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NH농협은행 광주시지부는 지난 4일 광주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열린 3월 직원 월례회의에서 지난해 광주시민과 공직자 등이 적립한 제휴카드 적립금 9천279만 3천240원을 광주시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적립금은 광주시와의 제휴를 통해 운영 중인 광주사랑카드와 보조금 카드 등의 사용 금액 중 일정 비율(0.5~1%)을 적립해 조성한 기금이다. 해당 기금은 지난 2003년부터 적립해 온 것으로, 현재까지 시에 전달된 누적 금액은 총 12억 1천700여만 원에 달한다. 시는 전달받은 기금을 세외수입으로 세입 처리한 뒤 시민을 위한 각종 사업비로 사용할 계획이다. 구평회 지부장은 “광주시와 제휴를 통해 적립된 기금이 지역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속적으로 광주시 발전에 적극 협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전달받은 기금은 희망찬 변화, 행복도시 광주를 위한 시민 복지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NH농협은행 광주시지부가 지역은행으로서의 역할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군포산업진흥원은 지역 내 유망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고 혁신 아이디어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군포 청년 창업경진대회 지원사업 참가자를 2026년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한 청년 예비창업자 및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우수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시장 진입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진대회를 통해 선발된 우수팀에게는 최대 1천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전문가 멘토링 등 실질적인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창업보육센터 입주 신청 시 우대 혜택을 부여해 후속 성장까지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군포산업진흥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창업 활성화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내 창업 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우수 창업기업이 관내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유병직 원장은 “청년 창업은 지역 경제의 미래 성장 동력”이라며, “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군포시가 초막골 생태공원을 찾는 교통약자를 위한 ‘맹꽁이 에코 셔틀’을 오는 3월 9일부터 정식 운행한다. ‘맹꽁이 에코 셔틀’은 지난 2023년 12월 이준용 DL그룹 명예회장이 쾌척한 1억 원의 기탁금으로 마련됐다. 지난해에는 초막골 생태공원의 대표 생태체험 프로그램이자 국비 지원 사업인 유아숲 체험원 참가 영유아(연인원 6,443명)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실시했다. 작년 4월부터 10월까지 시범 운행 기간 중 셔틀은 초막골 생태공원 초록주차장에서 유아숲 체험원 입구까지 약 0.6km 구간을 평일 하루 4회 운행하며 사업성을 점검했다. 군포시는 시범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운행을 대폭 확대한다. 운행 횟수를 평일하루 12회로 늘리고 노선을 초막골 캠핑장 입구에서 출발해 유아숲 체험원을 경유 방문자센터에서 회차하는 총 1.1km 구간으로 연장한다. 셔틀은 기점 기준 30분 간격으로 왕복 운행될 예정이다. 이용 대상도 확대된다. 기존 유아숲 체험원 참가자 중심에서 벗어나 노령층, 영유아 및 동반자, 임산부, 장애인 등 교통약자 전반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군포시가족센터는 군포시민을 위한 실생활 외국어 회화 프로그램 ‘세계로 가는 레인보우 외국어교실’을 오는 4월부터 레인보우카페 교육실에서 운영한다. 레인보우카페는 결혼이주여성이 바리스타로 활동하는 공간으로, 단순 휴식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배우고 소통하는 열린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언어학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지역사회 관계망을 형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업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회화 중심 교육으로, 해외여행과 일상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외국어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중국어와 영어 두 과정으로 진행되며, 공항·숙소·식당 등 상황별 여행 회화와 현지 문화 이해를 함께 다룬다. 운영 기간은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총 24회이며, 중국어는 매주 화요일, 영어는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회당 90분간 진행되며, 수강료는 자부담이다. 박성희 센터장은 “원어민과 직접 말하며 배우는 회화 중심 수업을 통해 주민들의 외국어 자신감을 높이고, 레인보우 카페를 지역 교육·문화 공간으로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군포시가 노후화된 당정동 공업지역을 미래형 산업 거점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본격적인 채비에 나섰다. 시는‘군포당정 공업지역 정비사업 산업혁신구역 지정 및 계획(안)’과‘군포도시관리계획(도시혁신구역) 결정(안)’에 대한 주민공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람은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과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낙후된 공업지역의 기능을 회복하고, 산업·상업·주거 등이 복합된 혁신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행정절차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시행을 맡아 추진될 예정이다. 군포시는 오랜기간 방치되고 있는 당정동 공업지역 공장 이전지의 개발을 통해 당정동 일대가 군포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번 공람은 3월5일부터 3월26일까지 진행되며(국·공휴일 및 토요일 제외, 근무시간 내) 이해관계자와 일반 시민은 군포시에 비치된 관계 도서를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사업에 대해 의견이 있는 시민은 공람 기간 내에 군포시청 도시개발과를 방문하여 서면으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시흥시는 식량 자급률을 높이고 안정적인 쌀 수급을 위해 ‘2026년 전략작물직불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5월 29일까지 전략작물직불제 신청을 받는다. 전략작물직불제는 논에서 밥쌀용 벼가 아닌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12월까지 진행된다. 사업에는 총 1억 4천만 원(국비 100%)의 예산이 투입된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으로, 농업 외 소득이 3,700만 원 미만이면서 전략작물을 1천㎡ 이상 재배하는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품목은 동계와 하계작물로 구분된다. 동계 작물은 ▲밀 ▲겉보리 ▲쌀보리 ▲맥주보리 ▲호밀 ▲귀리 ▲조사료 등이며, 하계작물은 ▲가루쌀 ▲두류 ▲옥수수 ▲조사료 ▲참깨 ▲들깨 ▲수급조절용벼 ▲알팔파 ▲수수 ▲율무 등이다. 지원 단가는 동계 작물의 경우 50~100원/㎡, 하계 작물의 경우 150~550원/㎡로 차등 지급되며, 옥수수ㆍ참깨ㆍ들깨는 기존 ㎡당 100원에서 150원으로 인상됐다. 직불금은 심사관리위원회 심사에 따라 대상자가 선정(4월~6월)되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에 발맞춰 청소년 참여형 사회적경제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양주시 찾아가는 사회적경제교육’ 운영을 위해 현재 참여 학교를 모집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교실 수업에 그치지 않고 문제 발굴부터 실행까지 이어지는 프로젝트형으로 기획됐다.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겪는 문제를 스스로 찾고, 사회적경제 방식으로 해결 방안을 설계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그램은 크게 ▲사회적경제 문제해결교육 ▲사회가치 캠프 ▲사회가치 경진대회 ▲사회적경제 가치실현 활동 지원 등 4단계로 구성된다. 먼저 ‘사회적경제 문제해결교육’은 3월부터 7월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12개 학급 및 동아리를 대상으로 학급당 3차시 과정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사회문제 이해와 공감 활동, 문제 정의, 해결 아이디어 도출 등 단계별 수업을 통해 주도적으로 문제 해결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이어 8월 8일에는 옥정호수도서관에서 ‘사회가치 캠프’가 열린다. 캠프에서는 문제를 재정의하고 실행 가능한 해결 방안을 구체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성남시의회는 3월 4일 의장실에서 입법고문 유재균 소장과 법률고문 권혁도 변호사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재위촉은 지난 2년간 성남시의회 입법 및 법률 분야에서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해 온 고문들의 공로를 인정해 결정됐으며, 새로운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9일까지다. 입법고문 유재균 소장(한국산업기술원 의회운영연구소)은 자치법규의 제·개정 및 폐지, 의안 심사 지원 등 입법 활동 전반에 대한 자문을 이어가고, 법률고문 권혁도 변호사는 의정 활동 중에 발생하는 각종 법령 해석과 법적 분쟁 예방을 위한 법률 자문을 지속하게 된다. 성남시의회 안광림 부의장은“그동안 복잡한 사안마다 안정적인 판단을 주신 두 분께 감사드린다”며, “의장 직무대리로서 두 분의 조언이 의회 운영에 큰 도움이 됨을 실감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의정 활동이 법적·절차적으로 더 탄탄해질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4일부터 센터 등록 청년을 대상으로 대인관계 회복과 일상 복귀를 돕는 ‘청춘나래 집단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고립감과 무기력을 겪는 청년들이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정서적 안정을 찾고 사회적 연결성을 회복하도록 기획됐다.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청년들의 다각적인 회복을 돕기 위해 총 4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세부 과정은 ▲향기와 소리를 활용한 명상(3~4월) ▲그림책을 매개로 한 자기이해(5~6월) ▲신체 활동과 게임 중심의 탁구(7~8월) ▲미술 매체를 통한 내면 탐색(10~11월)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청년들이 집단 내 상호작용을 통해 대인관계의 자신감을 얻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대상은 센터에 등록한 만 19~34세 청년이며, 각 과정당 10명 내외로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센터 누리집(홈페이지)이나 전화로 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3월 4일 제1회 산불조심주간(3.1.~3.7.)을 맞아 남동구 만수산 일원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제1회 산불조심주간은 2025년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을 계기로 범부처 합동으로 수립된 ‘산불방지 종합대책’에 따라 매년 3월 첫째 주를 산불조심주간으로 지정·운영하기로 한 데 따른 것으로, 올해 처음 시행됐다. 만수산은 전국 최장 산림형 무장애 나눔길이 조성된 곳으로, 산림청 녹색자금 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근 등산객이 증가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지역으로 판단됨에 따라, 시는 해당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와 계도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광역시청과 남동구청 관계자 등 총 26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산불진화복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펼쳤다. 주요 내용은 ▲산불 예방 홍보용 물티슈 1,000개 배부 ▲산림 내 취사행위 및 화기·인화물질 소지 금지 안내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