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소방서는 21일 개최되는 BTS 공연에 따른 대규모 인파 밀집이 예상됨에 따라, 인접 지역 숙박시설에 대한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20일 관서장 현장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행사 기간 중 서울 도심 일대 방문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철역 인근 숙박시설에 대한 화재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점검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 상태 확인 ▲관계자 대상 화재 초기 대응요령 교육 ▲완강기 사용방법 한글·영문 매뉴얼 배포 ▲최근 숙박시설 화재 사례를 반영한 안전관리 지도 등이 포함됐다. 특히 관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화재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자율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대규모 공연으로 많은 인파가 몰리는 만큼 숙박시설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관계자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임현수 의원(신갈동, 영덕1·2동, 기흥동, 서농동/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용인시 반도체 인재 양성 및 교육 지원 조례안'이 20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용인시 핵심 전략산업인 반도체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체계적인 인재 양성 및 교육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반도체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시의 산업 기반에 걸맞은 교육 지원 체계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례안은 반도체산업을 설계·제조·소재·부품·장비 등 전후방 산업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규정하고, 지원 대상을 전문 인력뿐 아니라 관련 교육에 참여하는 학생과 시민까지 폭넓게 설정했다. 주요 지원사업으로는 ▲초·중·고교생 대상 기초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특성화고·대학 연계 전문 교육과정 ▲청년층 진로 탐색 및 취업 연계 지원 ▲교육 콘텐츠·교재 개발 및 시설·장비 지원 등을 명시했다. 이에 따라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이 가능해져 지역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청년 취업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 교육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신현녀 의원(구성동, 마북동, 동백1·2동/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용인시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 운영 조례안'이 20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예산의 편성·집행·결산 과정에서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분석하고 반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지방재정을 기후위기 대응의 실질적인 수단으로 활용하고자 제정됐다. 조례안은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를 각종 정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탄소 감축 효과가 큰 사업에 우선해 예산을 편성하고 관리하는 제도로 규정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시가 추진하는 주요 사업을 단순한 비용 관점이 아니라 기후 대응 효과 측면에서도 검토하게 된다. 특히 감축지표 설정, 대상사업 선정, 지침서 작성 등 제도 운영 전반에 걸친 시장의 책무를 명시해 실효성을 높였다. 각 부서는 마련된 기준에 따라 예산서와 결산서를 작성하며, 운영 결과는 다음 연도 재정 운용에 환류되어 지속적인 개선을 도모하게 된다. 또 온실가스감축인지 예·결산서를 의회에 제출하도록 규정함으로써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강화했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시문촌7종합사회복지관은 아동·청소년이 참여하는 ‘악(즐겁게) 뮤(Make Universe) : 지역변화 예술 프로젝트’의 오리엔테이션을 지난 18일 개최하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초등학교 4학년~중학교 1학년 15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 프로젝트는 아동의 꿈, 진로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3회차를 맞이한다. 이 사업은 월드비전의 지원으로 운영되며,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아동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협업과 창작의 경험을 쌓으며 진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1차년도 사업에서는 뮤지컬 활동을 중심으로 자기표현력과 자신감을 높였고, 2차 때는 공동 창작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협력 능력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3차 사업은 아동들이 지역사회를 직접 탐색하고, 지역문제를 예술적으로 표현하는 지역변화 예술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특히 아동들이 공익적 메시지가 담긴 작품을 제작하고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인식하고, 사회 참여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젝트에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는 GTX-A 킨텍스역 3번 출입구 인근에서 ‘외부 엘리베이터 1기 설치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시는 서울까지의 이동시간을 단축시킨 이동권 혁명을 완성하기 위해, 지난 2024년 12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지원받아 고령자와 장애인 등 교통약자들도 GTX-A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엘리베이터 설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약 15m 굴착, 운영 중인 철도 역사와의 연결 등을 고려해야 하는 고난도 사업으로, 시는 철도시설 관리자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며 최적의 설계안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소규모 지하안전평가와 설계안전성검토 등 관련 절차를 철저히 이행하는 것을 물론, 착공 전 철도보호지구 행위신고 등 필수 인허가 절차를 확인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2026년 7월까지 실시설계, 소규모 지하안전평가 등 절차를 마무리하고, 8월 공사 발주, 9월 중 착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GTX-A 개통은 고양시의 새로운 경제적 기회를 창출하는 전환점”이라며 “엘리베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이윤미 의원(비례대표/더불어민주당)은 20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용인시의 낮은 에너지 자립률을 지적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에너지 정책의 전면적인 전환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최근 국제 유가 변동성을 언급하며 “에너지 공급의 불안정성은 에너지 전환이 더 이상 선택이 아닌 도시의 생존과 직결된 핵심 과제임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2년 기준 용인시의 에너지 자립률은 약 0.83%로, 인근 화성·평택·성남은 물론 경기도 평균인 5.9%에도 미치지 못한다”며 외부 의존도가 높은 용인시의 취약한 에너지 구조를 날카롭게 짚었다. 이 의원은 또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전력 수요 폭증을 경고하며 “에너지 소비가 비약적으로 늘어날 수밖에 없는 구조임에도 뚜렷한 로드맵이 부족해 외부에서 산단 이전 잡음이 들리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용인시가 ‘에너지 소비 도시’를 넘어 ‘생산 도시’이자 ‘자립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역설하며 이를 위한 네 가지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 우선 명확한 목표를 담은 ‘2040 에너지 자립 로드맵’을 수립해 분산형 에너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시는 산업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노동자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고용노동부 부천지청과의 협업 사업으로 ‘2026년 노동안전지킴이’가 3월 23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2021년도부터 운영 중인 노동안전지킴이는 3월부터 연말까지 관내 50억 원 미만 소규모 건설현장과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제조업 사업장 등 산업현장을 순회하며 안전 점검과 계도 활동을 수행한다. 특히 올해는 중대산업재해 발생이 가장 많은 소규모 건설현장과 축사, 태양광 설치공사장 등을 집중적으로 방문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할 계획이다. 지난해 시에서는 ▲떨어짐 128건 ▲넘어짐 89건 ▲끼임 213건 등 산업재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주요 사고 유형에 맞는 맞춤형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안전수칙 준수 여부 점검 ▲개인보호구 착용 지도 ▲위험요인 개선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현장 교육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사업주와 노동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실질적인 산업재해 감소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고용노동부 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시는 지난 3월 19일 김포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인허가 업무처리 개선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해 인허가 절차 간소화 및 처리기간 단축 등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김포시 관계 공무원과 지역 건축사 및 토목설계사무소가 참석한 가운데 인허가 업무처리 개선을 위한 협조사항을 전달하고, 지역 건축사와 토목설계사무소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아울러, 효율적이고 빠른 인허가 처리를 위해 자주 반복되는 보완 사항과 주요 지침 및 준수사항을 공유했다. 또한 행정 전반에 걸친 소통과 논의를 하고, 수용 및 개선 가능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히 반영할 계획임을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이석범 부시장은 “현장 건축사 및 토목설계사무소 소장들의 의견은 현행 인허가 시스템 점검과 개선 대책 마련에 중요한 자료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 등을 통해 효율적이고 신속한 인허가 처리로 지역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행정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이천시는 18일 오후 2시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시민 400여 명을 대상으로 반기문 제8대 유엔(UN) 사무총장을 초청해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불확실성의 시대, 우리의 대응방향”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기후 변화, 신기술 발전 등 다양한 글로벌 이슈 속에서 대한민국과 지역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제8대 반기문 사무총장은 유엔(UN)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국제사회에서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시대에 필요한 협력과 대응 전략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특히 기후 변화, 국제 협력, 안보 문제 등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하며 시민들에게 미래를 준비하는 지혜를 전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세계적인 지도자를 모시고 시민들과 함께 미래를 고민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이번 강연이 이천 시민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영감을 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날 강연은 시민들에게 국제사회와 지역사회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으며, 참석자들은 제8대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이천시는 도시농업 기반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도시농업 교육텃밭 프로그램 대상자를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도심 속 자투리 공간을 활용하여 텃밭을 조성하고, 도시농업 전문가의 재배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도시농업에 대한 관심을 증진시키고 참여자들에게 농업 활동의 즐거움을 전달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대상은 이천시에 주소지를 둔 기관 및 단체로 서류 심사, 현지 실태 조사, 그리고 도시농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2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기관은 이천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을 수 있으며, 구비서류를 갖춰 3월 3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진흥과를 방문하거나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정현숙 농업진흥과장은 “텃밭 재배를 통해 도시농업의 즐거움을 느끼고 심리적·정서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도시농업 관련 다양한 사업을 통해 도농 상생과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