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026년 상반기 교(원)장 교체교를 대상으로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교육공동체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간담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새롭게 부임한 교(원)장이 학교 현장에 원활하게 적응하고 학교 교육과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협력적 관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6년 상반기 방문 대상은 유치원 1원, 초등학교 11교, 중학교 4교, 고등학교 5교 등 총 21개교(원)이며, 교육장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학교 경영 방향과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학교 교육과정 운영, 교육활동 지원, 교육환경 개선 등 학교별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학교 관리자 및 교직원과의 간담회를 진행하고,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 사항을 함께 논의한다. 또한 교육지원청 각 부서와 연계한 맞춤형 현장 지원 방안을 모색해 학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나아가 교육공동체 간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학교 자율성과 책무성을 강화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활동이 안정적으로 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특례시 영통구는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로당 문화교실 프로그램을 3월부터 운영 중이다. 문화교실 프로그램에는 노래교실, 건강체조, 힐링요가, 디지털 교육 등이 있으며 프로그램 강사가 경로당을 찾아가 주 1회, 3월부터 11월까지 수업을 진행한다. 특히 최근 일상생활 전반에 디지털 서비스 이용이 확대됨에 따라 어르신들이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격차를 줄이기 위하여 실습 중심의 디지털 교육을 경로당 50여 개소로 확대해 진행할 계획이다. 영통구는 대한노인회 영통구지회, 수원시체육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균형 있게 운영하고 있으며, 경로당별 여건과 수요를 반영해 맞춤형 문화교실을 지원하고 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경로당 문화교실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프로그램이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17일부터 30일까지 ‘청소년의 진로를 향한 행진’ 사업에 참여할 청소년 프로젝트팀을 모집한다. ‘청소년의 진로를 향한 행진’은 청소년이 직접 진로 관련 주제를 정하고 프로젝트 활동을 기획·실행하는 진로 탐색 프로그램이다.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총 35개 프로젝트팀을 선발해 팀당 25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팀은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 동안 진로 관련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10월 성과공유회에서 활동 결과를 발표하게 된다. 우수 프로젝트팀 선정 시 도지사 포상이 수여된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2008~2013년생 청소년이다. 팀당 5명에서 10명 이하의 청소년을 포함해 지역 청소년수련시설과 함께 팀을 구성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청소년 팀은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다음 30일까지 네이버폼으로 관련 서식을 작성·제출하면 된다. 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새마을지도자 남양주시 퇴계원읍 협의회·부녀회(회장 김태년, 이순동)가 ‘희망을 키우는 감자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감자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단순한 농작업을 넘어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활동으로 기획돼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퇴계원읍장과 새마을지도자 남양주시 퇴계원읍 협의회·부녀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감자씨 5박스 분량을 정성껏 심으며 협력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태년 ·이순동 회장은 “이번 감자심기 행사는 주민이 직접 참여해 생산과 나눔까지 ‘함께 만드는 복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살기좋은 마을 공동체를 가꿔 나가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최숙 퇴계원읍장은 “오늘 심은 감자가 자라듯 우리지역의 따뜻한 나눔도 함께 커나갈 것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 남양주시 퇴계원읍 협의회 ·부녀회에서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별내역 아이파크스위트 4층 연회장에서 주민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오피스텔로 용도변경된 별내아이파크스위트·힐스테이트 단지의 주요 현안과 공공 기반시설 설치비용 분담금 활용 계획 주민 의견 청취, 시정 현안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아이파크스위트·힐스테이트 입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발전 방향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정담회에서는 사전 설문과 현장 질의를 통해 교통, 주차, 환경, 도시 인프라 등 생활 밀착형 현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별내역 일대 교통체계 개선, 불법 주정차 해소, 소음 저감 대책, 보행 안전 확보, 공공기여금 활용 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나눴다. 시는 이번 정담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시민의 일상 속 작은 불편까지 직접 찾아가 듣고 해결하는 것이 행정의 기본”이라며 “현장에서 나온 소중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최근 경기도의회 연천지역상담소를 통해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율이리 일원에 추진 중인 의료폐기물 소각장 설립과 관련한 주민 반대 민원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윤 의원에 따르면, 연천군 신서면 주민들은 해당 사업 예정지가 행정구역은 강원도이나 연천군과 인접해 있어 대기오염, 악취 등 환경문제와 주민 건강권 침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며 반대 입장을 전달했다. 특히 지난 3월 12일(목), 신서면 주민들은 의료폐기물 소각장 설립 반대 의사를 담은 주민 서명부를 연천지역상담소에 제출하며 공식적인 민원을 제기했다. 이번 사안은 인접 지역인 철원군 내에서도 지역사회 갈등으로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철원읍이장협의회는 최근 철원군에 공식 반대 의견을 전달하고, 지역 곳곳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사회단체와 함께 대응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해당 사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반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2년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립 계획이 처음 거론됐을 당시에도 지역사회에서 반대 입장을 표명했으며, 202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학교 현장의 교육행정 전문가들과 장애인단체가 잇따라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를 공개 지지하고 나서면서, 사회적 약자와 세대를 아우르는 포용성과 형평성에 기반한 교육 비전에 힘이 실리고 있다. 공·사립 교육기관에서 근무한 교육행정 일반직 퇴직자들로 구성된 ‘유은혜를 지지하는 경기도 공사립 일반직 퇴직자 일동’과 경기도장애인당사자단체총연합회는 25일 각각 유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지지 선언을 발표했다. 두 단체는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포용적 교육 환경 조성”과 “교육 기회의 균등한 보장”을 공통된 가치로 제시하며 유 예비후보를 “교육 불평등 해소를 통한 공정사회 구현의 적임자”로 평가했다. 먼저 ‘경기도 공사립 일반직 퇴직자 일동’은 지지선언문에서 “교육은 행정이라는 든든한 뒷받침 없이는 결코 꽃피울 수 없다”며 “복잡한 교육 생태계를 세밀히 이해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준비된 교육 행정가’ 유은혜 예비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특히 유 예비후보가 제시한 학교 행정 혁신 구상을 높이 평가했다. 퇴직자들은 “유 예비후보는 학교 행정에 AI를 도입해 업무 부담을 덜고 민원 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는 구체적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은 25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동북부 공공의료원 설립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해 사업 추진 필요성과 조속한 후속 절차 이행을 강조했다. 이번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남양주 지역은 B/C 1.02로 경제성 기준(1.0)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 의원은 “공공의료 인프라는 단순한 수익사업이 아니라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필수 기반”이라며 “특히 남양주는 체감 의료 인프라 부족에 비해 연구 결과 B/C 1.02로 수치는 낮지만, 기준을 넘긴 만큼 이제는 속도가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 정경자 의원은 예비타당성조사(예타) 기준과 관련해 “KDI 방식에 준해 평가하는 것이 현실적이나 다양한 지표를 충분히 반영하고 싶다”며 아쉬운 마음을 표현했다. 그러면서 정경자 의원은 “예타 제도는 1999년 도입 이후 재정 효율성 측면에서는 의미가 있었지만, 여전히 경제성 중심 구조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공공병원은 수익성이 아니라 ‘필요성’으로 접근해야 할 영역”이라며 “경제성(B/C)과 정책적 타당성을 균형 있게 반영해 사회적 가치를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경자 의원은 “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5일 17명의 시민감사관을 대상으로 ‘2026년 시민감사관 위촉식’을 진행했다. 인천시교육청의 시민감사관 제도는 외부 전문가들이 자체 감사의 기능을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교육청의 투명성과 청렴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한다. 올해는 이날 위촉한 17명을 포함해 총 30명의 시민감사관이 활동한다. 올해 시민감사관 제도는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체험학습' 분야를 신설했으며, 기존 시설·안전관리를 '학교안전관리'로 명칭을 정비하는 등 총 6개 분야(청렴, 현장체험학습, 생활교육, 학교급식, 학교안전관리, 방과후돌봄)로 맞춤형 감사를 추진한다. 위촉된 시민감사관들은 향후 역량 강화 및 청렴 교육을 이수한 뒤 학교 종합·자율감사에 참여해 현장을 점검하고, 인천교육청렴위원회 자문 및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심사 등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나선다.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교육청 누리집에 ‘시민감사관 온라인플랫폼'을 신설하여 시민감사관 간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감사 결과에 대한 수감기관의 이행 계획을 직접 확인하는 환류 시스템을 구축해 감사 행정의 신뢰도를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시민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는 지난 2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기술지원과장과 품목연구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투명하고 공정한 양주시 구현을 위한‘청렴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약식은 농촌지도기관과 농업인 단체가 함께 청렴 의지를 다지고, 신뢰받는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이날 서약서를 통해 ▲투명한 행정 및 공정한 직무수행 체계 확립 ▲보조금 및 지원 사업 신청 시 규정 준수와 허위 신청 근절 ▲금품·향응 제공 금지 ▲상호 신뢰 기반 조직 운영 등 4대 핵심 과제를 적극 실천하기로 했다. 특히, 최근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농업 보조금의 투명한 집행을 위해 사업 신청 단계부터 철저히 규정을 준수하고, 어떠한 부정한 방법도 동원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정연아 기술지원과장은 “이번 서약식은 우리 시 농업 행정의 투명성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한 직무수행을 통해 농업인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이 되겠다”고 전했다. 박미자 품목연구회연합회장은 “농업인 단체 역시 청렴한 파트너로서 보조금 운영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