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시청소년재단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 또는 청년들이 자신의 삶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실행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 인생스타트업’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인생스타트업은 진로 탐색에 그치지 않고, ‘자기이해–목표설정–실행계획 수립–프로젝트 실습–성과 공유’까지 이어지는 단계형 성장 프로그램이다. 올해 6개 기업이 참여하며, 총 2,000만여 원의 프로젝트 후원금이 조성됐다. 참여자는 관심 분야를 바탕으로 실제 생활과 연결된 과제를 기획·실행하며, 과정 전반에서 멘토의 피드백을 통해 문제해결력과 의사소통 능력, 자기주도성을 강화할 수 있다. 특히 본 사업은 작년에 시작돼 다양한 팀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진로·자기계발 △생활기술 △지역사회 문제 해결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주제로 성과를 도출했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로 창업을 하는 과정이 어떤지 실무적인 경험을 해볼 수 있었다”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2026 인생스타트업은 오는 4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운영되며, 모집대상은 고양시 후기청소년(만 19~24세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해빙기 대비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2월 11일부터 27일까지 17일간, 관내 건축공사장 40개소(건축허가 11개소, 건축신고 29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안전점검은 건축현장 해당 공사 감리자, 현장관리인 및 무한돌보미(건축사) 등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합동점검으로 추진됐다. 점검 사항은 △공사장 주변 지반침하·균열 여부 △건축물·인접 구조물 피해 발생 여부 △콘크리트 타설 전 거푸집 및 지주 변형 여부 △공사장 주변 피해 관련 민원 발생 여부 등이다. 특히 해빙기에는 동결과 융해가 반복되면서 지반이 약해질 수 있는 만큼, 공사장 주변 안전 확보와 구조물 안정성 확인에 중점을 두고 점검을 실시했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안전상 우려되는 중대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 구 관계자는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인해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시기이므로 선제적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시민들의 화장실 이용 편의 증진과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개방화장실 19개소를 지정·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개방화장실은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 및 관련 조례에 따라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 중 건물 소유자 또는 관리자와 협의를 거쳐 지정된다. 구는 지난해 12월 개방화장실 신청·접수와 현장조사를 실시했으며, 19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올해 지정된 개방화장실에는 전통시장, 상가, 병원, 주유소 등 생활밀착형 시설이 포함돼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긴급한 화장실 이용 수요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산서구는 지정된 개방화장실에 화장지, 비누 등 편의용품을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또한 분기별 정기점검을 실시해 청결 상태와 시설 유지관리 실태,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개방화장실의 위치는 고양시청 누리집(홈페이지) ‘분야별정보–환경–개방화장실 위치’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산서구 관계자는 “개방화장실을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기 점검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지난 3월 3일 구리시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故원일만 지사의 손녀의 자택을 방문하여 대통령표창을 전수했다. 이번 전수는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선열의 공적을 기리고 유족에게 합당한 예우를 전하고자 마련된 뜻깊은 자리였다. 원 지사는 1919년 3월 31일 경기도 양주군(현 남양주시) 진접면 부평리에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다 체포되는 등 독립운동에 기여한 공로가 있으며, 이에 금번 정부에서 대통령표창이 추서됐다. 포상을 전수 받은 유족은 ”선조의 숭고한 희생이 오늘에서야 제대로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새롭다“며 ”이번 포상이 가족 모두에게 큰 위로가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같은 날, 2025년 대통령표창을 추서 받은 故유영곤 지사의 자녀에게 국가유공자 증서를 전달했다. 유 지사는 1932년 6월 전라남도 영암군 덕진면 영보리에서 청년 70여명과 함께 소작권 이동 등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인 공적이 있다. 유 지사의 자녀는 “늦었지만 조국이 선조의 희생을 기억해줘 감사하다”며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뜻을 후손으로서 잊지 않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2월 27일 본서 3층 강당에서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1분기 등급별 응급처치 및 Pre-KTAS 제공자 특별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1·2급 응급구조사와 간호사 등 구급대원이 참여했으며, 지도의사 강보승, 구급전문교육사 양정진, 외부강사 정석환이 교관으로 나서 등급별 응급처치 이론·실습과 병원 전 응급환자 분류체계(Pre-KTAS) 제공자 후속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전문심장소생술, 정맥주사, 외상·화상처치 등 자격별 업무범위에 맞춘 맞춤형 실습과 실제 사례 기반 문제평가를 병행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구급대원이 환자 중증도를 신속·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Pre-KTAS 분류 기준을 재확인하고,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 적용력을 한층 높였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구급현장은 매 순간이 골든타임인 만큼, 반복 숙달과 전문교육을 통한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 송내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2월 27일 금요일 오후 5시 30분 지행역 1번 출구 일원에서 제107주년 3·1절을 맞아‘3·1절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송내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과 송내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5여 명이 참여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태극기를 나눠주며 3·1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각 가정에서 태극기 달기 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독려했다. 특히 퇴근 시간대에 맞춰 진행된 이 날 행사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나라 사랑의 마음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3·1절에는 태극기를 게양합시다”라는 구호와 함께 태극기를 배부하며 홍보 활동을 펼쳤다. 목희수 위원장은 “3·1절은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날”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태극기 달기에 적극 동참하고,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임은승 송내동장은 “항상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힘써주시는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도시공사는 최근 장사(葬事) 문화에 대한 인식 변화로 봉안시설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내 봉안담을 설치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함백산추모공원 봉안담은 벽과 담의 형태로 조성된 봉안시설로, 증가하는 안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선택 폭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은 화장로 18기와 함께 실내 봉안당 3만 270기, 자연장지(수목장·자연장) 1만 6천455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화성시를 비롯한 부천시·안산시·안양시·시흥시·광명시·군포시 등 7개 지자체가 공동 이용하고 있다. HU공사는 제1봉안담 개인단 4,568기를 2월 중 완공했으며, 3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이어 6월까지 개인단 1,267기와 부부단 1,470기를 추가 설치해 7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제1봉안담은 사망일 기준 6개월 이상 연속해 7개 공동 이용 지자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경우 이용할 수 있으며, 봉안시설 사용료는 관내(화성시) 50만 원, 관외(부천, 안산, 안양, 시흥, 광명, 군포시) 100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가평군은 3일 본청 대강당에서 열린 3월 월례조회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도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고도화·지능화되는 사이버 침해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교육에는 정보보안담당관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실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보안 지침을 전달했다. 교육은 실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취약 요소를 짚고 대응 방안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연은 △최근 사이버 위협 동향 및 국내외 침해사고 분석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 취지와 주요 준수 사항 △업무 프로세스별 보안 취약점 진단 및 예방 대책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실제 정보 유출 사례를 통해 사고 예방의 핵심은 시스템이 아니라 개인의 보안 수칙 준수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업무용 PC 보안 설정 강화와 비밀번호 관리 고도화 △비인가 저장매체(USB 등) 사용 금지 △외부 메신저를 통한 중요 자료 반출 엄금 등을 포함한 ‘보안 5대 핵심 실천 수칙’을 제시하며 전 직원의 정보보안 실천을 당부했다. 가평군은 이번 집합 교육을 시작으로 정보보안 및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왕도시공사가 공사 설립 이후 최초로 행복주택 공급에 나서며, 의왕시 거주 청년·신혼부부·고령자를 대상으로 내손라구역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행복주택 공급은 시민의 주거 안정과 지역 내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총 76세대 규모다. 청약신청은 의왕도시공사 청약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9일 오전 10시부터 3월 11일 오후 5시까지 3일 간이다. 행복주택 입주 자격 및 임대 조건 등 이번 공급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약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성화 공사 사장은 “이번 행복주택 공급이 의왕시민의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과 신혼부부, 고령자 등 실수요자들이 안정적으로 행복주택에 거주할 수 있도록 관련 절차의 진행과 주택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시민 수요를 반영한 임대주택의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왕시가 2월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17대 도서관운영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제17대 도서관운영위원회는 당연직 3명을 포함해 도서관 운영 관계자와 문화·교육계 등 관련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위촉직 12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026년 2월 27일부터 2029년 2월 26일까지 3년간이다. 이번 회의에서 위원들은 위촉장을 수여 받았으며, 내손도서관 자료실 리모델링 사업 결과와 도서관 운영 현황을 보고 받고, '의왕시 도서관 중장기 발전 계획'2025년 주요 추진 실적 및 2026년 시행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각자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도서관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급변하는 독서환경과 디지털 전환 흐름 속에서 도서관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 매김 해야 한다는 데 상호 공감하며, 도서관의 각종 사업에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다짐했다. 안치권 부시장은“이 자리에서 나온 위원들의 적극적인 의견을 소중히 생각한다”며 “도서관이 단순한 자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