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군포시중앙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재원으로 운영되며 작가가 도서관에 상주하며 지역 주민을 위한 문학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창작 활동과 시민의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군포시중앙도서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소설 분야에서 등단한 문학작가를 상주작가로 채용하고 시민 참여형 문학 프로그램 〈군포시민저자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다. 상주작가는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을 맡아 문학 창작 기초 과정과 실습 중심 강좌를 진행하며 시민들의 창작 활동을 멘토링하고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작품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서관이 시민 참여형 문학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역 문학 활동의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문학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직접 창작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포시민저자학교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군포시는 2026년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를 위해 개별주택 산정가격에 대한 검증을 3월 13일까지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하는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산정되며, 해당 주택의 특성과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정된 가격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가격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있다. 올해 개별주택 산정가격의 검증대상은 단독·다가구주택 등 미공시 주택을 포함한 3,568호이다. 개별주택 산정가격 검증이 완료되면, 주택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인터넷(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및 군포시청 세정과에 방문·우편·팩스를 통해 산정된 가격을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군포시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각종 조세 및 행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많은 주민들의 관심을 부탁드리며, 신뢰받는 행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군포시는 3월 12일 군포시청에서 군포우체국과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을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전국적인 인프라를 갖춘 우체국의 인적 네트워크인 집배원을 활용하여 지역 내 사회적 고립가구의 생활 실태와 고독사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위기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군포시는 지난 2월 27일 공모에 선정되어 우체국과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번에 체결된 협약으로 관내 저소득층 독거 어르신들에게 우체국 집배원이 매월 정기적으로 생필품 배달하고, 안부확인 및 체크리스트 작성으로 이상 징후 조기 발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군포시는 앞서 2025년 사회적 고립가구의 외출을 유도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생활쿠폰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이번 우체국과 업무협약을 통해 지원 대상자 확대와 고립가구의 복지체감도 향상 등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군포시가 고령화 사회에 접어든 만큼 독거 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이진규 의원(중앙동·이동읍·남사읍/국민의힘)은 20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처인구의 열악한 대중교통 실태를 지적하며, 예산 낭비를 막고 시민 편의를 높일 수 있는 3가지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처인구의 승용차 수단 분담률이 75.2%에 달해 시민 10명 중 8명이 대중교통을 포기하고 직접 운전대를 잡고 있으며, 수지구민의 13%가 지하철을 이용할 때 처인구민은 단 3.4%만이 이용할 정도로 지역 간 불균형이 심각하다”고 진단했다. 이어 “수천억 원의 예산이 드는 도로 신설 대신, 노선 효율화라는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정책으로의 전환이 시급하다”고 강조하며 3대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이 의원이 제시한 첫 번째 과제는 용인터미널 인근의 비효율적인 우회 노선을 정비해 직결 운행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이 의원에 따르면 이미 2024년 터미널 준공에 맞춰 이동, 남사, 안성, 평택 방면 직결 운행을 위한 좌회전 차선 및 신호체계가 완비됐음에도 불구하고, 11개 노선은 여전히 현장 실태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이윤미 의원(비례대표/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용인시 종이팩 재활용 촉진을 위한 분리배출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이 20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종이팩 재활용을 촉진해 자원순환에 활용할 수 있도록 분리배출률을 높이고, 시민참여를 확대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자원순환경제 실현과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하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조례안은 먼저 시장의 책무와 시민, 공동주택 관리주체의 역할을 명확히 규정했다. 시는 종이팩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한 시책을 수립하고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강화하며시민은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에 협력하도록 했다. 또한 시가 매년 종이팩 분리배출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여 목표 설정부터 재원 조달, 이행실적 평가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종이팩 재활용 정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구체적인 시책으로는 ▲종이팩 전용수거함 설치 또는 전용수거 비닐 배포 ▲공공청사·학교·병원 등 다량배출시설 수거체계 구축 ▲인식개선 교육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에는 이날, 작은 ‘체육대회’ 같은 웃음이 번졌다. 3월 18일, 복지관은 시흥체력인증센터와 연계해 어르신 대상 체력측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심폐지구력과 BMI 측정 등 과학적 체력 진단이 이루어졌고, 결과에 따라 개인별 맞춤 운동처방과 1:1 건강상담이 이어졌다. 숫자로 확인하는 체력은 낯설 수 있지만, 그 안에는 ‘지금의 나’를 알아가는 시간이 담겨 있었다. 측정이 끝난 뒤 곳곳에서 웃음 섞인 소감이 이어졌다. “힘들긴 했지만 1등급이 나와서 체육대회에서 1등한 기분이에요.” “나한테 맞는 운동이랑 먹는 걸 이렇게 자세히 알려주니 든든하네요.” 단순한 측정이 아니라, ‘앞으로의 나’를 그려보는 시간도 함께였다. 한 어르신은 “내 몸 상태를 제대로 알게 돼서 좋았다”며 “이번에는 4등급이 나왔지만 스트레칭도 열심히 하고, 복지관 운동 프로그램에도 꾸준히 참여해서 하반기에는 꼭 3등급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숫자는 결과이지만, 그 안에는 다시 움직이려는 다짐이 담겨 있었다. 이날 프로그램은 건강을 확인하는 자리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재)김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계현) 오는 3월 21일부터 6월 30일까지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 야외공간에서 기획전시 '견생조각전' ‘컬러풀(Colorful) 한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전통 한옥 건축의 고즈넉한 공간과 현대 조각 작품의 다채로운 색채가 어우러지는 야외 조각전으로, 한옥마을의 마당과 골목 등 공간 구조를 활용해 관람객이 산책하듯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걷는 조각전’ 형태로 운영된다. 전시 주제인 ‘컬러풀(Colorful), 한옥’에 맞춰, 한옥의 차분한 무채색 배경 위에 현대 조각의 강렬한 색감과 조형미를 더해 전통과 현대 예술의 대비와 조화를 동시에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봄철 전시 기간에 맞춰 꽃과 동물 등을 형상화한 조각 작품들을 배치하여 한옥마을 공간에 생동감과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크라운해태 및 아트밸리와의 협력으로 추진되며, 박선영, 박찬용, 양진옥 등 현대 조각 작가들의 작품과 함께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선정된 관내 작가 2인의 작품을 포함한 총 12점의 현대 조각 작품이 한옥마을 곳곳에 설치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시는 지난 3월 12일과 17일 양일간 ‘관제요원 직무 역량 강화 및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관제요원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의 건의사항을 파악해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를 주재한 이미화 스마트도시과장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건·사고 발생 전에 이를 포착해 예방하는 관제”라고 강조하며, 관제요원들에게 실무 전문성 확보와 보안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김포시는 올해 1분기 동안 치매 노인 및 가출 청소년 조기 발견, 지명수배자·음주 운전자·공연음란죄 피의자 검거 기여 등 촘촘한 관제를 통해 시민 안전을 지키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미화 스마트도시과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능동적 업무 환경을 조성하고, 빈틈없는 사전 예방 관제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 330곳(182ha)를 대상으로 4회분의 공동방제 약제를 공급하고, 개화기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 화상병은 사과, 배 등 장미과 작물에 발생하는 검역병해충으로, 감염 시 가지와 줄기, 과실이 불에 탄 것처럼 검게 변하며 마르는 증상을 보인다. 별도의 치료 방법이 없어 발생 시 공적 방제를 해야 하고, 인접 기주식물까지 제거해야 하는 등 피해 규모가 큰 병해이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예방 중심의 방제 체계를 운영 중이며 겨울철 궤양 제거 작업을 추진하고, 봄철 세균 활동 시기에 맞춰 개화기 약제 방제를 단계적으로 실시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이천시 화상병 방제는 총 4차에 걸쳐 진행하는데, 1차는 개화 전, 2차는 개화 초기(50% 개화), 3차는 만개기(2차 방제 후 5~7일 이내), 4차는 미생물 약제로 보완 방제까지 해서 예방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한다. 특히 1차 약제인 개화 전 방제약제는 석회유황합제 살포 후 7일 이후에 방제해야 큰 피해가 없으니 주의해야 한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장은 “개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는 3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청사 주차장에서 대한적십자사 동부혈액원의 협조로 ‘2026년 상반기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교육지원청 직원과 인근 기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단체헌혈 행사로,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에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사랑의 헌혈운동’을 추진하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이번 헌혈운동은 대한적십자사 동부혈액원이 제공하는 헌혈버스를 활용하여 진행되며,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인근 4개 기관에서 약 30여 명의 직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지원청 인근 지역주민들도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하여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생명 나눔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단체헌혈과 함께 헌혈증 모으기 운동도 병행된다. 참여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헌혈증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동두천의료사회복지재단 간 체결된 헌혈운동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모아질 예정이다. 특히 모아진 헌혈증은 향후 동두천의료사회복지재단이 작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