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늘봄학교 방과후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2026학년도부터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제공하고, 간편결제(제로페이) 시스템과 연계해 운영한다. 방과후 프로그램을 수강하는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인당 연 50만 원 이내의 수강료를 무상 지원하여 학생의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 줄 전망이다.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은 간편결제(제로페이) 시스템과 연계해서 학부모는 모바일 기기로 잔액을 확인하고 수강료를 결제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이 향상되며, 학교 현장에서는 수강료 납부ㆍ환불내역이 지방교육행ㆍ재정통합시스템(K-에듀파인)과 연계되어 회계처리의 효율성을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도입으로 늘봄학교 방과후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학생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경감해 국가 책임교육 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과 간편결제 연계 방식은 학교의 행정 부담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은 지난 7일, 1월 생일을 맞이한 독거어르신 10명을 모시고 이교수한정식에서 '어르신 사랑의 생신상'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 이교수 한정식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이 따뜻한 식사와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권나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직접 어르신들을 인솔했으며, 어르신들은 정갈한 한정식 코스를 함께 즐기며 생신을 축하받았고, 케이크 커팅도 함께 진행되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매월 생신상을 정성껏 준비해 온 이태석 이교수한정식 대표는 “2026년 새해를 나눔으로 시작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활동에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화서1동으로 새로 부임한 구연주 동장은 “매월 변함없는 정성으로 어르신들을 위해 아낌없는 후원을 베풀어 주시는 이태석 대표님과 봉사로 애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소외된 이웃이 없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특례시가 1월 24일부터 2월 1일까지 ‘2026년 새빛 시민농장 체험텃밭’ 신청을 받는다. 새빛 시민농장 체험텃밭은 탑동시민농장과 두레뜰 공원·물향기 공원·청소년 문화공원에 있는 텃밭에서 시민들이 경작을 하며 농업 활동을 하는 것이다. 신청한 시민 중 추첨으로 참여자를 선정하고, 일정한 면적의 텃밭을 배정해 준다. ▲탑동 시민농장 1500세대(16㎡) ▲두레뜰 공원 140세대(10㎡) ▲물향기 공원 180세대(10㎡) ▲청소년 문화공원 80세대(5~10㎡) 등 1900세대에 텃밭을 배정한다. 체험 기간은 3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65세 이상 고령자(세대주), 국가유공자(세대주), 장애인, 다문화가정, 미성년자 3자녀 이상 가구에 50%를 우선 공급하고, 50%는 일반 시민에게 공급한다. 세대당 1개 텃밭을 배정한다.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에서 1월 24일부터 2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2026 새빛 시민농장 체험 텃밭 신청’ 배너를 클릭하면 신청 페이지로 연결된다. 세대주 명의로 신청해야 한다. 탑동시민농장 본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군포산업진흥원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콘센트에듀(대표 주동욱)은 스마트 모바일 수학게임 ‘숫자전쟁 인터내셔널 챔피언십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본 대회는 ㈜에듀콘텐츠가 주최하여 2025년 2월부터 11월까지 약 1년간 태국 전역 2,000여개 학교와 한국 3개 학교가 참가한 글로벌 프로그램의 최종 챔피언 결승전으로 한국과 태국의 학생들이 실시간 온라인 모바일 게임을 통해 경쟁하는 국제대회로 진행됐다. 특히 온·오프라인 수학 교육 제품을 모두 보유한 ㈜콘센트에듀가 처음으로 선보인 모바일 기반 글로벌 친선 국제대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각 국가의 학교를 실시간으로 연결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수학 연산을 기반으로 판단력과 전략적 사고력을 겨루는 새로운 형태의 교육 대회 모델을 제시했다. 이번 인터내셔널 챔피언십의 성공적인 개최를 계기로 2026년에는 한국과 태국을 포함하여 인도, 미국, 베트남이 참여하는 5개국 규모의 글로벌 대회로 확장할 계획이다. 군포산업진흥원 유병직 원장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의 기술이 글로벌 교육 플랫폼으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군포시는 2026년도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선도지구 외의 특별정비예정구역 후속 정비사업의 추진계획을 12월 31일에 공고했다. 이번 ‘선도지구 외 후속 사업 특별정비구역 추진 및 지정계획 공고’ 내용은 정비사업 추진절차, 2026년 특별정비구역 지정 물량과 지정 방법에 대한 안내 등 후속 정비사업 추진의 세부 내용을 담고 있으며, 선도지구 외 구역도 선도지구와 동일한 방식으로 주민대표단 구성, 예비사업시행자 지정 및 협력형 정비지원을 통해 속도감 있게 정비사업 추진을 할 수 있다. 군포시 관계자는 특별정비계획(안) 사전 자문은 3월 3일부터 접수가 가능하며2026년 특별정비구역 지정 물량 내 특별정비구역이 지정 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월 13일부터 2026년도 농촌진흥분야 시범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년도 농촌진흥분야 시범사업은 농업 현장에 필요한 신기술 보급과 농촌자원 활용 확대, 도시농업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한다. 사업은 기술보급, 농촌자원, 도시농업 3개 분야로 구성되며, 총 17개 사업, 28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총 사업비는 9억 원 규모다. 사업신청 기간은 1월 13일부터 2월 6일까지로, 시범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단체) 및 관련 기관에서 사업신청서, 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농업기술센터 담당 부서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시범사업의 투명한 추진을 위해 부정수급 예방교육 이수를 사업 선정 심의 요건으로 한다. 이에 따라 사업 신청자는 해당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 1월 13일 오후 2시에 개최되는 2026년 시범사업 사업설명회에서 관련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업 내용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2026년 농촌진흥분야 시범사업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새해부터 전국 모든 대중교통수단의 교통비 일부를 환급하는 ‘The 경기패스’에 월 무제한 정액권 기능인 ‘모두의 카드’가 추가된다. 성인 기준 한 달 6만 2천 원으로 버스와 지하철 등을 무제한 이용하고 차액은 환급받을 수 있는데 월 10만 원이면 광역버스와 GTX 등 요금이 비싼 교통수단까지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용자 연령대, 이용금액 등을 기준으로 시스템이 최대 환급금을 자동 계산해 지급하기 때문에 이용자가 별도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The 경기패스는 국토교통부 K-패스를 기반으로 한 교통비 지원 정책으로, K-패스에 정액권 기능이 있는 ‘모두의 카드’가 도입되면서 K-패스와 연계된 The 경기패스 혜택도 함께 확대됐다. ‘모두의 카드’는 월 기준금액을 초과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초과된 금액을 전액 환급하는 혜택이다. 사실상 월 기준금액으로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정액권 효과를 가진다. 환급 기준금액은 일반형 6만 2천 원, 플러스형 10만 원이다. 플러스형의 경우 1회 이용요금이 3천 원 이상인 광역버스, GTX 등 교통수단도 환급이 적용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공동주택 갈등과 분쟁 예방을 위해 경기도가 주택관리업자와 공사·용역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문 예시안을 마련, 31개 시군에 배포했다고 8일 밝혔다. 경기도는 입찰공고문 작성 시 과도한 참여 제한, 입찰공고 내용 누락 등 관계 법령과 지침에서 정한 사항을 위반하는 사례가 자주 발생해 민원이 제기되거나 감사에서 지적된 바 있다며 예시안 마련 배경을 설명했다. 예시안은 주요 입찰 대상이 되는 주택관리업자, 일반공사, 경비·청소 용역 등 사업자 선정 6개 유형별로 마련했으며 각 시군을 통해 아파트에 배포했다. 홍일영 경기도 공동주택과장은 “법령·지침을 위반한 입찰공고문으로 인해 입주민에게 부담이 될 수 있는 과태료나 소송 등 금전적 손해를 예방하고, 입주민 간 또는 사업자와의 사적 분쟁 해소 등 입주민 권익 보호에 꼭 필요한 사항을 담았다”며 “공고문 예시안을 공동주택 단지에서 참고해 법령위반 사례를 줄여나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변호사, 회계사, 주택관리사 등 다양한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경기도 공동주택관리 감사결과 심의위원회’는 지난해 10월 감사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2027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인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전체 구간이 관통돼 후속 공정만을 남기게 됐다. 경기도는 2020년 12월 공사착공 이후 약 5년 만에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공사구간 전체 터널이 연결되면서 15.11km가 모두 관통됐다고 8일 밝혔다. 관통은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공사의 주요 공정 중 하나로 향후 전기·신호 등 시스템 분야와 정거장 내·외부 마감공정을 마치면 개통하게 된다. 도는 작년 2월 1공구 관통을 시작으로 4월 3공구 관통까지 완료했으나, 2공구 의정부 구간(송산동~자금동)은 ▲암질 불량에 따른 추가 보강 ▲한전 전력구로 인한 시공 제약 ▲부용천 인근 굴착·배수 관리 문제 등 복합적인 변수가 발생하여 시공 및 공정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도봉산~옥정 광역철도는 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으로, 사업비 7,747억원이 투입되며 2027년 말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개통 이후에는 경기북부 지역의 광역 교통 여건 개선과 통행시간 절감,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 등의 획기적인 변화가 기대된다. 추대운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은 “남은 공정에서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가 올해 지방하천 정비 계획을 담은 ‘2026년도 실시설계·공사·건설사업관리(감리) 용역 발주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신규 발주 대상 지방하천 공사는 실시설계 2건, 공사 7건, 감리 5건 등 총 14건이다. 경기도는 하천 정비를 통해 홍수 대응 능력 강화, 재해 위험 선제적 차단, 공공투자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경기도가 직접 시행 중인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총 45개다. 이 중 20개가 공사 진행 중이며, 17개는 보상, 8개는 설계 단계에 있다. 도는 지난해 김포 계양천 등 17개 하천 공사 공사 및 감리 용역을 발주했다. 올해 신규 발주 대상은 사업의 연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보상 상황과 현장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선정했다. 도는 올해 총 9개 지방하천(연장 49.05km) 정비를 위해 약 2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보상률 70% 이상을 확보해 공사 추진에 차질이 없는 구간부터 단계적 발주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공사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