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신학기 특별 위생점검 기간을 맞아 3월 25일 당수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급식 위생·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자율선택급식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신학기에 맞아 학교급식 위생관리와 급식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선경 교육장이 학생들의 배식 과정에 직접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등 학교와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식재료 보관실과 조리실, 배식 공간 등 급식시설 전반의 위생 상태와 식재료 보관 온도 관리,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이를 통해 학교급식 위생관리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위생 수준을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 한편, 당수초등학교는 △고학년 자율배식 △샐러드바 및 쌈채소 제공 △주4~5회 선택식 △식품알레르기 및 다문화가정을 위한 대체식 제공 등 자율선택급식을 운영하고 있다. 자율선택급식은 학생이 식단과 식사량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급식 운영 방식으로, 학생의 자율성과 선택권을 존중하는 데 목적이 있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하남 창우초등학교가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을 새롭게 선보였다. 창우초등학교는 3월 25일 교내에서 ‘2026 창우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하남시장, 학생회장, 시공 및 감리업체 관계자, 하남지구 교장단, 교육지원청 및 하남시청 관계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학부모회 임원 등 교육공동체와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개관한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은 2025년 1월 착공해 같은 해 12월 준공됐으며, 총 75억 3천7백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 연면적 1,867.97㎡ 규모의 2층 건물이다. 1층에는 급식실, 2층에는 다목적 체육관이 들어섰다. 1층 급식실은 자동화 조리기기와 최신 위생 설비, 고성능 환기·배기 시스템을 갖춘 현대화 시설로 조성돼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미래형 학교급식 운영 기반도 마련했다. 2층 다목적 체육관은 방송실과 체육 준비실, 장애인용 화장실을 포함한 각종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천장 조하식 농구대와 전자동 무대조명,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정부의 에너지 절약 대책에 발맞춰 3월 25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시행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에 따른 국제 유가 불안정 상황에 대응하고, '에너지이용합리화법'에 근거한 정부 방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차량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2026년 3월 25일 0시부터 시행된다. 공공기관은 의무적으로 참여하며, 민간 부문은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을 비롯해 장애인·임산부·미취학 아동이 탑승한 차량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요일별 운영 기준은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으로 적용되며,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적용하지 않는다. 영통구는 청사 내 공무원 차량을 대상으로 5부제를 운영하고, 대중교통 이용과 차량 이용 최소화를 권장하는 등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지금의 에너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4월 1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 운영을 기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1회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확대 운영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미술관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기존 마지막 주 수요일에 한해 운영하던 무료입장을 4월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한다. 특히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기존과 같이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을 운영해, 낮 시간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도 보다 여유롭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연, 워크숍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미술관은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관람 접근성을 높이고 특정일에 집중되던 관람 수요를 분산해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수원시립미술관 남기민 관장은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미술관을 찾고, 예술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미자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은 24일 경기도 노인복지과 관계자와 ‘2026년 영주귀국 사할린한인 주민지원’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사할린한인 주민지원’ 사업은 조미자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영주귀국 사할린한인 지원 조례」가 2024년 제정되면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5분자유발언을 통해 사할린한인 지원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2025년 첫 사업을 시행하여 시·군에서 사할린한인 주민 정착 지원, 교류 및 기념행사 운영, 역사·문화 인식 확산 사업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를 통해 사할린한인 어르신들의 지역사회 정착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기여했다. 특히 2025년 기준, 사할린한인 생존자 3,281명 중 1,703여명이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어 전국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의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규모로, 경기도의 역할과 책임이 매우 중요한 상황이다. 2026년에는 경기도가 직접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세대공감 한마당 행사는 경기도 내 사할린한인 어르신들을 모시고 세대 간 교류를 통해 정서적 지지와 공동체 회복을 도모하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특례시가 '결핵예방법'에 따라 매년 3월 24일로 지정된 ‘결핵 예방의 날’을 기념해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한다. 시는 이 기간 시민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병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결핵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고취해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건강 도시를 구현하고자 마련됐다.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등 4개 구 보건소는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캠페인 기간을 설정하고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예방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4개 구 보건소를 비롯해 화성시 가족센터, 화성국민체육센터, 유앤아이센터,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SRT동탄역 등이 함께 참여한다. 시는 공공·의료·다중이용시설이 결합한 민관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시민 접점 홍보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감염병 예방 홍보 캠페인 부스 운영 ▲보건소 이용 민원인 대상 결핵 예방 교육 ▲리플릿 및 홍보 물품 배부 등이다. 특히 ‘2주 이상 기침 시 결핵검진’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중심으로 결핵 및 잠복 결핵 감염에 관한 올바른 정보 제공, 기침 예절 및 손 씻기 등 감염병 예방 수칙 홍보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특례시 만세구는 24일 만세구청 대회의실에서 화성서부경찰서, 효행구청과 함께 ‘밝고 안전한 서남부권 보행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어두운 보행로와 범죄 취약지역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 불안을 줄이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보행로 조도 개선을 통한 범죄 사각지대 해소 ▲범죄예방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야간 취약지역 합동 점검 및 개선사업 추진 등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화성서부경찰서와 만세구청, 효행구청은 관내 범죄 취약지역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조도 개선이 필요한 구간을 발굴해 맞춤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두운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노미 만세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보행환경을 보다 안전하게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현아 화성서부경찰서장은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24일 남양주보건소 별관 3층 스마트경로당 스튜디오와 다산2동 11통 경로당에서 스마트경로당 구축 및 운영 사업 전반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기반 환경을 활용한 경로당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어르신 대상 교육과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화상 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과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를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줄이고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스마트경로당 스튜디오에서는 경로당 관계자와 회원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경로당을 화상으로 연결해 운영 점검을 진행했다. 화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식과 참여 상황, 시스템 활용 상태 등을 통해 교육 콘텐츠 제공과 참여 절차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다산2동 11통 경로당에서는 찾아가는 스마트헬스케어 서비스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해당 서비스는 디지털 기기 기반으로 혈압·혈당 측정 등 기본 건강 상태 확인하고 상담을 제공한다. 서비스는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기반으로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24일 다산역 일원에서 다산행정복지센터가 시민시장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새봄맞이 쓰담데이 및 펫티켓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봄을 맞아 다산역과 다산신도시 주요 생활권을 중심으로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발맞춰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위한 펫티켓 캠페인을 함께 추진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다산1동 통장협의회를 비롯한 17개 사회단체와 남양주도시공사, 다산동학부모회, ㈜빙그레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다산역 인근과 다산신도시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또한 △반려동물 배변 수거 △목줄 착용 △공공장소 예절 준수 등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을 위한 펫티켓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신재찬 사회단체협의회장은 “다산역과 다산신도시는 많은 시민이 오가는 생활중심지로,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은 우리의 자부심”이라며 “앞으로도 시와 긴밀히 협력해 다산1동이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양시와 안양역쇼핑몰(주)은 안양역 지하상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임대료를 인하하는 내용의 실시협약(변경)을 체결했다. 24일 오후 3시20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홍경욱 안양역쇼핑몰(주)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실시협약 체결을 통해 안양시와 안양역지하상가의 운영주체인 안양역쇼핑몰(주)은 임대료를 기존 대비 30.6% 인하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의 효력은 오는 2031년 12월까지 적용되며, 2024~2025년의 임대료에 대해서는 소급 적용하기로 했다. 안양역 지하상가는 지난 2006년 민간투자사업으로 조성되어 안양역쇼핑몰(주)이 관리·운영 중인 지역 대표 상권이다. 그러나 최근 경기둔화로 유동 인구 감소와 매출 하락이 이어지면서 상인들의 경영 부담이 커짐에 따라, 시는 상권 전반의 상황과 현장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다각적인 검토를 진행해왔다. 그동안 시는 여러 차례의 간담회를 비롯해 ▲전문가 실시협약 변경 적정성 검토 ▲관리・운영 자문단 자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