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산시는 와동교육도서관에서 시민 참여형 창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메이커스페이스 운영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메이커스페이스 장비의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창작 활동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 1월 30일 개관한 와동교육도서관은 지역 특성과 미래 교육 수요를 반영해 디지털 제작과 생활 밀착형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된 메이커 특화 도서관이다. 도서관에서는 3D프린터, UV프린터, 레이저커팅기 등 디지털 제작 장비를 활용한 메이킹과 프로그래밍 교육이 운영되고 있다. 참여자들은 3D 모델링부터 출력, 후가공까지 제작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다. 또한 UV프린터와 레이저커팅기를 활용한 굿즈 제작과 생활소품 디자인 등 실생활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매주 토요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AI·로봇 교육 프로그램은 기술 체험뿐만 아니라 AI와 로봇의 원리, 윤리까지 다루는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재봉기를 활용한 홈패션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파주시 금촌1동은 오는 25일부터 아주대학교와 연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일생일대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일생일대 프로젝트’는 대학과 읍면동이 연계해 시민에게 양질의 평생학습을 제공하는 파주형 생활권 평생학습 모델이다. 금촌1동은 올해 처음으로 이번 사업에 참여했으며, 대학의 우수한 교수진이 직접 강의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금촌1동과 아주대학교는 개강일 특강인 ‘행복을 위한 마음관리’를 시작으로, ▲파주의 역사와 문화유적 ▲나를 찾는 시간 ▲슬기로운 중년 생활 등 건강·인문·심리·역사·문화를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의 맞춤형 강의를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강의는 3월 25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금촌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전체 강의의 80% 이상을 이수하는 경우 수료증을 발급해 학습자들의 성취감을 높이고 지속적인 배움의 동기를 부여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40명이며, 선착순 모집이다. 신청은 금촌1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홍보물 내 정보 무늬(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금촌1동 총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군포1동 지역리더협의체(주민자치회 등 7개 단체)와 효산의료재단 지샘병원은 지역사회 건강증진 및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해 3월 12일 지샘병원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군포1동 지역리더협의체에 소속된 7개 단체 회원과 직계가족의 건강증진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지샘병원은 군포1동 지역리더협의체 소속 회원 및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입원 시 비급여 본인부담금 10% 할인(일부 재료대 제외) △기본 종합건강검진비 20% 할인(추가 검사항목 할인 적용) △장례식장 객실 사용료 10% 할인 등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협력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협의를 통해 실효성 있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지샘병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공공의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군포1동 박상규 동장은 “이번 협약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올해 벼 파종과 육묘 시기를 앞두고 ‘벼 안전육묘 기술지원’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도 농기원은 지난해 벼가 여무는 시기인 등숙기에 좋지 않은 기상 여건과 병해 발생으로 우량종자 확보가 어려운 데다, 발아율이 검증되지 않은 자가채종 종자 활용 시 발아·육묘 실패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며 사업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따라 도-시군 합동 현장기술지원단을 구성해 3월 말부터 6월까지 벼 발아율 저하 대응에 나선다. 지원단은 종자소독 후 파종, 발아가 느린 종자의 침종 처리, 발아율 검사를 통한 종자 선별 등 현장 중심 기술지도를 진행한다. 발아율이 낮은 종자는 침종 기간을 연장해 싹트는 비율을 높이도록 안내하고, 발아율을 높이기 위한 종자 관리 방법과 올바른 소독 요령을 교육·홍보할 계획이다. 벼 생육 관리를 위해 규산 비료 사용도 강조한다. 밑거름으로 토양개량제인 규산을 활용하고, 생육기에는 수용성 규산을 잎에 뿌리는 방식으로 공급해 쓰러짐과 병해충에 강한 생육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준배 기술보급과장은 “올해는 파종 전 발아율 점검과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요양보호사 자격을 취득한 결혼이민자들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정기 봉사활동을 시작하며, 도움을 받는 수혜자에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당당한 고양시민으로 거듭났다고 20일 밝혔다. 봉사자들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에 실시할 계획으로, 오는 4월 중,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봄 나들이’ 동행 봉사에 참여해 이웃 간 온정을 나눌 예정이다. 한편 지난 3월 13일, 2025년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요양보호사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국가자격증을 취득한 결혼이민자 5명이 나들이데이케어센터에 방문했다. 봉사자들은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해 어르신들에게 이발서비스와 얼굴·손 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봉사에 참여한 한 결혼이민자는 “처음 해보는 활동이라 걱정이 많았지만, 어르신들이 기뻐하고 센터 직원들이 반갑게 맞아 줘서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고양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결혼이민자들이 전문 역량과 기술을 지역사회에 나누며 진정한 이웃사촌이 되어가고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이천시자살예방센터는 최근 보건의료 및 지역사회 분야인 백사면 창호약국, 이천농협자재센터, 이천홈마트와 함께 ‘생명존중안심마을’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현판식을 통해 각 기관은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전문 상담 연계 ▲자살 예방 인식 개선 홍보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 자문 ▲자살예방 교육 실시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주민 생활과 밀접한 약국과 마트 등이 참여함으로써 사각지대에 놓인 고위험군을 더욱 효과적으로 찾아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4년 첫발을 뗀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사업은 읍면동 단위의 지역 자원과 네트워크를 촘촘히 엮어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2024년 증포동, 부발읍, 창전동, 대월면, 신둔면 등 5개 지역에서 45개 기관 참여 완료, 2025년 중리동, 장호원읍 중심으로 22개 기관 참여, 2026년 백사면과 관고동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조명제 센터장은 “자살 예방은 행정 기관의 힘만으로는 부족하며, 우리 이웃들이 서로를 살피는 공동체의 관심이 필수적”이라며, “생명존중안심마을을 통해 이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과 화도진도서관은 지난 13일과 18일, 기관별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지역사회 네트워크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5년 협력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추진될 기관 연계 사업을 소개하며 상호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서구도서관은 지난 13일, 강화 책방시점에서 지역서점 대표 및 작은도서관 운영자에게 ‘도서관 시민저자학교’‘작가와의 만남’ 등 연계사업을 안내하고 향후 세부 운영 방향에 대한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18일, 화도진도서관에서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등 26개 유관기관 담당자들과 지난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사업 추진을 위한 세부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앞으로 화도진도서관은 이번 협의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의 정보와 사람, 기관을 하나로 잇는 ‘마을정보나눔터’를 운영해 주민들이 마을 소식을 한곳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내 독서문화 유관기관과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독서문화가 시민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4월 4일 시행하는녪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시험 장소를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 이번 시험은 ▲수원 시험지구(8교) ▲용인 시험지구(5교) ▲의정부 시험지구 (4교) ▲고양 시험지구(4교) ▲교도소(2개소) 총 23개 기관에서 실시한다. 지원자는 ▲초졸 864명 ▲중졸 1,936명 ▲고졸 7,004명 총 9,804명이다. 이는 2025년 제2회 지원자(10,001명) 대비 2% 감소한 수치이며 같은 해 제1회 지원자(10,460명)보다는 6% 감소했다. 시험 장소는 도교육청 누리집 [뉴스/소식] - [시험정보] - [검정고시] - [검정고시 공고] 항목에서 본인의‘수험번호’로 확인할 수 있다. 수험생은 시험 당일 오전 8시 30분까지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일부 과목 응시자는 해당 과목 시험 시작 10분 전까지 입실하면 된다. 신분증은 ▲(성인)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18세 이하) 청소년증 ▲여권(주민등록번호가 포함되지 않은 신규 여권은‘여권정보증명서’지참) ▲장애인등록증 등이 인정된다. 신분증을 분실한 경우, 재발급 신청 후 교부받은‘주민등록증(또는 청소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지난 3월 18일 양주시 한국섬유소재연구원(원장 문철환)에서 경기북부 섬유산업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하고, 중동 정세 불안과 글로벌 공급망 충격으로 직면한 섬유업계 위기에 대한 경기도 차원의 긴급 대응을 촉구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388회 임시회 대집행부질문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박노극 경기도 경제실장, 문철환 한국섬유소재연구원장·정명효 이사장·김문정 기업지원단장, 양주검준패션칼라사업협동조합 유인재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연구원 현장을 둘러본 뒤, 경기북부에 집적된 섬유산업의 구조적 위기와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산업 충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와 글로벌 물류 불안으로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고 수출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섬유업계는 직격탄을 맞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주요 화학제품인 염료의 대중국 수입 차질까지 발생하면서 생산 공정 전반이 중단될 수 있는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 이영주 의원은 “경기북부 섬유산업은 단순한 지역 산업을 넘어 대한민국 섬유 생산의 핵심 축”이라며 “그러나 산업혁신 관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인 동두천시의회 김승호 의장이 제안한 '국가하천 규제 합리화 및 지역 상생형 친수공간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이 19일 의정부 아일랜드캐슬에서 열린 제182차 정례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이번 건의안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유역(지방)환경청의 국가하천 관리가 치수·보전에만 치중한 결과, 시민을 위한 최소한의 친수시설 조성조차 가로막는 규제 장벽이 현장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비롯됐다. 김승호 의장은 하천의 흐름이나 홍수터 기능에 지장을 주지 않는 파크골프장·계절형 꽃밭·산책로 등 '저영향 친수시설'마저 점용허가 과정에서 과도하게 제한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지역 간 형평성 문제는 물론 주민의 정주 여건까지 악화시키는 규제 구조의 전면 개선을 촉구했다. 건의안의 핵심 요구사항은 다음 세 가지로, 첫째 '하천법'상 저영향 친수시설 기준을 명확히 하고 표준심사지침을 마련해 점용허가 절차를 합리화할 것, 둘째 고정 건축물이 없는 저영향 친수시설에 대해서는 환경영향평가(소규모 포함) 절차를 간소화하고 협의 기간을 단축하는 '친수시설 패스트트랙' 제도를 도입할 것, 셋째 국가하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