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문화원, 지역 취약계층 위해 성금 200만 원 기탁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가 양주문화원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200만 원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기탁식은 이날 양주시청에서 열렸으며, 강수현 시장과 정태영 문화원장, 홍순진 문화사업과장이 참석했다. 전달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1988년 설립된 양주문화원은 전통문화학교, 역사문화대학, 구술 생애사 등 다양한 문화사업을 통해 지역문화 계승과 시민 문화 향유에 기여해온 지역 대표 문화기관이다.

 

정태영 문화원장은 “문화는 결국 사람을 위한 것이며, 지역사회와의 나눔도 문화원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문화사업뿐 아니라 지역공동체를 위한 활동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강수현 시장은 “양주문화원이 문화유산을 지켜온 데 이어 이웃사랑 실천에도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해 따뜻한 양주시를 만드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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