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제302회 안산시의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이진분 의원이 선출됐다. 시의회는 23일 제2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302회 임시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최해 위원 간 호선으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은 최찬규 의원이 맡게 됐으며, 김재국 유재수 이지화 송바우나 선현우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다. 의회는 이날 예결위 회의에 앞서 열린 30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과 위원 선임을 마친 바 있다. 예결위원들은 오는 4월 1일부터 6일까지 4차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기정예산에서 1,354억 9,373만여원(5.82%) 증액된 2조 4,652억 2,266만여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을 심사하게 된다. 이진분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이번 1회 추경안에는 사회복지와 환경 분야 등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여러 사업들의 예산이 반영돼 있다”면서 “9대 의회의 마지막 예산안을 심사하게 된 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동료 위원들과 협력하며 시민의 혈세가 적재적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21일, 대만 가오슝 전시센터(Kaohsiung Exhibition Center)에서 개최된 ‘제3회 가오슝 시티콥(3rd Kaohsiung CityCOP)’에 공식 초청받아, 고양시의 기후위기 대응 성과를 아시아·태평양 지역 도시들과 공유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만 가오슝 시가 주최힌 도시 기후행동 국제포럼으로, 세계 여러 도시와 국제기구가 참여해 기후중립 전환과 도시 회복력 강화 전략을 논의하는 고위급 정책 플랫폼이다. 제3회 가오슝 시티콥(CityCOP)의 주제는 ‘모두를 위한 번영하는 도시: 과학 기반 사람 중심의 기후 전환(Flourishing Cities for All: Science-based and People-centered Climate Transitions)’이다. 행사에서는 △과학·데이터 기반 기후정책을 실제 도시 정책과 실행 역량으로 전환하는 방안 △COP30 이후 도시 기후 거버넌스와 회복력 강화 전략 등을 중심으로 도시 사례 발표와 정책 토론이 진행됐다. 사례 발표에서 시는 도시 녹지 확대 정책과 물순환 관리 전략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하남 산곡초등학교 검도부가 지난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강원도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제29회 전국초등학생 검도대회’에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우수상 2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산곡초 검도부는 개인전과 단체전을 아우르며 전 부문에서 고른 기량을 선보여 전국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단체전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냈다. 여자 고학년부 단체전에 출전한 임지은, 민주경, 류가윤, 김서은 선수는 결승까지 진출하며 은메달을 획득했고, 남자 고학년부 단체전에서도 이유진, 김주영, 유성호, 이승헌, 최율 선수가 뛰어난 팀워크를 바탕으로 은메달을 추가했다. 우수상도 이어졌다. 남자 고학년 단체전의 한성연, 서지후, 박하민, 지현준, 전하준 팀과 여자 저학년 단체전의 유빈, 이하람, 이다온 팀은 안정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개인전에서도 성과를 냈다. 여자 고학년부 개인전에 출전한 류가윤 선수는 준결승에 진출해 동메달을 획득하며 개인 기량을 입증했다. 강석완 산곡초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꾸준한 노력으로 값진 성과를 거둬 매우 자랑스럽다”며 “경기 결과뿐 아니라 과정에서 보여준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하남 남한고등학교는 지난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2026 창의인재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물리학, 생명과학, 화학, 공학 등 분야별로 각 20명의 학생이 참여해 진로와 연계된 과학 심화 탐구 활동을 수행하며 교과 학습을 확장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창의인재 아카데미’는 인공지능 시대에 요구되는 융합적 사고력 함양과 진로 탐색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됐으며, 이론과 실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화학과 생명과학 분야에서는 실험 중심 활동을 통해 의공학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물리 및 공학 분야에서는 문제 해결 중심 탐구를 통해 실질적인 진로 탐색 경험을 제공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자외선과 TLC를 활용한 의약품 분석 ▲인공 세포막을 이용한 투석 원리 이해 ▲Mindstorm EV3 기반 족보행 로봇 프로그래밍 ▲광섬유와 오실로스코프를 활용한 빛의 속도 측정 ▲분광광도계를 활용한 미지 시료 농도 분석 등이 운영됐다. 이번 활동 결과물은 학생들의 진로 및 전공 탐색 과정의 산출물로 활용되며, 향후 미래과학연구단 참여 학생 선발과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에도 반영될 예정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이 수탁 운영하는 안성시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SK하이닉스(주) 지정기탁성금을 통해 위기가정의 안정적인 삶 영위를 위한 긴급지원 ‘복지119’ 2차년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복지119’는 안성시 서부권역(고삼면, 공도읍, 대덕면, 미양면, 안성3동, 양성면, 원곡면)에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 중 위기상황에 처해 긴급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지난해 1차년도 사업에서는 위기가구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유성아 센터장은 “지난해 운영한 1차 사업을 통해 위기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었던 만큼 올해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 발굴해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갑작스러운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들이 다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구리시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21일 목민봉사회(회장 윤재근)와 함께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교문1동에 거주하는 1인 가구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해 진행됐으며, 오래된 도배를 새로 교체하고 싱크대 주변의 훼손된 타일을 보수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윤재근 목민봉사회 회장은 “어르신이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목민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연천군보건의료원은 관내 임산부와 예비 아빠를 대상으로 임신·출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안전한 출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교육은 오는 4월 7일부터 4월 28일까지 4주간 매주 화요일(오후 2시~4시) 보건의료원 4층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관내 임산부 10명 및 동반 참석을 희망하는 예비 아빠로, 4월 23일부터 네이버 폼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총 4회차로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은 ▲1주 차: 실전 중심분만 리허설(가진통 구별법, 병원 출발 타이밍, 분만대 위 호흡법) ▲2주 차: 모유 수유 솔루션 및 실전 산후 관리(수유 자세 교정, 상처 관리, 병원 생활 조언) ▲3주 차: 신생아 케어 및 영유아 응급처치 ▲4주 차: 산후우울증 관리 및 힐링 체험활동(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등으로 알차게 꾸려졌다. 특히, 올해 연천군 출산준비교실은 실제 분만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외부 전문 강사(의정부을지대병원, 신여성병원)를 초빙해 단순히 듣는 강의를 넘어, 예비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현실적인 질문에 답하고, 아빠가 함께 참여하는 호흡법 및 신생아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연천군은 지난 20일 연천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지방보조금의 체계적인 관리와 투명성 강화를 위해 보조사업 담당 공무원과 민간 보조 사업자를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 편성부터 집행, 정산까지 전 과정에 대한 실무 이해를 높이고, 보조금의 부정수급과 목적 외 사용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은 업무 특성을 고려해 공무원과 민간 보조 사업자로 나누어 맞춤형으로 진행됐으며, 실무 중심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날 강의는 예산회계 분야 전문가인 김재곤 예산회계실무 경기북부연구원장이 맡아 ▲지방보조금 편성 및 집행 기준 ▲정산 및 사후관리 ▲감사 주요 지적 사례 및 유의 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연천군 관계자는 “지방보조금은 군 재정의 중요한 부분인 만큼 투명하고 책임 있는 집행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건전한 재정 운영과 공공 재정의 신뢰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특례시 효행구는 가설건축물의 존치 기간 만료에 따른 시민들의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해 전화 독려와 현장 점검을 병행하는 등 사전 안내 체계를 강화했다고 1일 밝혔다. 현행 '건축기본법'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는 존치 기간 만료일 30일 전까지 건축주에게 만료 사실을 안내해야 한다. 효행구는 그동안 지침에 따라 만료 안내문을 등기우편으로 발송해 왔으나, 우편물 미수령이나 연장 신고 인식 부족으로 행정처분을 받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이에 구는 기존 우편 안내 방식에 더해 안내문 발송 후에도 신고가 접수되지 않은 건을 대상으로 전화 독려를 하고 있다. 특히 전화 연락이 닿지 않거나 독려 후에도 미신고 상태가 유지되는 가설건축물에 대해서는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존치 여부를 확인하는 등 정밀 점검을 진행한다. 가설건축물은 통상 3년마다 존치 기간을 연장해야 한다. 효행구는 이번 안내 강화 조치를 통해 무단 방치된 가설건축물을 정비하고 실제 사용 중인 건축물에 대해서는 즉시 연장 신고를 유도해 행정의 정확성을 높이고 있다. 김현갑 도시건축과장은 “법적 의무인 우편 안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3월 30일, 4월 1일 관내 특수학급 신규 특수교사 24명을 대상으로 신규 특수교사 역량 강화 연수 및 멘토링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 및 멘토링 협의회는 관내 신규 특수교사의 원활한 현장 적응을 지원하고, 경력교사와의 협력적 관계 형성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특수교육의 전문성과 교육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특수교육 교육과정의 이해 ▲특수학급 운영의 실제 ▲자유주제 토의 및 간담회 ▲멘토링 협의회 운영 등이 포함됐다. 특히 특수학급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무 중심 연수를 통해 신규 교사의 현장 이해와 수업·학급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멘토링 협의회에서는 경력-신규 교사 간 1:1 멘토링을 구성하고, 교육과정, 학급 운영, 학생 및 학부모 상담, 생활지도 등 신규 교사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 중심으로 지원했다. 또한 연중 상담 지원(방문, 유선), 수업 컨설팅, 선진학급 견학,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임정모 교육장은 “이번 연수와 멘토링은 신규 특수교사의 현장 적응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교사 간 협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