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특례시 영통구는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로당 문화교실 프로그램을 3월부터 운영 중이다. 문화교실 프로그램에는 노래교실, 건강체조, 힐링요가, 디지털 교육 등이 있으며 프로그램 강사가 경로당을 찾아가 주 1회, 3월부터 11월까지 수업을 진행한다. 특히 최근 일상생활 전반에 디지털 서비스 이용이 확대됨에 따라 어르신들이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격차를 줄이기 위하여 실습 중심의 디지털 교육을 경로당 50여 개소로 확대해 진행할 계획이다. 영통구는 대한노인회 영통구지회, 수원시체육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균형 있게 운영하고 있으며, 경로당별 여건과 수요를 반영해 맞춤형 문화교실을 지원하고 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경로당 문화교실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프로그램이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17일부터 30일까지 ‘청소년의 진로를 향한 행진’ 사업에 참여할 청소년 프로젝트팀을 모집한다. ‘청소년의 진로를 향한 행진’은 청소년이 직접 진로 관련 주제를 정하고 프로젝트 활동을 기획·실행하는 진로 탐색 프로그램이다.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총 35개 프로젝트팀을 선발해 팀당 25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팀은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 동안 진로 관련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10월 성과공유회에서 활동 결과를 발표하게 된다. 우수 프로젝트팀 선정 시 도지사 포상이 수여된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2008~2013년생 청소년이다. 팀당 5명에서 10명 이하의 청소년을 포함해 지역 청소년수련시설과 함께 팀을 구성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청소년 팀은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다음 30일까지 네이버폼으로 관련 서식을 작성·제출하면 된다. 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새마을지도자 남양주시 퇴계원읍 협의회·부녀회(회장 김태년, 이순동)가 ‘희망을 키우는 감자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감자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단순한 농작업을 넘어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활동으로 기획돼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퇴계원읍장과 새마을지도자 남양주시 퇴계원읍 협의회·부녀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감자씨 5박스 분량을 정성껏 심으며 협력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태년 ·이순동 회장은 “이번 감자심기 행사는 주민이 직접 참여해 생산과 나눔까지 ‘함께 만드는 복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살기좋은 마을 공동체를 가꿔 나가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최숙 퇴계원읍장은 “오늘 심은 감자가 자라듯 우리지역의 따뜻한 나눔도 함께 커나갈 것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 남양주시 퇴계원읍 협의회 ·부녀회에서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24일 정약용도서관 2층 공연장에서 ‘AI시대를 사는 인간의 힘, 메타인지’를 주제로 한 2026년 도시인문학 특강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생성형 AI 확산 등 급변하는 기술환경 속에서 인간 고유의 사고력과 성찰 역량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시민의 메타인지와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시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맡아 진행했다. 김 교수는 인지심리학 관점에서 AI 시대에 필요한 인간의 핵심 역량을 설명했다. 특히 ‘메타인지’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우리가 갖춰야 할 사고 방식을 쉽게 풀어 전달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 이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시민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현장을 찾은 한 시민은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점검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시에서 유익한 프로그램을 마련해줘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시민을 위한 도시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은 25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동북부 공공의료원 설립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해 사업 추진 필요성과 조속한 후속 절차 이행을 강조했다. 이번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남양주 지역은 B/C 1.02로 경제성 기준(1.0)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 의원은 “공공의료 인프라는 단순한 수익사업이 아니라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필수 기반”이라며 “특히 남양주는 체감 의료 인프라 부족에 비해 연구 결과 B/C 1.02로 수치는 낮지만, 기준을 넘긴 만큼 이제는 속도가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 정경자 의원은 예비타당성조사(예타) 기준과 관련해 “KDI 방식에 준해 평가하는 것이 현실적이나 다양한 지표를 충분히 반영하고 싶다”며 아쉬운 마음을 표현했다. 그러면서 정경자 의원은 “예타 제도는 1999년 도입 이후 재정 효율성 측면에서는 의미가 있었지만, 여전히 경제성 중심 구조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공공병원은 수익성이 아니라 ‘필요성’으로 접근해야 할 영역”이라며 “경제성(B/C)과 정책적 타당성을 균형 있게 반영해 사회적 가치를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경자 의원은 “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는 지난 2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기술지원과장과 품목연구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투명하고 공정한 양주시 구현을 위한‘청렴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약식은 농촌지도기관과 농업인 단체가 함께 청렴 의지를 다지고, 신뢰받는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이날 서약서를 통해 ▲투명한 행정 및 공정한 직무수행 체계 확립 ▲보조금 및 지원 사업 신청 시 규정 준수와 허위 신청 근절 ▲금품·향응 제공 금지 ▲상호 신뢰 기반 조직 운영 등 4대 핵심 과제를 적극 실천하기로 했다. 특히, 최근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농업 보조금의 투명한 집행을 위해 사업 신청 단계부터 철저히 규정을 준수하고, 어떠한 부정한 방법도 동원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정연아 기술지원과장은 “이번 서약식은 우리 시 농업 행정의 투명성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한 직무수행을 통해 농업인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이 되겠다”고 전했다. 박미자 품목연구회연합회장은 “농업인 단체 역시 청렴한 파트너로서 보조금 운영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특례시가 시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지역사회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 25일 효행구보건소를 시작으로 만세구·병점구보건소에서 오는 10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교육 대상은 어린이집, 유치원, 노인대학, 주간보호센터 등 관내 감염취약군으로 감염병 예방 전문강사가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의 핵심은 기존의 일방적인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는 점이다. 특히 ‘손 씻기 뷰박스(View-box)’ 체험 장비를 활용해 세균 제거 과정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도록 함으로써, 개인위생 수칙이 실전 습관으로 정착되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올바른 기침 예절 ▲결핵 및 수인성 감염병 예방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사항 등 대상별 맞춤형 방역 정보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강의할 예정이다. 유종우 효행구보건소장은 “감염병은 사후 대응보다 발생 전의 선제적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감염병에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지난 3월 24일 세종대왕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시범사업으로 ‘사랑의 빵 나눔 행사’를 추진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주민자치위원들은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내어 건강하고 맛있는 카스테라 빵을 정성스럽게 만들어 세종대왕면 경로당 3곳에 전달했다. 지운집 주민자치위원장은 경로당 어르신들이 이 빵을 드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하며 세종대왕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앞으로는 분기별이 아닌 매달 정기적으로 빵을 만들어 28개 마을 경로당에 고루 나누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희수 세종대왕면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애써주신 세종대왕면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세종대왕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주민들의 마음이 따뜻해지는 행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양시와 안양역쇼핑몰(주)은 안양역 지하상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임대료를 인하하는 내용의 실시협약(변경)을 체결했다. 24일 오후 3시20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홍경욱 안양역쇼핑몰(주)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실시협약 체결을 통해 안양시와 안양역지하상가의 운영주체인 안양역쇼핑몰(주)은 임대료를 기존 대비 30.6% 인하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의 효력은 오는 2031년 12월까지 적용되며, 2024~2025년의 임대료에 대해서는 소급 적용하기로 했다. 안양역 지하상가는 지난 2006년 민간투자사업으로 조성되어 안양역쇼핑몰(주)이 관리·운영 중인 지역 대표 상권이다. 그러나 최근 경기둔화로 유동 인구 감소와 매출 하락이 이어지면서 상인들의 경영 부담이 커짐에 따라, 시는 상권 전반의 상황과 현장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다각적인 검토를 진행해왔다. 그동안 시는 여러 차례의 간담회를 비롯해 ▲전문가 실시협약 변경 적정성 검토 ▲관리・운영 자문단 자문 ▲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전통예술의 현대적 확장을 주제로 한 기획공연 4편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 시리즈는 판소리, 음악극, 아동극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전통의 동시대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특히 전통을 새롭게 풀어낸 작품부터 국악의 색다른 시도, 해외 예술단체와의 협업,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 판소리와 피아노의 감각적 만남, '고영열 피아노 병창: 춘향' 먼저 4월 25일 오후 4시에는 소리꾼 고영열이 선보이는 '고영열 피아노 병창: 춘향'이 열린다. ‘피아노 병창’은 판소리와 피아노를 결합한 새로운 장르로, 국악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하는 공연이다. 이 작품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 선정작이다. 판소리 《춘향가》를 소재로 1부는 전통 판소리의 본질과 깊이를, 2부는 판소리의 현대적 재해석을 선보이며 하나의 서사를 두 가지 시선으로 풀어낸다. 고영열은 온나라 국악 경연대회 판소리 부문 금상 수상자이자, JTBC 〈팬텀싱어3〉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크로스오버 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