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지난 11일, 수원시 권선구는 수원시 축구협회 권선구지회 임원진과 차담회를 갖고 상호 인사를 나누며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을 통해 참석자들은 생활체육과 관련한 현장 의견을 공유하며, 향후 협업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이날 차담회에서는 권선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 개최와 관련하여 뜻을 모으는 자리가 됐다. 양측은 대회가 생활체육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했으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상호 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용순 축구협회 권선구지회장은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며 “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가 생활체육 발전의 밑거름이 되도록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를 위해, 협회의 노력이 특히 중요하다”며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구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국제교류센터가 문화·예술·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해외 도시와 교류사업을 추진할 ‘2026년 민간단체 국제교류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3월 30일까지 모집한다. 민간단체 국제교류 지원사업은 시민 참여 기반의 공공외교 확대와 민간 국제교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민간단체의 국제교류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대면 또는 비대면 방식의 민간 국제교류 사업이다. ▲자매우호도시 등과 연계한 민간교류 ▲문화·공연예술 교류 ▲체육·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국제교류 활동을 지원한다. 사업 기간은 5월부터 11월까지다. 총 2000만 원 규모로, 단체당 200만 원에서 500만 원 범위에서 사업비를 지원한다. 심사를 거쳐 지원 단체 수와 지원 금액을 결정한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 관계자는 “민간단체가 주도하는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으로 시민들이 세계와 소통하는 기회를 확대하겠다”며 “창의적이고 의미 있는 국제교류 사업을 추진할 단체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 장안구보건소는 12월까지 영화초등학교와 수원서광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내 구강보건실을 운영하며 구강질환 예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장안구보건소는 학령기 아동의 평생 구강건강 습관 형성을 돕고, 스스로 구강 관리가 어려운 장애 학생들에게 정기적인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학교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영화초등학교 전교생 560여 명(4학년 제외)과 수원서광학교 유치부, 초중고등부 학생 15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보건소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매주 학교를 방문해 ▲구강보건 교육 ▲칫솔질 교습 ▲불소 도포 ▲구강검진 ▲치아 홈 메우기 ▲스케일링 ▲초기 충치 치료 등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해 영화초등학교에서는 구강보건실을 20회 운영해 940명이 참여했고, 수원서광학교에서는 22회 운영해 369명이 참여했다. 불소도포, 스케일링, 치아 홈 메우기 등 다양한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며 학생들의 구강건강 관리에 도움을 줬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학교 내 구강보건실 운영으로 학생들이 올바른 구강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특례시는 3월 16일부터 4월 17일까지 ‘2026년 수원시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농어민 기회소득은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 유지와 지속가능한 농어촌 환경 조성을 위해 농어민에게 기회소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수원시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 경영체를 등록한 만 19세 이상 농어민이다. 청년농어민·환경농어민·귀농어민에게 월 15만 원, 일반 농어민에게 월 5만 원을 수원페이로 지급한다. ▲수원시 연속 1년 거주 또는 경기도 내 비연속 2년 이상 거주 ▲수원시 연속 1년 또는 경기도 내 연속 2년 이상 영농 활동 ▲농어업 외 소득 연 3700만 원 미만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농어민 기회소득 통합지원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구청 경제교통과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심사를 거쳐 6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보건소(권선·팔달)가 3월 18일 오전 10시 팔달구보건소 대강당에서 행복한 임신·출산·육아를 위한 건강교실 ‘선율로 이어주는 우리 사이’를 개최한다. 수원시 예비·신혼부부와 임신·출산 가정, 수원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음악의 3요소로 풀어보는 소통의 3요소’를 주제로 클래식 기타 라이브 연주와 강의로 진행된다. 음악을 매개로 건강한 가족 공동체를 형성하고, 행복한 임신·출산·육아 환경을 조성하는 행사다. 부부·가족 상담 전문가인 이병준 강사가 강연한다. ▲클래식 기타 라이브 연주 ▲불협화음을 만드는 네 가지 소통 방식 ▲갈등을 푸는 법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민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에서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방문(권선·팔달구 보건소 모자보건실), 전화로 신청해도 된다. 수원시보건소 관계자는 “음악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이해를 돕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임신부터 육아까지 행복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특례시가 11일 북수원도서관 강당에서 개최한 ‘3월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 채용 행사에서 53명이 현장 면접을 봤다. 2차 면접 예정자는 12명이다. 3월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 행사에는 주식회사 명은간호전문요양원, 사회적협동조합 다우리, 수원효재활 주야간보호센터, (A+)경기미터케어_수원, 든든한 재가복지센터 등 복지 분야 5개 업체가 참여했다. 구인 기업과 구직자가 1대1 채용 면접을 했다. 수원시는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이력서·면접 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참가자들을 지원했다. 수원일자리센터가 주관하는 ‘일자리 두드림’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와 인재 채용을 원하는 기업을 연결해 주는 채용 행사다. 올해는 접근성이 좋은 도서관과 연계‧협업해 행사를 열고 있다. 수원일자리센터는 일자리 두드림 외에도 직업상담사가 한 달에 두 차례(둘째·넷째 화요일 오후 1~6시) 4개 구 지정도서관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운영해 구직자들에게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1대1 취업 상담, 취업 알선을 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특례시 해빙기에 대비해 6월 30일까지 ‘새빛 시설물 자율점검단’과 함께 관내 교량과 지하차도 등 공중이용시설 50여 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과 연계한 상반기 합동 점검 활동을 한다. 이번 점검에는 수원시와 안전관리자문단, 여성민방위대, 새빛 시설물 자율점검단 등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관내 주요 공중이용시설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위험 요소를 점검할 예정이다. 해빙기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교량과 지하차도 등 주요 시설물을 살핀다. 시설물 균열·파손 여부와 구조물 상태, 안전표지 설치 여부 등을 점검 가이드라인에 따라 확인하고, 발견한 위험 요소는 국민안전신문고 등으로 신고할 계획이다. 새빛 시설물 자율점검단은 시민 참여형 안전 점검 조직으로 현재 842명이 활동하고 있다. 지역 내 교량과 지하차도 등 공중이용시설을 수시로 살피고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신고하는 역할을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해빙기 취약 시설과 집중안전점검 대상 시설을 함께 점검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지속적인 점검 활동으로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특례시가 초등학교 개학에 맞춰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 서비스’ 운영을 시작했다.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 서비스는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으로 인해 초등 1~2학년 자녀의 등하굣길에 동행하기 어려운 가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 돌봄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맞벌이 가정도 포함된다. 해당 동에 거주하는 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으로 구성된 인력이 아동과 동행하며 안전하게 등하교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비스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는 연 최대 100만 원까지 돌봄 포인트가 지원되며, 그 외 가구는 본인 부담으로 이용할 수 있다. 연간 최대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1회(1시간 이내) 1만 6900원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자녀 등하교 돌봄이 어려운 가정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지역 주민이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을 돕는 든든한 안전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는 11일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2026년 수원시 노사민정 공동선언’을 채택했다. ▲임금체불 및 불법행위 근절 ▲노동자의 안전 보장과 건강 보호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미래지향적 노동시장 구축 ▲사회적 약자 보호·안전망 강화 등을 주요 과제로 담았다. 또 인공지능(AI) 확산 등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해 ‘수원형 노동시장’ 구축을 위한 사회적 대화를 확대하고, 노동자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시스템 구축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노사민정 공동선언을 채택·의결하고 김도형 경기지방고용노동청장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 또 2026년 노사민정협력 활성화 사업 추진 계획을 심의하고, 고용·노동 현안 의제를 선정했다.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올해 ▲협의회 인프라 구축 ▲홍보 콘텐츠 제작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지원사업 ▲사회적 대화 기능 강화 ▲노동복지119 운영 등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장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노동 취약계층 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특례시가 ‘중동 리스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 현재 분쟁 중인 중동 지역은 인구 20억 이슬람권 교역 시장이다. 중동 리스크로 인해 수출 환경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소기업들은 수출대금을 제때 회수하지 못할 수 있는 위험을 감수하고 있다. 수원시가 국제 교역의 안전장치 역할을 하는 ‘중소기업 수출보험 지원’에 참여할 기업을 11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수출보험으로 바이어(구매자) 신용 조사, 외상 수출대금 보장, 수출 제품 원·부자재 조달용 수출 금융까지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수원시 소재 중소기업이다. 수원시 홈페이지 ‘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에서 ‘2026 수원시 중소제조기업 국외수출보험’을 검색해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이 우리 중소기업의 수출에 큰 암초가 되고 있다"며 “수출보험 지원이 중동과 같이 정세가 불안한 지역과 거래하는 수원 중소기업이 안전하게 해외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안전장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시는 국제교역환경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