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경기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하남천현초등학교와 남한중학교를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로 신설대체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설대체 이전은 노후화로 열악해진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학생 수 감소로 인한 학교 소규모화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기존 학교를 이전·신설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지난해 4월 이전 재배치 대상 학교에 대한 사전 의견 수렴을 시작으로, 11월 학부모 대상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충분한 소통 절차를 거쳐왔다. 이어 지난해 12월 17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신설대체 이전 찬반 설문조사’결과, 하남천현초등학교는 87.7%, 남한중학교는 83.8%의 찬성률을 기록하며 기준치인 과반수 동의를 모두 충족했다. 이에 따라 교육지원청은 지난 1월 12일부터 2월 1일까지 20일간 행정예고 절차를 완료하고, 두 학교의 신설대체 이전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 하남천현초등학교는 하남시 천현동 81-1번지 일원으로 이전해 총 57학급(일반 55학급, 특수 2학급)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남한중학교는 천현동 63-2번지 일원에 3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포천시는 지난 1월 30일 백운계곡 일원에서 열린 ‘포천 동장군 축제’ 현장에서 시민들의 도로명주소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시민들의 도로명주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포천시 직원들은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도로명주소 다 알려주소’ 문구가 삽입된 홍보물품(고무장갑 등)을 배부하며 도로명주소 생활화의 필요성과 편리함을 안내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자주 찾는 행사 현장을 중심으로 생활 밀착형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로명주소의 활용도를 높여 시민 생활 속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청소년문화공간 다누리는 책 대신 사람을 빌리는 특별한 도서관인 ‘휴먼라이브러리’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휴먼라이브러리’는 자신의 재능 및 경험을 기부한 휴먼북(사람책)과 청소년을 연결하여, 실제 만남과 대화를 통해 다양한 직업 세계와 삶의 지혜를 공유하는 새로운 형태의 도서관이자 재능 공유 플랫폼이다. 현재 플랫폼에는 10개 분야 197명이 등록되어 휴먼북 멘토링, 만남 서비스, 휴먼북 소통 프로그램, ‘이달의 휴먼북’ 인터뷰 등에 참여하며 청소년들의 실질적인 진로 고민 해결을 지원하고 있다. 청소년문화공간 다누리는 앞으로도 휴먼북의 전문적 지식과 재능, 경험을 나누는 소통과 공감의 장을 확대해 나가며, 청소년의 진로 선택을 돕고 지역사회 유대감 형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휴먼라이브러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다누리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마을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은 지난 30일, 수원동부교회신협본점에서 설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백미 4kg 40포와 생필품(고무장갑, 지퍼백 등) 5박스를 매교동 행정복지센터에 후원했다고 밝혔다. 수원동부교회신협본점은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경제적 위기를 맞고 있는 관내 주민들의 답답한 마음을 달래고자 올해 처음으로 매교동에 후원했으며, 따뜻한 마음으로 매교동에 전달된 후원물품은 기초생활수급자, 중장년 1인가구 등 명절분위기에 소외감을 느끼는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전장우 수원동부교회신협본점 이사장은 “주민과 함께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나눔을 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 기회가 또 주어진다면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웃돕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힘든 시기에 설명절을 맞이하여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사랑나눔을 실천해 주신 수원동부교회신협본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훈훈함이 가득한 매교동을 함께 만들어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30일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공영주차장의 카스토퍼 정비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사업은 관내 노면 공영주차장의 카스토퍼 중 파손되거나 위치를 이탈해 안전사고 위험이 큰 2개소를 대상으로 우선 실시됐다. 특히 시설물 노후화로 인한 차량 훼손 우려가 제기된 곳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정비를 완료했다. 이를 통해 주차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노후 시설물을 새것으로 교체하여 쾌적한 주차 공간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팔달구는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주차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공영주차장은 차량뿐만 아니라 시민의 발걸음이 머무는 곳인 만큼, 주기적인 점검과 신속한 유지보수를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주차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시 기업인협의회 광남지회 김영선 회장은 지난달 30일 광남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광남1·2동에 각각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은 광남1·2동 행정복지센터가 추천한 장학생을 대상으로,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성실히 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기업인협의회 광남지회는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도 상반기 장학금 200만 원과 연말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매년 동참하고 있다. 김영선 회장은 “지역의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나눔 실천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전동진 광남1동장과 정경아 광남2동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는 기업인협의회 광남지회에 감사드린다”며 “후원된 장학금은 도움이 필요한 장학생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하남상공회의소가 새해를 맞아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을 광주시에 전달했다. 광주하남상공회의소는 최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1천250만 원을 광주시에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광주하남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이번 나눔을 추진했다”며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하남상공회의소는 광주시와 협력해 기업박람회 개최, 기업 애로 해소 지원 등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봉사활동을 포함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시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개최를 앞두고 성화·성수 봉송 주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시민으로, 체력 부담 없이 1㎞ 내외 구간을 완주할 수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총모집 인원은 150명이며, 이 중 128명은 공개모집으로 선발한다. 모집 기간은 2일부터 13일까지다. 신청은 광주시청과 대회 공식 누리집에 게시된 정보무늬를 통해 네이버폼으로 접수하면 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시민들은 안전 교육과 예행연습을 거친 뒤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성화·성수 봉송 주자로 참여하게 된다. 이번 대회에서 광주시는 깨끗한 자연과 청정도시 느낌을 반영해 성화 봉송과 함께 경기도 최초로 ‘성수 봉송’을 도입한다. 대회 기간 동안 도내 31개 시군에서 채수한 성수는 달항아리 모양의 성수대에 담겨 분수 연출로 선보일 예정이며 성화와 어우러진 장면을 연출한다. 또한, 광주시 16개 읍면동의 대표 구간을 봉송 노선으로 구성해 시민 참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양시가 변화하는 산업 트렌드에 맞춰 지식산업센터 입주 가능 업종을 대폭 확대하고 기업 하기 좋은 도시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지식산업센터에 관내 지식산업센터의 입주 가능 업종을 기존 693개에서 736개로 확대하고, 스마트팜(수직농장)과 전문 서비스업 등 총 43개 업종을 새롭게 추가한다는 내용을 담은 ‘안양시 지식산업센터 입주 가능 추가 업종 고시’를 30일 시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입주업종 확대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과 기업들의 다양한 입주 수요에 발빠르게 대응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시는 정책 수립에 앞서 지식산업센터 관계자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인근 지자체 사례를 심층 분석하는 등 규제 완화의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해왔다. 이번에 추가되는 업종에는 ▲스마트팜(수직농장) ▲OEM제조업 ▲전기·정보통신·소방시설 공사업 ▲공유창고 운영업 ▲정보서비스업 ▲변호사·회계사·세무사 등 전문서비스업이 포함됐다. 이로써 제조업 중심이던 지식산업센터가 지식·서비스 산업까지 포괄하는 융복합 산업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최대호 안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