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신성영 의원(국·중구2)이 ‘인천의 미래 먹거리’인 ‘이차전지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19일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에 따르면 신성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이차전지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이날 열린 소관 상임위원회(산업경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인천시 이차전지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발의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이차전지 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기본계획 수립 ▶이차전지 산업 관련 연구·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 ▶관련 기업 및 연구기관 유치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등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 추진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다. 신성영 의원은 “이차전지 산업은 전기차와 에너지 전환 시대를 이끌 핵심 미래 산업으로 글로벌 경쟁이 매우 치열한 분야”라며 “인천이 미래 첨단산업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산업 육성 전략과 제도적 기반 마련이 무엇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김유곤 의원(국·서구3)이 20년 넘게 동결된 축산부류 중개수수료 기준을 현실화했다. 19일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김유곤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농산물도매시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이날 소관 상임위원회(산업경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농산물도매시장에서 거래되는 축산부류(牛) 중개수수료 최고한도가 지난 2001년 인상 이후 20년 이상 동결돼 온 점을 고려해 변화된 유통환경과 물가 수준을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중도매인이 징수하는 축산부류(牛) 중개수수료의 최고한도를 기존 ‘거래금액의 1천분의 20 이내’에서 ‘1천분의 25 이내’로 상향 조정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도매시장 유통 환경의 변화에 맞는 합리적인 수수료 체계를 마련하고, 중도매인의 경영 안정과 도매시장 운영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유곤 의원은 “농산물도매시장은 지역 농축산물 유통의 핵심 기반이지만, 관련 수수료 기준이 오랜 기간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업계의 어려움이 지속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시가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김포 대표 벚꽃 명소인 계양천 산책로 일원에서 ‘2026 김포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벚꽃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관람객 중심의 휴식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축제 기간 계양천 일대에는 버스킹 공연과 다양한 포토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벚꽃 쉼터 등이 마련돼 자연 속에서 휴식과 문학적 감성을 동시에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야간에도 벚꽃을 즐길 수 있도록 경관조명 구간을 약 200미터 연장 설치해 한층 깊어진 봄밤의 분위기를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관람 포인트에는 ‘인생샷 도우미(스태프)’를 곳곳에 배치해 방문객들이 소중한 추억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남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화려한 행사 중심이 아닌 벚꽃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라며, “계양천을 따라 펼쳐지는 벚꽃길에서 시민들이 온전히 봄을 느끼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원활한 행사 운영과 안전 확보를 위해 4월 10일 오전 10시부터 4월 12일 오후 10시까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재)김포시청소년재단 김포시청소년수련원이 지역사회 복지의 패러다임을 바꾼 독보적 사회공헌 브랜드 ‘우리동네 행복한 빨래방’의 2026년도 운영을 개시하며, 관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대장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전국 수련시설 중 선제적으로 도입되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본 사업은, 수련원이 보유한 고성능 산업용 세탁 인프라를 공공 자원화하여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공공기관 ESG 경영’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우리동네 행복한 빨래방’은 취약계층에서 처리가 불가능한 대형 침구류를 대상으로 ‘수거-살균세탁-고온건조-패킹-배달’로 이어지는 완벽한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 사업은 환절기 위생 관리가 취약한 시설 및 가구를 집중 타겟팅했다. 수련원은 지난해 관내 그룹홈 등에 35세트의 침구류를 당일 세탁하여 전달했던 경험을 데이터화하여, 올해는 배송 효율을 극대화하고 수혜자의 만족도를 실시간 피드백 받아 더 나은 고객 맞춤형 지원 체계로 거듭나겠다고 한다. 수련원 관계자는 “우리동네 행복한 빨래방은 단순히 옷가지의 때를 벗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가 중앙정부의 하천 등 불법행위 일제 조사·정비 방침에 따라 하천·농업생산기반시설·세천·공원 등에 대한 불법 점용 행위를 근절하고 전면적인 정비에 나선다. 시는 최근 국무회의에서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하천과 계곡 주변의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자연환경과 공공질서를 회복하기 위해 5개 부서로 구성된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 추진 전담팀(TF)’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담팀(TF)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며, 건설과·허가과·농업정책과·건축과·위생과 등 5개 부서가 참여해 분야별 역할을 분담해 운영된다. 양주시는 그동안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불법 점용시설, 불법건축물 설치, 불법경작 등 각종 불법 점용 행위에 대한 전수조사와 함께 체계적인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31일까지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 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단계별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하천구역뿐 아니라 소하천, 세천, 구거, 산림계곡 등으로, 평상·그늘막·방갈로·가설건축물·불법 경작·형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에스원 임직원 가족과 함께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에스원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5년 사내 모금 활동으로 마련된 사업비로 추진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기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활동으로, 기업 구성원의 참여와 나눔 문화 확산을 보여주는 사례다. 첫 활동은 3월 14일 진행됐으며, 에스원 임직원 20여가족이 봉사자로 참여해 화과자를 직접 만들었다. 이날 만들어진 화과자는 신체적·정서적 어려움으로 외부활동이 어려운 어르신 54가정에 전달되어 달콤한 간식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활동은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지지와 관심을 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직접 만든 화과자를 전달받은 어르신들에게는 누군가 자신을 기억하고 응원하고 있다는 따뜻한 마음이 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에스원 임직원은 “가족과 함께 직접 만든 화과자가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시 디지털혁신교육센터가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3일부터 ‘2026년 상반기 맞춤형 디지털 교육’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요구를 반영해 지난해보다 다채로운 연중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특히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성인 대상 ‘직장인반(저녁)’과 ‘시니어반’을 신설하며 세대별 맞춤형 교육 체계를 갖췄다.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은 진로 탐색과 창의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과정으로는 ▲인공지능(AI) 게임 제작 ▲블루투스로 만드는 사물인터넷(IoT) 실습 등을 마련했다. 성인 프로그램은 수준과 목적에 따라 세분화해 운영한다. 구체적인 교육 과정은 ▲디지털 일상 최적화(입문) ▲첫 AI 비서 만들기(시니어) ▲업무 자동화 실무(직장인 저녁반) ▲시민 앱 제작(심화) 등이다. 시니어층은 AI를 활용한 글씨기와 영상 제작으로 디지털 활용 능력을 키우고, 직장인은 실무 자동화 기술을 습득해 업무 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민정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막연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평택시 신장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8일 주민과 함께하는 마을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주변 환경을 재확인하며 사업 대상지 위치를 살펴보고 주민의 의견을 수렴했다. 주민과 함께하는 마을환경 개선 사업은 2026년 주민참여예산으로 빈집 인근 마을환경을 정비하고 쓰레기와 해충 피해를 줄이고자 2025년 주민총회에서 선정된 사업으로, 자원봉사자들이 쓰레기를 정비하고 해충을 구제하는 활동과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건수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활동에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마을 환경 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김영라 신장2동장은 “마을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분들께 감사하다”며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18일 남부청사에서 넥슨재단과 경기공유학교 기반 청소년 코딩 역량 강화와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넥슨재단의 코딩 플랫폼과 전문 인력 등의 교육자원을 경기공유학교와 연계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지역과 협력하는 교육 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청소년 코딩 역량 함양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지원 ▲넥슨재단 전문 인력과 교육 콘텐츠 활용 ▲창의·융합형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이번 협력은 지역사회 전문기관의 교육자원을 학교와 연결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기르고 다양한 교육 기회를 통해 창의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협력 사례다. 협약에 따라 넥슨제단의 블록코딩 플랫폼을 활용해 초·중·고 학생 대상 창의·융합형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코딩 교육 프로그램을 ‘경기공유학교 학교·지역 맞춤형 공헌형 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이 게임과 창작 활동 기반의 디지털 교육을 경험하고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날 협약식에서 임태희 교육감은 “경기공유학교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 2026년 상반기 중앙부처와 민간기관이 주관하는 주요 공모사업에서 총 13개 사업이 선정되며 수원형 청소년·청년 지원 모델의 저력을 입증했다. 재단은 이번 선정을 통해 10억 5천만 원의 외부 예산을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사각지대 없는 맞춤형 복지와 미래 역량 강화 사업에 본격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구직 단념 청년을 위한 고용노동부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가 동시 가동되어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입체적으로 지원한다. 가장 주목할 성과는 성평등가족부 ▲고립·은둔 청소년 원스톱 패키지 지원사업과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기숙 치유 프로그램‘가족치유캠프’ 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사회적 단절을 경험 중인 청소년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은둔의 벽을 허물어 다시 일상을 영유할 수 있도록 상담·학업·취업을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가족치유캠프’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인한 부모-자녀 간 갈등을 해소하고 소통 교육을 통해 건강한 가족 관계 회복을 돕는다. 이와 함께 ▲청소년 웰니스 리더 챌린지 ▲AI 팩트 체크스쿨 등 미래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