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30일 남양주시 조안면 시우1리 마을회관 2층 회의실에서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 등을 대상으로 ‘시우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의 추진 배경과 절차 △토지소유자협의회 구성 및 역할 △토지 현황조사 방식 △경계 설정 기준 △조정금 산정 방법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이뤄졌다. 시는 주민들의 다양한 질문과 의견을 수렴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상 경계가 실제 토지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대상으로 정확한 경계를 설정하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해 시민 재산권을 보호하고 이웃 간 분쟁 해소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2026년도 ‘시우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은 남양주시 조안면 시우리 77-1번지 일원 497필지 416,748㎡를 대상으로 하며, 토지소유자 총수의 2/3 이상과 토지 면적의 2/3 이상 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경기도에 지적재조사지구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김영란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이웃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025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6 디지털 기반 에듀테크 교육활동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년 사업은 AI 중점학교,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디지털 시민역량 실천학교, 디지털 창의역량 실천학교, 디지털튜터 운영교 등 5개 분야에서 운영된다. 2026년 사업 공모에는 관내 학교들의 신청이 집중되며 평균 2.5:1을 넘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수원교육지원청이 추진한 현장 밀착형 지원과 연수 확대 등 다양한 활성화 노력이 학교 현장의 신뢰를 얻은 결과로 분석된다. 디지털튜터 운영교,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디지털 시민·창의역량 실천학교, AI 중점학교 등 모든 분야에서 모집 규모를 크게 초과하는 신청이 접수되며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에 대한 학교의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이러한 신청 확대의 배경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진행된 찾아가는 연수·컨설팅, 교사 역량 강화 프로그램, 현장 맞춤형 지원 등 학교 중심 행정 지원을 꼽았다. 이를 통해 에듀테크 도입을 주저하던 학교들까지 참여를 확대하는 긍정적 변화가 나타났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2월 2일부터 25일까지 1층 늘솜갤러리에서 차보람 작가 개인전 ‘동행’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자녀와 부모, 시민 간 '화합'의 메시지를 담았으며, 따뜻한 시각적 감성으로 발길을 머물게 하는 회화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차보람 작가는 “꿈을 무한히 펼쳐갈 아이들과 그들을 양육하는 부모를 함께 떠올리며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며 “아이들에게는 자유로운 상상의 장이 되고, 어른들에게는 삶의 돌아보는 성찰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서구도서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늘솜갤러리에서 전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시민의 일상에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전시 관람은 도서관 운영시간 중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구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산시는 지난달 30일 팔곡일반산업단지에서 현장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산업단지 준공 이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 팔곡산단은 상록구 팔곡이동 일원에 조성된 공영개발 산업단지로, 총면적 약 14만㎡ 규모에 69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2019년 착공 이후 단계별 준공을 거쳐 지난해 준공 인가를 완료하며 본격적인 운영 단계에 접어들었다. 현재 산업단지에는 화학물질 제조, 금속가공 산업군 등 28개 기업이 입주해 기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산업시설용지와 함께 공원·경관녹지 등 공공시설도 조성돼 쾌적한 산업 환경을 갖추고 있다. 입주기업 지원·활성화 총력 이날 현장간부회의에서는 팔곡산단 준공 이후 운영 과정에서 노정된 현안을 점검하고, 기업 활동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기반 시설 관리 실태를 중심으로 현장의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준공 이후 실제 운영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요소와 개선 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시는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기업 맞춤형 행정 지원과 기반시설 유지·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아울러, 교통·생활 인프라 개선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재)안양문화예술재단은 안양박물관 및 김중업건축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우수 인증기관으로 연속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제26조에 따라 공립박물관의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공공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이번 평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의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서면 및 현장평가를 통해 진행됐다. 안양박물관은 이번 평가에서 4회 연속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역 대표 공립박물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수집·보존·연구하고, 이를 전시와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연계해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중업건축박물관 역시 3회 연속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한국 현대건축을 대표하는 건축가 김중업의 건축 유산을 바탕으로 한 전문적인 전시와 연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건축문화의 공공적 가치를 확산해 온 점이 우수한 성과로 인정받았다. 두 박물관은 설립 목적에 부합하는 운영을 통해 전시·교육·연구·소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도내 전역에 눈이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1일 17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해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이 기간 시간당 1~3cm, 일부 지역의 경우 5cm의 강한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으며, 도내 남부지역을 제외한 23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다. 도는 이에 따라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비상 1단계는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하며 상황 대응을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1일 공문을 통해 ▲주말 취약시간 강설 대비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입구 등 생활밀착 공간에 대한 후속제설 철저 ▲적설취약구조물 사전예찰·점검 실시 및 신속한 사전대피․통제 실시 ▲제설작업인력의 안전관리 철저 ▲ 치매환자,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을 시군에 지시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4일 첫 강설 시 극심한 도로 지·정체가 발생한 데 대한 개선방안으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9일 시청 여유당에서 ‘2026년 남양주시 4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4기 청년정책협의체는 2025년부터 활동을 시작해 ‘청년축제 유플페’, ‘청년쌀롱’, ‘정책제안’ 등 다양한 청년 주도 사업을 추진하며 시정 전반에 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해 왔다. 시는 청년 참여 확대와 정책 반영의 실효성 강화를 위해 신규 위원 5명을 추가 위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주요 활동 성과와 함께 2026년 추진 방향을 공유했으며, 상반기 정책 제안과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향후 정기회의는 격월로 운영되며, 정책 제안, 모니터링,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위촉식에 참석한 김상수 부시장은 “청년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남양주형 청년정책이 실현되길 바란다”며 청년정책협의체의 활동을 응원했다. 시 관계자는 “청년정책협의체는 시정에 청년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는 핵심 창구”라며 “협의체와 함께 청년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줄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청년이 주도적으로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이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관내 초등학교 6학년 졸업생 및 중학교 1학년 수료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 중학생활 점프 업! 기초튼튼 학습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학교급 전환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기초학력 지원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생 맞춤형 기초학습 지원을 통해 중학교 과정의 학습 부진을 예방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천기초학습지원센터 학습상담지원단과 학생을 1:3 이내의 소그룹으로 편성하여 개인별 진단에 따른 맞춤형 과정을 설계·운영함으로써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캠프 프로그램은 주요 교과인 언어와 수리 영역의 기초·기본 학습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집중력 향상 노하우, 시간 관리 방법, 중학교 친구 사귀기 등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실질적인 내용도 편성 운영했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은정 교육장은 “학생의 성장 맥락에 맞춘 이번 캠프가 지속 가능한 배움의 기회를 보장하고 중학교 학습 부진율을 낮추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1월 26일, 30일 양일 간 경기도의회 군포·의왕지역 도의원과 군포의왕 교육 정책 방향 공유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경기도의회 군포 지역 의원인 김미숙·성기황·성복임·최효숙 의원, 의왕 지역 의원인 김영기·김옥순·서성란 의원이 참석하여 군포의왕 교육 정책과제, 특색교육, 지역 현안 사항 등을 공유하며 군포의왕 교육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2026년도 군포의왕교육의 기본방향 및 비전을 공유하고, 지원청 역점 사업인 인성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나다운 나로 성장하는 미래교육 ▲우리다움으로 함께하는 인성교육 ▲ 참다운 마음으로 하나되는 예술·체육 교육을 특색사업으로 하여 지역자원 연계 지원, 문화예술관련 협회·기관 협업, 지역 도서관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설명했으며, 이러한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더 나은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의왕 지역 현안인 ▲통합교육지원청 분리·신설 ▲2026년 신설 및 이전신설 학교 설립 추진 현황을 공유했고, 이를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한 여러 의견들이 제시됐다. 이를 토대로 경기도의원들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파주 관내 초·중·고 학교도서관 사서 및 사서교사 80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겨울방학 학교도서관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시대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수과정은 ▲AI 시대 미디어 문해력, ▲문해력 책놀이 레시피, ▲학교도서관을 위한 챗GPT 핸드북 등 AI 시대 속 새로운 독서지도와 도서관 운영에 대해 배우는 맞춤형 전문교육으로 운영됐다. 또한 관내 사서 및 사서교사로 구성된 학교도서관 연구회가 2025년 한 해 동안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동을 통해 개발한 다양한 독서프로그램과 도서관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발표회도. 함께 진행돼, 학교도서관 현장 중심 소통과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AI 시대일수록 깊이 읽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독서와 학교도서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도서관이 학생들의 문해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핵심 교육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수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