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 오포중학교가 학부모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교육공동체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오포중학교는 3월 20일 학교교육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정과의 협력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녪학년도 교육활동 설명회 및 학부모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설 공사와 학사 운영 준비 등 어려움 속에서도 새 학년을 맞아 학교와 가정 간 소통을 강화하고, 학부모의 학교 교육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부모 공개수업과 함께 진행된 이번 총회는 교육 현장을 공유하고 신뢰 기반의 교육공동체를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는 녪학년도 오포교육 안내 및 연수’로 시작됐다. 교무운영부, 교육과정부, 안전생활부 등 각 부서에서 학교생활기록부, 교과교실제, 성취평가제, 학교폭력 예방, 급식, 정보통신 윤리 등 학교생활 전반과 교육 운영 방향을 안내하며 학부모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 교육과정 설명회를 통해 올해 주요 교육 방향과 중점 추진 과제가 공유됐다. 또한 ‘생성형 AI와 자녀 진로 교육’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돼 미래 사회 변화와 진로 설계 방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학부모 총회와 담임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에서 수탁하고 있는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3월 18일 충주에 소재한 한마음염소 영농조합법인으로부터 자체 브랜드 ‘한비담’ 흑염소진액 100박스(약 400만원 상당)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 물품은 안성시장애인복지관에서 4월 10일(금) 추진하는 ‘같이가치 걷기대회(ValuWalk)’의 경품 및 참여자 지원 물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같이가치 걷기대회(ValuWalk)’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지역을 걸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행사로, 휠체어 이용자, 발달장애인, 보행이 느린 참여자와 지역주민 및 자원봉사자가 같은 속도로 걸으며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참여자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공감하는 경험을 통해 사회통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운영되고 있다. 충주에 소재한 한마음염소 영농조합법인(대표 김희진)은 “지역을 넘어 의미 있는 나눔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안성시장애인복지관 김덕수 관장은 “지역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SK하이닉스(수) 지정기탁)의 지원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동부무한플러스’사업을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부무한플러스는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도 적절한 도움을 받지 못하거나 사회적 지지체계가 취약한 가구를 발굴하여 생활 전반의 어려움을 해소하도록 돕는 안성 동부권역 중심의 맞춤형 복지 특화 사업이다. 특히 단순한 일회성 물품 지원을 넘어, 개별 상황에 맞춘 심층 사례관리와 지역 내 민관 자원을 적극 연계함으로써 위기 가구의 실질적인 자립과 회복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금광면, 보개면, 삼죽면, 서운면, 안성1·2동, 일죽면, 죽산면에 거주하며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에 해당하는 긴급지원 필요 가구다. 생계, 주거, 의료, 교육 등 생활 전반에 대한 지원이 이뤄지며, 가구별 필요에 따라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정은주 센터장은 “지난해 21명의 위기 가구에게 희망을 전하며 복지 안전망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올해도 현장을 발로 뛰며 소외된 이웃을 찾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성시가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한 ‘2026년 안성시 경기청년 사다리프로그램(안성청년 신사유람단 3기)’을 운영할 수 있는 수탁기관을 공개모집한다. 이 사업은 안성시 청년들에게 균등한 교육기회를 보장하고, 배움과 진로 개척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수탁기관은 청년 20명 이상의 해외대학 연수와 관련된 프로그램 운영 일체를 전담하게 된다. 수탁기관의 주요 과업은 ▲해외연수 가능 유수대학 섭외 및 현지 업무(통역·인솔 등) 지원 ▲사업홍보 및 참여자 모집, 선발에 관한사항 ▲오리엔테이션, 안전교육 등을 포함한 사전교육 ▲성과공유회 및 참여자 진로·커리어 연계 프로그램운영 등이다. 응모자격은 안성시 소재 대학으로, 공고일 기준 최근 3년 이내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 실적이 있거나, 해외파견 또는 국제교류 협력 경험 및 추진 실적이 있는 연구진 구성이 가능한 기관이어야 한다. 신청서류 접수기간은 2026년 3월 31일부터 4월 7일(오전 9시~오후 6시, 점심시간 제외)까지다. 접수는 안성시청 본관 1층 사회복지과로 직접 제출해야 하며, 우편접수는 불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학부모의 자발적인 독서 활동을 장려하기 위하여 오는 12월까지 학부모 독서동아리 ‘꿈트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꿈트리는 연수구 관내 학교도서관에서 활동 중인 학부모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독서동아리로, 월 2회 정기 모임을 통해 독서토론을 진행하며, SNS를 활용해 학교도서관 운영 정보와 독서 콘텐츠 등을 공유하는 등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연수도서관은 학부모들의 원활한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정기 모임 공간과 동아리 관련 도서를 제공할 계획이다. 연수도서관에서는 23일부터 신규회원을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연수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정보자료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연천군청공무직노동조합과 연천군이 근로자의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연천군은 지난 20일 군청 본관 상황실에서 윤석노 연천군청공무직노동조합 위원장과 박종일 부군수 등 노사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현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의결 사항으로는 ▲안전·보건관리자 현장 순회 점검 시 근로자 측 위원 참여 및 협업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휴식 보장 및 식수·그늘막 제공 ▲감염병 예방접종 지원 ▲산재 처리 매뉴얼 제정 및 공상 처리 기준 마련 등 근로자의 안전 실무와 직결된 과제들이 포함됐다. 특히 연천군은 현장점검 시 근로자가 직접 참여하는 협업 체계를 지속 운영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 다가올 폭염에 대비해 작업시간 조정 등 선제적인 안전대책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환경 개선 분야에서의 성과도 공유됐다. 환경미화원 대기실의 세탁기·건조기 교체는 이미 완료됐으며, 음식물 처리 미화원 대기실 환경 개선은 추경예산을 통해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미산면 마전리 제설 창고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연천군 백학면 항일독립운동기념탑에서 지난 21일 107주년 두일리장터 항일만세운동 기념식이 열렸다. 이번 기념식은 백학면 주민자치회가 주관했으며, 김덕현 연천군수, 김성원 국회의원, 박양희 연천군의회 운영위원장, 이준용 문화원장을 비롯한 연천군의 주요 인사와 독립운동가 후손 10여 명, 지역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백학면 주민자치 풍물패의 흥겨운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후 정응화 백학면 주민자치회장이 개회를 선언한 뒤, 독립운동가 후손이 독립선언문을 낭독하며 1919년 연천 백학에서 울려 퍼졌던 독립운동의 함성을 재현했다. 참석자들은 모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고,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항일독립운동기념탑에서 백학광장까지 태극기 퍼레이드가 진행되어 주민들과 학생들이 함께 태극기를 들고 행진하며 나라 사랑의 의미를 더욱 깊이 새겼다. 백학면은 1919년 3월 21일 연천 지역에서 최초로 만세운동이 일어났던 지역으로, 이날 기념식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선열들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3월 19일 호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2026년 제1차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중랑천 산책로 일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위기가구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찾아주세요! 알려주세요! 함께해요!’ 등의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고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할 경우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정열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한 번 더 살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강성수 동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참여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복지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청년 주도의 평화·통일 콘텐츠 제작과 확산을 위해 '2026년 인천통일+센터 청년서포터스'를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 운영은 청년 주도의 콘텐츠 제작을 통해 세대 간 통일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를 강화해 인천통일플러스센터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인천광역시에 거주하거나 인천 소재 대학교에 재(휴)학 중인 만 19세~39세 청년(1987년~2007년생)으로, 총 10명 이내로 선발한다. 특히 남북관계와 평화통일에 관심이 많고 블로그 기사 작성이나 사진‧영상 편집 등 역량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용 능력을 갖춘 지원자를 우대한다. 선발된 서포터스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분단·평화통일·남북관계 관련 기사 및 카드뉴스·영상 제작 ▲현장 방문 취재 및 정기모임 참여 ▲센터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활동 등이 포함된다. 송태진 시 정책기획관은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감각이 담긴 콘텐츠가 시민들에게 통일을 보다 가깝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시가 자족 경제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미래 성장성이 높은 국내외 앵커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일정 규모 이상의 투자와 고용 창출이 수반되는 우수 기업을 선발해 토지 매입·건축비와 건물 취득비, 임대료를 최대 3억 원까지 지원하는 ‘투자유치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를 구성하는 4개 단지 중 도시첨단산업단지가 올해 말 준공되는 등 굵직한 기업 유치 기반이 완성되는 시점에 맞춰 추진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광명시에 신설, 이전, 증설을 계획하거나 추진 중인 기업 중 ▲본사·공장·연구시설 등을 신·증설하며 50억 원 이상 투자하거나 상시 고용인원이 30명 이상인 관내 첨단업종 기업 ▲관외에서 본사·공장·연구시설 등을 이전하며 100억 원 이상 투자하거나 상시 고용인원이 50명 이상인 첨단업종 기업 ▲조세감면 대상 외국인 투자기업 등이다. 최종 지원 대상은 투자 금액과 상시 고용인원 등을 고려해 광명시 투자유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한다, 신규 건물 신축 시에는 토지 매입비와 건축비를 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