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4월 16일 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4월의 ‘별별씨네마’ 상영작으로, 미야케 쇼 감독의 ‘여행과 나날’을 선보인다. 로카르노 영화제 황금표범상 수상작인 이번 상영작은 슬럼프에 빠진 각본가가 무작정 떠난 여행에서 겪는 우연한 만남과 낯선 풍경을 통해, 평범한 일상이 특별한 여정으로 변모하며 잊고 있던 일상의 의미를 되찾아가는 과정을 밀도 있게 그려낸다. 특히 영화 상영 후에는 전문 큐레이터의 심도 있는 해설이 진행되어, 관객들이 영화 속 메시지를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관람 신청은 19일부터 연수도서관 누리집 사전 접수 또는 행사 당일 현장 접수로도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지역사회의 건강한 독서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성인 독서동아리 ‘일상에 스며드는 연수 북클럽’을 운영한다. 이번 북클럽은 성인 참여자들이 책을 매개로 자신을 성찰하고 문학적 소양을 깊게 다질 수 있도록 두 가지 테마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3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금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는 ‘나를 읽다’는 임선우 작가의 『유령의 마음으로』를 함께 읽으며, 감정·이성·행동·관계·사회·미래 등 6가지 관점에서 자신을 입체적으로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문학 산책’은 3월 31일부터 5월 26일까지 화요일 오후 7시에 운영되며 주요 문학상 수상작을 함께 읽고 독후활동을 하며 현대 한국문학의 흐름을 짚어보고 작품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연수도서관 누리집에서 19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오는 24일부터 계양구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책과 친구가 되는 1일 도서관 교실’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하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했으며, 학년별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책놀이 수업’과 다양한 ‘도서관 서비스 체험’으로 구성하여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년별 선정 도서를 활용해 도서관 이용 예절을 익히고 각자가 꿈꾸는 도서관을 글과 그림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는 ‘책놀이 수업’과, 오디오북 및 전자책 등 다양한 디지털 자료를 경험해 보는 ‘도서관 서비스 체험’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3월 24일부터 31일까지 계양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여 신청할 수 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시민들의 체계적인 노후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노후준비 아카데미' 참여자를 모집한다. 국민연금공단 공모사업 선정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화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들이 노후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교육 과정은 국민연금공단 전문 강사가 실생활에 꼭 필요한 재무관리와 건강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특히 안정적인 자산관리를 위한 노후 소득 확보 방안과 건강 관리법 등을 심도 있게 다룬다. 또한, 참여자가 직접 ‘개인별 맞춤 진단서’를 작성하고 전문적인 분석과 상담을 받는 과정이 포함되어 노후 설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4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3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읽걷쓰 공유서가’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책을 매개로 지역사회와 도서관이 긴밀하게 소통하는 독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마련했다. ‘공유서가’는 지역 단체가 추천한 도서를 전시하고 소개하는 참여형 공간으로 운영되며, 2개월 단위로 새로운 참여 단체를 선정하여 해당 단체에 대한 소개와 함께 10여 권의 추천 도서를 전시할 예정이다. 올해 총 5회에 걸쳐 운영되는 공유서가는 3~4월 지역 서점 ‘모락서점’에서 ‘나와 가족’을 주제로 한 그림책 전시로 시작된다. 이어 작은도서관, 지역 유관기관, 시민 독서동아리 및 시민 저자 등을 차례로 모집하여 시민과 기관의 다양한 시선이 담긴 주제 도서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오는 19일부터, 지역 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책길산책 프로그램 ‘詩作(시작): 시인과 함께’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과 지역 내 문화공간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인천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창작의 기쁨을 누리고 문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인천 출신의 남궁선 시인과 함께 시를 쓰고 시집을 출판하는 과정으로 구성했으며, 남동구 구월동에 위치한 동네 서점 ‘시인과 책방’에서 4월 1일부터 5월 6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운영한다. 참여 신청은 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3월 19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청소년 문화공간 ‘다누리’가 전국 76개 시설이 참여한‘2025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평가에서 3개‘우수시설’중 하나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는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작가가 도서관 등 문학 시설에 상주하며 지역 주민을 위한 문학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평가에서 다누리는 청소년 소설·시나리오 창작, 인천 지역 문학 탐방, 텃밭 활용 생태·힐링 글쓰기 등의 프로그램과 함께 작가 전용 집필 공간을 연계한 ‘읽기–쓰기–발표–나눔’ 모델을 선보여 우수사례로 주목받았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작가와 도서관 직원, 그리고 프로그램에 함께해 주신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만든 결실”이라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인천의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학을 만나고, 스스로 이야기를 써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도서관은 2024년부터 문학상주작가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지원 기관으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오는 4월 2일 교육누리홀에서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대니 구 콘서트, 봄을 켜다’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수준 높은 클래식 무대를 마련했다. 공연은 ‘봄을 켜다’라는 주제로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의 따뜻한 감성이 돋보이는 연주를 중심으로, 피아니스트 조윤성과 반도네온 연주자 고상지의 협연이 더해져 클래식 애호가와 일반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 예약은 3월 19일 오전 10시부터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1인 2매까지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17일 지원청 내 세미나실에서 ‘2026학년도 제1차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교육 취약계층 및 복합·위기 학생, 복지 사각지대 학생들을 위한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고, 부서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통합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학생맞춤통합지원단, 유관 부서 업무 담당자 등 24명이 참석하여 부서별로 추진 중인 학생 지원 정책과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다각적인 도움이 필요한 고위기 학생들을 위한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부서 간 사업과 자원을 공유하고 전문 인력의 협업을 강화함으로써, 학교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 위기 학생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정례 회의로 학교 현장의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교육지원청이 함께 대응하는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6일부터 양일간 초‧중‧고‧특수‧각종학교 관리자 1,100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온라인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6년 3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에 맞춰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 단위의 실행 기반을 조성함으로써, 학기 초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지원하여 학생의 적응과 교육활동의 정상화를 도모하고자 마련했다.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선도학교의 학교장을 강사로 초빙해 정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 교직원 협력 및 학생 지원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학교 안팎의 자원을 연계해 복합 위기 학생을 돕는 ‘학교 구성원 간 협력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학교 내 모든 구성원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교육청 및 지역사회가 연계하여 학생을 지원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의 가치를 공유하겠다”며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