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특례시는 사회적 고립 가구를 발굴하기 위한 전수조사를 추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돌봄 체계를 본격적으로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1인 가구를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첨단 기술을 활용해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난 1월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인 가구 1만 2천여 명을 대상으로 고독·고립 위험도를 파악하는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5월 중 완료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대상자의 절반가량 조사를 마쳤으며,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는 AI 안부 확인과 건강음료 지원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즉시 연결해 돌봄 공백을 메우고 있다. 실질적인 관계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4월부터는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3개소와 협력해 소규모 모임 활동과 정서 지원 프로그램, 취미·여가활동 지원 등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특히 단순한 안부 확인을 넘어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참여해 지속 가능한 이웃 관계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복지 행정도 속도를 낸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특례시 효행구는 해빙기를 맞아 실시한 관내 도로시설물 및 소규모 공공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자체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2일까지 약 14일간 실시됐으며, 효행구 내 도로시설물의 구조적 이상 여부와 부대시설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대상은 효행구 내 교량, 지하차도, 보도육교 등 주요 도로시설물 30개소와 소규모 공공시설 42개소 등 총 72개소다. 효행구 안전건설과 도로구조물팀을 중심으로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시설물 전반에 대한 육안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시설물 전반의 안전상태는 대체로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주요 부재의 균열이나 침하 등 중대한 결함은 발견되지 않았다. 다만 일부 시설물에서 포트홀, 연석 및 난간 파손 등 경미한 손상이 확인돼 현재 유지관리 연간단가 공사를 활용해 선제적인 보수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효행구는 봉담육교 승강기 보수 작업을 오는 4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며, 기상 및 기후 변화에 따른 도로구조물 이상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수시 안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3월 16일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독서동아리 ‘우리집, 책숲’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하는 건전한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 부모와 자녀 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오는 4월 4일부터 5월 16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한 권의 책을 읽고 토의하며 소통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되며, 특히 구성원들이 직접 쓴 글을 모아 ‘가족 문집’을 완성하고 추후 정식 책으로도 발간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에서 3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특례시 영통구는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로당 문화교실 프로그램을 3월부터 운영 중이다. 문화교실 프로그램에는 노래교실, 건강체조, 힐링요가, 디지털 교육 등이 있으며 프로그램 강사가 경로당을 찾아가 주 1회, 3월부터 11월까지 수업을 진행한다. 특히 최근 일상생활 전반에 디지털 서비스 이용이 확대됨에 따라 어르신들이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격차를 줄이기 위하여 실습 중심의 디지털 교육을 경로당 50여 개소로 확대해 진행할 계획이다. 영통구는 대한노인회 영통구지회, 수원시체육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균형 있게 운영하고 있으며, 경로당별 여건과 수요를 반영해 맞춤형 문화교실을 지원하고 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경로당 문화교실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프로그램이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서부여성회관은 3월 17일부터 우선모집을 시작으로 ‘2026년 제2기 사회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6일부터 6월 20일까지 11주간 운영되며, 총 8개 분야 74개 강좌로 자격 취득과 취업·창업 준비, 디지털 역량 강화, 문화·건강 프로그램 등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폭넓게 마련됐다. 모집 기간은 우선모집 3월 17일부터 3월 18일까지, 일반모집 3월 19일부터 4월 3일까지, 추가모집 4월 3일부터 4월 13일까지로 구분해 진행된다. 주요 과정에는 △자격증 취득(공인중개사, 도배기능사 등) △취업 및 창업(바리스타, 헤어커트 등) △IT전문(컴퓨터 활용능력, 전산회계 등), △어학(영어, 중국어, 등) △문화아카데미(수채화, 기타 등) △웰빙건강(요가, 댄스 등) △주말 및 특강(주말요리, 기타교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시민이며, 모든 접수는 온라인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다만‘어린이·청소년 기타교실’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신청할 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상생형 격차완화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되어, 인천 석유화학 산업의 고용 안정과 근로자 임금, 복지 등 격차 해소를 위한 총 16억 원 규모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글로벌 경기 둔화와 대외 불확실성 확대 등으로 인한 석유화학 산업을 둘러싼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인천은 대규모 석유화학 산업단지가 형성된 지역과 달리 특정 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갖고 있어 유사한 산업 위기 상황에도, 정부의 지역 단위 산업 지원 정책이 제한적으로 적용되는 여건이 있었다. 이에 인천시는 지난 2025년 인천 석유화학 산업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석유화학 산업 근로자의 산업안전 강화와 고용안정 지원을 추진해 왔다. 올해 사업 2년 차를 맞아 산업 생태계 전반의 상생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석유화학 산업(SK인천석유화학) 협력사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상생 거버넌스 운영 ▲산업안전 강화 ▲고용안정 지원 ▲근로복지 개선 등 4개 분야 세부사업으로 추진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오는 30일까지 ‘제품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사회적경제조직을 모집한다. ‘제품 경쟁력 강화 지원’은 사회적경제조직 제품의 상품성을 높이고 민간 유통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디자인 리뉴얼, 기능·포장 개선, 시장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소재한 (예비)사회적기업, (예비)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조직이다. 도는 제품 개발 분야 3곳, 제품 개선 분야 7곳 총 10개 기업을 선정하고, 기업당 제품 고도화와 판로 확대를 위한 사업비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들은 전문 진단과 개선 과정을 통해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진입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지난해 참여기업 8개 사는 11번가·G마켓 등 대형 온라인 유통채널에 입점해 총 9억 8천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0일 오후 5시까지 경기도사회적경제원 누리집(gsic.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사회가치연계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송은실 경기도 사회혁신경제국장은 “사회적경제조직이 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가 올해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을 총 254곳에서 추진한다.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은 공시가격 9억 원 미만의 단독주택은 1천200만 원까지 지원하고, 15년 이상 된 30세대 미만 소규모 단지 노후 공동주택의 경우, 옥상 방수, 도장·도색, 외벽·도로 균열보수 및 소화설비 등 공용 시설물의 수선·교체 공사비를 최대 1천6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동주택의 세대 내부가 열악한 경우 내부 수리 비용으로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도는 조례 개정을 통해 지난해부터 기존 노후 단독주택뿐만 아니라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등 30세대 미만의 소규모 공동주택까지 뉴타운 해제 등 특정 지역이 아닌 도 전역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다른 기관 등의 집수리 지원사업과 공사 부분이 겹치지 않으면 동시에 지원받아 효율적인 집수리를 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개정했다. 이를 통해 도민이 집수리시 소요되는 시간과 불편이 크게 감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를 들면 태양광 설치 지원사업과 노후 지붕수리를 동시에 하면 따로 공사하는 것에 비해 반복 철거와 설치 등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17일부터 30일까지 ‘청소년의 진로를 향한 행진’ 사업에 참여할 청소년 프로젝트팀을 모집한다. ‘청소년의 진로를 향한 행진’은 청소년이 직접 진로 관련 주제를 정하고 프로젝트 활동을 기획·실행하는 진로 탐색 프로그램이다.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총 35개 프로젝트팀을 선발해 팀당 25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팀은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 동안 진로 관련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10월 성과공유회에서 활동 결과를 발표하게 된다. 우수 프로젝트팀 선정 시 도지사 포상이 수여된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2008~2013년생 청소년이다. 팀당 5명에서 10명 이하의 청소년을 포함해 지역 청소년수련시설과 함께 팀을 구성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청소년 팀은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다음 30일까지 네이버폼으로 관련 서식을 작성·제출하면 된다. 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군포시는‘상반기(3~6월) 지방세 체납액 집중정리 기간’을 추진하여 지방세 체납액 징수 활동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2026년 지방세 체납액 정리목표액은 78억 5천만 원이며, 6월 말까지 목표대비 55.5%인 43억 6천만 원 징수를 목표로 상반기 특별 집중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집중정리 기간에는 체납고지서 및 안내문 발송과 함께 시 자체적으로 운영 중인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한 전자고지 서비스를 통해 자진납부를 유도할 예정이다. 시는 납세에 불응한 체납자에 대하여는 부동산, 차량, 예금, 급여, 가상자산 등 재산을 압류조치하고 상습·고액체납자에 대하여는 신용정보 등록, 관허사업 제한, 출국금지, 가택수색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경제적 어려움으로 납부가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거나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등 진정성 있는 세무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는 지역발전과 시민복지를 위한 중요한 재원”이라며 “대다수 성실 납세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고의적 체납을 엄정히 바로 잡아 공정한 납세 문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