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시흥시는 지난 2월 26일 ㈜시흥교통에서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시루 5만 원권 600여 장을 시흥시1%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 참여한 ㈜시흥교통은 시흥시 청룡저수지길에 본사를 둔 지역 대표 버스운수업체로, 시내·마을·광역버스 등 다양한 노선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일상적 이동을 책임지고 있다. 2003년 개업 이후 꾸준히 운송 기반 시설을 확대해 현재 47개 노선과 273대의 차량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내 통근·통학 교통망 안정화에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홍귀선 ㈜시흥교통 부사장은 “함께 나누는 마음이 큰 울림을 준다는 것을 이번 후원을 통해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에 참여할 수 있는 시흥교통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소중한 마음을 모아 후원해 주신 시흥교통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나눔이 지역 이웃들에게 힘이 될 뿐 아니라, 시루 사용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시흥시는 이웃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1%복지재단은 시흥시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시흥시정연구원은 지난 2월 26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가치관 다목적홀에서 ‘개원 1주년 기념 세미나’를 열고, 출범 1년의 성과와 2026년 연구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시흥시 지역균형발전 계획 수립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과 이봉관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연구자문위원회 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시흥시정연구원은 2025년 3월 6일 ‘종합 정책연구 플랫폼’이자 시흥시의 새로운 정책 싱크탱크로 출범했다. 출범 첫해 연구진 10명을 확보하고, ‘선(先) 현장 탐방, 후(後) 방안 탐구’ 원칙에 따라 지역 밀착형 연구를 추진해 왔다. 지난 1년간 총 44건의 연구 과제를 착수해 29건을 완료했으며, 시정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 정책대안 마련에 주력했다. 또한, 연구협약 4회 체결, 정책 세미나·포럼 7회 개최, 시정지원 및 자문 171회 실시 등 활발한 정책 지원 활동을 펼치며 시정의 든든한 정책 동반자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배곧서울대병원 관련 정책연구 ▲원도심 및 역세권 발전 방안 ▲거북섬 주요 현안 ▲지역화폐 ‘시루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방세 환급금 미수령 방지를 위해 카카오 알림톡 전자고지 서비스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카카오 알림톡 전자고지 서비스는 공인 전자문서 중계자를 통해 납세자 본인 명의 휴대전화로 전자문서를 발송하는 방식이다. 전자고지 대상자는 별도 신청 없이 지방세 환급 대상자로 확정되면 자동으로 알림을 받게 되며, 납세자는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안내 메시지를 받은 뒤 본인인증을 거쳐 전자문서를 열람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환급금 미수령을 예방하고, 행정 처리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 도입으로 인해 지방세 환급금에 대한 시민들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신속한 세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26일 시장 집무실에서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성과 점검과 올해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총회는 회장인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종목단체장 등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5년 사업 결과 및 결산 승인 △종목단체 탈퇴 승인 △임원 선임 권한 위임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해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각종 대회 참가 지원 등 주요 사업의 추진 결과를 검토하고, 재정 집행의 적정성과 운영의 투명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내실 있는 운영 기반을 확인했다. 주광덕 시장은 “지난 한 해 종목단체와 지도자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우리 시 장애인체육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체육의 저변을 넓히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벽 없이 어울릴 수 있는 통합 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총회에서 논의된 안건들을 바탕으로 장애인 생활체육의 참여 문턱을 낮추는 한편, 각 종목단체의 행정 역량을 강화해 장애인체육이 안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가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1호 유치기업인 우리은행과 손잡고 시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우리금융그룹 ‘AI 디지털 유니버스’ 건립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시는 26일 시청 여유당에서 우리금융그룹 ‘AI 디지털 유니버스’ 건립 계획 설명회를 열고, 시와 우리은행 간 상호협력 및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는 우리은행의 구체적인 사업 추진 방향을 청취하고, 대규모 미래첨단시설이 적기에 조성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행정 지원절차를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자족8 용지에 들어서는 ‘AI 디지털 유니버스’는 총사업비 약 8,500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올 연말 1단계 착공을 거쳐 오는 2029년까지 AI 운영센터와 하이퍼스케일(초거대) AI 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AI 운영센터에는 그룹 내 AI·IT 전문인력 300명 이상이 상주하며, 스타트업 육성 공간인 ‘디노랩’과 청년 인재양성을 위한 ‘우리FIS 아카데미’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AI 센터 또한 스마트에너지 관리기술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 시민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새천년수영장이 2022년 휴장 이후 약 3년 10개월간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마침내 새단장을 마무리하며 준공을 앞두고 있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3월 6일, 재개장을 앞둔 새천년수영장 리모델링 공사 현장에서 수원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위원 및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시민 눈높이에 맞춘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단순한 공사 현황 보고를 넘어, 향후 수영장을 이용할 시민들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와 점검으로 채워졌다. 새롭게 단장한 새천년수영장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았다. 이날 현장에서는 바닥 타일의 미끄럼 방지 시공 및 마감재 안전성, EPS 블록 구조 등의 시설 안전이 집중적으로 점검됐다. 재단은 준공 후 철저한 방수 테스트와 전기 안전 관리 점검을 실시하고,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기준 의무 사항을 꼼꼼히 확인하여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체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이후 오랜만의 재개장으로 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예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성남시는 전월세 계약 경험이 부족한 1인 가구 청년층을 돕기 위해 현직 공인중개사 15명을 ‘주거 안심 매니저’로 위촉했다고 6일 밝혔다. 위촉식은 이날 오후 2시 시청 4층 제1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에 위촉된 주거 안심 매니저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성남시지회의 추천을 받은 평균 경력 17년의 공인중개사들이다. 수정지역 4명, 중원지역 4명, 분당지역 7명이다. 이들 각 구 주거 안심 매니저는 상담을 신청하는 청년의 주거 예정 지역별로 매칭돼 전월세 계약 지원을 위한 전문 상담을 한다. 상담 시간과 장소는 매주 월, 목요일 오후 2시~6시 성남시청 9층 청년청소년과 사무실 내다. 전세 사기를 막기 위한 등기부등본, 근저당 금액 등 공부(토지·부동산 공적 장부) 검토, 주거 예정 지역 정보와 청년 주거지원 정책도 안내한다. 주거 안심 매니저와 상담 신청은 성남 청년정보 플랫폼을 통해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최근 인공지능(AI) 등을 통한 부동산 정보 접근성은 높아졌지만, 실제 계약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이 느끼는 불안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시가 오는 제118주년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앞두고 시정 의사결정의 핵심인 관리직 공무원들의 인권 의식 제고에 나섰다. 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5급 이상 관리직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세계여성의 날 기념-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관리자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돌봄과 노동권에 대한 공공의 역할을 재정립해 인권 중심의 행정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강연은 임윤옥 성평등노동연구소 소장(전 한국여성노동자회 상임대표)이 ‘여성인권 중심으로 본 노동권과 돌봄’을 주제로 진행했다. 임 소장은 ▲세계 여성의 날의 역사적 배경 ▲돌봄 부담의 사적 전가와 젠더화된 빈곤 문제 ▲공공 과제로서의 돌봄 인식 전환 등을 다루며, 정책 수립 및 집행 과정에서 관리자들이 고려해야 할 핵심 가치들을 심도 있게 짚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조직의 변화는 관리자들의 인식 변화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기후변화와 돌봄 등 새롭게 대두되는 인권 의제들을 시정 운영의 핵심 원칙으로 삼아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포용적 행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6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열린 지역 국회의원들과 당·정 정책간담회에서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경기국제공항’ 건설 내용이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협의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정책간담회에는 이재준 시장과 김영진(수원시병)·김승원(수원시갑)·염태영(수원시무)·김준혁(수원시정) 의원, 김현수 제1부시장, 수원특례시의회 김정렬 부의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수원시 주요 추진 사업을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수원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은 분기에 1회 정기적으로 정책간담회를 열고 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평택시는 새 학기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초중고생 등 청소년들이 결핵 예방수칙을 철저히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장시간 함께 생활하는 경우가 많아, 호흡기 감염병이 확산되기 쉬운 환경에 놓일 수 있다. 결핵의 가장 흔한 증상인 기침은 감기, 기관지염 등 다른 호흡기 질환에서도 쉽게 관찰되기 때문에 감기로 오인하고 지나칠 수 있다. 평소에 경각심을 갖고 결핵 예방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결핵 예방수칙으로는 ①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결핵 검진받기, ②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마스크를 사용하거나 소매로 입 가리기, ③꾸준한 운동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로 체력 키우기, ④결핵환자와 접촉한 경우 증상과 상관없이 결핵 검진받기가 있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학부모님과 선생님들께서는 학생들이 결핵 예방수칙을 잘 숙지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해 주시길 당부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