한 기기에서 자유롭게 접속할 수 있는 웹 기반 환경을 제공하여 생업에 바쁜 소상공인들이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특히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을 획득한 시스템을 기반으로 개인정보 보호 및 시스템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으며, ▲학습 몰입도를 높이는 ‘이어듣기’ 기능 ▲다양한 기기 환경에 맞춘 ‘자동 인코딩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시민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재난대비훈련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단계별 재난 대응훈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환경 변화로 인해 재난이 다양화·대형화됨에 따라,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시민 참여형 안전훈련을 확대하는 것이 이번 계획의 핵심이다. 인천시는 올해 민관 및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훈련과 시민 참여형 체험훈련, 재난 유형별 기능 숙달 훈련 등을 단계적으로 실시해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우선 5월에는 민·관·군·경과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기관별 재난 대응 매뉴얼을 종합적으로 비교·점검하고, 실제 상황에서 매뉴얼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집중적으로 검증할 방침이다. 6월에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단위 시민을 대상으로 ‘어린이 재난대응 체험캠프’를 주말에 운영한다. 심폐소생술 실습, 완강기 체험, 지진 대피 훈련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재난 대응 능력을 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인천 북부권의 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고 수도권 서북부 광역교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알리며 3월 12일 착공식을 개최했다. 계양~강화 고속도로는 인천시 계양구에서 서구 검단을 거쳐 강화군까지 연결되는 광역 간선도로망으로, 인천 북부권 지역 간 이동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균형발전을 견인할 핵심 교통 기반시설이다. 총연장이 29.9km이며, 왕복 4차로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3조 2,629억 원이 투입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추진하는 국책사업으로 2032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그동안 상대적으로 교통 여건이 열악했던 강화·검단·계양 등 인천 북부권이 하나의 광역 교통축으로 연결돼 지역 간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수도권 서북부 지역과 서울 도심을 연결하는 남북축 광역교통망 구축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아울러 검단신도시 등 2기 신도시 개발로 증가하는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수도권 제1·제2순환고속도로와 연계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지난 11일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개최된 ‘인천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 제13·14대 연합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이임하는 제13대 이상혁 회장의 공로를 기리고, 제14대 최경애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해권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연합회 임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감사패 전달, 연합회기 이양식, 취임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정해권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인천의 미래인 아이들을 사랑으로 돌봐주시는 보육 교직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제13대 이상혁 회장님이 닦아놓은 기반 위에 제14대 최경애 회장님이 이끌어갈 연합회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인천시의회는 보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보육 교직원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처우 개선과 권익 증진을 위한 입법·예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이들이 행복하고 부모님이 안심할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인천’을 만드는 데 의회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장애인의 일상이 달라진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해내기주간보호센터는 올해 장애인 당사자 중심 일상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해내기주간보호센터가 도입하는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관심이 높은 사람중심계획(PCP)과 보완대체의사소통(AAC)이다. 사람중심계획은 말 그대로 발달장애인을 중심에 두고 필요한 서비스를 계획하고 자원을 연계하는 과정을 말한다. 보완대체의사소통은 말을 보완하거나 대체하는 여러 형태의 의사소통 방법을 뜻한다. 사업 참여자는 정원 15명 중 사람중심 1명, 보완대체 2명이다. 나이대는 모두 30대다. 사람중심계획에 참여하는 A(39) 씨는 올해로 14년째 센터를 이용 중이다. 나이가 들수록 낯선 환경을 두려워하는 경향이 심해져 바깥 활동에 어려움을 겪던 차에 이 사업에 참여했다. 시작이자 밑바탕은 가족과 활동지원사, 센터 직원 협력이다. A씨와 대화하고 면밀히 관찰하면서 특성을 파악해 지역사회로 나가는 방법을 찾는다. 선혜숙 팀장은 “이 사업을 진행하는 데 가장 중요한 점은 목표한 방향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천 지역 중소기업의 연구개발(R·D) 역량을 높이고 장비 사용료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2026년 인천 연구장비 공동활용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 지역 중소기업이 연구장비를 원활히 활용하도록 지원하여, R·D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기술개발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본사, 공장, 또는 연구소가 인천에 소재한 중소기업이며, ▲인천TP ▲극지연구소,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보유한 연구장비를 활용하는 경우, 장비 사용료의 최대 6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총 예산은 4,000만 원 규모로, 기업별 누적 사용료가 80만 원 이상인 건에 대해 기업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하며, 인천R·D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TP 누리집 또는 비즈오케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이 고가의 연구장비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를 통해 인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연구원은 3월 6일 상상플랫폼 디지털회의실에서 “덕적도 섬 활성화 모색”을 주제로 '제10차 인천연구원 현장동행 정책대화'를 개최했다. 「현장동행 정책대화」는 인천연구원이 202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시민 참여형 연구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번 열 번째 행사는 i-바다패스 도입 이후 인천 섬 방문객 증가에 따른 덕적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정책 모델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연구원과 옹진군이 공동 주최하고 인천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인천관광공사, 인천시교육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전문가,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 세션에서는 교육, 관광, 주거, 거버넌스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덕적도 활성화 방안이 제시됐다. 주요 발표로는 ▲대학-주민 협력 기반의 RISE 사업 추진 계획(임보리 인천가톨릭대 교수), ▲농어촌유학 프로그램 ‘말랑갯티학교’(문아름 인천교육청 장학사), ▲경험 중심의 섬 활성화 인사이트(허승량 전 케이슨24 대표), ▲주민이 제안하는 정주 여건 개선 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