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는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주거취약지역 주민의 생활여건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에도 지적측량수수료 감면 제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감면은 '지적측량수수료 산정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근거해 국가 및 지자체가 추진하는 공익 목적의 정부보조사업과 생활여건 개선 사업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시는 토지 관련 행정비용을 경감함으로써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 체감형 행정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농업기반시설 정부보조사업은 2011년부터 추진돼 온 사업으로, 농산물의 품질 관리와 상품성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 대상 사업으로 ▲저온저장고 건립 지원 사업 ▲곡물건조기 설치 지원 사업 등이 있다. 해당 사업에 선정된 지원대상자가 지적측량을 실시할 경우 수수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감면은 지원대상자 선정일 이후에 신청한 측량 건부터 적용된다. 선정 이전에 실시한 측량에 대해서는 소급 적용이 되지 않으므로 유의가 필요하다. 시 관계자는 “지적측량수수료 감면은 단순한 비용 지원을 넘어, 지역 균형발전과 주민 삶의 질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하갈동 ‘하갈교차로’, 처인구 역북동 ‘명지교차로’와 수지구 죽전동 ‘죽전사거리’의 교통체계 개선 공사를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공사로 하갈교차로의 차선 구성을 변경하고, 명지교차로의 사거리를 통합했다. 죽전사거리에선 안전하게 교차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섬을 변경했다. 시는 기존 도로를 최대한 활용해 주변 여유 공간을 정비하는 교통체계 개선 공사와 교통사고가 잦은 곳에 대한 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해 7~9월 경희대삼거리, 무수교삼거리, 고림지구 진입삼거리, 보쉬앞사거리에 대한 교통체계 개선 공사를 마무리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사를 포함해 백암행정복지센터 교통환경 개선, 남사읍 북리삼거리 좌회전 차로 확장, 보쉬앞사거리 좌회전 차로 확장 등 교통체계 개선공사 등 10곳과 죽전교차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공사를 완료했다”며 “지역 교통 흐름 개선을 위해 상습 정체 구간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을 추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계속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15일 인천환경공단을 방문해 2026년도 주요업무와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 근무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인천환경공단에서는 이사장과 주요 간부들이 함께 자리해 2026년 중점사업을 보고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하며 시의 핵심 정책과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인천환경공단은 ‘인천 환경의 미래를 책임지고, 선도하는 인천환경공단’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 시설공정 효율화 ▲ 안전사고 Zero ▲경영시스템 극대화 ▲ 고객만족도 달성을 2026년 4대 경영 목표로 제시했다. 1. 직매립 금지 대응과 자원순환 강화를 위한 시설 공정 효율화 먼저, 2026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직매립 금지 비상상황반(5개반 24명)’을 구축·운영하고, 연간 25만 톤 규모의 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계획이다. 특히, 전국 최초로 소각재를 100% 재활용하는 체계를 구축해‘매립 제로화’를 실현하고, 이를 통해 연간 36억 원의 예산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양지역협의회와 ‘지역 내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사회공헌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자원봉사 활성화와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 조성을 위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상호 제공하고 재난, 재해 등 사회적 위기 상황에서의 연대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이완범 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 간 활발한 교류와 협력이 이루어져 지역사회에서의 사회공헌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시민이 평화통일 가치에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며 시민참여 확대와 공동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탄현1동은 저소득 노인, 장애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반찬손길’ 사업을 지난 14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협의체 위원 등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대상자의 건강 상태, 식사 여부, 정서 상태 등을 함께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는 돌봄 활동을 병행하는 점이 특징이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살다 보니 끼니를 거를 때도 많았는데 직접 찾아와 반찬을 챙겨주고 말을 걸어주니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홍점수 민간위원장은 “반찬을 전하는 시간이 단순한 배달이 아니라 이웃의 안부를 확인하는 소중한 만남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을 꾸준히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선우 탄현1동장은 “반찬손길 사업은 따뜻한 반찬 한 끼에 이웃의 정성과 관심을 담아 전달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건강하고 외롭지 않게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는 퇴직 전문인력이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공·사회서비스 분야에서 경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만 50세 이상 65세 미만 신중년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재취업 전 일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2026년 30개 세부사업에서 총 52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주요 분야는 보건·복지·교육·도서관 운영·농업 등 지역 맞춤형 공공서비스 전반이다. 세부사업으로는 ▲고양시 특성화고 맞춤형 취업 길라잡이 ▲내일꿈제작소 청년공간 프로그램 운영 매니저 ▲아동복지시설 운영 매니저 ▲북스타트 매니저 등이 있다. 사업기간은 2026년 3월 3일부터 12월 13일까지이며, 근로조건은 주 5일, 1일 7시간 이내로 운영된다. 세부 근무요건은 모집요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월 19일부터 23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고양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50세 이상 65세 미만의 미취업자로, 사업(부서)별 자격요건을 충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도시공사 탁구단은 스포츠웨어 전문 브랜드 코랄리안(CORALIAN)과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화성시를 대표하는 탁구 선수단의 경기 환경을 개선하고, 국제 무대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HU공사 탁구단은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안정적인 경기·훈련 환경을 확보하고, 선수들이 기량 향상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다수의 프로 구단을 후원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아온 코랄리안과의 협력은 선수단의 소속감과 팀 정체성을 높이는 한편, 실전 경기력 향상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번 후원에는 성인 선수단뿐만 아니라 유청소년 선수에 대한 지원도 포함돼, 화성시 탁구 꿈나무 육성과 유스 시스템 강화 측면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스포츠웨어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코랄리안과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하고, 화성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금사면은 1월 13일, 이포권역행복센터에서 2026년 대한노인회 금사면분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금사면 기관·단체장과 각 경로당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금사면 노인회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그동안 지역 어르신의 권익 증진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힘써 온 이임 분회장의 노고를 되새기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노인회 발전을 이어갈 신임 분회장의 취임을 공식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임사와 취임사를 통해 세대와 경로당 간의 소통 강화, 회원 화합,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노인회 역할 확대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며 금사면 노인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 금사면은 앞으로도 대한노인회 금사면분회와 협력해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확대와 공동체 의식 함양을 도모하고, 화합과 존중을 바탕으로 한 노인복지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흥천면은 지난 1월 12일 외사2리 마을회관에서 2026년 첫번째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마음 온(溫):ON' 행복상담소’를 운영하며 마을 주민들의 복지 욕구를 현장에서 살폈다. 이번 상담소는 외사2리 마을 주민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실질적인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소에서는 ▲복지대상자 상담 및 현장 신청·접수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홍보 ▲치매 예방 교육 및 상담 ▲노인돌봄 및 노인일자리 상담 ▲흥천농협 주관 찾아가는 이동이미용 서비스 등이 함께 진행돼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 상담과 생활 밀착형 서비스가 제공되어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흥천면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특례시가 다음 달 구청 개청에 앞서 시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병점구 시민정보화교육’을 선제적으로 정비하고 이번 달부터 운영에 돌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민정보화교육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라 발생하는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시민 누구나 일상생활과 업무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으로, 어르신부터 중장년층까지 전 연령을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올해 교육은 구청 개청 및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지역 특성 및 접근성을 고려해, 지난해 동부권역 6개소에서 운영됐던 것에서 병점1동·병점2동·반월동·진안동행정복지센터 등 병점권역 4개소로 조정해 운영한다. 동부출장소는 지난해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정보격차 완화를 위한 시민정보화교육을 통해, 스마트폰과 컴퓨터(PC) 기초 교육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수준의 92개 교육 과정을 운영했다. 올해부터는 병점구청 출범을 맞아 교육 명칭을 ‘병점구 시민정보화교육’으로 변경하고, 교육 시작 시기도 1월로 앞당겨 연말까지 이어지는 보다 체계적이고 연속적인 교육 운영체계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