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3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인천시민대학 명예시민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자발적 학습 참여와 꾸준한 노력으로 이룬 성과를 격려하고, 평생학습도시 인천의 위상을 한층 더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들에게 다양한 분야에서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인천시민대학은 2022년 출범해 올해로 운영 5년 차를 맞았다. 2025년 교육과정을 이수한 수료자는 총 107명으로 학사 76명, 석사 19명, 박사 12명이다. 올해 수료자를 포함하면 지금까지 총 343명이 명예시민 학위를 취득했다. 특히, 올해는 인천시민대학 역사상 최초로 박사 12명을 배출하며 의미를 더했으며, 이들은 앞으로 인천시민교수로 인증되어 배움의 경험을 시민과 나누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인천시민대학은 창업, 정보통신(IT) 미래기술, 인문철학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관내 교육기관을 캠퍼스로 선정해 대학 교육 수준의 전문 강좌를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폭넓은 교육과정을 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3일 농어촌유학 프로그램 ‘말랑갯티학교’를 운영하는 해명초 외 19개교에서 2026학년도 입교식을 일제히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의 ‘말랑갯티 학교’는 도시 학생이 농어촌 학교에 머물며 지역의 자연과 인문환경을 체험하고 탐구하는 지역 기반 교육활동으로, 현재 강화군 16개교와 옹진군 4개교에서 운영 중이며 총 44가구 82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입교식에서는 학생 수 감소로 위기를 겪던 소규모 학교들의 변화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신입생이 없어 입학식을 열지 못했던 해명초는 올해 농어촌유학으로 2명의 신입생을 맞이해 1년 만에 다시 입학식을 개최했으며, 양사초 역시 농어촌유학으로 입학한 네쌍둥이 형제와 현지 신입생 3명이 함께 교정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지난해 학생 수 부족으로 5개 학년만 운영되던 송해초는 이번 유학생 유입에 힘입어 6개 학년 체제를 온전히 운영하게 됐다. 이처럼 농어촌유학 사업이 신입생 확보와 학급 증설이라는 가시적 성과를 거두며 교육 현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음에 따라, 학급 유지에 어려움을 겪던 학교와 지역 주민 사이에서 사업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가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지난 4일 옥정1동 행정복지센터 4층 대강당에서 운영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고충 민원에 대한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관계기관 상담관이 지역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의 고충을 상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민원 상담 제도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권익위원회를 비롯해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국토정보공사(LX) 등 협업기관 상담관이 참여해 행정, 생활법률, 소비자 피해, 지적 분쟁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해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 건수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행정·문화 6건, 국방 1건, 경찰 1건, 복지·노동 7건, 도시·수자원 2건, 교통·도로 5건 등 22건이 접수됐으며, 협업기관 상담으로 소비자 피해 2건, 생활법률 1건, 지적 분야 3건 등 총 29건의 상담이 이루어졌다. 특히 복합적이고 장기화된 민원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와 관계기관 상담관이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시민의 고충 해소를 위한 내실 있는 상담이 이루어졌다. 현장에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재)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갯벌놀이터’ 체험 활동을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의 환경교육 사업에 등록하여 연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경기도가 도민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주관으로 추진하는 참여형 정책 사업으로 도민들이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기후행동 실천 활동을 인증할 경우 연간 최대 1만원 범위 내에서 지역화폐 리워드를 지급받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경기창작캠퍼스는 경기 서해 바다의 생태 환경을 바탕으로 조성된 체험형 교육 공간인 ‘갯벌놀이터’ 체험 활동을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 중 기후행동 실천 활동 환경교육으로 승인받아 운영하게 된다. 체험 교육 ‘갯벌놀이터’는 ‘경기도 서해바다의 생물이야기’ 게시판을 통해 서해안에 서식하는 다양한 해양생물과 생태적 가치를 소개하고 있다. 또한 갯벌을 보호해야 하는 이유와 주요 서식 생물에 대한 안내 게시판을 함께 구성하여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생태 환경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또한, ‘갯벌놀이터 도장깨기!’ 활동을 운영하여 공간 곳곳에 마련된 4개의 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군포시는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의 안전한 관리와 사고 발생 시 피해자 보호를 위해 충전시설 설치(변경) 신고와 책임보험 가입이 의무화됐다고 6일 밝혔다. 개정된 ‘전기안전관리법’이 2025년 11월 28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전기차 충전시설 관리자는 관할 지자체에 충전시설 설치(변경) 신고를 해야 하며, 제3자의 신체·재산상 손해를 보장하는 책임보험에도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법 시행 이후 신규로 설치하는 충전시설은 공사 착수 전까지 설치신고를 완료해야 하고, 전기 공급 전까지 책임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기존 운영 중인 충전시설은 유예기간이 적용돼 2026년 5월 27일까지 신고와 보험 가입을 마쳐야 한다. 또한 ▲충전시설의 위치 ▲설치 수량 ▲규격(전기용량 포함) ▲운영자의 회사명 또는 상호 등 주요 사항이 변경되는 경우에도 변경신고를 해야한다. 설치(변경) 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50만 원, 책임보험에 가입하지 않을 경우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전기차 충전시설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기반시설인 만큼 신고 및 책임보험 가입 의무를 반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특례시가 출산·양육에 대한 복지를 강화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한다.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출생아 1인당 50만 원의 산후조리비를 지역화폐(수원페이)로 지급한다. 다태아는 출생아 수에 따라 50만 원씩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산후조리비는 관내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산후조리원 이용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본인부담금 ▲산후 회복을 위한 의료·건강관리 비용 ▲육아용품 구입 등 필요한 곳에 사용할 수 있다. 유효기간은 지급일로부터 3년이다. 지원 대상은 출생일·신청일 현재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중인 출산 가정이다. 신청은 출생 등록 완료 후 12개월 이내에 해야 한다. 출생아의 첫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방문), 온라인 ‘경기민원24’에서 할 수 있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도 확대 운영하고 있다.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뿐 아니라 초과 가정까지 지원하며, 전문 건강관리사가 일정 기간 가정을 방문해 산모와 신생아를 돌보는 바우처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원 내용은 ▲산모의 산후 회복 지원 ▲신생아 목욕·수유 지원 ▲세탁 등 위생·청결 관리 ▲산모 영양 관리, 식사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특례시가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환경개선부담금까지 확대한다. 수원시는 3월 정기분 환경개선부담금 고지를 납부자에게 카카오톡 또는 문자메시지로 발송하는 모바일 전자고지를 시행한다. 3월 정기분 발송 대상은 총 1만 700건이다. 장안구 2730건, 권선구 4155건, 팔달구 1787건, 영통구 2028건이다. 수원시 이번 정기분뿐 아니라 5월·11월 체납(독촉) 고지, 9월 정기분, 내년 1월 연납분까지 환경개선부담금 관련 모든 고지 업무를 순차적으로 전자화할 계획이다. 수원시가 2024년 11월 시작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대상자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고지서와 안내문을 발송하는 것이다. 지방세 체납고지서 등 6종으로 시작해 2025년에는 서비스 대상으로 주정차 과태료, 주민등록 사실조사 등 18종으로 확대했다. 전자고지 신청 여부와 상관없이 주민등록번호의 연계 정보로 전자고지를 발송한다. 모바일 환경에서 고지부터 납부까지 한 번에 연결되도록 설계했다. 스마트폰으로 본인 인증 후 고지 내용을 즉시 확인하고,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시흥시 신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4일 시흥누리병원 장례식장으로부터 취약계층 학생 교육비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시흥누리병원 장례식장은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 실천을 경영 방침으로 삼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개업 초기부터 지자체와 협력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혀온 장례식장은 시흥시를 비롯해 인천 계양구, 서울 영등포구 등지에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인천세종병원 ‘사랑예스(Yes) 희망예스(Yes)’ 후원회에 1억 원의 병원 발전기금을 기부하는 등 지역 의료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보은 시흥누리병원 장례식장 대표이사는 “아이들이 경제적 이유로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작은 보탬이 되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신화철 신천동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시흥누리병원 장례식장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받은 후원금은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교육비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소중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흥시협의회는 지난 3월 5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자문위원 등 70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자문위원 통일 의견 수렴, 2025년 주요 사업실적 보고,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논의, 주관 분과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이만근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회의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문화 확산과 통일 공감대 형성에 앞장서겠다”라고 강조했다.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은 “평화와 통일은 차분한 대화와 신뢰의 축적을 통해 완성되는 과정”이라며 “민주평통이 중심적 역할을 맡아 주길 기대하며 적극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자문위원들은 새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정착, 남북 관계 전환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시흥시가 봄철 건조기를 맞아 대형 산불을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 5일부터 5월 15일까지 ‘폐기물 불법소각 및 쓰레기 무단투기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집중 단속은 산불 취약 시기에 영농폐기물과 생활 쓰레기 등 모든 형태의 불법소각을 사전에 차단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산림 인접지와 민원 다발 지역 등 30곳을 중점 점검 대상으로 선정하고,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단속을 강화한다. 특히 주말에는 산불 경보 단계(1~3단계)에 따라 전 직원이 비상근무에 돌입해 감시 활동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현수막 게시와 안내문 배포를 통해 불법소각 금지 사항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영농폐기물 및 영농 부산물의 올바른 배출 방법을 안내해 사전 예방 효과를 높인다. 아울러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합동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단속도 병행한다. 관내 전역을 순찰하는 12명의 무단투기 감시원이 불법소각 감시는 물론, 상습 투기 지역을 대상으로 파봉(봉투 개봉) 점검을 추진해 행위자를 추적ㆍ단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