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3월 4일 ‘비만예방의 날’을 기념해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비만 예방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매일만보 챌린지’를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2개월간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모바일 걷기 앱 ‘모두의 러너’를 활용한 비대면 걷기 프로그램으로, 고양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앱 내 ‘일산서구 매일만보 챌린지’를 선택해 신청한 뒤, 기간 내 두 가지 미션을 달성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주요 미션은 ▲2개월간 40만 보 걷기 달성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하기’ 인증샷 게시이며, 일상 속 신체활동 실천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기 위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 속 활동 중심으로 구성했다. 미션 2가지를 모두 달성한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커피쿠폰(모바일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이 생활 속 활동량을 늘리고 건강한 체중 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모바일 앱 ‘모두의 러너’를 설치한 뒤, 챌린지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1일 관내 신설학교 6교의 개교를 앞두고 학생과 교직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학교 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교육장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최종 점검을 진행하며 막바지 개교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 안전점검은 물향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진행됐으며, 학교시설개선 담당자와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점검반이 건축물 내·외부 마감 상태부터 전기·소방 설비에 이르기까지 사용자 안전과 직결된 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실사용자의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둔 점검으로 △통학로 안전 및 운동장 놀이시설 상태 △건축물 내·외부 마감(타일 들뜸, 누수 흔적 등) △천장재 및 조명 시설 안전성 △출입문·창호 개폐 상태 △전기·소방·위생 설비 정상 작동 여부 등 실제 학교생활과 밀접한 항목을 세밀히 살폈다. 아울러 파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신설학교 6교를 대상으로 교육장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최종 점검도 실시했다. 개교 예정학교는 △운정중앙초등학교 △물향기초등학교 △숲노을초등학교 △운정중앙중학교 △별하람중학교 △다율고등학교이며, 이번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24일, 수원권선경찰서와 함께 세류3동 경로당 10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상에서 지나치기 쉬운 보행 안전 수칙뿐만 아니라, 고령 운전자가 반드시 유의해야 할 법률 및 약물 운전 예방 교육까지 함께 다루어 더욱 유익한 시간이 됐다. 특히, 오는 4월 2일부터 도로교통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약물운전 측정 불응죄가 신설된다. 경로당을 중심으로 벌금 상향 규정과 의약품 복용 시 졸음 운전 위험성에 대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아울러 정보 전달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 내용을 주변 이웃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순정 사회복지과장은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은 정보를 빠르게 접하기 어려워, 직접 찾아가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시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이용 시설을 중심으로 지속적 교육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권선구와 권선경찰서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안전한 ‘시니어 안전지킴이’로서의 활동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양평군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2일 2026년 병오년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장애인 250여 명을 대상으로 나눔 식사와 함께 설맞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평읍에 위치한 축산11번가와 한국철도공사 양평역이 복지관을 방문해 후원과 나눔을 실천했다. 축산11번가는 이번 행사뿐만 아니라 매월 양평군장애인복지관에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한국철도공사 양평역은 매년 설 명절마다 복지관을 찾아 후원과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성민 관장은 “이번 설 행사는 축산11번가, 한국철도공사 양평역, 장애인 당사자인 백○○ 님의 후원과 강상면 바르게살기위원회의 자원봉사 참여로 다양한 주체가 함께해 지역사회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분들이 행복한 미소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원로작가 이동표 화백의 작품 기증식이 지난 23일 오전 11시 20분 양평군립미술관 지하 전시장에서 진행됐다. 기증식에서는 전진선 양평군수가 기증증서를 수여했으며, 이어 작가의 작품 설명과 전시 관람이 진행됐다. 기증 작품은 양평군립미술관 수장고에 보관되며, 군립미술관 기획 전시를 비롯해 향후 국제평화공원 및 양평박물관 개관 시 활용될 예정이다. 기증 작품은 '양평군 지평면 지평리 전투 대승하다'(356×132㎝, 2010년)로, 양평군립미술관 2025년 겨울 기획 전시 '전쟁과 평화, 삶의 서사' 출품작이다. 이동표 화백은 1932년 황해도 해주 출신의 실향민으로, 고향 상실의 기억과 향수를 작품 세계의 정서적 기반으로 삼아왔다. 1994년 양서면 복포리에 입향한 이후 지역을 기반으로 왕성한 창작 활동을 이어오며, 양평 미술계의 원로로서 지역의 정체성 형성과 미술 문화 발전에 꾸준히 기여해 왔다. 그의 작품은 잃어버린 고향에 대한 기억과 그리움을 서정적으로 표현하고, 개인의 체험을 시대적 기억으로 확장해 온 것이 특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평리 전투의 상징적인 장면과 현장감을 담은 뜻깊은 작품을 기증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동안성청소년문화의집 지난 2월 21일 저녁부터 22일 오전까지 무박 2일간 진행된 청소년 밤샘 프로그램 ‘부엉이캠프 [한밤중 동청문을 접수하라!; 우당탕탕 파자마 대소통]’을 안전하게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관내 초·중등 청소년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디지털 기기에서 벗어나 또래 친구들과 밤을 새우며 신체 활동을 즐기는 ‘파자마파티’ 콘셉트로 운영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캠프는 철저한 사전 안전 교육을 시작으로 ▲서먹함을 없애는 ‘아이스브레이킹’ ▲시설 곳곳을 누비는 ‘보물찾기’ ▲팀워크를 다지는 ‘크루활동(조별 미션)’ ▲친구들과 신나게 땀 흘리는 ‘파자마 레크리에이션(랜덤플레이댄스와 3종 베개 게임)’ 등 활력이 넘치는 프로그램이 쉼 없이 이어졌다. 특히 새벽 시간대까지 이어진 ‘파자마 파티’는 참가 청소년들이 서로의 고민과 추억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됐으며, 청소년 지도자들이 전 일정에 동행하며 심야 야간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한 결과 단 한건의 사고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캠프에 참가한 한 청소년(13)은 "친구들과 파자마를 입고 밤새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성시 안성맞춤천문과학관(위치: 안성맞춤랜드)은 정월대보름과 개기월식 천문현상을 맞아 오는 3월 3일(화) 오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정월대보름달 개기월식 특별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기월식은 지구가 달과 태양 사이에 위치해 지구의 그림자에 달이 가려지는 현상으로, 보름달일 때 발생하며 지구가 밤인 지역에서는 어디서나 관측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개기월식은 정월대보름날 일어나는 특별한 천문현상이다. 정월대보름달은 새해 음력 1월 15일, 올해는 양력 3월 3일에 뜨는 첫 보름달로, 달맞이와 소원 기원을 하던 중요한 세시풍속의 날이다. 이에 천문과학관에서는 정월대보름달 맞이 민속놀이 8종(제기차기, 활쏘기, 공기놀이, 윷놀이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개기식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가장 깊숙히 들어가는 ‘최대식’ 시각은 오후 8시 33분으로, 천문과학관은 이에 맞춰 오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특별관측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특별행사는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체험과 천체망원경을 통한 개기월식 관측·해설 등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천문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맞춤천문과학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관내 가족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을 위해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가족 단위 건강관리 프로그램인 ‘건강가족! 가벼운 내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이상 미성년 자녀를 둔 관내 가족 25가정 내외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가족 구성원 중 과체중(BMI 기준) 1인 이상이 포함된 가정, 그리고 프로그램 기간에 가족 단위 활동 참여가 가능한 가정을 중심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자 모집은 3월 3일부터 선착순 마감되며, 송탄보건소 ‘건강정보톡’채널 가입자를 대상으로 네이버 폼으로 신청받는다. 사전검사는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하며, 프로그램은 네이버 밴드를 활용하여 3월 16일부터 5월8일까지 비대면으로 8주간 운영된다. 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가족별 체성분 검사(사전·사후)를 통한 비만도 측정 ▲식습관·활동습관 설문조사 및 사후 만족도 조사 ▲주차별 건강 미션(영양·신체활동·건강관련 미션) 수행 및 밴드 인증 ▲우수 가족 시상(건강기념품 제공)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총 16개의 건강 미션 참여 실적을 바탕으로 우수 가족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23일부터 이틀간 교무행정실무사 등 13개 직종 신규 임용 교육공무직원 25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 적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신규 교육공무직원들이 학교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직무 수행 능력과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 과정은 기본 소양을 기르는 공통 과목과 직종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과목으로 세분화해 운영했으며, 주요 내용은 교육공무직원 복무제도, 학교회계 실무, 각 직종별 업무 실무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연수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학교 현장에서의 업무 수행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무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연수 과정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3일 강화교육지원청 마니산홀에서 ‘2026 강화교육발전특구 시민교육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도성훈 교육감과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교육발전특구 소통위원, 교직원,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상호 신뢰와 열린 소통의 장으로 꾸며졌다. ‘평화공존의 섬, 강화의 시민교육’을 주제로 한 포럼은 인하대학교 김영순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주요 발제로는 ▲남북평화재단 김의중 목사의 ‘기독교와 시민교육’ ▲선원사 성원 스님의 ‘불교와 시민교육’ ▲화해평화센터 전대희 신부의 ‘천주교와 시민교육’ ▲대한성공회 온수리교회 주성식 신부 ‘성공회와 시민교육’ 등 종교적 관점에서 본 시민교육의 역할이 다각도로 제시됐다. 이어진 토론 및 질의응답에서는 섬·생태·평화·역사 등 강화의 고유 자원을 교육과 연계한 ‘강화 특화 융합교육’의 구체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강화교육이 교육혁신을 넘어 우리나라 미래교육을 선도해 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며 “생태·평화 감수성을 갖춘 시민 양성을 위한 민관학 협력형 교육혁신의 새로운 지평을