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파주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저온 피해를 줄이고 과수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과수 냉해 예방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잦아지고 있는 봄철 냉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과수 냉해 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것으로, 과수 생산의 안정성을 높여 농가 소득을 보장하고 과수 생산 수급 조절을 통해 과일 가격 안정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 시설은 방상팬을 활용한 과수 냉해 예방시설이며, 지원 자격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과수 재배 농가 중 도내에서 실제로 경작 중인 농가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사업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추어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동 지역의 경우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를 방문해 오는 2월 1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명우 농업정책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농업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냉해 예방시설 지원은 과수 농가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사회적가치 실현과 지역기반 사회적경제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연간계획’을 2월 2일 공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간계획은 2026년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비 등 재정지원사업 재개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정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기업의 원활한 준비를 지원하고자 연 2회 정기 공모 방식으로 운영된다. 2026년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는 ▲ 1차는 3월 초 공고해 5월 말 선정, ▲ 2차는 8월 초 공고해 10월 말 선정하는 일정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각 차수별로 공모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정 결과도 별도로 공고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인천광역시에 주사무소를 두고 사회적 목적을 실현하는 법인 또는 단체로, 조직 형태 요건을 갖추고 사회적 목적 실현 여부, 영업활동 수행, 배분 가능한 이윤의 3분의 2 이상을 사회적 목적에 사용하는 기준 등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사회적기업 통합사업관리시스템 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공모 공고 이후 군·구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4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중대재해 예방 사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모로, 전국 17개 시·도 중 인천시를 포함한 8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인천시는 인공지능(AI) 영상분석 기반 작업장 안전감지 사각지대 해소 지원사업, 밀폐공간 진입 훈련, 외국인 근로자 산업재해 예방 역량 강화 교육 등 총 9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인천테크노파크 등 8개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각 기관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활용해 산업현장 맞춤형 중대재해 예방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현미 시 노동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산업현장별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예방 체계를 강화해 중대재해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줄이는 데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식품위생업소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년도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적립된 기금을 활용해, 영업소의 시설 개선이나 위생 수준 향상에 필요한 자금을 시중보다 낮은 금리로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융자 규모는 총 3억 원으로, 인천시 내에서 영업 중인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식품접객업소(일반·휴게 음식점 등)를 대상으로 한다. 융자 금리는 연 1%로 낮게 책정됐으며, 육성자금은 최대 2천만 원, 시설개선자금은 최대 2억 원까지 지원된다. 상환 조건은 융자금 2,500만 원 이상인 경우 1년 거치 후 3년간 균등 분할 상환하며, 2,500만 원 미만은 3년간 균등 분할 상환하면 된다. 단, 휴·폐업 중인 업소, 기존 융자금 상환 중인 업소, 행정처분을 받고 일정 기간이 지나지 않은 업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희망자는 신한은행을 방문해 사전 상담을 받은 뒤, 신청서에 대출 가능 확인 날인을 받아 관할 군·구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군포시 산본보건지소에서는 시민의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인 ‘모바일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210명을 2월 2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에 운영되는 ‘모바일헬스케어 사업’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모바일을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바쁜 일상으로 인해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도 손쉽게 스마트폰을 통한 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며 참여 대상은 19세부터 64세까지의 군포시민 또는 관내 직장인이다. 참여자는 사업 참여 전 선별검진을 통해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HDL 콜레스테롤, 허리둘레 등 주요 건강위험요인을 확인하게 되며 해당 결과에 따라 건강관리군과 자가관리군으로 분류되어, 맞춤형 관리를 받게 된다. 최종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사업 기간동안 총 3회(최초, 3개월, 6개월)의 건강검진이 제공되며, 24주 동안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로 구성된 전문 인력으로부터 1:1 맞춤형 건강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개인의 생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특례시가 2월 2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은 사용 승인 후 15년 이상 지난 건축물 중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상가주택(660㎡ 이하, 주거 부분만 해당) ▲150세대 이하 다세대주택·연립주택 소유자가 에너지 효율 향상·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사를 하면 수원시가 공사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것이다. ▲내·외부 단열공사(내부 단열 공사 시 도배·장판 포함) ▲창호를 기밀 성능이 우수한 이중창으로 교체 ▲엘이디(LED) 전등 교체 ▲온수난방패널 시공 ▲친환경 콘덴싱보일러(1종) 교체 ▲단열 현관문, 현관 중문 설치 등을 하면 비용을 지원한다. 공사원가 50% 범위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수원화성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주거환경개선사업구역·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 포함된 주택은 공사원가 50% 범위에서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부가세(순공사비의 10%)는 신청인이 부담해야 한다. 올해 총사업비는 7억 8000만 원이다. 수원시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2026년 녹색건축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성남시의회는 30일 성남시청 3층 한누리실에서 열린 ‘2026년 성남시 여성단체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동해 온 여성단체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여성합창단과 성남시 국악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2025년 활동영상 상영, 시의장상 표창 수여 등으로 진행됐으며, 여성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헌신한 회원들의 노고를 함께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안광림 부의장은 “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따뜻한 변화를 이끌어 온 든든한 동반자”라며“성남시의회는 앞으로도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지난 27일 일산현대요양병원으로부터 지역 내 장애인들을 위한 위생물품(기저귀)을 전달받고, 지역사회 장애인 재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역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양 기관이 추진 중인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CBR)’ 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기탁받은 물품은 경제적 부담이 큰 관내 저소득 및 거동 불편 등록 장애인 가정에 우선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기증식에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장애인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위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 강화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일산현대요양병원 관계자는“이번 기증이 장애인 가구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의료기관으로서 보건소와 긴밀히 협력해 장애인들이 건강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 또한 “일산현대요양병원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취약계층 장애인들에게 보다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민간 의료기관과 연계해 지역사회 중심의 장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새해맞이 걷기 챌린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챌린지는 새해를 맞아 운동을 결심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2026년 새해를 기념해 6주 동안 누적 26만 보(1일 8,000보 인정) 달성을 목표로 설정해 새해 건강 다짐의 의미를 더했다. 챌린지는 오는 2월 16일부터 3월 27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는 모바일 건강 어플리케이션으로 걸음 수를 측정하게 되며, 목표를 완수한 참가자에게는 성공을 축하하는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단순한 걷기에 그치지 않고, 체계적인 건강 관리 서비스도 병행된다. 참가자는 챌린지 전후로 센터를 방문해 체성분 검사를 실시해 신체 변화를 데이터로 계속 확인할 수 있으며, 건강생활지원센터의 건강운동관리사 등 전문 인력의 맞춤형 건강상담과 교육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고양시민은 2월 2일부터 13일까지 건강생활지원센터(덕양, 고양)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예술창작공간 해움·새들이 2026년 입주작가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발표한다. 그 첫 시작으로 해움 3기 입주작가 강현아의 개인전 《그림자 산책》을 ‘해움’에서 먼저 선보인다. 강현아 작가는 밤의 일산호수공원이 가진 독특한 풍경에 주목하며, 그 안에서 조용히 재구조화되는 사물들의 움직임에 주목했다. 낮의 활기 뒤에 가려진 미세한 빛과 어둠, 그 틈에서 생겨나는 그림자들이 공원의 풍경을 다시 짜맞추는 순간을 관찰하며, 작가는 도시의 또 다른 리듬을 드러내고자 했다. 일산호수공원 내 ‘해움’의 윈도우갤러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전시에서는 조명 아래 미세하게 흔들리는 나뭇가지의 움직임 등, 평소 공원에서 당연시하지 못했던 사물의 속도를 마주하며 보이지 않던 존재들이 형태를 갖추는 찰나의 순간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야외에서 감상하는 윈도우갤러리의 장점에 따라, 일산호수공원을 산책하는 시민들은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실제 빛의 흐름과 작품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한편, 예술창작공간 ‘해움’은 시민들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가기 위해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