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생들의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공감 능력을 키우기 위해, ‘2026학년도 학교폭력 감수성 자가진단’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진단은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무심코 행하는 행동이 학교폭력이 될 수 있음을 스스로 깨닫고, 자신의 감수성을 점검하며 성찰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진단은 인천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고교, 특수학교 및 각종학교의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3월 9일부터 20일까지 1차 집중 참여 기간을 운영하고, 9월 중 2차 진단을 추가로 실시해 변화 양상을 파악하게 된다. 진단 문항은 ▲학교폭력 개념 인식 ▲공감 및 감수성 ▲행동 책임 및 실천 ▲학교문화 ▲사이버 폭력 인식 및 예방 등 5개 영역, 총 15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용 웹 프로그램을 활용해 응답 직후 본인의 결과와 문항별 상세 해설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진단 결과를 통계적으로 분석하여, 향후 지역 및 학교급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폭력 예방의 핵심은 타인의 아픔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을 고려해 3월 13일 인천지역 주유소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유정복 시장은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이 시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정부가 시행 예정인 석유 최고가격제와 유류세 조정 정책에 발맞춰 시 차원에서도 시민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적극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국주유소협회 인천지회장과 관계자들은 공급가격 불안정과 운영비 증가 등 현장의 어려움을 전달하며 가격 안정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유 시장은 “정부의 가격 안정화 정책과 연계해 시·군·구 및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불법 유통 차단과 지역 내 가격 관리 강화를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과 공공시설 에너지 절감 사업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도 힘쓰겠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중앙정부의 에너지 정책이 산업적 활용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는 만큼, 지방정부는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사회 환원에 보다 초점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이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안산문화광장에서 개최되는 ‘2026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의 공식 슬로건과 포스터, 그리고 공연 프로그램을 전격 공개했다. ▶ 슬로건 “거리에서 만난 예술, 세상을 잇다” 올해 축제는 ‘거리에서 만난 예술, 세상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메시지를 전달한다. 일상적인 공간인 ‘거리’에서 펼쳐지는 예술적 경험이 개인과 개인, 나아가 서로 다른 문화를 연결하고 소통하게 만든다는 공존의 의미를 담고 있다. 축제 측은 이번 슬로건을 통해 거리예술의 사회적 의미와 연결의 힘을 공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 공식 포스터, ‘이음’을 시각화 슬로건과 궤를 같이하는 공식 포스터는 안산문화광장의 수평적 구조를 바탕으로 ‘연결’을 형상화했다. 안산국제거리극축제의 영문 타이포를 강조해 광장에서 하나의 커다란 흐름을 만든 그래픽은 예술을 통해 시민과 도시가 하나로 이어지는 과정을 표현한다. 또한 활기찬 안산을 표현하는 역동적인 컬러 배치와 함께, 광장 곳곳에서 일어나는 다채로운 예술을 녹여내며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하남시는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3월 20일 지역 금융기관인 하남 동부신협과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 ‘3월 전통시장 가는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가는 날’은 하남시가 지역 단체와 협력해 매월 1회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직접 방문하며 민생 현장을 살피고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을 위해 운영하는 정례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시장과 하남 동부신협 강성대 이사장 및 임원 등 15여 명이 참여했으며, 오후 3시부터 덕풍·신장 전통시장과 석바대상점가를 차례로 방문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장 상황을 살폈다. 이현재 시장은 장바구니를 들고 반찬, 생선, 떡 등 다양한 물품을 직접 구매하며 동행한 하남 동부신협 임원들과 함께 온누리상품권과 지역화폐 ‘하머니’를 활용해 전통시장 이용에 동참했다. 또한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골목상권에서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경기지역화폐 ‘하머니’ 결제 시 최대 20% 페이백을 제공하는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20일 별내동 파라곤스퀘어 내 ‘별내 청년 창업랩’에서 개소 기념식을 개최하며 민관협력형 청년창업 공간의 본격적인 운영을 알렸다. ‘별내 청년 창업랩’은 시와 ㈜라인건설이 협력해 조성한 청년창업 공간이다. 시는 지식산업센터 내 상가 공간을 청년 창업가에게 2~3년간 무상 제공해 실전 창업 기회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민간이 공간을 제공하고 시가 운영을 지원하는 민관협력형 프로젝트다.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사례로 주목받고 있으며, 청년 창업과 지역 상권이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지난해 10월 ㈜라인건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개 모집과 심사를 거쳐 청년 창업가 12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 이들 중 일부 팀은 지난 1월부터 입점 준비 및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 공병탁 ㈜라인건설 사장을 비롯한 내빈,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매장 소개 △축사 △ 리본 커팅식 △매장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버블쇼 식전 공연 및 플리마켓이 부대행사로 함께 운영돼 현장 분위기를 더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특례시는 민간·가정 어린이집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화성형어린이집’ 20개소를 선정하고 20일 지정서 수여식을 마쳤다. 화성특례시는 지난 2022년부터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자 화성형어린이집을 선정해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주요 지원 사항은 교사 인건비 지원을 바탕으로 한 교사 1인당 아동 비율 감소, 영유아 대상 양질의 급식 및 다양한 체험 기회 제공 등이다. 또한 어린이집 환경 개선 및 위생·안전 관리 비용을 지원해 영유아가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쾌적한 보육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 시는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역량 강화 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문성과 보육 서비스의 질적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보호자가 신뢰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해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전반적인 보육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2026년 신규 지정된 어린이집은 ▲에일린빅스맘(동탄6동) ▲화성향남9단지 부영사랑으로(향남읍) ▲호반햇살가득(동탄9동) ▲라온키즈(동탄9동) 등 4개소이며, 재지정된 어린이집은 ▲반도봄빛(동탄8동) ▲새솔아이엘(새솔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생성형 AI 기반 숏폼 영상 공모전 ‘블루밍 퓨처 – 더 넥스트 고양 : 100년의 상상’을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해당 공모전은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의 사전 홍보와 시민 참여형 콘텐츠 확산을 위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전은 ‘꽃, 시간을 물들이다’라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주제를 확장한 시민 참여형 콘텐츠 프로젝트이다. 100년 후 미래의 고양국제꽃박람회 모습을 상상해 구현해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는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하늘을 나는 정원, 홀로그램 꽃밭, 로봇과 함께하는 관람 등 기술과 자연이 공존하는 미래 풍경을 자유롭게 표현해 15초에서 60초 이내의 숏폼 영상을 제작하면 된다. 참가자가 직접 콘텐츠를 제작·공유해 자연스럽게 대중에게 확산을 유도해 박람회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을 사전에 높인다는 전망이다. 또 우수 작품에 대해 총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수상작은 박람회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게재될 예정이다. 홍보 영상 및 콘텐츠 자료로 활용되어 2차 콘텐츠 자산으로 재 확산될 것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특례시와 화성도시공사가 관내 주요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효율적인 업무 공유를 위해 실무 중심의 협업 체계를 가동했다. 시는 지난 19일 오후 유앤아이센터 세미나실에서 ‘화성특례시-화성도시공사 소통상생협의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이상길 화성특례시 도시정책실장과 백홍식 화성도시공사 도시건설본부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현안 사업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현재 화성도시공사가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제약 요인을 해소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다뤄졌다. 양 기관은 분기마다 정례적인 소통 채널을 마련하고, 실무진 간의 핫라인을 구축해 개발사업의 지연 요소를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해결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이상길 도시정책실장은 “화성시의 균형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화성도시공사가 추진하는 개발사업의 적기 완공이 필수적이다”라며 “시 차원에서 각종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상급 기관과의 협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적 난관을 극복할 수 있도록 가용한 역량을 동원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백홍식 화성도시공사 도시건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시보건소는 제19회 암예방의 날(3월 21일)을 기념해 20일 경안시장에서 경기지역암센터, 아주대학교 의과대학과 합동으로 암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암 예방을 위한 건강생활을 실천하도록 유도하고 정기적인 국가암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안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암 예방 10대 수칙 홍보 ▲국가암검진 대상자 확인 및 수검 독려 ▲금연·절주·신체활동 등 건강생활 실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암은 식습관 개선과 금연, 절주 등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는 점과 함께 정기적인 건강검진이 효과적인 예방법임을 안내했다. 또한, 시민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암 예방 관련 O·X 퀴즈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쉽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했다. 조정호 보건소장은 “암은 예방과 조기 발견·조기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암 예방과 조기 검진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암 통계에 따르면 2022년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시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는 20일 허그맘허그인 경기광주센터와 지역 내 정서적 취약 가구의 치료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위기 상황에 처한 정서적 취약 가구에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심리 지원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보호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정보교류와 공동 활동을 비롯해 심리상담, 심리치료, 자문 협조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정준 광주시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장은 “정서적 위기 상황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정서적 취약 가구에 대한 전문적 사례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질의 심리검사와 치료를 제공해 건강한 가정과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허그맘허그인 경기광주센터는 전 연령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하는 전문 심리상담 기관으로 지역 내 아동과 청소년, 입양 가정 등을 대상으로 심리·정서적 우울감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