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시자율방재단은 지난 13일 걸포동 도로보수원 작업장에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를 위한 모래마대 제작 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자율방재단원 40명이 참여해 국지성·기습호우에 대비한 모래마대 5천여 개를 제작했다. 제작된 모래마대는 걸포창고에 보관 후 각 읍면동 및 상습 침수지역 및 향후 침수가 우려되는 지역 중심으로 순차 배부될 예정이다. 2008년에 창단된 김포시자율방재단은 14개 읍면동 308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름철·겨울철 재난 예찰활동과 사전예방, 재난 복구지원, 그늘막 및 온기텐트 운영 등 자연재난 대응에 있어 김포시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 단체다. 민영관 자율방재단장은 “지역안전을 위해 힘을 모아준 단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김포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재난 예방과 대응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협력과 노력으로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자랑스러운 자율방재단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시청소년재단 중봉청소년수련관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30일 구래동 문화의 거리에서 ‘2026년 청소년의 달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기본법' 제16조에 따른 청소년의 달을 기념하여, ‘김포시민과 함께하는 청소년 주체적 행사 운영’을 방향으로 설정하고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축제로 개최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진행되며, 약 2,200여 명의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행사내용으로는 △체험부스, △청소년공연, △기념식, △전통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체험부스는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청소년들이 직접 선정한 다양하고 재밌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어 오후 2시 30분부터는 ‘청소년이 만드는 무대’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드림마루 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과 함께 현서, 이츠밴드, DJ SEMO 등 초청가수의 공연이 더해져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꾸밀 예정이다. 또한 구래동 문화의거리 광장에서는 대형 딱지치기와 대형 윷놀이 등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포 까치 봉사회’가 올해도 변함없는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김포 까치 봉사회는 2026년 5월 13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를 기탁했다. 기탁해주신 김치는 김포시제2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 김포 까치 봉사회는 복지관 급식 배식 봉사, 사랑의 반찬 나눔, 계절김치 지원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김포 까치 봉사회 김미경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포복지재단 조선희 대표이사는 “오랜 시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주시는 김포 까치 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포복지재단은 지역사회 내 다양한 민간 단체 및 기관과 협력하여 복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월 14일, 의정부시아동보호전문기관 및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와 아동·청소년 보호 및 지역사회 돌봄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아동·청소년 및 가족 지원을 위한 자원봉사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연계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돌봄 및 나눔문화 확산과 더불어 자원봉사자 모집·교육·관리와 자원 연계, 캠페인 및 인식개선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의정부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는 학대피해아동과 가족의 보호 및 회복 지원,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와는 위탁가정 및 아동 및 청소년의 정서·생활 지원과 자원봉사 연계 활동 등에 대해 추진할 계획이다.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정진선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내 아동 보호와 돌봄을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촘촘한 자원봉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시가 중동 지역 분쟁과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한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중동 진출 또는 수출입 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육성자금 긴급 경영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김포시 관내 사업자등록과 공장등록을 마친 중소기업 가운데 중동 지역 진출기업 또는 2025년 이후 중동 지역 수출입 실적이 있는 기업이다. 시는 업체당 최대 5억 원 이내의 운전자금에 대해 대출금리의 최대 3.0%까지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한다. 대출 기간은 1년부터 3년까지 가능하며, 상환 방식은 협약 은행과 협의를 통해 정할 수 있다.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오는 5월 20일부터 NH농협은행 김포시지부 현장 방문을 통해 상담 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긴급 경영 자금은 기존 중소기업 육성 자금과 달리, 기존 융자금을 받고 있는 경우에도 기존 대출과 합산하여 5억 원까지 신청할 수 있고, 상환 후 1년이 지나지 않은 기업도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 기준을 완화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수출입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지역 기업들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시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자율적 환경관리와 환경기술인의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개편한 온라인 환경교육 영상을 5월 14일부터 시청 홈페이지(누리집)에 게시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환경교육은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사업장 관계자가 상시 학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매년 환경 관련 법령과 제도 변화 등을 반영해 교육 영상을 현행화하고 있으며, 올해는 사업장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총 7편의 영상을 개편·제작했다. 교육 영상은 ▲환경기술지원사업 등 환경시책 소개 ▲환경기술인 법정·자체교육 ▲배출업소 점검 및 위반사례 ▲달라진 환경법령 ▲유해화학물질 사고 대응 ▲폐기물 분야 ▲사물인터넷 운영제도 등 총 7개 분야로 구성됐다. 사업장 환경관리인은 물론 사업주와 종사자 누구나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와 제도 안내 중심으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이번 온라인 교육을 통해 사업장의 환경관리 수준을 높이고, 환경오염 예방과 법령 준수 문화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환경 분야별 맞춤형 교육과 지원을 추진해 사업장의 자율적 환경관리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시가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하절기 정기 안전 및 급식·위생·방역에 대해 민관 합동으로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을 앞두고 어린이집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감염성 질환 및 식중독 발생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51개소로, 김포소방서와 김포도시공사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및 지자체 현장 점검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지자체 현장점검 대상이 아닌 어린이집은 자체점검표를 활용한 자율 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 건축물 관리 상태 ▲소방·전기·가스 안전관리 ▲ 여름철 재난 대책 등 어린이집 안전 전반이며, 이와 함께 ▲개인위생 관리 ▲식재료 및 식단표 관리 ▲급식 운영관리 등 급식·위생 분야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현장점검 과정에서 관련 규정 미숙지로 인한 경미한 위반사항은 충분한 현장 안내를 통해 즉시 시정 조치하고, 법령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관련 조치를 진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철에 앞서 현장 중심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시가 2026년 ‘식품안전의 날(매년 5월 14일)’을 맞아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유공자 표창 수여식과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식품위생 산업 발전·음식문화 개선·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분야에 기여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식중독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식품위생업소 영업자와 어린이급식소 관계자 등 총 11명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수상자들은 위생 관리 실천과 식품안전 관리 강화, 건전한 외식문화 조성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시는 본격적인 기온상승 시기를 맞아 대명항 수산물타운과 구래동 문화의거리 일원에서 식품위생업소 영업자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안내문을 배부하며 캠페인을 실시했다. 안내문에는 올바른 식재료 보관, 개인위생 관리, 식중독 예방 수칙 등이 담겼으며, 업소의 자율적인 위생 관리 실천을 독려했다. 시 관계자는 “식품 안전은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인 만큼 영업자들의 위생관리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는 5월 13일 송산3동 통장협의회가 동절기 휴식기를 마치고 송산사지 근린공원에서 ‘공원입양 환경정화’ 활동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이른 아침부터 모인 통장협의회 회원들은 산책로와 녹지대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공원 구석구석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송산3동 통장협의회는 주기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 내 환경 보호에 선도적인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산호 자치민원과장은 “마을을 위해 꾸준히 환경정화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통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절기 휴식기 이후 이른 아침부터 잡초 제거 등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만큼, 지속적인 정화 활동이 자리를 잡고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원입양 환경정화 활동은 지역 주민과 단체가 특정 공원을 책임지고 관리하는 송산3동의 주민 참여형 시책이다. 자율적인 환경정화 활동은 물론 불법폐기물 신고 등 주민 주도의 환경 개선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는 5월 13일 송산3동 새마을부녀회가 민락문화 근린공원(민락동 900 일원)에서 ‘공원입양 환경정화사업’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4월 첫 환경정화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된 것으로, 새마을부녀회 회원 7명이 참여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산책로와 쉼터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공원 곳곳을 돌며 무단투기된 생활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했다. 또한 시민들이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보행로 주변을 정비하고, 벤치와 생활운동기구 등 주요 시설물 상태도 함께 점검했다. 유명희 회장은 “회원들의 소중한 발걸음이 모여 우리 동네에 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것 같다”며 “작은 손길이지만 주민들이 한결 쾌적해진 공원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산호 자치민원과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 환경을 위해 솔선수범해주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단체들과 협력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송산3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산3동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