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이천시는 1월 7일부터 1월 21일까지 농산물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이천시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가공 창업보육교육 기초반(10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가공 창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농식품 소비 동향 및 가공 기초 이론 ▲세무 관리 및 부가가치세 이해 ▲농식품 산업과 농산물가공산업의 시장 전망 등으로 구성되며, 2월 4일부터 3월 18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예비 창업자를 위한 실무 중심 이론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의 90% 이상을 이수해야 수료가 가능하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 중인 농산물가공 창업보육 프로그램은 ▲이론 교육(기초반·심화반) 1년 ▲가공 장비 활용 교육(실전반) 1년 ▲가공 제품 생산 및 판매 교육(창업 코칭반) 2년 등 총 4년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가공 장비 활용 교육을 수료한 교육생은 유통·전문 판매업을 등록한 뒤 가공센터 내 기반 시설을 활용해 음료, 잼, 분말, 말랭이 등의 가공 제품을 생산·판매할 수 있다.
이천시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2019년 준공 이후 농산물 가공 기술 지원을 비롯해 제품 판매를 위한 행정 절차, 마케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며, 농산물가공 창업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창업을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서류는 이천시 누리집과 농업기술센터(농산가공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구비 서류를 갖춰 1월 2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 농산가공팀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