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19일, 상광교상인회 소속인 광교헌농원, 백운주말농장, 폭포농원, 형제농원, 자선농원 5개소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광교헌농원, 백운주말농장, 폭포농원, 형제농원, 자선농원은 평소에도 광교산을 찾는 등산객과 주민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으며, 이번 성금 기탁을 통해 지역 사회의 든든한 후원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기탁식에 참석한 상인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임에도 선뜻 큰돈을 기부해 주신 광교산 상인회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투명하고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지난 19일,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에 소재한 ‘아덴블랑제리 수원파크프라자점’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빵 나눔을 진행했다. 이 카페는 매주 목요일마다 샌드위치, 크로와상 등 여러 종류의 빵을 정자1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후원하고 있으며, 이날 후원한 빵은 관내 취약계층 3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정민영 아덴블랑제리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합니다”라며, “매주 목요일마다 준비하는 빵이 이웃분들께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됐으면 좋겠습니다”고 말했다. 이명구 정자1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마련해주신 빵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 장안구에서는 만석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만석공원 산책로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만석공원은 일상 속 산책과 운동을 위해 많은 시민이 찾는 생활권 공원으로써, 장안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산책로의 보행 품질을 높이고 이용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공사 기간에는 공원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와 안내를 강화하며 공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산책로 개선사업은 2월 23일부터 4월 27일까지 진행 예정이며, 총 공사비는 779,100,000원이다. 정비는 산책로 이용 시 체감도가 큰 구간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먼저 산책로의 보행면을 고르게 하기 위한 표면 평탄 작업을 시행하고, 보행감과 안전성을 고려해 코르크 포장(6,928㎡)을 적용할 계획이다. 코르크는 천연소재 기반으로 친환경적이고 재생 가능하다. 또한 탄성이 있어 보행 시 충격을 완화해 무릎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며, 미끄럼을 줄이고 보행감을 개선해 전반적인 이용 편의와 안전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여름철에는 포장면의 열 축적을 완화해 산책로의 체감 온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양평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의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고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양평군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감시원 3명이 참여해 전통시장과 카페, 음식점 등을 방문하며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영업자를 대상으로 계도와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감시원들은 현장에서 원산지 표시 위반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영업자와 소비자에게 원산지 확인 요령과 신고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농축수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부정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식탁 문화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현장에서는 ‘올바른 원산지 표시 방법’에 대한 안내도 병행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감시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소비자 인식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홍보를 통해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양평군은 ‘2026년 경기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경력단절여성 사회복지 전문인력 양성 과정’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기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은 시군별 산업 특성과 고용 수요를 기반으로 실효성 있는 직무교육 과정을 운영해 인력 수급의 불일치를 해소하고, 지역 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양평군은 사회복지 분야에서 경력직 선호 현상이 심화됨에 따라 자격증을 보유하고도 실무 경험이 부족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경력단절여성과 신규 인력의 현장 진입을 지원하고자 ‘사회복지 전문인력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 수료 후에는 관내 복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취업 알선은 물론 지속적인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같은 공모사업을 통해 ‘온라인 커머스 창업교육’을 추진했으며, 교육 수료 인원 15명 중 14명이 창업해 93%의 달성률을 기록하는 등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평택시가족센터는 지난 12일 평택 시민의 공간 1호점에서 바르게살기운동 안중읍위원회 회원 15명과 다문화가족 28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설 명절 음식(모둠전)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네트워크 사업의 하나로, 평택시 서부권역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이 설 명절을 맞아 한국의 전통 명절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야채전, 동태전, 김치전 등 다양한 모둠전을 직접 만들며 한국 음식문화를 경험했으며, 완성된 음식은 안중읍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명절 음식 만들기를 매개로 지역 주민 간 유대감 형성과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고, 봉사를 통한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평택시가족센터 이은미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참여자들이 한국의 다양한 음식 문화를 이해하고, 한국 생활에 더 안정적으로 적응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안중읍위원회 정윤서 위원장은 “가족이 함께 만들고 나누는 과정에서 온기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평택시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이충레포츠공원, 안중 실내체육관, 평택시청 앞 광장에서 권역별로 운영한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 농가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평택시로컬푸드재단에서 주관하여 추진됐으며, 행사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됐다. 장터에서는 평택시에서 직접 생산한 신선한 로컬푸드와 다양한 농산물 가공품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고, 더불어 평택시 농특산물 통합브랜드 슈퍼오닝 홍보관을 함께 운영하면서 슈퍼오닝 농산물 전시 및 시식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설맞이 직거래장터에 대한 많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직거래장터를 통해 시민들이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농가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가평군이 매년 4.5톤 가량 발생해 환경오염과 처리에 부담이 됐던 폐현수막을 주민 생활에 유용한 자원으로 전환한다. 버려지던 폐기물을 재활용해 환경 부담은 줄이고, 주민의 실생활에 도움을 주는 ‘일석이조’의 정책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가평군은 이달 19일부터 폐현수막을 주민이 필요한 용도로 자유롭게 가져가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폐현수막 자율형 자원순환 공유사업(브랜드명: 다시 씀)’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폐현수막 재활용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일부 지자체가 추진해 온 장바구니·앞치마 제작 방식은 개당 1천~2천원 수준의 가공비가 드는 반면 실제 수요는 제한적이어서 예산 효율성이 낮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가평군은 농가의 잡초 방지용, 가정 및 건설현장의 자재 덮개, 이사·청소 시 바닥 보호용 등 현수막을 원형 그대로 활용하려는 실수요가 많다는 점에 착안했다. 가공 비용을 최소화하면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원 공급 체계를 구축한다는 취지다. 군은 수거한 현수막 가운데 오염이 심한 물량을 제외하고 상태가 양호한 것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는 경유 통학차량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경유 어린이 통학차량을 폐차한 뒤 9인승 이상 15인승 이하의 LPG 어린이 통학차량을 신차로 구입해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하는 차량 소유자(신고 예정자 포함) 또는 공동소유자를 대상으로 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5대로,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차량 1대당 300만 원의 보조금을 정액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기간 내 접수된 신청 건에 한해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보조금을 지원받은 차량은 2년간 의무운행기간을 준수해야 하며, 해당 기간 내 차량 등록을 말소하거나 어린이 통학버스 외 용도로 차종을 변경할 경우 운행 기간에 따라 보조금이 환수될 수 있다. 김보경 기후에너지과장은 “이번 사업이 어린이의 건강 보호와 대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대상 차량 소유자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양시는 현장 노동자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100인 미만 중소제조업체, 요양병원 등으로 해당 시설의 노동자가 이용할 수 있는 휴게시설이 없거나 노후해 휴게시설의 신설 또는 개선이 필요한 곳이다. 휴게시설 1곳당 지원 금액은 최소 300만원에서 최대 2,200만원으로, 신청 업체 수나 기존 시설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보조금의 20%는 신청 기관이 부담해야 한다. 다만, 사회복지시설의 경우 종사자 수에 따라 5~10%를 부담하면 된다. 신청기관은 휴게시설 설치 및 개선과 함께 보조금의 50% 이내에서 냉·난방시설, 정수기, 의자 등 비품도 구입할 수 있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기업)은 이달 27일까지 고용노동과 방문 접수(시청 2층)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휴식권이 보장되는 안전한 일터 문화가 안양에 정착할 수 있도록 이번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