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교육이 ‘교육의 본질 회복’을 위한 공교육 변혁으로 대한민국 교육의 표준을 새롭게 만들어 간다.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도 4대 정책과 중점 추진 정책을 담은 ‘2026 경기교육 기본계획’(이하 기본계획)을 27일 발표했다. 도교육청은 올해 초 모든 학생이 저마다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미래교육청’으로 새롭게 출발을 알린 바 있다. 2026 기본계획은 이에 대한 연장선으로, 미래교육의 지속과 확장을 위해 경기교육의 비전, 목표, 기조와 4대 정책을 그대로 유지했다. 이 밖에 정책 실행과 사업 추진 실천 내용을 8개 주요과제, 22개 세부과제, 69개의 실천과제로 설정했다. 2026 기본계획은 올해보다 정책과제의 개수를 줄여 학교의 자율성을 강화했다. 또한 현장 참여 정책제안, 경기교육정책 현장 점검(모니터링), 학교 및 교육지원청 정책간담회 등에서 제기된 의견을 다양하게 반영해 교육 현장에 친화적인 정책으로 수립하고자 힘썼다. 주요 내용으로 ▲학생 성장 중심의 평가체제 개선 ▲‘하이러닝’ 활용 맞춤형 교육 확산 ▲학교 내 갈등의 교육적 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12월 송년의 달을 맞아 이용자들과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굿바이, 2025!’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과 함께 크리스마스 책놀이 ▲수험생 희망 메시지 남기기 ▲ ‘2025년 떠나는 푸른 뱀 찾기’ 등 시민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조성한다. 또한 한 해 동안의 상위 대출자료와 평생학습 프로그램 작품을 전시해 도서관 활동을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가족과 함께 크리스마스 책놀이’는 12월 20일 오후 2시 어린이자료실에서 어린이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12월 1일 오전 10시부터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화도진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이 연말에 지역 주민들과 따뜻함을 나누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2025년을 의미 있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화도진도서관 독서문화과에서 가능하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2025년 하반기 ‘도서관 출판창작소’에서 시민 저자 38명이 참여한 창작도서 17종을 새롭게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도서관 출판창작소’는 출판 실무 교육을 이수한 사서가 기획부터 편집, 교정, 표지 디자인, 유통까지 전 과정을 직접 담당해 주문형 출판(POD) 방식으로 책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2025년 국립중앙도서관 주최 ‘제19회 도서관 혁신 아이디어 및 우수 현장 사례 공모’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에 출간한 도서들은 시, 에세이, 소설, 동화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민 각자의 삶과 개성을 담은 작품들이다. 출간된 17종의 도서는 교보문고·알라딘 등 주요 온라인 서점을 통해 판매되며,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해 공식 출판물로 등록된다. 중앙도서관은 이번 도서들을 1층 로비 전시에 이어 인천시교육청 공공도서관 공동 출판기념회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출판창작소는 시민의 창작과 표현을 지원하는 공공출판 플랫폼으로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자신의 이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26일 다문화사랑회 새꿈학교와 다문화 서비스의 효율적 추진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다문화 프로그램 개발·운영 ▲인적·물적 자원 활용 ▲관련 사업 홍보 등 다문화 서비스 전반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중앙도서관은 올해 새꿈학교와 중도입국 청소년 대상 ‘한국에서 새꿈 찾기’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참여 학생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그림책 12종을 발간했다. 이번 협약으로 다문화 학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운영하는 기반이 강화될 전망이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새꿈학교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문화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난정평화교육원은 7월부터 11월까지 유치원 만 5세와 초등 1~4학년 301학급을 대상으로 그림책과 놀이 중심의 평화교육 프로그램 ‘2025 학교로 찾아가는 평화교실’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그림책과 놀이가 있는 평화감수성 프로젝트’를 주제로, 교육원이 교실을 찾아가 인천형 평화교육 가치를 확산하고 방문이 어려운 저연령 학생들에게까지 평화교육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평화를 주제로 한 그림책 읽기와 질문 기반 토의 활동으로, 학생들이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했다. 난정평화교육원 관계자은 “평화교육을 그림책과 놀이로 쉽게 풀어 학생들의 평화 감수성을 높일 수 있었으며, 참여 학교의 만족도도 매우 높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12월 송년의 달을 맞아 최대 50권까지 특별 대출이 가능한 ‘책보따리 대출’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사전 온라인 신청을 받아 진행되며, 신청자는 책장 한 칸(신간코너 제외)을 포함해 전집·시리즈 등 다양한 장르의 도서를 1인당 최대 50권까지 30일간 대출할 수 있다. 대출 기간은 12월 8일부터 13일까지이며, 이용자는 대출 도서를 직접 운반해야 하므로 큰 가방이나 수레 등을 준비해야 한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어린이들이 책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기획정보부 정보팀에서 가능하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12월 13일 오후 4시 대공연장 싸리재홀에서 ‘송년음악회 Merry Christmas’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테너 김현수와 보컬리스트 이희주 등 다양한 방송·무대 경험을 갖춘 국내 정상급 음악가들과 아보비태챔버 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크리스마스 캐롤을 비롯해 디즈니 영화 OST, ‘Volare’ 등 가족 관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친숙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관람료는 학생 무료, 성인 1만 원이며, 티켓은 엔티켓 또는 공연 당일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예매는 11월 28일 오후 4시부터 가능하고, 비예약자는 당일 잔여석에 한해 공연 1시간 전부터 현장 발권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학생교육문회화관 운영부로 문의하면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올해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지역문화와 향토자료를 주제로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화수·화평동 이야기’, ‘개항장 둘러보기’, ‘시인 김연식’ 등 인천 원도심 역사와 지역 문화를 담은 자료를 소개한다. 특히 ‘화수·화평동 이야기’ 전시는 화도진 터 푯말, 화수·화평동 주요 이동 통로 등 생활사 자료를 통해 원도심의 변화를 살펴볼 수 있다. ‘개항장 둘러보기’와 ‘시인 김연식’ 테마도서 전시는 2층 자료실에서 운영되며, 개항장의 역사적 공간을 다룬 도서와 김연식 시인의 작품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향토자료 전시 ‘항공뷰로 인천 한눈에 보기’는 시조시인이자 향토사학자인 고 최성연 선생의 가족이 기증한 1960~1970년대 인천 항공사진으로 구성됐으며, 유튜브 숏츠 형식으로도 제공된다. 전시는 도서관 2층 복도와 2층 자료실에서 운영되며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수요일은 휴관이다. 일부 전시는 인천광역시교육청 공공도서관 유튜브 채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26일 마니산홀에서 ‘2025학년도 강화 늘봄학교 운영 나눔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학년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학년도 강화형 늘봄학교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눔회에는 관내 늘봄지원실장, 늘봄행정실무사, 초등돌봄전담사 50여 명이 참석해 1년간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학교 현장의 경험과 지역기관의 교육 자원을 나누며 협력 기반의 강화형 늘봄학교 모델을 구체화 한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타 시·도교육청 우수 사례 공유 ▲지역 명사 특강 ▲관내 늘봄(돌봄)학교 운영 사례 발표 ▲2026학년도 추진 방향 안내 등 3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지역과의 나눔’에서는 청라초 이일학 늘봄지원실장의 ‘APP을 활용한 학생 안전 관리’, 전민성 자람도서관 관장의 ‘그림책으로 돌보는 아이들의 마음’ 특강이 이어졌다. 또한 ‘우리끼리 나눔’에서는 화도초, 내가초, 강화초, 합일초 늘봄행정실무사가 학교별 특색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마지막 순서에서는 강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6일 ‘신설학교 공간지원단’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인천형 미래학교 설계체계 구축을 위한 실행 단계로, 공간지원단의 역할을 공유하고 사용자 의견 반영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공간지원단은 건축·교육·향토·학부모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설계 자문, 경관 검토, 교육과정 연계 공간 논의, 개교 준비 협력 등 신설학교 설계 전 과정에 참여해 사용자 요구가 반영되도록 지원한다. 연수는 인천신검단초등학교와 (가칭)검단6중학교를 직접 방문해 공간 구성 취지, 학생들의 실제 이용 방식, 운영 이후 변화 사례 등을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어 ‘인천형 미래학교 공간가이드’가 공유되며 향후 설계 단계의 기준과 원칙이 안내됐다. 이 과정에서 ‘좋은 공간보다 잘 쓰이는 공간’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도 형성됐다. 연수 결과는 향후 신설 예정 학교의 설계 기본방향(안)으로 정리되어 설계공모 이전 단계의 설계요구서에 반영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미래학교는 학생들의 배움과 삶의 변화를 담는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