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이 1월 29일 연천 발령 신규공무원의 원활한 공직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2026 AIDed(에이드) 멘토링 운영 협의회’를 연천교육지원청 수레울관에서 진행했다. 정서적 도움(AID)와 직무교육(education)을 결합한 연천교육지원청의 AIDed(에이드) 멘토링 프로그램은 ▲직무 수행에 필요한 기본 역량 강화 ▲공직 문화 및 조직 환경에 대한 이해 제고 ▲심리적 안정과 원활한 소통 지원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신규공무원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6년 멘토링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멘토와 멘티 간 상견례를 통한 소통의 시간을 갖는 등 멘토링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사전 논의가 이루어졌다. 연천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회를 시작으로 신규공무원이 조직과 업무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멘토링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운영하며, 실무 현장과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추진 과정을 조율해 나갈 계획이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신규공무원의 안정적인 공직 적응은 교육행정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는 관내 자원봉사 참여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2026년 무한상상 자원봉사 실험실' 1차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무한상상 자원봉사 실험실'은 환경 정화, 우범지역 순찰,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자원봉사단체를 대상으로 창의적인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함으로써,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이번 1차 지원사업의 공고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이며, 접수는 2월 2일부터 2월 6일 15시까지 진행된다. 지원 분야는 ▲지역사회 발전·홍보 ▲사회복지 ▲탄소중립 ▲지역안전 ▲자유주제 등 총 5개 분야로, 심사를 통해 총 4개 자원봉사단체를 선정하여 각 단체별 사업비 1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정진선 센터장은 “이번 1차 지원사업이 자원봉사단체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활동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평택시는 지난 28일 평생학습센터 북부학습공간 대강당에서 평생교육 강사들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높이고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정기교육 및 강사은행제 강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2026년 『평택시민 미래대학』 정기교육 강사 및 강사은행제 등록 강사 등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평생교육 강사로서의 이해와 프리미엄 강사 소양을 함양하는 방안이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 또한 강사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성장할 수 있는 네트워크 형성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지면서 향후 시민들에게 더 나은 평생학습 지원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워크숍에 참석한 강사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평생교육 강사들의 교육 경험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평생학습의 전문성 제고와 변화하는 학습환경에 대한 대응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평생학습 강사의 역할과 책임을 재정립하고, 현장에서 요구되는 평생학습 역량을 점검하는 의미있는 시간으로, 앞으로도 평생학습의 질적 성장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는 관내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아동의 주거환경 및 위생 개선을 위해 복권기금과 함께 추진하는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지원사업’의 대상 가구를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가구는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소독‧방역(필수), 도배‧장판, 청소(수납) 가운데 2가지를 선택해 클린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세탁기, 건조기 중에서도 2가지 물품을 함께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 미만 아동이 포함된 가구 중 최저 주거기준 미달 가구(4인 가구 기준 43㎡ 미만) 또는 반지하‧옥탑 거주 가구,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가구로 의정부시는 예비 대상자 포함 9가구를 모집한다. 신청은 3월 13일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업 문의는 각 동 주민센터 담당자 또는 시청 주택과 담당자에게 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는 1월 28일 국방부에서 열린 국방부 장관 주재 ‘경기북부 미군공여구역 간담회’에 참석해, 미반환 공여구역의 조속한 반환과 반환공여구역의 개발을 위한 국가 차원의 책임 있는 역할과 지원 필요성을 정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방부장관을 비롯해 의정부시장과 경기도지사, 파주시장, 동두천시장 등이 참석했으며, 경기북부 지역 미군공여구역의 반환과 반환 이후 개발 과정에서의 정부 역할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캠프 스탠리 반환 절차 가속화 및 국가 차원의 개발 방향 논의 시는 먼저 지역 발전의 핵심 과제인 캠프 스탠리 북측 기지의 연내 반환과 남측 기지의 조속한 반환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남측 기지의 경우 대체 급유시설 지정 등 선행 조치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국방부의 행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반환공여구역 개발이 개별 지자체 차원의 추진만으로는 구조적 한계가 있음을 설명하며 지역 여건과 지자체의 개발 구상을 반영한 ‘국가주도 개발 방식’의 추진 필요성을 건의했다. 아울러 단순한 토지 처분이 아닌, 도시 자족기능 확보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산시는 지난 28일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운영과 관련한 통합지원 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고령자와 장애인이 거주하던 지역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료·요양·복지·생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해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회의에는 시 담당자를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산지사,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등 공공영역과 제공기관, 복지관 등 민간 유관기관 관계자 13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통합판정 조사 결과를 참고해 66명에 대상자를 선발,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개인별 맞춤 통합지원 계획’을 수립한 이후 총 156건의 돌봄서비스 지원을 결정했다. 한편, 안산시는 시범사업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 3월 예정된 사업의 전국 시행에 대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관계기관의 애로사항과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며, 사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인천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보다 만족도 높은 개인별 맞춤형 여행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인천e지 앱’내‘인천 AI 여행비서’ 챗봇 서비스를 1월 29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범 운영하는 ‘인천 AI여행비서’는 시가 추진 중인 스마트관광도시 고도화의 핵심 사업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다. ‘인천e지’앱 이용자의 질문 의도와 맥락을 분석해 상황과 이동동선에 맞는 관광코스, 여행 일정, 맛집 등을 추천하는 지능형 관광안내 서비스다. 또한 인천관광 데이터베이스(DB)를 비롯한 각종 공공데이터와 구글 검색·지도 등 민간 데이터를 결합해 실시간 축제·행사 정보, 쿠폰, 스탬프투어 등 다양한 관광 정보를 종합적으로 안내한다. 이 서비스는 이용자의 관심사와 현재 위치, 날씨 등을 반영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여행 코스를 추천해 사전 정보 탐색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여준다. 이를 통해 관광객은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여행 계획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수립할 수 있다. 아울러 여행 중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7일, 화도농업협동조합이 설 명절을 앞두고 동부희망케어센터와 화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금 3,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돌봄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후원금은 △동부희망케어센터에 3,000만 원 △화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500만 원이 전달됐다. 양 기관은 후원금을 활용해 생필품과 먹거리 등으로 구성된 ‘설 명절 꾸러미’를 제작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 화도농협은 지난 2019년부터 명절마다 꾸준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총 2억 6천만 원 상당의 후원금을 지역사회에 기탁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최상복 조합장은 “농협은 지역과 함께 살아가는 조직이며, 이웃들의 삶 속 가까이에서 도움을 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화도농협의 꾸준한 나눔이 지역사회의 온기를 더하는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공동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양시 만안구 안양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안양시 만안 미용협회 AMBA 봉사단과 협력하여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 이·미용 봉사’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 등으로 미용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단은 안양1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어르신 12가구를 대상으로 무료 커트와 드라이, 눈썹 다듬기 등 세심한 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AMBA 봉사단은 앞으로도 격월 1회씩 정기적으로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숙희 대한미용사회 안양시 만안 지부장은 “어르신들이 머리를 자르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가시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계속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재능기부 활동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신미경 안양1동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귀한 시간을 내어 재능 나눔을 실천해 주신 미용협회 회원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앞으로도 재능나눔 실천문화가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먹거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 1월 21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제수용·선물용 식품을 조리·판매하는 음식점이며, 점검 품목은 전·튀김류, 만두류, 떡류 등 명절 다소비 식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일산동구는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 여부 ▲부패·변질 식재료 및 소비기한 경과 제품(원료) 사용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또한 구는 점검과 함께 식중독 예방 6대 수칙과 살모넬라 식중독 예방법을 안내하는 홍보활동도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설 명절은 시민들의 먹거리 소비가 증가해 식품 안전관리가 특히 중요한 시기이므로 선제적인 위생점검을 실시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예방 중심의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