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양산업진흥원은 26일 본원 지하 강당에서 안양소방서와 협력해 ‘생명을 살리는 기적, 2026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직원 30여 명이 참석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며 안전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사회적으로 심폐소생술과 관련된 사고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일상 속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진흥원은 내부 직원들이 실제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안양소방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심폐소생술의 기본 원리와 절차,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마네킹을 활용해 심폐소생술을 직접 체험하며 응급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을 높였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생명을 살리는 기적은 바로 우리의 손끝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안전 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양산업진흥원은 앞으로도 직원 안전교육을 정례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안전·사회공헌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군포산업진흥원은 25일 진흥원 3층 컨벤션홀에서 관내외 로봇 기업 유관기관 관계자 78명이 참석한 가운데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2026년 하반기 본격 개소를 앞둔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의 운영 비전을 공유하고, 로봇 기업들의 실질적인 참여와 네트워크 구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재 군포시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 한국AI로봇산업협회(KAR), 고등기술연구원(IAE) 등과 협력하여 웨어러블 로봇의 시험평가부터 인증까지 통합 지원할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을 구축 중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실증센터 추진 계획과 함께 향후 구축될 15종의 핵심 장비 사양 및 구축 일정이 상세히 소개되어 참석 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 관계자가 참석해 ’정부지자체 로봇 지원사업‘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도내 로봇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적 재정적 지원 방안을 안내하며 참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군포시가 2025년 하반기 우수한 시정 성과와 수상 실적을 거둔 직원들에게 2026년 상반기 성과시상금을 지급한다. 이번 성과시상은 총 11건으로 2021년 제도 도입 이래 역대 최다 건수다. 군포시는 지난 25일 2025년 하반기 시정 발전과 대외 평가에서 뛰어난 성과를 올린 직원들에게 2026년 상반기 성과시상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성과에 따른 공정한 보상으로 근무 의욕을 높이고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확산시키겠다는 취지다. 성과시상금제도는 3개 분야(시정발전, 국·도비 확보, 외부평가 성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이룬 부서의 직원들에게 성과 기여율에 따라 최소 30만 원~최대 1천만 원 이내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이다. 이번 2026년 상반기 성과시상금 대상은 시정발전 분야 5건, 외부평가 분야 6건 등 총 11건으로, 직원투표와 실무자 1차 평가, 성과시상금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이는 2021년 성과시상금제도 도입 이래 역대 가장 많은 사업 건수다. 시정발전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 사계절 생활밀착형 스마트 재난대응 정책을 추진한 ▲안전총괄과의 '군포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작업 안전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품목별연구회 임원을 대상으로 농업인 안전리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연구회 중심의 안전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품목별연구회 회장과 총무 등 임원을 대상으로 진행해 연구회 내에서 안전을 선도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과정은 농업인 안전 기초 이론을 비롯해 개인보호구의 종류와 올바른 착용 방법, 작업 시 안전수칙 등 실습 중심의 과정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연구회 임원들이 안전리더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교육 내용을 각 연구회 회원들에게 공유함으로써 농업 현장 전반에 안전의식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의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농업인의 안전은 스스로 실천하고 지켜나가는 문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기술센터는 교육과 현장 지원을 통해 농업인이 주도하는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공원사업소는 봄철 해빙기와 행락철을 맞아 시민들이 공원과 숲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3월 3일부터 3월 12일까지 관할 공원 및 경인아라뱃길 주민생활공간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낙석, 붕괴, 시설물 균열·침하 등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봄철 공원 이용객이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시기에 앞서 공원 시설 전반을 점검함으로써 시민에게 쾌적한 여가·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12일까지이며, 점검대상은 연희공원 등 관할 공원 10개소와 경인아라뱃길 주민생활공간 그리고 공원내 급경사지 2개소, 산사태 취약지 2개소이다. 박은지 시 계양공원사업소장은 “해빙기는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선제적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문화예술회관이 봄철을 맞아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3월부터 5월까지 진행하는 총 13개 공연에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회관은 해당 기간 개최되는 공연에 ‘청년문화예술패스’와 ‘문화패스’를 연계 운영해 청년층의 문화 접근성을 확대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20세(2006~2007년생) 청년에게 공연·전시·영화 관람에 사용할 수 있는 관람비를 포인트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자에 속하는 청년은 인천문화예술회관 공연 예매 시 지원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으며, 공연별로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회관은 24세 이하 관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문화패스’도 함께 운영한다.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금은 ‘문화패스’ 적용 공연에도 사용할 수 있어 지원금 사용과 할인 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이 같은 혜택이 적용되는 봄 시즌 공연은 클래식, 무용, 연극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다. 먼저 3월에는 첼리스트 홍진호, 반도네온 고상지, 피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인천시와 산하 유관기관에서 발주한 295개, 약 9조 원 규모의 공익사업 등에 대해 417개 감정평가법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2009년 전국 최초로 '인천광역시 감정평가법인등 선정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감정평가법인 선정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제도적으로 확보해 왔다. 이는 기존 수의계약 방식에서 발생할 수 있었던 특정 법인 편중과 불공정 논란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조례 제정 이후 2025년까지 총 4,819개 사업, 약 85조 원 규모의 사업에 7,546개 법인을 선정하는 성과를 거두며 감정평가 분야의 공정한 시장 질서 확립에 기여하고 있다. 조례에 따라 사업 규모가 100억 원 미만인 경우에는 추정 감정평가 금액을 기준으로 ▲20억 원 미만 ▲20억 원 이상 60억 원 미만 ▲60억 원 이상 100억 원 미만 등 3개 구간으로 나눠 금액별 순환 선정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100억 원 이상 대규모 사업의 경우에는 ‘인천시 감정평가법인등 선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감정평가법인을 선정함으로써 공정성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nbs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시흥시가 ‘땅 찾기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친일재산 환수와 공공재산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과거 소유권 이전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거나 공부상 정리가 미흡한 토지를 발굴해 시 재산을 관리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토지 소유권 분쟁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회계과 내 전담팀을 구성해 체계적인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조사 과정에서 시는 시 소유 토지뿐 아니라 관할 도로를 중심으로 일제강점기 토지조사부, 폐쇄등기부등본, 국가기록원 자료,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 보고서 등 각종 사료를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그 결과, 친일반민족행위자 명의로 남아 있던 관내 도로부지 3필지, 총 1,261㎡를 확인했다. 시는 해당 토지에 대해 수원고등검찰청의 지휘를 받아 소유권 이전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후손과의 협의를 거쳐 대한민국 소유로 이전하는 후속 절차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특히 3ㆍ1절을 앞두고 추진된 이번 조치는 역사적 정의를 바로 세우는 한편, 공공재산의 투명하고 책임 있는 관리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의미를 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공재산은 시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천광역시 청년지원센터 유유기지’의 홍보 서포터즈를 3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인천시 청년정책과 청년센터에 관심 있는 18~39세 인천 청년으로, 모집 인원은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분야별로 3명씩 총 6명이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인천시 청년정책 및 청년센터 관련 홍보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게 된다. 활동 채널은 본인의 인스타그램 또는 블로그다. 서포터즈에게는 매월 10만 원씩 최대 70만 원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우수 활동자로 선정 시 10만 원 상당의 부상을 추가로 제공한다. 또한 인천TP 원장 명의의 위촉장과 수료증도 수여할 예정이다. 지원 희망자는 인천청년포털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면 된다. 기타 문의는 인천시 청년지원센터 유유기지로 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청년의 시각과 목소리로 청년정책을 알리고 싶은 열정적인 분들의 많은 지원을 기다리고 있다”라며, “유유기지 서포터즈를 통해 지역 청년정책과 청년센터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길 기대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와 서구는 지난 2월 25일 봄철 대형산불에 대비해 주민 대피 체계를 강화하고,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 산불에 취약한 기상 여건이 지속됨에 따라, 초고속 확산이 우려되는 대형 산불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지역주민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 대피와 재난경보 사이렌 가동 등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주민대피 명령이 발령되면 재난안전문자, 마을방송, 가두방송, 민방위 경보 등을 활용하여 상황을 신속히 전파를 하고 경찰의 협조를 받아 취약계층부터 지정된 대피소로 안전하게 이동하는 절차를 점검했다. 이번 훈련에는 인천서부소방서, 인천서부경찰서, 나은병원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협업 대응체계를 확인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주민 대피 체계 확립에 중점을 뒀다. 유광조 시 도시균형국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지속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