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의회 원주영 의원(다산1·2동, 양정동)이 대표 발의한 '남양주시 식품접객업 옥외영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월 20일 열린 제31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의결돼 식품접객업소의 옥외영업 기준을 정비하고 음식물 단순가열을 허용하는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다. 이번 조례 개정은 테라스·옥상 등 옥외 공간을 활용한 외식 문화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기존 옥외영업 규정이 현장의 현실과 맞지 않는다는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다. 특히 옥외영업장에서 음식물 조리와 가열이 제한돼 영업 운영에 제약이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면서 합리적인 기준 정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현실에 맞는 영업 기준이 마련되어 시민 이용 편의 증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개정된 조례는 식품접객업소의 옥외영업 시 준수사항을 정비해 음식물을 굽거나 끓이는 단순가열 행위를 허용하는 내용을 담았다. 다만 영업자는 위생관리 기준을 준수해야 하며 건축법·도로법·소방 관련 법령 등 관계 법령에 따른 시설 기준을 갖춰야 한다. 또한 건물 옥상이나 테라스 등에서 옥외영업을 운영할 경우 난간 설치 등 안전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식품위생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 오남)은 지난 18일(수)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경기도 버스정책위원회’에 참석하여 실효성 있는 버스 정책 개선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경기도 버스정책위원회 조례」에 따라 설치된 버스정책위원회는 ▲시내버스의 정책방향 ▲시내버스의 재정지원 및 보조금 지원 등의 기준과 방법 등 경기도 시내버스 정책의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도지사에게 자문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26년 제1회 버스정책위원회는 ▲2025년 경기도 시내버스업체 경영 및 서비스평가 결과(안) ▲2025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표준운송원가(안) 등의 안건에 대해 심의가 이루어졌다. 김 부위원장은 이날 심의에서 시내버스업체 경영 및 서비스 평가와 관련해 “지난 2026년 본예산 심사 과정에서도 지적한 바와 같이 경영 상태가 부실해 가스충전료조차 체납하는 업체 등이 여전히 인센티브를 받는 관행이 이어지고 있다”고 매섭게 지적하였다. 이어 “평가지표를 고도화하고 평가 결과에 따른 인센티브 차등 폭을 대폭 강화해, 서비스가 우수한 업체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이른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시는 하천구역 내 불법 경작 및 가설건축물 설치로 하천 기능 저해와 재해 위험이 우려됨에 따라 불법행위 집중 단속에 나섰다. 이석범 부시장은 지난 18일 계양천 수해상습 공사 부지를 찾아 하천구역 내 불법 경작 및 가설건축물(농막) 무단점유 실태를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이석범 부시장은 “농번기에 하천구역 내 경작 등 불법 점용이 많아지는 만큼 적기에 집중적으로 단속할 것”을 지시했다. 김포시는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이석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조직(TF)을 구성했다. 이 전담 조직은 하천구역 내 국공유지에 대한 불법행위를 집중단속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김포시 내 하천 및 소하천 55개소이며, 중점 관리대상으로 봉성포천, 나진포천, 계양천을 선정했다. 시는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해 1차로 원상복구 명령을 내려 자진철거를 유도하고 미조치 시 무관용 원칙으로 변상금 부과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행정대집행을 통한 강제 철거까지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재발 우려가 있는 지역은 시와 하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시의회는 오는 3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323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22건, 동의안 등 기타안건 11건 등 총 33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임시회 첫날인 24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과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비롯해 휴회 결정의 건 등 기타 안건을 처리한다. 둘째날인 25일부터 27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의회운영·행정복지·도시환경)에서 조례안과 기타 안건을 심의한다. 3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23회 임시회가 마무리되며,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최종 의결하는 것으로 임시회 일정을 끝마친다. 광주시의회는 제9대 임기 중 마지막으로 맞이한 회기를 운영하는 만큼, 민생과 깊게 결부된 안건을 최우선으로 처리함으로써 지난 4년간 의정활동에 대하여 유종의 미를 다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연구원은 2026년 3월 17일 오후 4시, 인천연구원 대회의실에서 '2026 인천 미래 산업혁신 정책포럼' 제3차 포럼을 개최했다. 2026년 한 해 동안 매월 정례적으로 운영되는 정책 포럼의 세 번째 행사이며, 제3차 포럼의 주제는 “인천시 창업생태계 현황과 전망”이었다. 지역 창업 환경의 최근 변화와 산업단지 구조 전환 과정에서 창업이 수행할 수 있는 역할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첫 번째 주제발표에서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남장우 창업육성팀장은 “인천시 창업생태계 동향과 전망”을 주제로 발표했다. 인천시 창업생태계 지표를 바탕으로 최근 인천 창업생태계의 양적 성장 흐름을 설명하면서, 고성장기업 수, 벤처 투자 금액, 학교 창업 등에서 인천이 상대적 강점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창업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창업기업의 지역 정착과 성장을 위해서는 자금조달과 함께 전문인력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두 번째 주제발표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 산단정책연구소 우한성 책임연구원은 “인천지역 산단의 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군포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급경사지 31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균열, 낙석, 토사 유실 등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위험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재해위험도 평가 결과 C등급 이하 급경사지 13개소에 대해서는 민간 전문가와 담당부서, 총괄부서 직원이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2026년 3월 11일부터 3월 17일까지 실시해 점검을 완료했다. 이 외 급경사지에 대해서도 민간 전문가와 담당 공무원이 함께 현장점검을 진행하며 시설 상태와 주변 환경을 확인하고 필요한 안전조치를 검토하고 있다. 또한 인명피해 우려지역으로 지정된 2개소에 대해서는 2026년 2월 27일 조기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점검 결과 지적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보수·보강 등 예산이 필요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군포시는 다음 달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대상은 관내 단독·다가구주택 등 총 3,585호다. 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은 온라인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와 군포시청 세정과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가격 산정의 적정성을 재조사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군포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되며 결과는 신청인에게 개별통지 될 예정이다. 최종 결정된 주택가격은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그리고 아파트·연립·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도 같은 기간 내에 군포시청 세정과, 한국부동산원, 온라인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공동주택가격(안) 열람 및 의견제출이 가능하다. 군포시 관계자는 “주택가격은 각종 세금 및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기간 내에 적극적인 확인과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는 19일 파주 캠프그리브스에서 제1회 경기도 DMZ 보존 및 활성화 지원 위원회 회의를 열고, DMZ 정책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경기도 DMZ 보존 및 활성화 지원 위원회는 ‘경기도 DMZ 보존 및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라 DMZ 보존과 활성화 관련 주요 정책과 사업을 논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행정2부지사를 위원장으로 생태·환경·관광 및 DMZ 분야 전문가, 시군 담당 부서장 등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첫 회의는 위원들이 DMZ 현장의 의미와 가치를 직접 체감하며 향후 정책 방향을 살펴볼 수 있도록 파주 캠프그리브스에서 개최됐다. 캠프그리브스는 과거 미군기지로 사용되던 공간으로, 현재는 DMZ의 역사·생태·문화적 의미를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거점 공간이다. 회의에서는 경기도 DMZ 일원 발전종합계획(2021~2025)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수립할 중장기 종합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경기도는 그동안 DMZ 일원을 중심으로 관광거점 조성, 생태환경 보전, 콘텐츠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DMZ의 역사·생태·문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이인애 의원(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국민의힘, 고양2)은 18일(수) 동두천시에 위치한 경기북부 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보고 받고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기관 지원정책의 주요 내용, 운영 및 시설 현황 점검, 운영의 어려움을 청취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보호출산 이후 아동 보호 현황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작년 6월부터 현재까지 7명의 아이들이 보호됐으며, 월평균 1명 정도의 보호출산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2명은 원가정으로 복귀했고, 나머지 아이들은 시설 입소 또는 입양 대상 여부를 결정하는 사례결정회의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인애 의원은 “위기임산부는 경제적 어려움뿐 아니라 가족 단절, 사회적 고립, 심리적 불안 등 복합적인 어려움에 놓여 있는 경우가 많다”며, “이들이 임신과 출산을 포기하거나 숨겨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한 출산과 생명 보호를 위한 공적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안전하게 출산하고 아이의 생명을 지켜내는 체계는 점차 갖춰지고 있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평택시 동삭동은 지난 18일, 다가오는 봄을 맞아 행정복지센터 주변 화단에 ‘2026년 봄맞이 봄꽃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동삭동 주민들에게 화사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긴 겨울을 지나 새봄의 활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동삭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비롯해 새마을부녀회 회원 등 10여 명이 참여했으며, 대표적인 봄꽃(팬지, 비올라) 420본을 심었다. 권봉미 동삭동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우리 마을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참여하신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 오늘 심은 꽃들이 시민들의 마음에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계절별로 아름다운 동삭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동삭동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단순히 꽃을 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직접 내 동네를 가꾸는 문화를 정착시켜 ‘머물고 싶은 동삭동’을 만드는데 주력할 계획이며, 봄꽃 심기 이후에도 ‘새마을부녀회·지도자회와 함께 하는 관내 버스정류장 청소’ 등 새봄맞이 환경 조성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