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 공공도서관과 평생학습관은 영유아 및 초등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북스타트 사업’을 시작한다.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슬로건 아래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아동의 발달단계에 맞춘 도서가 포함된 ‘책꾸러미’를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이 생애 초기부터 책과 친밀감을 형성하도록 마련했다. 책꾸러미는 전용 에코백과 연령별 맞춤 도서 2권, 가이드북으로 구성됐으며, 단계별 도서는 ▲1단계(0~18개월) ‘쭈우욱 쭉쭉’과 ‘찾았다! 우리 아기’ ▲2단계(19~35개월) ‘눈사람은 눈사람’과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손 손 손’ ▲3단계(36개월~취학 전) ‘가방을 열면’과 ‘지렁이의 코딱지’ ▲4단계(초등1~2학년) ‘빨간 사과가 먹고 싶다면’과 ‘자개장 할머니’ 등을 선정했다. 책꾸러미 수령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인천시교육청 공공도서관이나 평생학습관을 방문하면 선착순으로 수령할 수 있다. 배부는 4월 6일 연수도서관을 시작으로, 13일 부평·화도진·서구도서관, 20일 주안도서관과 평생학습관, 21일 신트리도서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 공공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4월 한 달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을 비롯한 관내 8개 공공도서관이 공동 참여하며, 시민들이 도서관을 일상 속 친숙한 공간으로 느끼고 책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도서관별로 특색 있게 준비된 주 프로그램은 ▶신트리도서관의 ‘최진영 작가의 북토크’▶중앙(김지영)·부평(백수린)·주안(유설화)·화도진(백온유)·연수도서관(정대건)의 ‘작가와의 만남’ 시간이 마련된다. 또 미래 기술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는 특강도 진행된다. 서구도서관은 구글 박원욱 본부장을 초청해 ‘AI와 미래교육’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계양도서관에서는 박희준 교수가 ‘AI 시대를 위한 핵심역량 키우기’를 주제로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각 도서관에서는 공연, 체험, 전시, 영화 상영 등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도 함께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관내 각급학교를 대상으로 정수기 수질검사와 실내 공기질 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수질 및 공기질 위생 상태를 선제적으로 관리한다. 정수기 수질검사는 관내 유치원과 학교 188개교(원)의 정수기 3,197대를 대상으로 총대장균군과 탁도 등을 확인하며, 실내 공기질 점검은 관내 178개교(원)를 대상으로 미세먼지·라돈·폼알데하이드 등 17개 항목을 측정한다. 올해 정수기 수질검사는 관내 전체 유치원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실내 공기질 점검 지원 범위도 70%까지 확대했다. 이를 통해 유치원의 행정 업무와 재정적 부담을 완화한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은 교육의 기본”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효성 있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4일 인천북부교육문화센터 소공연장에서 학업중단숙려제 현장지원단 교원 6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업중단숙려제의 학교 현장 정착을 지원하고, 학업중단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적기에 개입할 수 있는 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학업중단숙려제의 이해와 운영 절차, 위기학생 지원 사례, 학교 현장의 실제 운영 방법, 현장지원단의 역할과 학교 현장 지원 방향을 공유했다. 또 현장지원단이 학교 현장에서 겪을 다양한 실무적 고민을 해결하고 전문적인 상담 및 행정 지원을 수행하도록 돕는 데 집중했다. 현장지원단은 앞으로 학교 현장에서 학업중단숙려제의 취지와 적용 기준에 대한 이해를 돕고, 대상학생 판단, 참여·거부 처리, 외부기관 연계, 안전관리, 출결 및 나이스 처리 등 학교 운영 전반을 지원한다. 인천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학업중단 위기 학생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고, 학교별 상황에 맞는 현장 지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단위학교가 안정적으로 학업중단숙려제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4일 가천대학교 의과대학 가천통증연구소(소장 박철규)와 학교·대학·산업의 상생 발전 및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기반의 우수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인천 지역 청소년들에게 수준 높은 의과학 교육과 진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In-In(인천-인천) 청소년 인재의 대학-바이오 산업체 파이프라인 구축 ▲바이오-통증 의과학 진로 체험 및 진로 멘토링 지원 ▲학생·교직원 대상 ‘인천 통증 제로 프로젝트’ 협력 운영 ▲지역 교육 혁신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수시 협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In-In 청소년 인재 파이프라인’은 인천의 우수한 청소년들이 지역 대학과 바이오 산업체로 연결되도록 하는 성장 모델로, 지역 기반의 보건·의료 협력 교육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바이오·의과학 분야를 직접 체험을 하며 미래 보건의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 및 유관기관과 연계해 인천의 학생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전국 교육청 최초로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보고서는 인천시교육청의 ESG 경영 활동과 성과를 이해관계자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소통하기 위한 것으로, 시교육청의 ESG 경영 추진 현황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주 내용은 이중 중대성 평가를 통해 도출한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전반에 걸친 정책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담았다. 이를 통해 교육청의 지속 가능한 미래와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한 교육행정 운영 의지를 제시한다. 보고서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가이드라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Standards’에 따라 작성됐으며 TCFD(Task Force on Climate-related Financial Disclosures), ISSB(International Sustainability Standards Board), K-ESG 등 주요 국내외 지속가능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4일 인천대안교육지원센터에서 안전하고 성평등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제4기 성인식개선 시민모니터링단을 위촉했다. 이번 위촉식은 '양성평등기본법'에 근거해 성인식개선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이들의 전문성을 강화해 성평등 정책 실현을 내실화하고자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여성단체 관계자, 성교육 전문가, 상담사, 학부모 등으로 구성된 제4기 시민모니터링단을 위촉하고, 이어 진행된 연수에서는 공감n정책연구소 한경헌 소장이‘현장 밀착형 성인지 교육 모니터링을 위한 지표 고도화 및 실제’를 주제로 강의했다. 앞으로 모니터링단은 교육 현장에서 이뤄지는 성인지 교육 정책 사업을 점검하고 학교 내 성평등 문화 확산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모니터링단의 활동은 건강한 성 인권 교육 환경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성평등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모두가 존중받는 인천 교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4일 정보센터 대회의실에서 각급학교 학부모 대표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학부모 학교참여 지원사업’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가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이끌어가는 ‘학교 교육의 핵심 주체’로서 역량을 강화하고, 학부모 자치 활동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학부모 주도형 학교참여 운영 사례 공유 ▲학교 현장과 지역사회를 잇는 기관 협력 모델이 소개 ▲현직 교감의 ‘학교와 학부모의 유기적 협력 방안’특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날 연수에서는 학부모가 진행을 맡아 동료 학부모들의 눈높이에서 궁금증을 풀어내고, 사례 발표 역시 학교참여 활동 경험이 풍부한 학부모가 강사로 나서 노하우를 공유하며 연수의 가치를 더했다. 인천시교육청은 학부모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개별 활동 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학부모회, 아버지 동아리, 놀이 동아리 등 3개 사업을 올해부터 통합 운영한다. 또 활동 계획의 참신성과 지역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학교당 최대 200만 원의 예산을 차등 지원함으로써, 각 학교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신충식 의원(서구4)이 인천 북부권 문화예술회관 건립 지연으로 인한 서구·검단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소외감을 지적하며, 실질적인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즉각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신충식 의원은 지난 24일 진행된 인천문화재단 업무보고 자리에서 “북부권 문화예술회관의 재건립을 무작정 기다리기에는 서구와 검단 주민들이 너무 오랜 시간 문화적 혜택에서 소외돼 있다”며 “건립 전까지 주민들이 문화 향유를 포기하지 않도록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이번 업무보고에서 신 의원이 제시한 주요 요구 사항은 찾아가는 문화서비스 확대, 거점 문화공간 활성화, 지역 연고 예술인 지원 체계 개편 등이다. 그는 “문화재단의 핵심은 결국 사람”이라며 “지역 예술인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는 토양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아이들이 집 근처에서 오케스트라·뮤지컬 공연을 보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해야 할 가장 시급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인천에서 문화적 소외를 호소하는 시민이 없도록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가 서구 금곡동 아이푸드파크(I-Food Park) 산업단지 입주 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기·폐수 배출시설 합동단속을 실시한 결과 위반 사업장 5곳이 적발됐다. 아이푸드파크(I-Food Park)는 수산물, 육류, 식품첨가물 등 식품을 생산하는 업체들이 모여 있는 산업단지로, 현재 약 60개 사업장이 대기와 폐수 배출시설을 신고하고 운영 중이다. 이번 단속은 산업단지 일부 사업장에서 폐수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오염수 배출 민원이 잇따르면서 실시됐다. 공공폐수처리장에서도 기준을 넘는 폐수 유입으로 처리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시는 자체 점검 과정에서 기준 초과 사례가 반복적으로 확인된 18개 사업장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진행했다. 시와 군·구 공무원 16명이 2인 1조, 8개 조로 나눠 현장을 점검했다. 점검에서는 ▸ 배출시설 설치 허가·신고사항 이행 여부 ▸ 방지시설 규모 및 용량 적정성 ▸ 오염물질 배출량 대비 처리능력 ▸ 배출시설·방지시설 운영기록부 작성 여부 등을 중점 확인했다. 단속 결과, 5개 사업장에서 △폐수배출시설 가동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