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산시는 e비즈니스 분야 청년 창업자의 안정적인 시장 진입과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창업스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상품 발굴부터 매출 향상을 위한 마케팅 전략 등 온라인 창업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오는 4월 29일부터 8월 5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사업 운영을 위한 상품 발굴 방법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입점 및 판매 관리 ▲매출 확대를 위한 실무 마케팅 등 예비·초기 창업자에게 필요한 핵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선정된 30명의 교육생에게는 교육과 함께 실제 온라인 판로 확보를 돕는 다양한 지원도 제공된다. 경기테크노파크 미니스튜디오를 활용한 상품 촬영을 지원해 홍보 콘텐츠 제작을 돕고, 안산시 우수 제품 온라인 홍보관인 ‘안산e스토어’ 입점 기회도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안산시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둔 19~39세 청년이다. 아울러, 안산시 소재 5개 대학(서울예술대학교, 신안산대학교, 안산대학교, 한양대학교 ERICA,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 재학생은 거주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내달 16일까지 신청 서류를 갖추고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 또는 경기테크노파크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경기테크노파크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창업스쿨이 온라인 시장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에게 성공적인 창업의 길을 열어주는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비·초기 창업 청년들을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