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방세 환급금 미수령 방지를 위해 카카오 알림톡 전자고지 서비스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카카오 알림톡 전자고지 서비스는 공인 전자문서 중계자를 통해 납세자 본인 명의 휴대전화로 전자문서를 발송하는 방식이다. 전자고지 대상자는 별도 신청 없이 지방세 환급 대상자로 확정되면 자동으로 알림을 받게 되며, 납세자는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안내 메시지를 받은 뒤 본인인증을 거쳐 전자문서를 열람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환급금 미수령을 예방하고, 행정 처리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 도입으로 인해 지방세 환급금에 대한 시민들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신속한 세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26일 남양주시정연구원이 한국지방자치학회와 함께 조안면 상수원보호구역의 새로운 성장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한강수계 상수원관리지역 개선 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장기간 각종 규제를 받아온 조안면의 현실을 진단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새로운 발전 패러다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보전과 지역발전을 함께 도모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에 목적을 뒀다. 이날 간담회는 강제상 시정연구원장과 이향수 학회장을 비롯해 연구원 및 학회 관계자, 시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학술간담회 형식으로 진행했으며 장유미 시정연구원 부연구위원이 발제를 맡았다. 발제에서는 ‘한강수계 상수원 보호구역 조안면의 성장 흐름 분석과 관광 활성화 방향 검토’를 주제로 조안면과 인접한 양평군 양수리의 성장 흐름을 비교했다. 또한 국내 상수원보호구역 개발 사례를 분석해 환경보전을 전제로 한 관광 기반의 지역경제 구조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김태영 경희대학교 교수, 오수길 고려사이버대학교 교수, 김명환 강남대학교 교수, 김민휴 동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원스톱 민원서비스 및 민원해결 기능 강화 운영계획 설명회’에서 지방자치단체 우수사례로 '소통관 제도'의 운영 성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열린 이번 설명회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정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민원서비스 혁신을 위해 마련한 자리로, 김포시는 시민과 행정의 문턱을 낮춘 소통 모델을 제시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김포시가 지난 2023년부터 도입해 운영 중인 ‘소통관 제도’는 현재까지 총 1,841건의 민원을 처리하며 고질적인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만족도 제고에 기여해 왔다. 소통관 제도는 단순히 민원을 접수하는 수준을 넘어, 현장을 직접 찾아가 시민의 고충을 경청하는 ‘찾아가는 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이는 관공서와의 접촉에 막연한 부담감을 느꼈던 민원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데 일조했다는 평가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행정안전부 우수사례 발표는 김포시의 소통 행정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갈 수 있도록 소통관 제도를 고도화하여 ‘통(通)하는 김포’를 만드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시가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 발굴에 속도를 낸다. 시는 26일 평생학습원에서 ‘제56차 일자리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일자리 창출 방향과 주민참여예산 사업 발굴 계획을 논의했다. 광명시 일자리위원회는 청년·여성·노인·신중년·융합 등 5개 분과로 구성된 시장 직속 정책 자문기구다. 일자리 정책의 기본 방향을 설정하고 중장기 계획 수립과 정책 이행 상황 점검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시민·전문가·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6년 운영 방향 공유 ▲2025년 성과 보고 ▲주민참여예산 공모 추진계획 설명 ▲분과별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토론을 진행했다. 위원회는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공모 일정과 절차를 공유하고, 지역 특성과 세대별 고용 여건을 반영한 신규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분과별 토론에서는 청년 인공지능(AI)·디지털 인재 양성, 신중년 경력형 전문인력 양성, 경력보유여성 취·창업 연계 확대 등 세대 맞춤형 사업 방향이 제시됐다. 시는 위원회 제안이 실행 단계까지 이어지도록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하남문화원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다양한 문화·학술 사업의 성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도서 3종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도서는 어린이 대상 문화교육, 향토사 연구, 시민 인문학 강좌 등 여러 분야에서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어린이를 위한 역사문화 콘텐츠로 제작된 만화책 『두둥! 하남의 보물을 찾아라』는 하남의 주요 문화유적과 역사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해당 도서는 관내 초등학교에 무료 배포될 예정이다. 향토사 연구 성과로는 『하남향토사료집⑯ 광주향교(廣州鄕校)』가 발간됐다. 이 책은 광주향교의 역사적 배경과 지역 사회 속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연구서로, 지역 전통문화 연구의 기초 자료로서 의미를 갖는다. 또한 하남의 역사와 도시 정체성을 주제로 진행된 학술특강 내용을 정리한 학술논문집도 함께 발간됐다. 논문집에는 연구자와 전문가들이 참여한 강연 및 연구 성과가 수록되어 지역사 연구의 폭을 넓히고 시민과 학계 간 소통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 &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2026년 경기도 최초로‘신설학교 교과용도서 이동 및 배부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3월 1일자로 개교하는 한홀중학교, 오포중학교, 오포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각 학교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지원청은 설립사무 취급교로 배송된 교과용 도서를 학급 및 과목별로 분류한 뒤, 신설학교 교실 등 지정된 장소까지 안전하게 이동․배부하는 업무를 직접 수행한다. 이를 통해 신학기 교과용 도서의 안정적인 수급을 확보하고, 개교 초기 교육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히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협력적이고 적극적인 지원 행정을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교육활동을 뒷받침하고, 신설학교 구성원 간 소통과 공감의 기반을 마련해 개교 전 원활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이번 교과용도서 이동, 배부 지원 사업이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행정지원 강화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에도 현장 중심의 선제적 지원을 통해 신설학교의 안정적인 출발을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4일 일산동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26 자원봉사 단체·활동처 네트워킹 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양시 자원봉사 현황 안내를 시작으로 기관 소개 및 홍보, 참여형 아이스브레이킹, 모둠별 워크숍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마인드맵과 멘티미터 프로그램을 활용한 단체·활동처 소개에 이어 다가오는 자원봉사 박람회와 연계한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함께 논의했으며, 이는 지역 자원봉사 네트워크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이완범 센터장은 “자원봉사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며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가장 따뜻한 힘”이라며 “이번 네트워킹 데이가 단체와 활동처 간 협력의 폭을 넓히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류의 장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센터 역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보다 안전하고 보람 있는 자원봉사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소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분기별로 단체와 활동처 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네트워킹 데이를 추진하며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사)경기도 여성단체협의회 여주시지회는 지난 24일 여주문화원 회의실에서 제42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여주시 9개 여성단체 임원 및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혁보고, 감사보고, 2025년 사업실적 및 각 단체별 활동보고, 결산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정미정 지회장은 “지난해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로 다양한 양성평등 및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섬세한 리더십과 강인한 힘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주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 권익증진과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2월 26일 세류2동에서 열린 ‘정월대보름 척사대회(윷놀이대회)’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새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했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 민속놀이를 즐기며 새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 의장은 축사를 통해 “윷놀이대회는 단순한 민속놀이를 넘어 마을 공동체를 잇는 소중한 자리”라며 “윷을 던지면서 풍년을 기원했던 우리 조상들처럼 올해 주민 여러분 하시는 일마다 모두 잘되시고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하여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권선1)과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해 마을의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5일, 나인블럭 수원교동점에서 주민자치 프로그램 작품전시회 개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새로운 계절을 맞아 매교동에 따뜻한 온기와 활력을 더하고, 주민들이 일상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향유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으며, ▲연필인물화 ▲서예 및 캘리그라피 ▲어반스케치 등 3개 프로그램 수강생과 강사들이 참여해 총 4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관내 카페와의 협약을 통해 전시 공간을 무료로 대관하고, 주민이 재능기부로 행사에 참여해 ‘생활속 전시’와 ‘지역 협력’이 결합되어 주민 참여 문화 확산은 물론 지역 상권과의 상생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수강생들의 성취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우 매교동 주민자치회장은 “수강생들의 노력과 열정이 담긴 작품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체가 되는 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이번 전시가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