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이천시의회는 ‘시민중심 민생의회, 시민을 위한 맞춤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의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며, 올해 첫 의정모니터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3월 17일 시의회 상임위원회실에서 열린 ‘제1기 이천시의회 의정모니터단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에는 시의원과 의정모니터 단원 등이 참석해, 작년 의정모니터단의 활동 사항을 공유하고 의정활동 개선과 시정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분리수거함에 스크린형 뚜껑 설치를 통한 홍보 활용 방안,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한 교육 수료 후 바우처 지급 방안, 둘째 아이 출산 직후 돌봄 공백 해소 대책 마련의 필요성, 고등학교 방과후 활동 활성화를 위한 예산 증액 등 이천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안건들에 대해 의원들과 활발한 논의를 했다. 또한 지난 회의에서 논의됐던 안흥동 상업지역 내 신호체계 정비 문제 개선을 예로 들며 단원들이 제안한 안건들이 하나둘씩 해결되는 모습을 보며 참석자들은 의정모니터단 활동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공감했다. 박명서 의장은 “의정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2026 수원 E:음 공유학교’ 운영기관 공모에서 총 12개 사업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수원 E:음 공유학교’는 지역의 시설과 전문가를 연결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지역 교육 협력 플랫폼이다. 이번 선정으로 재단은 약 6,500만 원의 예산을 추가 확보하며, 오는 4월부터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키울 12가지 특성화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광교청소년청년센터는 ▲그린사이클(생태·텃밭) ▲잇다(분자요리·진로) ▲보이스-온(팟캐스트 제작) ▲수원 아카이브(로컬 브랜딩) 등 4개 사업이 선정되어 디지털과 로컬 콘텐츠를 아우르는 교육을 제공한다. 영통청소년청년센터는 ▲상상톡톡 3D 메이커 ▲지구마블 세계요리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과 문화를 결합한 체험형 교육을 진행한다. 권선청소년청년센터는 ▲사심충만 역사탐험대 ▲지식을 곁들인 맛있는 인문학 ▲제로웨이스트 키친 ▲패션 메이커스(패션쇼 개최) 등 역사와 환경, 예술을 넘나드는 4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칠보청소년청년센터는 ▲미래 창업가 카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국민의힘, 수원 세류1·2·3동 및 권선1동)은 17일(화) 전국보건교사노조 경기지부 김성경 지부장 및 관계자들과 함께 학생 안전권 확보를 위한 보건실 공백 해소 관련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서 노조 측은 “보건실의 공백은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이라고 강조하며 “학교 현장은 관리·보호가 필요한 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보건실 공백 문제와 학생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조속한 제도적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보건교사가 수업으로 보건실을 비우지 않도록 하는 구조적 조정 ▲보건수업 전담인력 배치를 통한 보건실 공백 해소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유연한 수업 운영 ▲법 취지에 부합하는 보조인력 운영 등 개선 방안을 제언했다. 이애형 위원장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학생들의 안전인 만큼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방향에서 보건실 공백 문제 해소에 접근해야 한다”며 “보건교사 및 보조인력의 업무 구조와 역할을 보다 명확히 정비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실질적 운영체계가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도시공사는 광적면 가납리 709-38번지에 위치한 ‘광적 가납 공영주차장’의 정기권 운영 대상을 건설기계까지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존 화물차 중심으로 운영되던 정기권 이용 대상을 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등 건설기계까지 넓힌 것으로, 대형 장비의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도로변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을 줄여 지역 교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광적 가납 공영주차장은 총 49면(화물 31면, 일반 15면, 장애인 2면, 전기차 1면) 규모로, 주차면 규격은 너비 3.25m, 길이 14m로 설계되어 건설기계의 번호판 식별이 용이하고 차량 손상이 적다는 점을 고려해 운영 대상을 확대하게 됐다. 정기권 요금은 차량 종류와 크기에 따라 월 12만 원에서 18만 원으로 책정되며 이용 편의를 위해 6개월 단위 선납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양주시 공영주차장 주차포털을 통해 세부 사항 확인 및 신청이 가능하다. 이흥규 사장은 “이번 이용 확대는 건설업계 종사자들에게 안정적인 주차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교통 질서 개선에도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관람객들의 추억이 담긴 사진으로 특별한 정원을 완성한다. 오는 4월 25일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고양시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리는 고양국제꽃박람회에는 박람회를 다녀갔던 관람객의 기억과 이야기를 담아낸 참여형 전시 공간 ‘花답하라 1997’정원이 조성된다. 花답하라 1997 정원은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찾았던 관람객들의 사진과 기록이 모여 만들어지는 시민 참여형 전시 공간이다. 1997년 첫 개최 이후 이어져 온 박람회의 시간 속에서 시민들이 꽃과 함께 남긴 다양한 순간을 한데 모아 세대를 잇는 기억의 정원으로 구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재단은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花답하라 1997’ 사진 공모전의 접수 기간을 오는 3월 31일까지 연장했다. 공모전은 1997~2025년 고양국제꽃박람회를 방문한 국내외 모든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다. 개인·가족·연인·친구와 함께한 박람회 방문 사진 등 꽃과 함께했던 순간을 담은 사진을 간직한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재단은 공모전을 통해 총 10명을 선발한다. 최종 선정된 사진들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위(Wee) 센터는 3월 17일에 관내 학생상담자원봉사자 39명을 대상으로『학생상담자원봉사제 상반기 총회』를 진행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효과적인 상담 프로그램 운영 방안 및 자원봉사자들의 역할 강화를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학생상담자원봉사제는 관내 희망교(초‧중‧고)에 ‘학교로 찾아가는 심성수련 집단상담’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26년에는 관내 초‧중‧고 30개교에서 심성수련 집단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학생상담자원봉사제 상반기 총회』에 참석한 한 자원봉사자는 “학생들을 위한 열정과 봉사 정신을 다시 한번 다짐하는 시간이 됐고, 상반기 총회를 통하여 2026년 학교 지원 계획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전했다. 김선희 교육장은 “학생들의 대인관계 능력을 향상시키고,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상담 프로그램을 지원해 주시는 학생상담봉사자 여러분들에게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교육지원청에서도 봉사자 여러분의 활동을 돕기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격려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4월 11일 수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 2층 중강당에서 영유아 가정 아빠를 대상으로 ‘장난감수리스쿨–아빠, 장난감을 부탁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장난감수리스쿨’은 장난감 구조와 특성을 이해하고 고장 난 장난감을 수리하는 방법을 배우는 체험형 교육이다. 장난감 수리 기초 교육과 분해·수리 실습을 한다. 자원 재활용의 가치를 알리고, 아버지의 육아 참여를 높이기 위한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수원시에 거주하는 영유아 가정 아빠를 선착순 10명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수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교육을 수료한 후 희망자는 장난감 무료 수리 봉사활동 ‘장난감119’에 참여해 재능기부 활동도 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교육 시간에 대한 자원봉사 활동 시간도 부여한다. 수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24년 장난감수리스쿨 시범운영을 시작해 2025년까지 총 32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일부 수료자는 ‘장난감119’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수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고장 난 장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3월 새 학기를 맞아 도내 2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함께 모이는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주요 정책 과제를 중심으로 교육의 본질 회복을 위해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협의회는 새 학기 운영에 따른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교육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협의회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관계자와 2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함께 참석해 교육 현안에 실효성 있는 실행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기본학력 향상 지원 방안 ▲고등학교 학생 배정의 효율적 운영 방안 등을 다뤘다. 특히 학생 배정에 앞서 학교의 교육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맞춤 장학, 학교 정원 현황 분석 지원 등의 대책을 모색했다. 또한 학생이 어느 지역에서나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의 균형 있는 발전을 함께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현장을 보면서 기본학력 향상을 비롯해 하이러닝 고도화, 과밀학급 해소, 특수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교육 등에 더욱 힘써야 함을 느꼈다”면서 “고등학교 정원 책정과 배정 문제는 향후 현장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5일 와부조안행정복센터가 와부읍 소재 팔당교회와 함께‘봄맞이 쓰담데이'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쓰담데이'는 시민과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관내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환경정화 활동이다. 지역 공동체가 함께 지역사회를 가꾸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를 둔다. 이날 행사에는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 관계자와 팔당교회 교인 등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팔당1리 마을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을 정비하고 생활 쓰레기 약 86kg을 수거했다. 이백영 센터장은 "팔당교회 교인들이 지역 주민과 함께 생활환경 정비에 참여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 활동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팔당교회는 환경정화 활동뿐 아니라 다양한 봉사활동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도시공사가 대대적인 경영 혁신과 사업 구조 다각화를 통해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역대급 경영 성과를 기록했다. 공사는 ’25년도 결산 결과, 영업이익 13.5억 원, 당기순이익 18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성과는 전국 시·군 지방공사 29개 동일 평가군 중 인구 100만 이상 특례시 및 50만 이상 대도시를 제외할 경우 가장 높은 수치로, 공사의 경영 효율성이 최상위권에 진입했음을 입증했다. ■ 서일동 사장의 ‘신성장동력’ 전략, 위기를 기회로 바꾸다 이번 흑자 전환의 핵심 동력으로는 서일동 사장의 취임 이후 강력하게 추진해 온 ‘사업 부문 다각화’가 꼽힌다. 공사는 기존의 단순 시설 관리 위주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수익성을 극대화하고 공익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신규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왔다. 서일동 사장은 취임 초부터 공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신성장 동력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이를 위해 ▲건설대행 신규사업부문 추가 ▲공공임대주택사업 확대 ▲3기 신도시 참여 등 개발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